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제시, 6개 사회적경제기업에 사업개발비 지원
[한국Q뉴스] 거제시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1년도 제1차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공모 사업에 7개 기업이 신청해 최종 6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난 25일 경상남도 사회적기업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유케이아일랜드와 거제주니어에프씨사회적협동조합, ㈜거제해양스포츠, ㈜슬기로운체험교실, 농업회사법인산속농장, ㈜한오멜이다.
이들 기업은 사업개발비 지원금을 받아 홈페이지 제작, 브랜드 개발, 쇼핑몰 제작, 홍보광고 시장수요조사, 특허출원 등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로 안정적 수익구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취약 계층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사람 중심의 사회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업개발비 지원사업과 함께 진행된 경남도 심사에서‘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상세페이지 및 홍보영상 제작 지원 사업’이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돼 2,000만원의 사업비를 별도로 지원 받는다.
지역특화사업이란 지역 특성이 반영된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육성, 인지도 제고 판로개척 등을 위해 시군이 직접 수행하는 사업을 말한다.
2021-03-31
-
거제시, 환경부 주관 재활용선별시설 현대화사업 선정 “국비 14.2억원 확보”
[한국Q뉴스] 거제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한 2021년 공공 재활용선별시설의 현대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코로나19 등으로 폭증한 재활용품의 적정처리를 통한 환경보전과, 도시 발전에 따른 인구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사업으로 거제시는 국비 14.2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재활용시설 현대화사업은 선별성능이 탁월한 최신기계 도입과 선별라인 재편성으로 인력 집약적인 기존 처리공정에서 자동화 공정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재활용 선별률 향상 및 처리용량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거제시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전국 17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변광용 거제시장은“노후화된 재활용선별시설을 자동화 공정으로 전환함으로써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시의 지속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
거제 삼성중공업 주변 문화거리 조성·교통환경 개선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거제의 대표적인 노후 도심 ‘죽도국가산업단지’가 보행환경 개선과 더불어 조선산업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거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거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공모에 죽도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되어 국비 10억원, 지방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국의 노후 산단 및 청년친화단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총 8개의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거제의 죽도국가산단을 포함한 3개 산업단지가 올해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20억원으로 죽도국가산단 내 삼성중공업 인근에 조선업의 희망을 담은 문화거리를 조성하고 자전거도로 보행로 쉼터 설치 등 교통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2023년까지 추진한다.
보행로와 공원 조성에 편입되는 토지는 삼성중공업에서 공개공지로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거제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간 변광용 시장의 적극적인 의지와 담당부서 공무원들의 열정과 노력, 기업과의 협업 등 3박자가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1월 산업단지공단의 사업 공고 직후 변 시장은 담당부서와 관계자에 공모 선정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들은 대구소재 한국산업단지공단을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1차 평가인 사업계획서 평가와 현장 실사에서 거제시 담당국장이 현장 상황 등을 브리핑 했으며 2차 평가인 PPT발표는 담당과장이 직접 했다.
기업의 참여도 보태졌다.
거제시 담당 공무원과 삼성중공업 담당자는 수차례의 현장 점검과 회의를 거쳐 체계적인 사업계획서를 작성했고 계획서 안에는 사업구역에 편입되는 삼성중공업 부지 약 2,700㎡를 공개공지로 시민에게 무상 제공하는 내용이 함께 포함됐다.
아름다운 거리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조선산업 재도약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고자 한 거제시의 청사진과 삼성중공업, 거제시 간 긴밀한 협력은 심사위원들에게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다시 일어날 거제 함께가요 미.래.로.’라는 주제로 교통환경 개선 감성경관 조성 문화공간 조성 생활환경 개선 등 4개의 세부사업을 시행한다.
교통환경 개선의 경우 삼성중공업 정문 도로에 자전거 전용도로와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출·퇴근 시 교통 혼잡에 따른 이용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출퇴근과 보행이 안전한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감성경관과 문화공간 조성은 삼성중공업 정문에서 사옥APT 간 도로에 조선소 역사길을 비롯 플리마켓, 길거리공연 등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스토리가 담긴 문화공간을 만드는 것이 골자다.
생활환경 개선구역에는 삼성중공업 정문에서 삼성문화관 일방통행 도로를 양방통행으로 정비하고 데크 산책로를 설치해 문화· 체육시설 이용을 위한 보행자 중심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제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죽도국가산단 일대가 활력 넘치고 아름다운 거리로 재탄생함과 동시에 출·퇴근 근로자의 편의와 안전성을 높임으로써 산업 생산성 향상과 지역사회의 상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하는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산자부의 아름다운 거리 공모 선정은 거제시와 삼성중공업 간 긴밀한 협업시스템이 이뤄낸 성과”며 “삼성중공업 주변의 열악한 환경 개선을 고민하고 있던 찰나 사업공모를 접했고 반드시 선정되어야 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모두가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부지제공 및 적극적인 열정으로 함께 해준 삼성중공업과 준비부터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이곳저곳을 뛰며 노력해 주신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삼성중공업 주변의 교통환경 개선과 문화의 거리 조성을 잘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3-31
-
양구 곰취 재배농가·면적·생산량·소득 모두 증가 예상
[한국Q뉴스] 양구의 대표적인 농·특산물 중 하나인 곰취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한 가운데 재배농가, 재배면적, 생산량, 소득 모두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구의 봄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곰취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양구 곰취는 이달 9일 첫 출하를 시작해 일부 농가에서 소량씩 생산해왔으며 이달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올해 양구 곰취는 1㎏ 한 상자에 1만~1만1천 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올해 양구지역에서는 60여 농가가 20여㏊에서 183톤의 곰취를 생산해 18억3천만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재배농가는 10.3%, 재배면적은 37.4%, 생산량은 41.6%, 소득은 60.7%가 각각 증가한 것이다.
다만, 생산량과 소득은 예상수치여서 향후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양구지역에서는 1990년대 초반부터 동면 팔랑리를 중심으로 재배되기 시작했다.
양구 곰취는 다양한 음식과 풍미가 잘 어울려 봄을 맞아 나물류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곰취는 식용으로 어린잎을 따서 고기에 싸 먹는 쌈, 무침, 나물 등으로 먹고 김치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으며 무쳐 먹거나 튀겨 먹기도 한다.
잎이 조금 거세지기 시작하면 호박잎처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쌈을 싸서 먹거나 초고추장을 찍어 먹기도 하고 억세진 잎으로 간장 또는 된장 장아찌를 담가 먹기도 하며 겉절이나 된장국, 부침개 등 다양한 요리에도 사용된다.
단백질, 니아신, 탄수화물, 회분, 칼슘 및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곰취는 고도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들기름에 볶아 먹으면 영양적으로 우수한 나물이 된다.
섬유소질이 풍부해 변통 효과를 좋게 하고 열량이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좋다.
이밖에도 베타카로틴, 비타민 C 등이 많이 들어있어 항암효과가 있고 혈액순환 개선과 기침, 천식에 대한 치료에도 좋다고 하며 요통이나 관절통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유통축산과 김경임 농식품가공담당은 “곰취는 여러 조리법으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고 영양적으로 우수한 나물”이라며 “봄에만 맛볼 수 있으니 많이 주문해서 드시고 다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이겨내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곰취를 전국에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매년 5월 곰취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는 양구군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하게 축제를 취소했었으며 올해에는 비록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향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지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개최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2021-03-31
-
‘양구 군생활 추억의 사진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양구군은 양구에서 군 복무를 하고 전역한 예비역 군인들이 젊은 시절 양구에서의 추억을 되살리고 현역 장병들도 양구에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군과 상생하는 양구군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양구 군생활 추억의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양구 군생활 추억의 사진 공모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양구에 소재한 군부대에서 복무를 했던 전역군인, 복무 중인 군인, 그리고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모 희망자는 양구에서 복무할 때나 가족과의 면회 등 추억이 담긴 사진과 사진에 담긴 사연 등을 주제로 1인당 최대 2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작은 디지털 사진과 인화된 사진 모두 가능하며 디지털 사진은 3~10MB의 JPG파일로 제출하고 인화된 사진은 10″×15″의 크기 또는 해상도 1200dpi 이상의 스캔된 JPG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 희망자는 우편, 이메일의 방법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입상작은 심사점수에 따라 선정되며 점수가 같을 경우에는 작품성, 활용성, 독창성, 대중성의 점수 순으로 선발된다.
입상작 발표는 8월 중 양구군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개별적으로도 통보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자에는 상품권 100만원, 우수상은 상품권 각 50만원, 장려상은 상품권 각 30만원, 입선작에는 상품권 각 5만원이 상장과 함께 시상된다.
시상되는 상품권은 양구군과 인접한 춘천, 홍천, 화천, 인제지역 거주자에게는 양구사랑상품권으로 그 외 지역 거주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정명섭 지역위기대응추진단장은 “입상작들은 양구군의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향후 가칭 ‘추억의 발자취 NODO 길 삼매경 사업’과 연계해 부대 역사관이 건립되면 전시될 예정이니 이미 전역했거나 복무 중인 장병과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1
-
함양군 건가다가지원센터 ‘비대면 가족사랑의 날’ 키트 제공
[한국Q뉴스] 함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바깥 외출이 어려워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가족들에게 봄을 맞아 피어나는 꽃을 통해 잠시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구근식물 심기 체험 키트를 배부했다.
비대면 가족사랑의 날은 3월 ~ 8월 중 매월 1회,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3월 구근식물 심기를 시작으로 4월 카네이션 꽃바구니, 5월 샌드위치 만들기, 7월 수제청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혜경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긍정적인 기능을 강화하고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건전한 가족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2021-03-31
-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칠곡군에서 열려‥상생위해 머리 맞대
[한국Q뉴스] 경상북도 23개 시군의 자치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상생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북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30일 칠곡군 가산수피아 미술관에서 회장인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시군의 자치단체장과 이철우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민선7기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칠곡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최초로 미술관에서 열려 문화를 향유하며 격의 없는 소통이 이어졌다.
회의는 미술관 관람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시청, 인사말, 보고 및 건의, 안건협의, 시군홍보 및 협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인사말에서 백선기 회장은‘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고 이철우 도지사는 방역과 민생안정의 적절한 균형을 당부했다.
회의를 통해 경북도와 중앙부처에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사업지침 개정 연금부담금 산정방법 개선 시군 경계지역‘가축사육제한 조례’조정 협의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토지 수용권 인정요청 독도박물관과의 공동기획전 참여제안 등을 건의하기로 했다.
행사장의 각종 현수막과 보고 자료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뒤늦게 한글을 깨친 칠곡할머니들의 글씨체로 만든 글꼴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백선기 회장은“오늘 회의가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하고 시군 상호간 소통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지자체 간 화합과 교류 증진, 지방분권 개헌 실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시장군수협의회는 1999년 지역발전과 지방자치분권 확대 등을 위해 민선 시장·군수들이 공동문제를 협의하고 의견을 대변하고자 설립한 협의체다.
각종 불합리한 제도와 지방의 취약한 재정여건 개선, 중앙정부·유관기관과의 협력, 지방자치단체 상호간 친선 도모·교류 증진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1-03-31
-
옥상의 재발견 시민, ‘옥상 기획자’가 되다
[한국Q뉴스] 춘천사회혁신센터가 시민들을 ‘옥상 기획자’로 양성하고자, 시민 주도의 옥상 프로젝트 공모를 준비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의 첫 단계인 ‘옥상상상’의 참여자를 오는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환기가 중요시되고 옥상이 다양한 활동의 대안공간으로 주목받음에 따라 최근 실험공간과 문화공간으로써 옥상의 가능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특별한 목적과 운영 규칙이 정해져 있지 않은 옥상 특성상 운영 내용과 방식의 다양성과 운영 주체의 자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옥상의 가능성에 주목해 춘천사회혁신센터는 지난 해 10월 ‘옥상포럼’을 개최해 60명의 참여 시민들과 함께 2020년 옥상의 동향을 소개하고 옥상이 갖는 상징성과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며 옥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일부 옥상 관계자가 모여 옥상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2021년에는 커먼즈필드 춘천의 옥상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시민 누구나와 함께 옥상을 상상한 뒤, 시민들이 직접 원하는 옥상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해 볼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젝트 실행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옥상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이 ‘옥상 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컨설팅이 준비되어 있으며 프로젝트 전체 준비 과정과 체크리스트를 ‘옥상 활용 가이드북’으로 만들어 지역의 다른 옥상 활용에 참고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민 ‘옥상기획자’ 양성 프로젝트의 사전 단계로 옥상에 대한 시민 수요를 확인하기 위한 ‘옥상상상’이라는 이름의 시민 참여 오픈테이블을 개최한다.
‘옥상상상’은 놀이 쉼 배움 세 가지 영역에 대한 옥상의 활용과 필요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해당 오픈테이블에서 나온 수요를 바탕으로 옥상 기획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옥상상상’은 4월 8일부터 총 세 차례 실시되며 참여자 사전 신청 기간은 4월 7일까지이다.
2021-03-31
-
버스노선 궁금할 땐 ‘8383’ 기억하세요
[한국Q뉴스] 춘천시정부가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눈높이 맞춤형 서비스의 일환으로 ‘버스노선 안내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5일부터 시범운영 중이며 4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버스노선 안내전화’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를 위해 마련했다.
버스노선 안내전화 번호는 ‘080-250-8383’이며 요금은 무료다.
운영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전화번호는 버스정류장 BIT와 노선도에 스티커로 부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정부는 앞으로 어르신 맞춤형 노선안내와 정류장 큰글씨 노선 안내 등 눈높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정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대중교통 이용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통한 체육진흥 및 건강한 삶 구현
[한국Q뉴스] 함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체육 인프라 확충사업이 하나둘씩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종합운동장과 고운체육관, 국민체육센터 등 기존 체육 시설에 더해 함양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등 군민 여가활동과 건강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남부내륙 전지훈련의 메카로서의 모습을 확실하게 갖춰 나가고 있다.
함양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시설면적 21만 480㎡에 총사업비 33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스포츠 인프라 구축사업 중 하나이다.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되어온 1단계 사업은 사업비 149억원이 투입되어 축구장 2면, 족구장, 주차장, 본부석, 기반시설 등이 2020년 10월 준공됐고 2단계 사업은 2019년 6월 지방재정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에 이어 2020년 연말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서면서 올해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2단계 사업은 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해 다목적체육관·궁도장·야구장 등을 2024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함양스포츠파크는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건강한 삶을 위한 여건 조성,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및 시설 확충 등을 통해 각종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로 스포츠 관광객을 유입함으로써 지역 숙박, 외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완공 후 함양공설운동장과 연계해 서부경남권의 스포츠 거점화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 이외에도 지역발전 및 함양군 도시브랜드 상승, 숙박 및 음식점,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관광산업 발전 등의 다양한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와 함께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군민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체력증진을 위해 2020년 6월 23일 12레인 규모로 오픈한 함양군볼링장은 현재까지 1만2,105명의 이용객들이 찾는 함양군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를 잡았다.
2020년 한 해 코로나19 사태로 휴관과 재개관을 반복하면서 예상보다 이용객은 많지 않았지만 꾸준히 군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함양군볼링장은 총사업비 30억원 가운데 도비 10억원을 지원받아 2019년 2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공사를 진행해 연면적 1,144㎡ 12레인에 사무실과 남녀탈의실,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개장 후 볼링용품 전문점 입점 등의 편의시설 도입과 초등학생 볼링 수업, 일반인 볼링 강좌 등 운영 활성화를 추진해 군민 여가 및 친목도모의 공간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함양군볼링장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화~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일반 2,500원, 학생·군인 2,000원, 어린이·노인 1,500원, 장애인·국가유공자 1,250원의 이용요금과 1,000원의 볼링화 대여료로 볼링장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함양군민만이 이용이 가능하다.
함양군은 공공체육시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시설 운영 및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내 11개 읍면의 공공체육시설은 모두 54개소로 종합운동장 2곳, 실내체육관 2곳, 축구장 6곳, 족구장 7곳, 게이트볼장 20곳, 테니스장 5곳, 기타 12곳 등이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군은 2021년 신규로 설치되는 체육시설의 운영을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월 완료된 지곡 다목적체육관은 준공식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5월에는 백전 전천후 게이트볼장, 12월에는 유림 다목적 체육관이 준공을 목표로 지역 공공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함양군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스포츠시설인 생활체육공원, 종합운동장, 테니스장, 그리고 행정의 원활한 지원 등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함양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던 팀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전국 각지의 스포츠인들이 모여들어 전지훈련지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작년부터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많은 전지훈련팀들이 찾아오지 못했지만 2019년까지는 매년 1,000명 이상의 동계 훈련팀이 함양을 찾아 지리산 청정 기운을 듬뿍 받으며 기량을 닦았다.
이 같은 전지훈련팀의 방문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숙박시설과 음식점, 특산물 쇼핑, 여기에다 일자리 창출까지 더해져 지역경제 유발효과는 물론 함양의 대외적 이미지 격상에도 큰 효과를 얻고 있다.
앞으로 함양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존의 체육 인프라와 연계한 서부경남권의 스포츠 거점 역할이 가능해져 경제적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9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31일간 함양에서 개최되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 행사가 함양에서 개최된다.
군은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국무총리배 전국 게이트볼 대회’와 ‘대한협회장배 전국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필두로 엑스포 일정에 맞춰 도 규모 이상의 대회를 개최했다.
으로써 대회 참가자 극대화와 함께 관광객 유치 두 마리 토끼를 노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성도 있지만 도 대회 이상의 대회들이 원활하게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대회 규모가 큰 만큼 상당한 수의 참가자 및 관계자들의 함양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및 엑스포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체육시설 사용이 제한되고 각종 대회의 취소로 군민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충족되지 못하고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는 기회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체계적인 선수육성 및 강화훈련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열심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