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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 앞두고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순천시는 26일 지역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순천대 국제문화컨벤션관에서 사실상 전 시민 접종이 시작되는 4월 첫 주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앞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것에 대비해, 준비부터 이상 반응 모니터링까지 예방접종 모든 과정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뤄졌다.
백신을 희석해 불출, 대상자 확인, 예진표 작성과 문진, 접종, 이상 반응 관찰까지 단계별로 실제와 같은 접종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접종대상자로 선정된 간호학생 30명을 포함한 보건소, 군부대, 경찰, 소방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 참가자는 접종센터에 들어서기 전부터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도록 했으며 중증 이상반응 대응, 의사와 예진과정에서 폭언·폭행 등으로 소란을 피우는 접종자 대응 등 여러 가지 돌발 상황에 대비해 훈련을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접종 구역별 근무자들의 업무 습득과 접종센터의 미비점 등을 개선해 백신 접종이 안전하게 진행되어 시민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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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창직형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무안군은 오는 4월 20일까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예비창업지원금을 지원하는 ‘2021년 무안군 창직형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 올해까지 비대면·디지털 분야 등에 신규창업자 10명을 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자격은 관내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 또는 타지역 거주자로 신규 사업자등록 이전 무안군으로 거주지를 옮길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내용은 창직형 창업 아카데미, 찾아가는 컨설팅, 창업지원금 최대 1500만원 지원은 물론, 유통·판로개척과 K-스타트업 경진대회 참여 지원 등 사후관리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군 또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산 군수는 “기존 1~3차 산업과 IT산업이 결합된 창직형 창업가 배출을 위한 이번 사업으로 신규 디지털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창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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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예비귀농인 체류형 센터 입교생 ‘멘토링제도’ 운영
[한국Q뉴스] 함양군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입교한 예비 귀농인의 귀농 두려움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멘토링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류형센터’는 함양군이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인 체류형 주택 65㎡ 20세대, 47㎡ 10세대, 세미나동, 하우스, 텃밭 등을 조성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멘토링’이란 경험이나 지식이 풍부한 직원이 각자에게 맡겨진 신입 직원을 지도해 주는 시스템으로 군은 예비 귀농인을 위해 체류형센터 입교자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전국최초로‘멘토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은 체류형 주택에 입주한 30세대가 ‘멘티’가 되고 함양농업기술센터 3개과 15개 담당 계장이 ‘멘토’가 되어 월 2회 이상 전화와 월 1회 이상 면담을 통해 군정안내, 지역주민과의 소통방법, 작물선택요령, 재배방법, 애로사항 등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한다.
군 관계자는 “멘토링제도를 활성화시켜 체류형센터 입교생 100%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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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랜선여행 정예 길라잡이 발대식
[한국Q뉴스] 전북도는 26일 완판본문화관에서 전북의 관광, 문화, 축제 등을 소개하는 12명의 전북투어패스 블로그 기자단 선발·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12명의 전북투어패스 블로그 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매월 테마별 주제로 도내 14개 시군 80여 개소의 자유이용시설과 특별할인가맹점을 소개하는 여행 콘텐츠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맛집 등 전북투어패스를 활용해 전북 구석구석을 누비며 직접 체험해 쓴 생생한 여행 후기를 개인 SNS 및 전북투어패스 공식 블로그에 포스팅해, 가성비 높은 전북투어패스의 장점을 홍보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자유 개별여행객 및 MZ세대들이 모바일 온라인상에서 여행정보를 습득하고 있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SNS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전라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을 사랑하고 여행을 즐기는 투어패스 홍보 기자단 12인의 활동에 기대가 크며 전북투어패스를 활용한 기자단의 현장감 있는 여행 기록들이 전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유용하고 믿을만한 여행정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풍성한 콘텐츠로 채우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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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독일 신재생분야 국제협력방안 논의
[한국Q뉴스] 한국형 그린뉴딜 핵심축인 전북의 해상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청취를 위해 26일 주한독일대사관 관계자가 전북을 방문했다.
주한독일대사관 아르네 퀴퍼 경제부 참사관, 알렉산더 렌너 과학기술부 참사관은 이날 도청을 방문해 전북도 대외협력국장과 면담을 하고 해상풍력과 탄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북과 독일간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대외협력국장과 퀴퍼 참사관은 세계적인 이상 기후 변화, 코로나19가 불러온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으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전북과 독일이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대해 정책 경험, 사례 교류 등을 통해 국제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독일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전체 에너지 생산 중 35%에 해당하는 2,287억kWh에 달하며 이중 풍력발전 생산량이 1,133억kWh로 비율이 가장 높다.
전기생산 부분에서 1990년 3.6%를 차지하던 신재생에너지 비율은 2018년 35.2%로 약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아르네 퀴퍼 참사관은 신재생에너지 선도국인 독일도 사업추진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주민의 수용성 확보임을 언급하며 이 점에서 후발주자인 한국의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민관협의회의 성공적 운영은 그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면담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사업 및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소개발표와 독일의 재생에너지 추진상황 공유 및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아르네 퀴퍼 참사관은 ”2011년 한국 정부의 첫 로드맵 구축 이후 10년간 답보 상태였던 해상풍력 사업이 추진된 것은 민·관이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합의에 도달하려는 상호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라북도와 이미 활발하게 진행중인 탄소분야 기술·연구 협력을 넘어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도 분야에서도 독일 연방정부 및 지자체와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길 희망한다“ 고 덧붙였다.
전북도 한민희 대외협력국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양 지역의 재생에너지 사업과 추진상황에 대한 실무자간 의견 공유,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우리도 탄소산업과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분야 또한 활발한 국제교류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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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과 청년, 주요 현안을 듣고 묻고 답하다
[한국Q뉴스]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26일 도내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한 현장행정에 나섰다.
이날 우 부지사는 지난해 우수 신제품 개발 분야의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상을 수상한 ‘주식회사 에스엠엔테크’와 전라북도 돋움기업이자 전국에서 기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주식회사 청세’의 사업 현장을 찾았다.
주식회사 에스엠엔테크는 공기 청정살균기 제조 중소기업으로 신종바이러스에 대한 심각성을 미리 인지하고 감염병 예방과 유해 공기 정화 등을 위한 공기살균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에스엠엔테크의 주요 생산품인 공기 청정살균기는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각종 바이러스, 세균 등 오염물질 분해에 공기살균 모듈기술 등을 적용해 밀폐된 환경에서 30~60분 이내에 공기 중 떠다니는 바이러스와 세균을 90% 이상 제거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기술력과 제품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0년도 우수 신제품 개발 분야 우수중소기업인상 수상에 이어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이중수 에스엠엔테크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감염관리 활동이 일상화되고 있다”며 “공기 청정살균기가 각종 바이러스, 세균 감염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청세는 세탁약품을 제조하는 청년 창업기업으로 이기태 청세 대표는 2014년 23세에 세상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로 한 대학 기숙사의 세탁물을 모아서 동네세탁소에 가져다 주는 세탁대행 서비스로 창업해 꾸준한 노력 끝에 지금의 청세를 탄생시켰다.
얼룩 제거제, 세탁 약품 등을 제조하며 기름 대신 물과 특수세제를 이용한 친환경 워터클리닝 공법과 24시간 365일 세탁물을 입·출고 할 수 있는 무인 세탁함까지 개발해 자체 기술을 적용한 세탁소를 개점하기도 했다.
전라북도 돋움기업인 청세는 교육부 주관 ‘2020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데 이어 대표자가 만39세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산업은행 주관 ‘KDB 스타트업 프로그램’에서 700:1의 경쟁률을 뚫고 호남제주권 최초로 TOP 7에 진출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성,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이기태 청세 대표는 “청세의 친환경 워터클리닝 공법으로 세탁한 세탁물은 세탁 후 섬유 손상이 없어 많은 고객이 좋아한다”며 “앞으로 더욱더 성장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이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이 지역경제를 선도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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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거리두기 1.5단계 2주간 연장
[한국Q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가 3.29 0시부터 4.11 24시까지 2주간 연장된다.
정부는 1월 중순부터 10주째 300~400명대 환자 발생으로 유행이 안정되지 않고 있어,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간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예외 적용은 유지하고 유흥시설은 수도권만 오후 10시 운영시간 제한을 유지한다.
무도장은 그간 실내 체육시설의 방역수칙을 적용하고 있어, 유사 시설인 콜라텍과 비교하였을 때 다소 완화된 수칙이 적용됨에 따라, ‘무도장·콜라텍 방역수칙’을 마련·적용해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의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거리 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해당 시설에 대해서는 기본 방역수칙을 일괄 적용한다.
단계 구분 없이 항상 지켜야 할 방역수칙 기존 방역수칙‘참고1’에서도 모든 출입자는 출입자명부를 작성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실제로 현장에서는 대표자만 작성하는 등 준수가 미흡했다.
따라서 기본방역수칙에서는 이러한 기본적인 방역을 재강조해 다중이용시설 및 사업장의 출입자는 전자출입명부 또는 간편 전화 체크인 등의 출입자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또한 준수가 미흡했던 이용 가능 인원 게시도 불특정다수가 입장해 관리해야 하는 시설을 추가로 확대해 시행을 해야만 한다.
‘참고 2’ 이번 기본 방역수칙은 현장에서 준비할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일주일 동안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4월 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에 전라북도는 정부 방침대로 원안을 수용해 1.5단계를 2주간 연장 적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라북도는 경기·충북 외국인 근로자와 경남 진주 목욕탕 집단감염 발생과 관련, 도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선제검사와 목욕장업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강화한다.
3개 분야 280개 사업장내 1,947명과 도내 311개소 목욕장업에 대한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시행 중이다.
일반 도민도 무증상 및 역학적 연관성에 관계 없이 의심이 나면 선별진료소를 통한 무료검사가 가능하다.
방역수칙 이행실태 여부 및 위반시 집합금지,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하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이행 여부도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우리 도는 노래연습장, PC방,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타지역 방문자 등 감염 우려가 높은 사람은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의심되면 즉시 검사를 받고 봄철 꽃 여행은 가급적 자제해 접촉을 피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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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생태문명이라는 새로운 미래, 새로운 기회를 전북도가 선도해 지속가능한 지역으로 도약해 나가겠다”
[한국Q뉴스] 미래성장을 위한 신산업의 필요성과 기후위기, 코로나19 문제 대두 등 변화하는 시대상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을 미래 발전전략으로 삼은 전라북도가 본격적인 논의의 첫 장을 열었다.
전라북도는 2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북 대도약 정책협의체’ 상반기 정기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한 생태문명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비전과 전환 프로젝트 등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형규 민간위원장 등 정책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온·오프라인 회의로 참여해 생태문명 시대의 개념과 가치를 공유하고 5대 선도분야와 구체적 세부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전라북도가 생태문명을 도정의 비전으로 제시하게 된 것은 개발 위주 산업문명 체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한계가 노출되고 기후위기 문제의 심각성이 현실화하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면서 기존 체제와 패러다임의 전환의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최근,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전략’을 선포하고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등을 포함한 ‘한국판 뉴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상황에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라북도는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문명 시대’로 전환의 방향을 정하고 정책진화적 관점에서 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태문명’은 팬데믹, 기후위기에 따른 전환의 방향으로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가기 위한 전북도의 미래발전 전략을 의미하며 지속·상생·순환을 핵심가치로 한다.
‘지속’은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지역 만들기, ‘상생’은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살기, ‘순환’은 미래세대를 위한 자원의 선순환적 활용·보존을 의미한다.
생태문명을 선도하기 위해 전북의 강점을 반영한 청정전북, 도농상생과 도민 체감도가 높은 그린에너지, 생활 인프라, 먹거리를 5대 전환분야로 선정했다.
5대 분야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생활권 주변의 다양한 숲, 생태습지 조성, 생태관광 브랜드화, 생활폐기물의 자원화를 통해 “우리곁에 깨끗한 자연”을 도모하고 도시와 농촌이 직면한 문제해결을 위해 도시와 농촌이 융합상생하면서 “더불어 사는 도시와 농촌”으로 나아가면서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그린산업으로 융합·혁신해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확산”을 선도하고 비대면 시대에 걸맞는 도시디자인, 건축물 리모델링, 교통인프라와 여행의 변화 등 “일상 속 주거·생활을 녹색으로 전환”하고 지역안에서 생산-유통-소비-재순환되는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 등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 전략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생태문명 전환’의 단계적 추진을 위해 총 22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올해 예산이 확보된 11개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관리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고3’ 올해 중점 추진되는 시범사업으로는 “모두가 누리는 생명의 숲 조성”, “초록여행지로 어디서든 즐기는 청정전북”, “도농융합상생 생생마을 플러스 추진”, “도시에 꽃피는 농업공간 조성”,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푸드플랜을 통한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 등이 있다.
첫째, 올해 조례제정, 자문기구 설치 등을 통해 도정의 추진기반을 마련하고 둘째, 실행력 제고를 위해 전북형 뉴딜과 탄소중립 전략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셋째, 도민과 함께 생활 속 인식 확산·교육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 초록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도약 정책협의체’, ‘대도약 정책포럼’ 등 다양한 주체와 공론화를 거쳐 12월까지 자체사업 발굴과 생태문명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송하진 지사는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은 단순히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해야 한다는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면서 미래성장을 위한 신산업 분야를 아울러야 한다는 발전 욕구를 아우르는 가치이다” 라며 “생태문명이라는 새로운 미래, 새로운 기회를 전라북도가 선도해 지속가능한 지역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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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보궐선거 소중한 권리 투표하세요~
[한국Q뉴스] 함양군이 4.7 보궐선거를 앞두고 군민들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 참여를 위해 포스터 게시, 리플릿 배부, 홈페이지 배너게시 등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오는 4월7일 치러지는 보궐선거 투표는 06:00~20:00까지 주민등록지 내의 지정된 투표소에서 가능하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장애인복지카드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명서를 가지고 읍면에 설치된 투표소를 방문해 신분증 제시 후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하면 된다.
근로자는 사전투표기간과 선거일 모두 근무할 경우 고용주에게 투표에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수 있으며 고용주는 근로자의 투표시간 청구가 있으면 이를 보장해 주어야하고 근로자가 투표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선거일 전 7일부터 선거일 전 3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알려야 한다.
선거일인 4월7일 부득이하게 투표를 할 수 없는 투표권자를 위해 4월 2일~3일 이틀간 06:00~오후 6시까지 읍면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가능하다.
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 및 본 투표소에 대한 방역소독과 함께 발열체크, 위생장갑 착용, 1m 이상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투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투표소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선거인과 충분한 거리를 두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투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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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읍면동장 회의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 강조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 주재로 국·소장과 읍·면·동장 연석회의를 열고 시 현안과 읍면동 일선 행정의 우수시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농어민 공익수당 상품권 배부 철저 걷기 활성화 워크온 챌린지 운영 꽃잔디 식재·보식 후 사후관리 철저 가로·보안·공원 등 간편 고장신고 안내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 추진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안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추진 등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산불 예찰 활동을 철저히 하고 재정 신속집행 추진,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꽃과 숲이 어우러진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요 도로변, 공한지 등에 꽃길 꽃동산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주문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읍·면·동은 시정의 근본이므로 읍·면·동장부터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에 전달해 시책을 일선 행정에 반영하는 도전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본청과 읍·면·동의 밀도 있는 협업행정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읍·면·동장과의 연석회의를 지속해서 운영할 방침이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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