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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면 단위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위해 야간 차량 운행
[한국Q뉴스] 거창군은 면 단위 학생들의 야간 학습 후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야간 귀가 차량 운영사업’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야간 귀가 차량 운영사업’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면 단위 야간 귀가 버스 운행사업은 200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관내 11개 면을 동부권, 서북부권, 남부권, 북부권 등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서 5대 차량이 12월까지 운행한다.
이용 대상은 면 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며 이용 학생 자부담은 월 1만원으로 기초생활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자녀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읍을 제외하고 면 단위 학생들은 야간학습 후 귀가하는 데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에도 야간 귀가 차량을 운행하니 많은 학생들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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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생태공원에서 힐링하세요
[한국Q뉴스] 강진군은 그동안 조류독감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폐쇄했던 강진만생태공원 생태관찰로 운영을 오는 1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강진만은 탐진강과 강진만이 만나는 지역에 위치해 둑이 없는 열린 하구로 자연적인 기수역이 넓게 형성되어 있다.
또, 하구 습지에 인접한 생태환경이 양호해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2015년 정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강진만에는 남해안 11개 하구 평균보다 두 배나 많은 1131종의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다.
특히 천연기념물 201-2호인 큰고니를 비롯해 겨울철새들이 서식하고 있는 남해안의 보고이다.
그러나 지난해 겨울부터 유행하고 있는 조류독감 피해 예방을 위해 자전거도로 등 일부 구간만 탐방을 허용했으나, AI 방역 규정이 완화되고 강진만생태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건의가 끊이지 않아 생태관찰로를 다시 운영한다.
군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관광객들과 군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임창복 환경축산과장은 “코로나 19와 조류독감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도 차질없이 진행해 강진만 생태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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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렴식권’ 발행으로 청렴문화 조성한다
[한국Q뉴스] 강진군은 3월부터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식권’제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청렴식권’제도는 공사·용역 물품업체 관계자, 보조사업자 등 외부인이 군에 방문해 협의가 불가피하게 점심식사 시간까지 이어질 경우 군청 내 구내식당 이용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군은 청렴식권제도 운영을 통해 공무원이 업무처리 과정에서 직무관련자 등과 불가피한 식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접대, 알선, 청탁 등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청렴식권제도는 공무원의 공정한 업무처리 뿐만 아니라 건전한 식사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올해 강진군이 청렴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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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 암 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횡성군보건소는 3월 21일 제14회 ‘암 예방의 날’을 맞이해, 3월 한 달간 암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3월 8일부터 12일까지는‘전통시장 상인과 함께하는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통시장 상인회와 연계해 추진하며 국가 암검진 사업, 암 검진 기관,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검진 실적이 저조한 대장암 검진율을 높이기 위해 대장암 검진 키트도 함께 제공된다.
이 밖에도 보건소 접수실 VTR 홍보, 현수막 게첨 등도 이뤄진다.
한편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서 연간 약 24만 여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암 조기 발견을 위한 국가 암검진 수검이 매우 중요하다.
횡성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에 해당하는 국가암 검진 대상자의 연령별 6대암 조기검진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가 암검진 후 2년 이내에 암 진단을 받으면 등록자격 적합시 건강보험가입자는 최대 200만원,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최대 220만원까지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다.
태현숙 횡성군보건소장은 “6대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 암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국가 암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6월까지 국가 암검진이 연장됨에 따라 작년에 못 받으신 분들은 이번년도에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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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원주세무서‘원주세무서 민원실’설치운영 협약 체결
[한국Q뉴스] 횡성군-원주세무서가 9일 오전 10시 횡성군청 군수집무실에서 ‘원주세무서 민원실’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횡성군민의 경우 국세는 원주세무서로 지방세는 횡성군청으로 방문해야 했는데, 이번 원주세무서 민원실 운영으로 국세 관련 업무를 횡성군청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그간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과 번거로움이 해소될 예정이다.
한편‘원주세무서 민원실’은 횡성군청 1층에 설치되며 원주세무서 소속 공무원 1명이 파견 나와 국세 관련 사업자 등록 신고 휴·폐업 신고 소득금액증명 발급 등의 국세 관련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며 주말 및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횡성군 관계자는 원주세무서 민원실 운영으로 군민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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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집에서 혈당 관리하세요”
[한국Q뉴스] 천안시가 코로나19로 대면사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당뇨환자 및 당뇨 전 단계 시민들을 위해 혈당기를 대여하고 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는 대상자의 자가 혈당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에 방문하면 혈당기를 대여할 수 있다.
채혈침, 측정검사지, 알콜솜, 건강관리수첩 등 소모품과 함께 제공되며 대여기간은 2개월이다.
또한, 대여 시 만성질환 사전·사후 건강상담, 올바른 혈당측정법 교육도 함께 진행되며 대여기간동안 전화 상담을 통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혈당기 대여를 통해 당뇨병을 조기 발견하고 자기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만성질환 조기발견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보건사업 발굴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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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한국Q뉴스]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센터에서 운영 중인 천안시외국인주민문화교류지원센터가 상반기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문화가족에게 제공한다.
먼저 결혼이민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실용 한국어교육을 지난 4일 개강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4개반에 60여명이 교육을 받게 된다.
실용 한국어교육은 자녀학습지도를 위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지역문화를 활용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취업을 위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토픽 읽기 교육 프로그램, 토픽 듣기 교육 프로그램, 토픽 쓰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초기입국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지원에서 벗어나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준비 등 지역문화 공부와 토픽 자격증 취득 등 취업준비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 중장기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주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주민문화교류지원센터는 취업탐색교육인 네일아트, 정리수납, 생활헤어를 비롯해 취미와 여가활동을 위한 생활요가,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프로그램은 오프라인 수업으로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면서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천안시외국인주민문화교류지원센터는 앞으로 제3회 다문화요리경연대회, 원데이클래스, 자격증 필기시험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연한 센터장은 “향후 장기거주자의 비율은 점점 많아질 것으로 예측돼 초기입국자지원과 별도로 장기거주자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고 취업 기초 발판을 마련하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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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놀이체험실 운영 재개
[한국Q뉴스]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잠정 휴관했던 놀이체험실 ‘애들아, 놀자’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 도서 DVD 대여점과 놀이체험실 ‘애들아, 놀자’ 차암점, 청룡점, 불당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 및 확진자의 감소에 따라 이달 9일부터 놀이체험실을 부분 운영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3월에는 개인 이용자에 한해 한 타임에 영유아 수를 3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애들아, 놀자’ 이용일은 화요일~토요일이며 목요일은 장난감등 구입 및 소독, 실내 소독을 위해 오전만 운영한다.
장남감 등 대여 또는 놀이체험실 이용 모두 코로나19로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므로 방문 전 천안시육아종합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천안시는 코로나19 상황 중 가정 내 돌봄 시간이 길어지면서 피로를 느끼는 영유아와 보호자에게 장난감 및 도서·DVD등의 다양한 놀거리와 안전하게 뛰어 놀면서 즐길 수 있는 놀이체험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예약제를 통해 장난감 및 도서 DVD 대여를 해온 육아종합지원센터 불당점의 경우에는 2019년 9월 개원 후 한 달에 60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등 지역 내 영유아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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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원화장실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한국Q뉴스] 천안시가 동남구·서북구 경찰서와 연계해 공원 내 화장실에 안심벨을 설치·점검하고 있다.
공원화장실 안심벨을 설치해 운영 중인 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공원화장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불법카메라 점검 주기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횟수를 늘려 실시할 예정이다.
또 여성과 아동 등 치안약자 뿐 아니라 남성도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고려해 남·여 화장실 내부와 여자화장실 각 칸에 안심벨 스위치를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불법카메라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안심벨은 화장실 내부에서 위급상황 시 스위치를 눌러 외부 경광등과 경보음으로 인근 시민들에게 알리고 즉시 경찰서 상황실과 연결, 위치정보 송신과 전화 연결돼 인근 파출소에서 긴급 출동하는 체계를 갖췄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공중화장실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높아진 바, 지속적으로 단속과 관리를 통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공원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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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QR코드로 지방세 정보 등 시민 알권리 보장
[한국Q뉴스] 천안시가 다양한 지방세 정보와 각종 기업지원 정보를 QR코드를 통해 쉽고 빠르게 제공한다.
시는 스마트 정보화 시대를 맞아 세무조사 통지서나 예고서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지방세 정보와 다양한 시정정보 등 확인 및 지방세 납부를 위한 위택스로 바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만 하면 시 홈페이지로 연결돼 지방세 관련 서식과 구제절차 등 세정정보 외에도 각종 기업지원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방세와 각종 기업지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해 세무조사에 대한 인식을 우호적으로 바꾸고 납세자 권리보호 및 알권리 충족으로 더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 친화적인 세무조사를 펼친다는 방침이다.
서병훈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납세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지방세에 대해 쉽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납세자 권익보호와 건전한 납세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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