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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거 복지 향상 위한 2021년 수선유지급여 사업 추진
[한국Q뉴스] 남양주시가 31일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 급여 사업의 일환으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2021년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선유지급여 사업은 기준 중위 소득 45% 이하 기초 주거 급여 수급자 가구 중 자가 가구를 대상으로 한 집수리 사업으로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장 기관인 시는 주택 개·보수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고 전담 기관인 LH는 공사 발주·감독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주거 환경이 열악한 시민의 맞춤형 주거 복지 욕구에 대응하고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전망이다.
올해 수선유지급여 사업 예산은 약 11억 4천만원으로 시는 주거 약자 편의 시설 설치 대상 가구를 포함한 총 106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의 안전과 노후도, 소득 인정액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종합적으로 주택 개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수선유지급여 대상 106가구 중 대보수 51가구 1,241만원, 중보수 24가구 849만원, 경보수 31가구 457만원 한도 내에서 수선 비용을 지원하고 고령자나 장애인의 주거 약자인 경우 각각 최대 50만원, 380만원 이내에서 편의 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양주시 유회윤 복지행정과장은 “올해 수선유지급여 사업으로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이 개선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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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도서관, 도서관 주간 행사로 온라인 공연 ‘더블클린업’ 진행
[한국Q뉴스] 31일 남양주시는 별내도서관에서 2021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4일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환경 지구 사랑 퍼포먼스 ‘더블클린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공공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을 주제로 도서관 주간 행사를 마련하고 별내도서관은 4월 14일 오후 3시에 환경과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공연으로 ‘더블클린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블클린업’은 저글링과 서커스를 통한 분리수거 퍼포먼스와 ‘바이러스는 NO’를 외치며 청결을 강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마술 및 LED 퍼포먼스, 재활용으로 만드는 거대 지구본까지 등장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별내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URL 또는 QR코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영상은 4월 15일까지 시청 가능하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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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GTX 도입에 관한 3-3-3 원칙 천명해
[한국Q뉴스] 엄태준 이천시장이 신동헌 광주시장, 이항진 여주시장과 함께 공동으로 GTX 광주-이천-여주 노선연장에 대한 공동건의문 결의와 전달식에 앞서 지역의 가장 큰 현안으로 대두된 GTX 노선연장안에 대해서 3대 기본입장과 3대 주장근거 그리고 3대 실천방향을 기자회견 형식을 빌어 시민보고회를 갖고 천명했다.
특히 3대 기본입장은 그동안 수도권 삼중규제로 인해 “특별한 희생을 해왔던 이천지역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점에서 특정노선 유치가 아니라, GTX-A와 GTX-D 노선 모두가 유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당장에 기존 경강선 개량사업을 통해서 판교와 부발간의 평균시속 120킬로대를 ‘EMU260’을 도입해 평균시속 250킬로대로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판교-부발 시간을 기존 37분에서 15분대로 단축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엄태준 시장은 3개 시 공동 결의문 채택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공동건의문을 전달하러 가기 직전에 이천 시민분들에게 기자회견 형식을 빌어 현황을 보고하는 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엄태준 시장은 월곳-판교, 수서-광주, 여주-원주, 중앙선, 원주-강릉 모든 구간이 EMU260이 들어가게 되어 있어 시속 250킬로대로 운영될 계획인데 성남-여주간 복선이 됐다에도 시속 120킬로로 다니고 있어 불합리하다고 설명했다.
판교-부발 구간은 ‘노선개량화’ 사업만 하면 시속 250킬로미터로 다닐 수 있어 프라임 경강선이 될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그동안 관계당국의 관심이 덜했던 것 같다며 관심을 촉구했다.
또 엄태준 시장은 철도당국의 정책적 발상을 요청했다.
즉 교통인프라의 경우는 수요가 공급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불균형발전이 되고 있는 지역에 인프라를 공급할 경우 균형발전이 자동적으로 될 수 있음에도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을 해주는 일반적 수요공급의 원리와 경제적 원칙에 집착함으로써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이천시 지역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대해서 역설했다.
수도권의 GTX가 들어가는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동권이 제한되는 것은 최종적으로 주민들의 이동의 자유로움이 주는 행복감과 삶의 질 저하를 가져오는 인권적 측면도 강하다는 것이다.
이천시는 GTX 관련 현안대응에 대해서 시입장은 물론이고 진행상황에 대해서 시민들에게 일정시기별로 특정한 진행단계가 발생하는대로 소상하게 설명 드리고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GTX 유치 열망을 그리고 현실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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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강화
[한국Q뉴스] 양산시는 지난해 10월 개정된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배치해 4월부터 24시간 아동학대 대응 체제를 구축한다.
시는 기존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맡았던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피해아동 보호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24시간 긴급신고 전화를 운영한다.
또 30일부터 시행되는 ‘즉각분리제도’를 대비해 피해아동을 보호하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상황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즉각분리제도는 연 2회 이상 신고되는 등 학대가 강하게 의심될 경우 즉시 피해아동을 분리해 적합한 시설이나 가정에 일시보호하는 제도이다.
양산시는 이에 대비해 학대피해아동쉼터를 2021년 하반기 설치 운영할 예정이며 설치 전까지는 아동양육시설과 아동공동생활가정, 위기아동 가정보호사업 등을 활용해 피해아동을 보호한다.
이밖에도 학대피해 아동 치료를 위한 전담의료기관 지정 추진 등 의료 지원을 내실화하고 양산경찰서 양산교육지원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으로 구성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아동학대 관련 정보를 공유해 아동학대 대응 및 피해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최적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박정숙 아동보육과장은 “긴급신고 전화 24시간 운영 등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견고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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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성실납세기업 조례개정으로 특례융자 지원
[한국Q뉴스] 양산시는 지난 제180회 임시회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의결하고 4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지금까지 성실납세자에 대한 지원내용는 세무조사 기간 유예, 지방세 징수유예, 납부기한 연장신청 시 납세담보 완화 등이 있으나, 기업운영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자금융자에 대해서는 특례지원 방안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정석자의원 발의 조례안 개정으로 기존 지원내용에 더해 시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시 우선배정 및 특례지원을 통해 기존 중소기업에 융자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 및 시설설비자금의 이차보전 2.5%에 더해서 1%를 추가 지원하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지원받게 되는 것은 3.5%에 이르게 된다.
이는 양산시가 전국 지자체중 유일하게 시행하는 것이다.
시 조례에 따른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는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은 1억원, 개인은 3천만원 이상을 체납 없이 성실하게 납부한 자를 말하고 현재까지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융자중인 성실납세 기업은 4개업체에 20억원에 이른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납부하는 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우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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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KTR 양산지원 설립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양산시는 31일 오후 오후 2시 양산시청 상황실에서 KTR 양산지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017년부터 노후산단재생사업으로 유산동 산50-17번지 일대 부지 8,130㎡, 연면적 3,356㎡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중인 양산산단혁신지원센터의 내실화를 위해 어곡산단관리공단, 양산산단협의회 등과 꾸준히 협의한 결과 연구기관 유치를 희망해 왔으며 이에 지난해 11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를 유치한데 이어 KTR유치를 위해 KTR영남본부측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왔다.
약 2,300여개의 중소기업이 있는 양산은 부산, 울산 등 기간산업 거점도시와 인접해 산업분포상 화학 및 기계, 자동차, 조선기자재 등 관련 소재·부품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지역 기업들의 KTR 이용건수가 년 700건에 이르고 있으나, 지역 내 시험인증 인프라 부족으로 관내 기업들이 시험과 인증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타 지역으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일권 양산시장과 KTR영남본부 강창민 소장을 비롯해 서영옥 어곡산단관리공단 이사장, 성호진 양산산단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설립될‘KTR 양산지원'은 기업의 제품 출시에 필수적인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장비·생산성 향상·품질관리를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기업의 근접지원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중국, 독일 등 KTR 해외지사를 활용한 해외신시장 진출지원, 수출 희망국의 규제 관련 정보와 해외인증 대행서비스, 기술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그동안 양산은 시험인증 인프라 부족으로 관내 중소기업들이 시험과 인증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타 지역으로 멀리 나가는 불편함을 겪어왔다”며 “KTR양산지원 설치로 지역 기업의 시험인증을 위한 시간과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기업의 해외수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TR은 1969년에 설립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재단법인으로 소재부품, 의료·바이오·헬스케어, 전기·전자·전자파, 화학·환경, 자동차·조선 등 산업 전분야에 걸쳐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제공인시험기관이다.
매년 3만여개 기업으로부터 35만여건의 시험평가를 수행하고 있으며 중국과 유럽, 브라질 등 해외 지사와 해외 30여개국 140여개 기관 파트너십으로 중국 강제인증과 CE, JIS, 미국 등 각국 해외인증획득 서비스와 기술규제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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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김병연 경상남도 국제관계대사 초청 강연
[한국Q뉴스] 함양군은 31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김병연 경상남도 국제관계대사를 초청해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군청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속의 ‘한국 경제·문화의 위상’, ‘공공외교와 연성국력’, ‘지역연구와 해외여행’ 등 세부 주제로 진행됐으며 발열체크, 거리두기 좌석 배치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특강에 앞서 김병연 국제관계대사는 함양군청을 방문해 서춘수 함양군수와 면담을 가졌으며 서춘수 함양군수는 “우리 함양군은 올해 개최되는 2021함양산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세계 속의 도시로 발돋움하고자 다양한 국가의 도시들과 전략적 관계를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추진을 위해 많은 조언과 자문을 부탁드린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김병연 국제관계대사는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산삼엑스포 및 해외교류 추진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병연 경상남도 국제관계대사는 1992년 제26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주그리스대사관 참사관, 주도미니카대사관 특명전권대사 등을 역임한 정통 외교전무가로서 2020년 9월 경상남도 국제관계대사로 임명되어 경남의 외국 우수기업 유치, 해외 주요도시와의 신규 교류사업,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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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권역별로 찾아가는 기업투자 컨설팅‘호응’
[한국Q뉴스] 이번 ‘찾아가는 투자컨설팅'은 31일 진북산업단지를 시작으로 4월 23일까지 4주간 권역별 10개 공장 지역을 찾아 입주기업들과 개별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장 지역별 입주기업의 신규 투자 계획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개별기업에 맞춤형 투자 지원제도 설명과 기업애로사항 청취·해결 방안 모색으로 기업투자가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창원시에서 마련한 시책이다.
또한, 권역별 공장 지역내 활용 가능한 유휴부지 전수 조사로 신규투자기업에 최적의 부지제공을 위한 자료구축 작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지난 31일 진행된 진북산업단지 투자컨설팅은 입주기업협의회장인 ㈜성우 이상길대표 사무실에서 ㈜고려철강, ㈜건화 등 산단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 현황, 유휴 부지 등의 동향을 공유하고 이어 투자에 대한 지원제도 설명은 개별 상담으로 추진됐다.
시는 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신규 투자시 사업내용에 따른 인센티브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관내 중소기업 총괄 지원사업에 대한 절차 등을안내해 기업 관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박명종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권역별 투자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기업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제도 홍보로 관내 기업의 역외이전을 방지하고 실질적인 성과창출로 이어져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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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통 노선 결행 논란 … 나주시, 불법 행위 엄중 대처
[한국Q뉴스] 나주시가 상습 불법 회차, 노선결행 논란이 제기된 지역운수업체 ㈜나주교통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시는 해당 업체의 2020년도 전체 노선버스, 안심귀가버스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최근 2년 간 업체에 지원한 손실보전금 불법 집행 여부 등을 조사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매년 손실보전금 증액 배경과 원인을 분석해 시민과 공유하고 불법 운행 행위에 대한 지원금 환수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개선 방안을 마련, 촉구할 방침이다.
최근 5년 간 나주시가 ㈜나주교통에 지원한 손실보전금 증가액은 전년 대비 기준 2017년 34억3400만원, 2018년 37억9400만원, 2019년 9억5300만원, 2020년 5억3200만원으로 나타났다.
시는 증액 사유와 관련해 2016년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권장하는 운송원가 산정 방식에 따라 운송원가를 구성하는 인건비, 유류비를 포함한 차량유지비 등 매년 증가하는 임금과 물가 인상분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광주·전남공동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민원과 남평 강변도시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따른 노선 신설, 버스 증차 등의 요인으로 지원금이 매년 증액됐다는 설명이다.
시는 지원금 적정성 여부에 초점을 두고 공인회계사법에 의거, 전문회계기관 의뢰를 통해 최근 2년 간 업체에서 지출한 손실보전금 적법 여부를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
불법 회차를 포함한 노선결행에 대해서는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적발 시 행정처분과 지원한 보조금을 환수한다.
시는 업체에서 제출한 전체 버스 운행 자료와 시에서 운영하는 ‘버스정보시스템’을 정밀 대조해 오는 9월까지 노선 결행에 관한 사실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최근 언론보도, 정보공개청구서 등을 통해 폭로된 ㈜나주교통의 노선 결행에 대한 사실 여부를 조사한 결과 총 39회에 걸친 노선 결행 사실을 확인한 나주시는 지난 18일 업체 측에 과징금 2,750만원을 부과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금년에는 매 분기 마다, 내년부터는 매월 결행여부를 점검해 손실보전금을 집행할 계획”이라며 “매년 회계감사를 통해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힘쓰는 한편 친절하고 질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 제공해가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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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이광식 주무관, 심폐소생술로 환경미화원 살려
[한국Q뉴스] 급작스러운 경련으로 쓰러진 환경미화원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공직자가 있어 화제다.
화성시 자원화시설에 따르면 31일 오전 9시 30분쯤 시설을 방문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박 씨가 화장실에서 나오던 중 경련을 하며 쓰려졌다.
당시 근처에 있던 타 업체 소속 미화원 2명이 이를 발견해 1분가량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사고 소식을 듣고 뛰어온 자원순환과 소속 이광식 주무관이 뒤이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119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이 주무관이 실시한 심폐소생술 덕분에 박 씨는 의식을 되찾았으며 이후 도착한 구급대에 인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급대 관계자는 “이 주무관의 발 빠른 대처가 골든타임을 지키고 귀한 생명을 살린 것 같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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