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번 ‘찾아가는 투자컨설팅'은 31일 진북산업단지를 시작으로 4월 23일까지 4주간 권역별 10개 공장 지역을 찾아 입주기업들과 개별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장 지역별 입주기업의 신규 투자 계획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개별기업에 맞춤형 투자 지원제도 설명과 기업애로사항 청취·해결 방안 모색으로 기업투자가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창원시에서 마련한 시책이다.
또한, 권역별 공장 지역내 활용 가능한 유휴부지 전수 조사로 신규투자기업에 최적의 부지제공을 위한 자료구축 작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지난 31일 진행된 진북산업단지 투자컨설팅은 입주기업협의회장인 ㈜성우 이상길대표 사무실에서 ㈜고려철강, ㈜건화 등 산단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 현황, 유휴 부지 등의 동향을 공유하고 이어 투자에 대한 지원제도 설명은 개별 상담으로 추진됐다.
시는 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신규 투자시 사업내용에 따른 인센티브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관내 중소기업 총괄 지원사업에 대한 절차 등을안내해 기업 관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박명종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권역별 투자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기업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제도 홍보로 관내 기업의 역외이전을 방지하고 실질적인 성과창출로 이어져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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