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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복숭아씨살이좀벌’ 방제 당부
[한국Q뉴스] 구례군은 매실, 복숭아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복숭아씨살이좀벌’ 발생 최소화를 위한 방제를 당부했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2010년도부터 남부지역의 매실 주산 시군에서 발생해 지난해 과원 903.5ha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유과기에 씨앗 속에 알을 낳는데 피해를 받은 과실은 수확 전에 썩기 시작해 심한 경우 90% 이상 낙과한다.
주로 매실, 복숭아, 살구, 자두 등 핵과류에 피해를 준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전년도에 피해가 발생한 과원은 땅에 떨어진 과실을 모두 수거해 불에 태우거나 물에 담가 과실 속의 월동 유충을 제거하고 6월 수확 시에도 피해를 받은 과실이 과원에 남지 않도록 제거해야 한다.
약제 방제는 과실이 콩알만한 시기인 복숭아씨살이좀벌 성충 활동기에 등록약제로 일주일간격으로 2~3회 방제한다.
오전 10시에서 12시 사이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가급적 오전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복숭아씨살이좀벌은 성충 기간을 제외한 알, 애벌레, 번데기 기간은 씨앗 속에서 살기 때문에 약제를 살포해도 방제효과가 낮으므로 성충이 어린과실에 알을 낳는 시기에 맞춰 집중 방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복숭아씨살이좀벌의 방제 시기를 파악하고 적기에 공동방제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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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죽전동 도담마을주공8단지 ‘제3호 치매안심마을’ 지정
[한국Q뉴스] 용인시 수지구보건소가 죽전동 도담마을주공8단지 아파트를 ‘제3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2018년 신봉동을 시작으로 지난해 풍덕천2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담마을주공8단지는 세대수 대비 노인인구비율이 70%로 높은 데다 아파트단지 운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이번에 제3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보건소는 경찰서 소방서 통장, 부녀회장, 노인회장 등이 참여하는‘도담마을주공8단지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주민의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환자 발굴 및 관리, 치매 가족 지원을 위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는 물론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지지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행복한 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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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사회적경제기업 ‘브라운 백 미팅의 날’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3월 29일 사회적경제기업들과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위한 ‘브라운 백 미팅의 날’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순천시와 순천시 사회적기업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40여명의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업 안내 및 기업간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올해 순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아카데미 실무교육, Old-New 기업 멘토 멘티 사업, 인사 관리를 위한 노무 전문가 자문, 센터 내 사무 공유공간 등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브라운 백 미팅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속적인 만남을 추진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민·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튼튼하게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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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202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광주·전남 청년예술가 공개 모집
[한국Q뉴스] 순천문화재단은 청년들의 꿈을 키우고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202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광주·전남권역 청년예술가를 오는 4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02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순천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년예술가들에게는 공연기회와 재정지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광주·전남 주민들에게는 소규모 거리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팀 지원신청 자격은 광주·전남에서 활동이 가능한 전국의 재능과 열정을 갖춘 청년 문화예술인으로 1인 ~ 5인으로 구성된 소규모 버스킹 공연팀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4월 1차 서류 및 동영상 심의와 5월 2차 오디션 심의를 거쳐 광주·전남 총 38팀을 선발해, 팀당 연간 최대 5회 ‘문화가 있는 날’ 공연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공연팀은 5월 초 청년예술가 발대식 및 워크숍을 거쳐 광주, 전남 권역 내 문화예술공연이 가능한 실내외 공간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일반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예술가는 순천문화재단 누리집이나 블로그, 순천시청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순천문화재단 전자우편으로 4월 1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도심 문화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일상을 잃어버린 공간들을 중심으로 일상의 회복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 상황을 고려한 공연 일정 및 탄력적 조정을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연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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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과수화상병 유입 확산 방지 총력
[한국Q뉴스] 순천시는 국내에서 급속하게 확산되어 사과·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과수화상병의 유입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는 개화 상황을 관찰한 결과, 낙안배 주산지 2차 방제 적기가 오는 4월 1일부터라고 판단해 과수화상병 방제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2차 방제적기는 과원에 꽃이 80% 핀 이후 5일이 되는 날로 오는 4월 2일·3일이 적기이나 4월 3일과 4일에 비가 예보되어 있어 4월 2일을 적기로 판단하고 있다.
낙안배영농조합법인에서도 과수화상병 방제에 적극 나서 181명 조합원들에게 2차 방제를 적기에 실시하도록 문자 발송을 하는 등 독려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잎·줄기·꽃·열매 등이 불에 그슬린 것과 유사한 모양으로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해 천천히 말라죽게 되어 발생 과원은 물론 인근 반경 100m이내 기주식물을 폐원해야 하는 금지병해충으로 사과, 배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순천시는 과수화상병 유입 확산방지를 위해 사과와 배 재배 190농가 127ha에 3월 8일부터 22일까지 배 꽃눈과 사과 신초의 인편이 벌어질 때 1차 방제를 마친 상태이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재배 지역과 과종의 품종별로 개화상황에 차이가 있으므로 자기 과원의 개화 상황을 관찰하고 과원에 꽃이 80% 핀 후 5일에 적기 방제를 실시해야 방제 효과가 높다”며 “사과, 배 재배농가에서는 과수화상병이 유입·확산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방제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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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의류수거함 일제 조사 및 정비 실시
[한국Q뉴스] 순천시는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통행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의류수거함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헌옷을 간편하게 재활용으로 배출할 수 있고 일반쓰레기로 배출되지 않아 쓰레기 배출량이 감소하는 순기능이 있으나, 무분별한 설치와 미흡한 관리로 인해 의류수거함 주변으로 각종 폐기물이 무단투기 되는 등 문제가 빈번히 발생해왔다.
순천시는 단독주택 및 상가주변 의류수거함 일제 정비를 통해 노후화된 수거함은 정비하고 관리가 소홀해 방치된 수거함은 철거함으로써 민원해소와 도시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의류 수거함 설치업체 관계자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해 수거함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하고 970여 개의 수거함 전수조사를 통해 관리번호·연락처를 정비할 예정이다.
또 노후·방치된 수거함은 자진철거하도록 유도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강제철거한다는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의류 수거함의 관리뿐만 아니라 수거 대상이 아닌 이불, 베개, 훼손되어 못 입는 의류, 일반쓰레기는 종량제봉투로 배출하는 등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하는 성숙한 시민의식 역시 필요하다”며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쾌적한 거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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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실시
[한국Q뉴스] 순천시와 순천시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해 지난 3월 30일·31일 이틀간 동천변 저류지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반려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가졌다.
나무심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반려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사전에 천만그루 나무심기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받아 실시했으며 철쭉, 황금사철, 남천, 작약 등 8종에 대해 신청자 1명당 5본씩 선택해 배부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5,000주의 나무를 사전신청한 시민 1,000명에게 나눠줬으며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와 순천시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 한국조경수협회 전남동부지회에서 유실수와 조경수 3,000주를 추가 지원해 총 8,000주의 나무를 1,200여명의 시민들에게 반려나무로 나누어 줬다.
시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활성화를 위해 천만그루 나무심기 홈페이지에 나누어 준 반려나무를 식재 후 등록하면 심사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는 미세먼지, 기온상승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을 실시해왔으며 코로나19 시대에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가정에서 키울 수 있는 나무를 나누어 줌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반려나무를 심고 가꾸어 나가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29만 시민 모두가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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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환경부, 스마트 그린 도시 조성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순천시가 지난 30일 환경부에서 개최한 스마트 그린도시 비전 선포식에서 사업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장천동 스마트 그린 도시 선도 사업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스마트 그린 도시는 환경부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한국판 뉴딜 사업으로써 복합적인 도시 환경문제를 하나의 콘셉트로 종합적으로 개선해 생태환경이 어우러져 발전하는 도시를 목표로 한다.
환경부의 2020년 12월 첫 번째 공모사업에 순천시를 포함한 전국 2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순천시 장천동 일대에 추진되는 스마트 그린 도시 사업은 빗물 순환을 핵심으로 원도심 중심시가지로 인해 부족했던 녹지를 조성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도로 노면 살수 등에 빗물 여과·재이용 기술이 전면 적용된다.
순천시는 장천동 고가도로 일원에 미세 타이어칩 등 오염물질이 섞여 동천으로 유입되는 빗물을 정화해 저장한 후 자동으로 정원에 유입시켜 도시 구조물에 생기를 불어넣고 동천과 인접한 마을과 상가로 생태환경이 정화·확장되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시민정원교육장을 건립해 빗물 순환과 정원 조성, 옥상 녹화 교육을 도심 내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편리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활용할 장천동 빗물 순환 정원은 또 하나의 도심 속 박람회장이 될 예정이다.
장천동 스마트 그린 도시 사업은 국비 60억원을 포함한 108억원의 사업비로 2021년 하반기 착공해 2022년 준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장천동 버스터미널 도시재생, 신청사 건립,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순천형 뉴딜로 지속가능한 생태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한국판 뉴딜의 선도 도시로 위상을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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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일 양평군의원,경기동부권 응급의료센터 특별지원 요청
[한국Q뉴스] 경기도 양평군의회 박현일의원은 지난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및 예결특위 위원인 이용호 국회의원을 방문,양평군내 국립교통재활병원과 연계에 광역 응급의료센터 설치 추진 및 산부인과 확충지원 등 지역현안을 적극 건의했다.
박 의원은 “경기동부권역 뿐 아니라 홍천, 횡성 등 강원 서부전역을 포함한 경기동부·강원서부 광역응급의료시스템 구축을 위해 양평에 소재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을 활용한 응급의료센터 설치를 국가차원에서 검토할 때” 라며 “최근 양평지역 아파트 신규 입지와 더불어 지역민들의 응급의료시설 확충의 절실함을 국회와 해당 정부부처에 반영토록 건의했다”고 밝혔다국립교통재활병원을 지난 2019년 10월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서울대병원측은 재활병원에 응급의료센터 설치가 불가한 이유에 대해 첫째,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응급의료 업무를 추가하는 등 관련법 개정이 선행 돼야 하며 총200억원에 이르는 광역 응급의료센터 설치 및 운영비에 대한 국비 지원이 선결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서울대병원측은 현재 6개과에 304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국립교통재활병원은 후유장애인 재활 목적의 병원으로 설치 및 목적사업에 근거한 필수과목 외 응급실 운영은 법령위반으로 판단하고 있다.
앞서 정동균 양평군수 건의시에도 국토교통부 및 보건복지부 또한 “인구 50만명 당 1개소이상 응급의료센터 설치 검토가 가능하나 국립교통병원설립 목적상 근본적인 애로가 많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에 대해 박의원은 “ 양평을 비롯한 경기동부권 응급의료센터 검토는 팔당수계 주민의 생존권적 차원의 호소이며 특히 물이용부담금 증액 배정을 통한 특별재원 마련 및 의료미충족 지역인 인근의 가평과 여주, 이천 등을 광역으로 묶는 방안과 국토부, 서울대병원측의 재활병원과 응급의료 센터 직영 검토 등 합의점을 도출할 여지가 있는 만큼 국회에서 힘을 실어달라”고 주장했다.
양평군내 응급 의료기관인 양평병원 응급실은 전문의 3명이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이곳은 평일에는 20여명, 주말에는 150~200여명 등 연간 2만여명의 환자가 찾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양평군내 민간 산부인과는 외례진료 전담의원 1곳 뿐으로 인근 이천,구리,하남,성남에 소재한 산부인과를 이용하는 등 출산환경이 매우 열악한 만큼 민간병원 지원 또는 교통병원내 안전 분만을 위한 응급분만실 상설화 검토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박의원은 양평군내 분만산부인과가 전무한 실정인 만큼 응급의료센터내 산부인과 개설 건의 및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곤지암~양평 등 3개 노선 국가철도망 정책사업 반영에 대한 현안을 건의해 이 의원으로부터 “양평관련 사항에 대해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앞서 21대 국회 개원 이후 제1호 법안으로 ‘공공의대 설립법’을 대표발의 주목을 받았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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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봄철 농작물 저온피해 예방 당부
[한국Q뉴스] 영광군은 이상기후 등의 영향으로 최근 3년간 매년 반복되는 봄철 저온피해를 막기 위해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재배관리를 통한 예방을 거듭 당부하고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봄 기온이 다소 높고 기온변화가 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과수 개화기가 예년보다 3~4일 앞당겨질 것으로 예측되어 사전 피해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개화기의 저온피해는 보통 영하의 온도에서 발생하며 피해를 본 꽃의 씨방은 검게 변하면서 죽게 되고 결실이 되더라도 기형과와 생리장해가 발생하게 된다.
우선 과수는 과수원 내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한 살수를 통해 꽃의 언 피해를 방지하고 방상팬 등을 활용해 공기를 순환시켜 피해를 줄여야 하며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농가는 화재 위험성이 낮은 자재를 활용한 연소법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인삼은 겨울철에 걷어둔 해가림 망을 재설치해 조기 출하를 억제하도록 해야 하며 고추·감자와 같은 노지재배 작물은 부직포·비닐을 활용한 보온에 유의하고 늦서리 이후 아주 심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개화시기가 앞당겨지면서 4월까지 이상저온 피해가 우려되므로 농업인들의 철저한 사전관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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