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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 성공적 마무리
[한국Q뉴스] 광양시가 작년 9월부터 추진했던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광양시가 주관했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작가들의 예술작품과 편의시설 조성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초등학생 대상 그림 공모전 작품의 벽화 타일 광양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이미지를 담은 스테인리스 작품 천연기념물 이팝나무를 디자인화한 에어컨 실외기 커버, 편의 의자 등 독특하고 신선한 작품으로 예술창고를 찾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시민은 “이곳이 한때 폐창고시설이었던 곳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예술창고 외관의 모습이 색다르고 재미있어 자주 방문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기섭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예술창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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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목공예기능인 양성 지원사업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광양시 휴양림사업소는 목공예 전문지식 함양과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2021년 목공예기능인 양성 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4~12월 상·하반기로 운영되며 초급반/중급반/고급반으로 나뉘어 광양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된다.
시는 상반기에 ‘초급반’은 주 2회 8시간씩 총 5주 40시간을, ‘중급반’은 주 2회 8시간씩 총 8주 60시간을, ‘고급반’은 주 1회 4시간씩 총 10주 40시간으로 운영한다.
선발인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과정당 10명씩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4일까지 전화 또는 팩스로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는 교육 수료 후 관련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면서 관련 분야의 전문적인 직업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목공분야 활용기법 습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화 휴양림사업소장은 “교육생들이 목공예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목재문화 확산과 더불어 인력양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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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보건지소·진료소에서 치매선별검사 실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치매안심센터에서만 받을 수 있었던 치매선별검사를 올해부터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치매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는 60세 이상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주민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당해연도 만 75세에 진입한 어르신 60세 미만으로 인지능력이 현저히 저하되어 조기검진이 필요한 사람이다.
치매검사는 중앙치매센터에서 치매 전문교육을 받은 보건지소·진료소 직원들이 인지선별검사 방법으로 시행한다.
치매선별검사가 가능한 보건기관은 광양읍 치매안심센터 진상면 백학동 기억샘터 태인동 도시보건지소 면 단위 보건지소 6개소 보건진료소 14개소이다.
1단계 치매선별검사를 받은 사람은 점수 결과에 따라 전문병원에서 2단계 정밀검진을 받는데 신경인지 기능검사, 치매척도검사 등 진단검사와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 감별검사 결과에 따라 최종 치매 진단을 받게 된다.
검사에 필요한 비용은 보건소가 병원에 지급함으로써 대상자의 비용부담을 덜도록 했다.
백현숙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질병과 연령에 의해 발생률이 높아지는데, 조기발견으로 치료 효과를 높이고 중증화 지연 등 순기능이 많으므로 60세 이상이면 주기적으로 치매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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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심리 방역 프로젝트“마음아 튼튼하자”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온라인 플랫폼 ‘카카오 프로젝트 100’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리적 불안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프로그램 ‘마음아 튼튼하자’를 3월 22일~6월 29일 100일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로가 필요한 광양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참가자들은 매일 정오 12시까지 ‘나를 위로하는 말, 응원하는 말 한마디’를 댓글로 인증하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실천 보증금 1만원을 선납하고 꾸준히 실천했을 경우, 본인이 실천한 날 수만큼 자동 환급되며 실천하지 못해 남은 보증금은 카카오의 사회 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기부된다.
손경화 센터장은 “매일 의식적으로 반복하는 좋은 행동과 습관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삶의 패턴을 규칙적이고 안정적으로 만들어 준다”며 “이는 때때로 새로운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삶의 의미를 풍부하게 느끼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6월 29일까지 진행되는 ‘마음아 튼튼하자’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하루 시작이 행복하고 그 행복이 주변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심리 방역을 위한 100일 인증 프로그램을 개설해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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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자녀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해 부모-자녀 프로그램을 4월 5일부터 운영한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공통부모교육, 오감발달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 2회 10명 이내로 진행된다.
‘공통부모교육’은 영유아 가정의 부모가 건강한 양육기술을 습득해 올바른 부모 역할을 정립할 수 있도록 개발된 교육으로 소중한 나 무지개 물고기 뒤뚱뒤뚱 오리신발 향기가 솔솔 존중파티 발견 아이강점 키움 가족놀이 등 6개 주제로 운영된다.
‘오감발달 프로그램’은 영유아 발달에 필요한 오감을 자극하고 부모-자녀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도와주는 교육으로 베이비 마사지, 코엔코 뮤직, 오감 놀이터 등 다양한 월령의 영유아와 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영유아 및 영유아의 부모를 대상으로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강의실 수시 소독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현철 교육보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해 하는 영유아와 양육 스트레스로 지친 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많은 분이 참여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 실현을 목표로 지난 19일에 개관한 직영 시설로 놀이체험실, 시간제보육실, 장난감도서관, 영유아프로그램실, 대강당, 다목적실, 육아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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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변경 시행
[한국Q뉴스] 광양시는 2014년 8월부터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4월 1일부터 변경 시행한다.
2021년 2월 말 기준으로 광양시 평균 연령은 41.8세로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며 1인 가구는 전체인구의 37.89%에 해당한다.
시는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영유아용 기저귀 배출을 위한 교환용 종량제봉투 세분화 필요성 때문에 교환기준을 현실화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변경 시행한다고 밝혔다.
종이팩은 화장지, 미용티슈, 핸드타월 등으로 재활용되며 일반종이류는 상자 등으로 재활용되기 때문에 따로 배출해야 하지만, 종이팩을 일반종이와 함께 배출해도 재활용이 되는 것으로 오인해 혼합 배출하는 경우가 많다.
폐건전지에는 중금속이 포함되어 매립처리 시 토양과 지하수가 오염되며 모든 전지는 재활용이 가능하므로 일반 쓰레기와 분리해서 배출해야 한다.
조희수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이외에도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지원, 재활용품 분리수거 장려금 지급 등 재활용품 분리수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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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한국Q뉴스] 광양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법인 및 세무대리인 등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홍보에 적극 나섰다.
2020년 말 사업연도가 종료하는 내국 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서류를 구비해 납세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방법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서를 작성해 납세지 관할 시·군에 방문 및 우편 신고하거나, 위택스를 이용해 전자 신고·납부하면 된다.
시는 지역 내 사업장이 있는 3천여 개 법인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의 신고·납부 방법, 납부기한, 신고 납부 시 유의사항, 제출 서류 등의 내용을 포함한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홈페이지 안내 및 현수막 게첨 등 홍보를 적극 추진해 법인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집합 금지·영업 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이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도 7월 말까지 납부기한을 직권연장 처리해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업, 여행업, 여객운송업 등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법인에 대해서도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거나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은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납부기한 연장을 받을 수 있다.
최성철 세정과장은 “신고납부 마감일이 임박하면 원활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편리한 위택스 전자 신고를 활용해 조기에 신고·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지역 내 법인이 법령 미숙지로 인한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이 없도록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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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어
[한국Q뉴스] 광양시가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시책 추진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7개 분야 14개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발굴해 추진 중이며 분야별 세부사업은 글로벌 리더기업 육성 지원 3개 사업 중소기업경쟁력 강화지원 3개 사업 제조업 생태계 기반구축 2개 사업 중소기업 기 살리기 지원사업 3개 사업 남해안 남중권 중소기업 연수원 건립 지원 광양시 기능훈련센터 운영 상생의 노사문화 조성 등이다.
광양시는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2018~2020년 3년간 전남 유망중소기업 34개 사, 전남형 강소기업 6개 사, 글로벌 강소기업 2개 사가 지정되어 글로벌 명품기업 육성의 틀이 마련됐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면 3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한도 증가, 이자 지원 우대, 국내 개별박람회, 인터넷 오픈마켓 입점 지원, 지역산업 마케팅 지원 등 각종 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우대 및 가점이 적용된다.
강소기업에 지정되면 2년간 2억원의 R&D 기술지원 사업비가 지원되며 연구개발성과 사업화, 마케팅, 기업성장전략 수립 등의 지원을 통해 성장잠재력이 있는 유망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4년간 해외 마케팅 및 R&D 기술지원 등 2억 3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전남형 강소기업은 4월 7일까지 광양시 지역경제과에서 접수 가능하며 전라남도 유망중소기업은 6월 중 공고 예정이다.
광양시는 경영환경과 자본금이 열악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 융자금 이차보전금, 산업재산권 등록비, 박람·전시회 참가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9억원의 중소기업 육성 융자금 이차보전 예산을 편성해 기업의 경영안정과 시설투자 자금 용도로 300억원 규모의 대출자금을 지원한다.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지역 내 2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제조·운수·지식지반서비스업·폐기물처리업체 등에 업체당 최고 3억원 이내 최장 4년까지 대출금리 3%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중소기업 산업재산권 등록비 및 박람회 참가경비 지원사업을 통해 특허기술의 사업화 촉진과 우수제품 판로 확대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도 돕고 있다.
중소기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1백만원 이내로 지급하며 오는 10월 중 사업 공고 예정이다.
광양시는 정부의 뿌리산업 4.0 경쟁력 강화대책과 연계해서 지역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고도화 지원사업에 올해 처음으로 시비 8억 5백만원을 투자해 4월 중 공고하고 6월부터 추진한다.
해당 사업에는 뿌리산업 핵심기술 R&D 개발, 스마트 생산공정 환경개선, 산학연 및 선도기업 기술개발, 산업안전 개선, 근무환경 개선, 시제품 제작지원, 기술지도 지원, 창업·이전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뿌리산업 지원과 금속가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익신산단 내에 금속가공 열처리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익신산단은 2016년‘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으며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금속가공 열처리 지원센터 건립사업에 선정됐다.
금속가공 열처리 지원센터는 1,800㎡ 규모에 110억원을 투자해 3월 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전남 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한다.
시는 4월부터 열처리 수요기업 발굴을 위해 전남 테크노파크와 합동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5~6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5월까지 진공 열처리로 플라스마 질화로 무산화 침탄 열처리로 대차식 열처리로 등 주요 장비가 완비될 예정이며 열처리 지원뿐만 아니라 입주기업을 위한 분석 장비 및 사업화 지원시설도 마련된다.
무엇보다 전남의 주력산업인 금속가공 중소기업들이 지금까지 외주 가공을 위해 경남 김해와 창원을 이용했던 만큼, 열처리 지원센터 설립으로 시간·경제적 손실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CEO와 근로자에 대한 시상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인이 예우받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오는 9~10월 중 공고를 통해 최고경영인상, 최고근로자상, 산업평화상 대상자를 선정해 12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업체는 중소기업 융자금 이자 추가지원, 각종 지원사업 우선지원 및 추천, 기업홍보 등 행정·재정적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벤처·창업을 희망하는 기업인을 위해 저렴하게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벤처기업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입주기업들은 포스코벤처밸리그룹 및 전남테크노파크 등과 협업하며 다양한 공모사업과 정부 과제를 수행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5개 사가 입주해 운영 중이며 2021년 입주 계약이 만료되는 3개소에 대해 12월 모집 공고할 예정이다.
또한, 1회 방문으로 각종 공장설립 인허가를 처리하는 ‘공장설립 원스톱 업무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업친화적인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광양시는 광양만권 특화사업인 소재산업의 종사자 가운데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체계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특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남해안 남중권 중소기업연수원 건립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연수원은 2019년 광양시, 순천시, 여수시, 고흥군, 진주시, 사천시, 하동군 등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 9개 시군의 공동건의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광양시가 사업타당성조사 용역을 수행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 끝에 광양시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예산에 타당성조사 용역비 2억원을 확보했으며 올 연말까지 연수원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을 중소기업진흥공단 주관하에 완료될 예정이다.
연수원은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위해 동광양권 도심권 내에 계획하고 있으며 2022년 실시설계용역을 거친 후 2024년까지 약 4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한다.
중소기업연수원은 철강, 석유화학, 우주항공, 방위산업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비대면 산업 등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4차산업에 대비하는 고급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광양시는 지역 내 플랜트 산업수요에 부합한 인력 양성 및 지역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시비 18억원을 투자해 광양시 기능훈련센터를 신축하고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기능훈련센터는 비숙련 플랜트 재직 근로자 및 취업 희망자에게 플랜트 용접 기술훈련, 취업 상담 등을 지원하는 전문 직업능력 개발훈련시설로 광양플랜트 건설기능훈련센터가 위탁 운영한다.
훈련센터는 4월 중 고용노동부로부터 직업능력 개발훈련시설 인증을 받으며 센터가 운영되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훈련과 정보제공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플랜트 용접 기능공을 양성하게 된다.
광양시는 2016년부터 매년 분기별 1회, 총 4회에 걸쳐 노사 공동노력으로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기업을 ‘광양시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1/4분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는 ㈜건우를 선정하고 표창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장 표창과 함께 회사기를 시청사 및 읍면동 청사·마을회관 등에 게양해 기업 사기를 진작하고 근로자의 의욕을 향상시키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소기업의 경영악화가 장기화되는 시점에, 중소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며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효적인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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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참여점포 모집
[한국Q뉴스] 창원시는 지역 내 동네슈퍼 30개소에 스마트 기술 및 장비 도입을 지원하는 ‘2021년도 창원시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참여점포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은 비대면·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동네슈퍼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진행한다.
시는 무인 운영에 필요한 출입 인증 장치, 무인 계산대, 담배 판매 분리 셔터, 주류 판매 잠금장치, 무인 운영 안내 현판, 가격표시 장비, 보안장비 등 스마트기술·장비 도입비를 점포당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간매출 50억원 이하이면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소상공인 점포 매장면적 165㎡ 미만 한국표준사업분류상 ‘기타 음·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업’에 해당하는 점포 등 세 가지 조건에 모두 충족한 동네슈퍼이다.
스마트슈퍼로 전환을 희망하는 점포는 창원시청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4월 1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 경제교통과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명종 경제일자리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결제 증가 등 유통 업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며 “이번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을 통해 동네슈퍼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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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한국Q뉴스] 거제시는 정부의‘사회적 거리두기 2주간 연장 방안' 발표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월 29일 0시부터 4월 11일 24시까지 2주간 2단계 연장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지속 발생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코로나19 발생추이를 감안해 이후 단계조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집단감염의 근원지였던 목욕장업과 유흥시설5종, 노래연습장은 집합금지 연장되고‘홀덤펍'도 전자출입명부 또는 간편전화 체크인 작성 등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식당·카페 모두 오후 10시부터 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실내체육시설, 실내스탠딩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특히 기본방역수칙은 거리두기 단계 구분과 상관없이 준수해야 하며 새로이 만들어진 수칙은 현장 적용 준비 등을 고려해 계도기간을 가진다.
거제시는 “3차 유행의 재 확산의 우려가 있으므로 방역수칙 이행여부 지도 점검을 강화해 방역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하는 등 강화된 2.5단계 수준의 조치를 적용할 계획”이라 밝혔으며 시민 모두가 스스로 방역 주체라는 생각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개개인 마스크 쓰기,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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