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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놀이체험실 운영 재개
[한국Q뉴스]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잠정 휴관했던 놀이체험실 ‘애들아, 놀자’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 도서 DVD 대여점과 놀이체험실 ‘애들아, 놀자’ 차암점, 청룡점, 불당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 및 확진자의 감소에 따라 이달 9일부터 놀이체험실을 부분 운영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3월에는 개인 이용자에 한해 한 타임에 영유아 수를 3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애들아, 놀자’ 이용일은 화요일~토요일이며 목요일은 장난감등 구입 및 소독, 실내 소독을 위해 오전만 운영한다.
장남감 등 대여 또는 놀이체험실 이용 모두 코로나19로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므로 방문 전 천안시육아종합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천안시는 코로나19 상황 중 가정 내 돌봄 시간이 길어지면서 피로를 느끼는 영유아와 보호자에게 장난감 및 도서·DVD등의 다양한 놀거리와 안전하게 뛰어 놀면서 즐길 수 있는 놀이체험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예약제를 통해 장난감 및 도서 DVD 대여를 해온 육아종합지원센터 불당점의 경우에는 2019년 9월 개원 후 한 달에 60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등 지역 내 영유아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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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원화장실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한국Q뉴스] 천안시가 동남구·서북구 경찰서와 연계해 공원 내 화장실에 안심벨을 설치·점검하고 있다.
공원화장실 안심벨을 설치해 운영 중인 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공원화장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불법카메라 점검 주기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횟수를 늘려 실시할 예정이다.
또 여성과 아동 등 치안약자 뿐 아니라 남성도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고려해 남·여 화장실 내부와 여자화장실 각 칸에 안심벨 스위치를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불법카메라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안심벨은 화장실 내부에서 위급상황 시 스위치를 눌러 외부 경광등과 경보음으로 인근 시민들에게 알리고 즉시 경찰서 상황실과 연결, 위치정보 송신과 전화 연결돼 인근 파출소에서 긴급 출동하는 체계를 갖췄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공중화장실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높아진 바, 지속적으로 단속과 관리를 통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공원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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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QR코드로 지방세 정보 등 시민 알권리 보장
[한국Q뉴스] 천안시가 다양한 지방세 정보와 각종 기업지원 정보를 QR코드를 통해 쉽고 빠르게 제공한다.
시는 스마트 정보화 시대를 맞아 세무조사 통지서나 예고서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지방세 정보와 다양한 시정정보 등 확인 및 지방세 납부를 위한 위택스로 바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만 하면 시 홈페이지로 연결돼 지방세 관련 서식과 구제절차 등 세정정보 외에도 각종 기업지원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방세와 각종 기업지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해 세무조사에 대한 인식을 우호적으로 바꾸고 납세자 권리보호 및 알권리 충족으로 더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 친화적인 세무조사를 펼친다는 방침이다.
서병훈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납세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지방세에 대해 쉽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납세자 권익보호와 건전한 납세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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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읍면동 마을복지계획 수립 전격 추진
[한국Q뉴스] 천안시가 올해부터 30개 전 읍면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전격 추진한다.
마을복지계획은 읍면동에서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주민주도형 복지계획 수립 사업이다.
시는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준비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상 교육, 읍면동 담당팀장 교육,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분과 회의를 이미 실시했다.
또 2020년 모든 읍면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 완료해 마을복지계획수립에 따른 동력을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
향후 일정은 3월 읍면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구성 4월 추진단 발대식5월 마을조사 및 주민욕구 조사 8월 마을총회를 통한 의제 선정 9월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내실 있는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읍면동에 주민력 강화 교육비를 지원하고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에서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을 대상으로 12회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주민 주도로 마을의 문제와 욕구를 파악하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복지가 한층 더 강화 될 것”이라며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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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청정 천안’ 앞당기는 예방접종 추진
[한국Q뉴스] 천안시가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전시민의 집단면역력을 형성시켜 자유로운 일상생활로 나아가기 위해 도약 중이다.
천안시는 2월 26일부터 전 시민 백신 접종의 서막을 올린 지역 내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방문 접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5명 1개팀이 시설에 방문해 접종하는 ‘찾아가는 예방접종’을 포함해 65세 미만 노인요양시설, 요양병원 등 입소자·종사자 등 1분기 대상자 1만685명 중 3월 8일 기준 5,420명 접종을 마쳤다.
2월 25일 처음 배송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9카톤 1,900명분은 2월 26일부터 접종이 시작돼 호서노인전문요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가 첫 주인공으로 성공적인 접종의 청신호를 켰다.
시는 시설별 담당자를 지정해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비한 철저한 모니터링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 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총 105건의 접종 후 이상 반응 사례가 접수되었으나 모두 발열⸱두통⸱구역감 등의 경증 사례였던 것으로 확인됐고 중증 및 특이 이상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5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추진단은 18세 이상 시민 57만명 중 70%에 해당하는 49만여명 접종을 목표로 접종 시행 계획 수립부터 접종센터 설치, 백신 수급·관리,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의료계와 민·관·군·경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인 백신 접종을 위한 힘을 모으기도 했다.
지난 2월 3일에는 천안시, 천안시의사회, 천안시간호사회, 단국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등 지역의료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2월 8일에는 예방접종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17명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해 전문가 자문, 현장 소통체계 구축, 의료 인력지원, 백신접종 추진상황에 대한 정보 공유 등을 논의했다.
한편 2월 16일 설치 완료돼 중부권 백신접종을 선도할 권역 예방접종센터에서도 지난 3월 3일 첫 접종을 무사히 마쳤다.
코로나19 치료시설 의료진 500여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 중이다.
우선선정 예방접종센터는 지난 2월 28일 천안시 실내테니스장에 설치했다.
시는 오는 3월 중 운영을 목표로 현재 3개팀 의사 12명·간호사24명·행정요원 36명 등 72명의 인력풀을 확보했으며 종합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과 역학조사관 등 1차 대응요원 접종을 시작해 단계적으로 시민들에게 접종할 예정이다.
이후 5월부터 노인재가, 복지시설을 비롯해 장애인과 노숙인 등 이용시설, 65세 이상 시민, 의료기관과 약국 보건의료인 등을 접종한다.
7월부터는 성인 만성질환자, 소방과 경찰 등 필수인력, 보육·보육시설 종사자, 50~64세, 18~49세 등의 대상자 접종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그간의 대유행을 극복해왔다”며 “지금껏 애써 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방역 주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방역을 실천해 주시기 바라고 체계적이고 차질 없는 백신 접종 시행으로 집단면역력을 형성해 멀지 않은 일상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온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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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0년 시정주요업무 종합평가 우수부서 시상
[한국Q뉴스] 속초시가 작년 한 해 동안의 각 부서 실적을 평가하는 ‘시정주요업무 종합평가’를 완료하고 우수부서를 시상 했다.
이번 부서평가는 2020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의 추진성과 등을 평가하는 내부평가와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는 외부평가로 나누어 시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각 부서의 창의적인 시책추진을 유도할 수 있도록 시행됐다.
평가결과 내부평가 6개 부서와 외부평가 5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선정됐으며 내부평가 최우수 부서로는 전통시장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일자리경제과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요업무 시행계획의 이행실적이 높았던 보건소가 선정 됐고 외부평가 최우수 부서로는 코로나19 대응 및 재난분야 지원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높은 만족을 준 안전총괄과와 친절도와 전문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됐다.
속초시는 시정주요업무 종합평가의 지속적인 실시를 통해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역동적인 업무추진 환경을 조성하고 ‘일 중심’의 조직분위기 형성을 통해 ‘시민 한 사람이라도 더 행복해 하는 속초’를 만드는데 지속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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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2022년 정부예산 확보 설명회’개최
[한국Q뉴스] 속초시가 9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기획재정부 안순헌 서기관을 강사로 초빙해 각 부서 사업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승리하는 국비 확보 10대 전략’을 주제로 국가 예산편성 시기와 절차에 맞춘 전략방법 등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국비사업 발굴과 내년도 대규모 국책사업 예산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속초시가 추진 중인 국비사업 7건과 국책사업 2건에 대해서는 사업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국비사업 7건의 총사업비 예산은 413억원으로 장사동 해안변 관광자원 개발사업, 속초 전지훈련 특화시설 설치사업, 설악로데오상점가 주차환경 개선사업, 설악로데오상점가 상권 르네상스사업, 대포항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포동1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잠재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이고 국책사업 2건의 총사업비 예산은 418억원으로 속초시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과 제3차 연안정비사업으로 이들 사업에 대한 향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 및 대응논리 등에 대해 사업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오현 시 예산담당은 “2022년도 전략적 국비확보와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개최된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향후 신규 및 공모사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차질 없는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와의 인적 네트워크는 물론 강원도와의 협력 강화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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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코로나 극복 기원 ‘2021 봄 음악회’ 개최
[한국Q뉴스] 홍성군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사회에 따뜻하고 희망찬 봄기운을 불어넣고자 홍성군민과 함께 하는 ‘2021 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홍성이 낳은 이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장사익’과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MBN ‘로또싱어’에서 ‘밤의 여왕’ 아리아로 화려한 비주얼과 정통 성악으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운 무대를 보여준 소프라노 ‘유성녀’, 멋진 보이스와 화음이 돋보이는 남성 중창단 ‘아르티스’, 그리고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이 출연해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와 멋진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클래식, 가곡, 영화음악, 대중음악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이면서 수준 높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100분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연령은 만8세 이상으로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동반이 가능하다.
티켓가격은 R석 20,000원, S석 1만원으로 3월 10일 오전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만 예매를 할 수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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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올해 165대 전기자동차보급 및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한국Q뉴스] 홍성군이 미세먼지로부터 군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과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 도시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우선 ‘2021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에 28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에 보급되는 전기자동차는 165대로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500만원, 전기화물차의 경우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급지원대상은 지원신청일 기준 홍성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군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으로 접수기간은 전기승용차의 경우 3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전기화물은 3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다.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군민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단, 지원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으면 보조금 지원 선정이 취소되는 만큼 판매점을 통해 2개월 이내 출고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아울러 군은 노후 경유차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에 6억 800만원을 투입, 160대를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현재 홍성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로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이 없고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으며 배출가스 저감장치 인증조건에 적합한 자동차이어야 한다.
저감장치는 1인 1대 기준으로 지원되며 자부담 비용은 장치가격의 10% ~ 12.5%로 생계형 차량의 경우 자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이밖에 2억 6,400만원의 예산으로 지게차 및 굴삭기 등 건설기계 대상으로 엔진교체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기여하고자 한다.
매연저감장치 및 엔진교체 지원사업의 신청기간은 3월 2일부터 12일까지로 신분증, 차량 등록증 등을 지참하고 군청 환경과 및 읍·면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청정홍성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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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1년 체납액 징수 사활.재원확보에 총력기울인다
[한국Q뉴스] 홍성군이 코로나19로 감소하는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2021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활동에 돌입, 재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세입이 크게 줄어들고 있음에 따라 체납액 징수에 대한 전면적 정리로 소요재원을 확보하고 시 승격의 중요요소인 지방 재정자립도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체납액 징수에 사활을 걸고 나선 것. 현재 군의 세외수입 체납액은 총53억 4,800만원으로 이번 상반기에는 25%에 해당하는 13억 3,700만원을 징수목표액으로 설정했다.
군은 자발적 납세분위기 조성 결단있고 신속한 체납액 정리 체납자 오류정비에 방점을 찍고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에 온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우선 군은 길영식 부군수를 단장으로 각 부서 및 읍·면 지방세 담당자와 체납액 정리단을 편성·운영해 세외수입체납액 최소화에 관련부서가 함께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또한 여러 부서가 연계되어 있어 체납액 관리가 미흡하고 업무 효율성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체납액 전담책임제와 체납액정리 징수지원반을 편성해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상·하반기 자발적 신고 납부기간을 운영해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는 반면 체납액 정리단을 통해 차량·부동산·예금 및 책권 압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등 체납처분 절차의 준수 하에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강력한 행정 재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군에서 가장 많은 체납액을 보유하고 있는 건설교통과에서는 강력한 징수활동에 칼을 빼들고 체납징수율을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건설교통과는 총 4억 3,000만원 징수를 목표로 건설기계관리법, 자동차검사지연, 주정차위반, 손해배상보장법, 여객자동차운수 사업, 화물차동차운수 사업 등 총6개 분야에 대한 체납액 정리대책 강구에 나선다.
특히 300만원 이상의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결손처분, 분할납부 유도, 가정방문을 통한 징수활동 등을 통해 강력하고 다양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그 밖에 전화나 문자발송 등을 통한 세외수입 체납자 납부독려 징수불능 체납액의 신속한 압류 및 결손처분 실시 1백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압류예고서 발송 차량 번호판 영치 자체적 징수활동반의 구성 및 운영을 통한 맞춤형 징수행정 추진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영세사업자 등을 돕기 위해 성실한 납부이행을 전제로 재산압류·매각유예·징수유예, 분할납부 등 처분유예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회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는 시기인 만큼 일시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징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과 납세의식 제고를 위해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령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강구해 반드시 징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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