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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녹지구간 재정비 위한 로드체킹 실시
[한국Q뉴스] 안산시 단원구는 선부광장 등 녹지구간에서 로드체킹을 실시하고 재정비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로드체킹은 안산경관의 주축인 화정천 일대를 도심지에 특화된 쉼·힐링 공간과 아름다운 산책길 조성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되도록 종합적인 검토와 협업을 통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는 또한 올해 선부광장 일대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과 관련해 와동 주민이 소통·화합 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이강원 구청장은 “이번 로드체킹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힐링과 쉼을 공유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산책길’과 ‘선부광장 테마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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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 커뮤니티 지원 사업 10개팀 모집
[한국Q뉴스] 안산시 청년 소통공간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는 ‘2021년 청년 커뮤니티 지원 사업’ 참여자 10개 팀을 모집해 다양한 활동 및 사회참여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청년과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동아리·소모임을 결성하고자 하는 ‘별별’ 4팀 1년 이내 활동 경험이 있는 동아리·소모임 ‘별의별’ 4팀 1년 이상 지역문제 해결 및 발전을 위해 활동 중인 동아리·소모임 ‘별의별별’ 2팀 등 총 10개 팀을 선정하며 모임 운영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대상은 관내 거주 또는 관내 학교·회사에 재학중인 만 15세~39세 청년을 구성원으로 하는 3인 이상의 동아리·소모임이며 활동분야는 교육, 사회참여, 문화예술, 스포츠 등 자율적으로 결성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커뮤니티는 다음달 9일 오후 7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4월13일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4월21일 선정결과를 공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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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제휴푸드 업무협약식 개최
[한국Q뉴스] 안산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위한 제휴푸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농업기술센터에서 체결된 협약에 따라 안산시니어클럽 안성마춤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경기남부수산업협동조합 양평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 등 4개 업체는 안산지역에서 생산되지 않는 농수축산물을 납품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소비욕구를 충족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적극적 협력을 약속했다.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원구 와~스타디움에 연면적 1천168.05㎡ 규모로 올 4월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운송부터 포장·진열·가격결정까지 함으로써 농산물의 중간 유통단계를 없앤 새로운 유통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밖에도 우수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장애인 생산품 등 관내 업체가 생산한 우수 품질의 상품 및 우리시 생산 농산물과 중복되지 않는 안산시 자매결연도시의 지역특산품도 판매해 관내 기업체의 판로확대는 물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먹거리를 로컬푸드 직매장에 공급하는데 적극 협조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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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전공노 안산지부, 악성민원 근절 위한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안산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시지부와 함께 악성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공직자를 추모하기 위해 공동 캠페인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전공노의 협조를 받아 ‘막말과 폭력은 범죄이다’라는 악성민원 근절을 위한 문구가 적힌 근조리본 700개를 시 모든 민원부서로 배부한다.
시 민원 담당 직원들은 이달 31일까지 근조리본을 착용, 최근 숨진 서울지역 모 공무원을 함께 추모하며 악성민원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달 3일 숨진 채 발견된 해당 공무원은 지난해 1월 임용 이후 불법 주·정차 과태료 이의신청 관련 업무를 맡았으며 지난 1년 동안 6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정귀 전공노 안산시지부장은 “청년 공무원의 꿈과 희망을 앗아가는 공직사회 악성민원 근절을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합원과 함께 공동행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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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풍도’야생화 만발 봄기운 가득
[한국Q뉴스] 산림청 선정 대한민국 야생화 100대 명소 중 하나인 풍도에 봄기운이 가득하다.
안산시 대부도에서 남서쪽으로 24km 떨어져 있는 풍도는 섬 둘레가 5.4㎞인 작은 섬으로 주민은 현재 117세대 163명이며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풍도는 서해안 섬 중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피어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섬 전체가 야생화 군락지라고 할 정도로 야생화가 많은 풍도는 이른 봄부터 4월말까지 다양한 야생화를 만나 볼 수 있다.
야생화 군락지는 마을 뒤에 있는 해발 177m 후망산 일대에 밀집되어 있는데 오솔길을 걷다 보면 대지를 뚫고 낙엽 속에 몸을 감춘 야생화를 만나 볼 수 있다.
풍도 야생화는 자생지가 넓고 개체수가 많기도 하지만 오직 풍도에서만 피어나는 ‘풍도바람꽃’과 ‘풍도대극’이 그 주인공으로 작은 바람에도 하늘거리는 풍도바람꽃은 예전에는 변산바람꽃으로 알려졌지만 변산바람꽃 보다 꽃잎이 더 크고 모양이 다르다.
2009년 변산바람꽃의 신종으로 학계에 알려졌고 2011년 1월 풍도바람꽃으로 정식 명명됐다.
풍도대극은 붉은 빛깔이 일품이다.
수줍은 듯 다른 야생화 무리와 떨어져 가파른 섬 해안가 양지바른 곳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인지 풍도대극을 못보고 돌아선 탐방객들도 많다.
이밖에 가장 먼저 봄을 알린다는 복수초, 보송보송 아기 같은 솜털을 자랑하는 노루귀, 꽃받침이 꿩의 목덜미를 닮은 꿩의바람꽃 등 다양한 봄의 전령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풍도에 야생화가 많은 까닭은 아마도 내륙에서 격리된 지역이라 사람의 간섭이 거의 없고 해양성기후의 영향을 받아 겨울에도 비교적 따뜻하고 적당한 강수량, 그리고 경사도가 어느 정도 있는 지형 등이 풍도를 야생화의 낙원으로 만든 요인으로 추정된다.
야생화 촬영지로 유명한 풍도는 요즘 사진 촬영동호회를 비롯해 야생화 탐방객이 늘고 있다.
안산시는 많은 분들이 풍도를 찾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꽃을 사랑하는 에티켓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 촬영을 위해 일부 사람들이 야생화 주변의 낙엽을 걷어내기도 하는 데 이런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낙엽은 추위로부터 야생화를 보호하는 보온재 역할을 하는데 낙엽이 없다면 보온이 안돼서 꽃이 제대로 피지 못하거나 죽을 수 있다.
또 안산시가 야생화 훼손을 막기 위해 설치한 탐방로를 따라 관찰하면 야생화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2021 안산방문의 해를 맞아 “풍도는 봄이 되면 풍도바람꽃, 노루귀 등 야생화가 유명하고 500년 된 은행나무와 다랭이밭, 야생 염소도 명물”이라며 “앞으로 풍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스토리텔링해서 더 찾고 싶고 더 머무르고 싶은 아름다운 섬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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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 공감 ‘협치 행정’앞장
[한국Q뉴스] ‘대부도 영세농가 토지분할 제한면적 완화, 방아머리 공원 회전교차로 설치, 상·하수도관로 신설, 버스 노선 확대….’2019년 8월29일 대부문화센터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대부도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대토론회’가 열렸다.
불합리한 규제와 부족한 생활 인프라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은 그동안 쌓였던 불만과 개선 사항들을 쏟아냈다.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은 대토론회를 준비한 안산시협치협의회를 통해 곧바로 시정에 반영됐다.
안산시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의 협치 행정, 즉 숙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 공직자 등 70명으로 협치협의회를 꾸렸다.
대부도 대토론회는 임기 2년의 협치협의회 1기가 이룬 괄목한 성과 가운데 하나다.
대토론회 외에도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건립한 안산평화의 소녀상, 시장 공약이행을 평가하는 시민배심원단 운영,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유주차장 개방 사업, 교통사고 없는 어린이 보호구역 만들기 등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협치협의회는 이달 5일 시청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1기 활동실적을 공유했다.
다음 달 말 임기를 마치는 협치협의회 1기는 그동안의 실적과 함께 2기와의 정책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협치협의회는 그동안 3개 분과별로 취합한 의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TF를 꾸리고 시정 발전 모색을 위한 시민기획단도 운영하기로 했다.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생생소통방’ 등을 통해서는 상시적으로 시민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창규 공동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협치협의회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여러 성과를 이뤄냈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고 협치협의회가 준비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민선7기 안산시의 가장 큰 성과 가운데 하나가 협치 행정”이라며 “조례를 제정해 협치협의회 출범을 공식화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각종 정책을 발굴해 추진했다 협치협의회의 자리매김은 곧 안산시의 발전”이라고 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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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탄도항 해변에서 1억2천만 년 전 공룡화석 발견
[한국Q뉴스] 안산시는 대부도 탄도항 인근 해변에서 1억2천만 년 전에 존재한 코리아케라톱스의 발가락뼈로 추정되는 화석이 발견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화석은 지난달 10일 연휴를 맞아 탄도항을 방문한 한 시민에 의해 발견됐으며 시민은 같은 달 15일 공룡화석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고 시에 신고했다.
즉시 현장조사에 나선 시는 약 4.5㎝ 크기의 화석이 1억2천만 년 전에 존재한 코리아케라톱스로 추정되는 공룡의 지골 화석인 것으로 보고 문화재청에 보고했다.
해당 화석은 현장 조사 당시 지골 뒷부분과 앞부분까지 거의 완전하게 보존돼 있었다.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는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당 화석이 학술적 가치가 있다고 보고 문화재청 산하 국립문화재연구소 주관으로 해당 부분을 절단한 뒤 연구소로 이관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문화재청으로부터 관련 연구 자료를 받아 활용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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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1년 성실납세자 인증서 수여
[한국Q뉴스] 안산시는 9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민의 귀감이 되고 자주재원 확보에 기여한 개인 30명과 법인 30개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매년 납부건수 3건 이상을 납부한 ‘성실납세자’와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은 5천만원, 개인·단체는 300만원 이상을 매년 납부한 ‘우수납세자’로 나누어 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매년 선정한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면 안산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전액 면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주관 공연 관람료 50% 감면 시금고 대출 금리인하 및 수수료 감면 세무조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려대 안산병원과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단원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성실납세자 개인인 경우 본인과 가족, 그리고 법인인 경우 대표자 및 소속근로자에게 종합검진비용 최대 30% 할인과 추가검진비용 등의 할인혜택을 선정일로부터 최대 2년간 제공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납세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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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업인, 온라인 역량강화 교육 호응
[한국Q뉴스] 고창군이 지역 농업인 대상 ‘온라인 마케팅 능력향상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농산물 온라인 판매 채널 운영’과 ‘디지털활용 마케팅 교육’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실제 농민들은 마케팅 전략교육을 통해 스마트스토어를 이용해 손쉽게 쇼핑몰을 개설하고 홍보사진 등을 올리며 판매하고 있다.
특히 교육 참여 우수 농업인들은 다음달 오픈예정인 ‘높을고창몰’에도 입점해 온라인 시장에서도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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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쾌적한 산림을 위한 공공산림 가꾸기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고창군이 올해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11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은 숲가꾸기 패트롤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숲가꾸기 자원조사단으로 3개 분야 총 11명의 참여자로 운영된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숲가꾸기 작업과 산물수집을 담당하고 숲가꾸기 패트롤은 산림 내 덩굴류와 고사목을 제거하는 등의 산림정비와 수목관련 민원처리에 힘쓴다.
숲가꾸기 자원조사단은 숲가꾸기 대상지 조사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
고창군 산림분야 일자리는 취업취약계층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녹색일자리 분야의 고용 창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창군청 김성근 산림공원과장은 “산림피해의 예방과 신속한 복구, 군민의 생활에 지장을 주는 산림현장의 민원을 빠르게 처리해 사업이 기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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