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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코로나19 극복 헌혈 운동’전개
[한국Q뉴스] 예천군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예천군청 앞 광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참여자가 감소하자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헌혈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연계해 공직자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헌혈 대상자는 만16세 이상 69세 이하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신분증 지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해외여행을 다녀왔을 경우 입국 후 1개월이 경과해야 가능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헌혈을 위해 전날 과음,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특히 ‘2021년 제1차 혈액관리위원회 심의 가결’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접종일로부터 7일간,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증상이 사라진 날로부터 7일간 헌혈에 참여할 수 없다.
헌혈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력·장비를 철저히 관리하고 참여자 전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 여행기록, 호흡기 증상 등을 확인 후 채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제한 사항이 많아지면서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헌혈 동참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며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 운동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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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사업제안 참여,‘중랑구협치회의’분과위원 모집
[한국Q뉴스] 중랑구가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중랑구협치회의 분과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랑구협치회의 분과위원회는 교육·문화, 경제·일자리, 복지·건강, 도시·건설 4개 분과로 구성되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원들은 분기별 2~3회 주민들에게 중요하고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지역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토론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
모집인원은 분과별 10명 내외로 총 40명이다.
오는 31일까지 중랑구청 마을협치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과위원회와 동별·주제별 공론장 등 각 공론장에서 발굴된 의제는 ‘중랑구협치회의’에서 가능성과 필요성 등 종합적인 검토과정을 거친다.
최종선정된 의제는 ‘2022년 지역사회혁신계획’에 반영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으로 구체화된다.
지난해에는 ‘우리동네 공유공간 만들기’, ‘골목 공유주차 활성화’, ‘생태문화 놀이터 조성’ 등 주민이 직접 제안한 7개 의제가 2021년 의제로 선정되어 올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의 문제는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협치발전을 위해 함께하실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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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어린이 의견 설계에 반영한 생태문화놀이터 만든다
[한국Q뉴스] 중랑구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내 맘대로 생태문화놀이터’ 2곳을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생태문화놀이터는 유아숲체험원을 숲 속 놀이터로 재정비 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창의적이고 자연친화적인 장소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기존의 오래되고 위험한 시설물은 재정비하고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복합 모험 놀이시설물을 설치하며 모든 시설은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다.
다양한 수목도 식재해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자연과의 교감은 물론 모험의식까지 함양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제안한 ‘협치 의제’로 선정된 것으로 의미가 크다.
구는 설계부터 시행, 준공까지 모든 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위원들이 참여한 워킹그룹을 구성해 운영한다.
주민설명회를 통해 놀이터의 주인인 어린이와 학부모의 의견을 생태문화놀이터 조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용마산 유아숲체험원과 봉화산 유아숲체험원 등 2곳이다.
생태문화놀이터는 설계와 사업 시행 단계를 거쳐 오는 9월 준공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된 생태놀이터에서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감각 및 사고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조성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 내 산림 및 공원에서 다양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자체 개발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인 ‘흙이랑 놀자’와 ‘숲속 색깔나라 친구들 안녕’ 등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산림청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유아들이 흙을 관찰하고 빚으며 풀잎 등을 이용해 자연물감을 만드는 등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보는 과정으로 이뤄져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접수가 시작되는 오는 4월 중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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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6회 단양군의회 개회
[한국Q뉴스] 단양군의회는 3월 23일 제296회 단양군의회를 개회하고 2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 민간위탁 동의안’을 처리하고 공유재산 관리 계획 심사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2021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장영갑 의장은 임시회에 앞서 “이번 회기 중 다루게 될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관련해 취득하는 재산이 단양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꼭 필요한 것인지 심도 있게 검토하고 주민의 의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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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사회보장협의체, 품안愛나눔 밑반찬 봉사활동 실시
[한국Q뉴스] 단양읍사회보장협의체의 품안愛나눔 밑반찬 봉사가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단양읍사회보장협의체는 매주 수요일 오후 30여명의 위원들이 단양읍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배달 봉사를 준비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각 위원들은 먹음직스런 밑반찬이 가득담긴 반찬통 수십 여 개가 도착하면 본인이 맡은 배송가방에 넣어 각자의 행선지로 향한다.
협의체 설립과 동시에 시작해 올해로 6년이 된 품안愛나눔 밑반찬 봉사는 단양 관내 16곳의 음식점들이 협의체와 후원 협약을 맺고 매주 수요일 마다 정성을 담아 조리한 밑반찬을 제공하면 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하고 식생활 해결이 곤란한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전달해주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협의체는 반찬전달 뿐만 아니라 대상자의 말벗이 돼주고 위기상황을 살피면서 또 다른 복지수요가 있는지를 파악해 단양읍행정복지센터로 알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가교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염관복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감소하는 어려운 여건 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밑반찬 후원을 끊임없이 이어오고 있는 각 후원처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골고루 전해지도록 협의체 위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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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공무원노조 상생발전 노사 파트너십 호평
[한국Q뉴스] 충북 단양군과 단양군공무원노조가 성공적인 노사 파트너십을 통해 직원 복지증진과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있어 화제다.
제10대 단양군공무원노조는 지난 2020년 출범과 함께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 직원이 행복한 직장’을 기치로 내걸고 다양한 분야에서 민선7기 단양호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9대 지부장에 이어 10대 지부장에 연임된 김완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단양군지부장은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는 집사광익의 정신으로 소통하는 단양군지부를 이끌어가는 일등공신이다.
김 지부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 청년회장과 단양궁도협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수장을 맡았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 집행부와 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최근 이슈가 된 시보떡 문화와 국·과장님 모시는 날 근절을 위해 각 부서 주무팀장 회의를 갖고 잘못된 관행 대신 시보를 뗀 공무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자유로운 식사문화를 선도하는 등 신속한 대응이 빛을 발하고 있다.
또한, 주민 안전 사수와 코로나19 대응으로 피로도가 높은 군 보건소를 방문해 격려 간식을 제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일선 공무원들의 고충사항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류한우 군수와 김완구 단양군 노조지부장은 소통과 대화를 강조하는 노사 파트너십을 통해 직원 복지증진에도 머리를 맞댔다.
인사 적체 해소를 위해 충북도와 수차례 걸친 협의 끝에 6급 장기교육 자원을 2명에서 3명으로 늘리는 성과를 거뒀으며 전국 최하위 수준이던 복지포인트도 타 자치단체 수준에 맞춰 기본 포인트를 인상했다.
이와 함께 공직자 하계휴양시설과 토·일 숙직·일직 근무자 대체휴무 등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단양군 공직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노조는 지역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로부터도 칭찬을 받고 있다.
매년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진행하는 어상천수박 수확행사를 시작으로 농촌 일손돕기, 인재양성 장학금 전달, 사랑의 연탄 나누기, 품안愛 나눔 후원 협약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어상천수박 수확행사는 해마다 류한우 군수를 비롯해 김완구 지부장과 다수의 조합원들이 참여해 열리는 노사 화합의 장이기도 하다.
지난해는 코로나19에다 수해 피해까지 겹쳐 수확시기를 놓친 고추 농가를 위해 500여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김 지부장은 “군민과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으로 단양군지부가 순항할 수 있어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호흡하고 조합원과 소통하는 공무원 노조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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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여의도 전면통제… 온라인 봄꽃축제 연다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2021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새로운 개념의 축제로 선보인다.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간 여의서로 봄꽃길을 전면 통제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부터 구민 안전을 확보한 역대 최초 온·오프라인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지난해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취소하고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여의서로 봄꽃길을 폐쇄해 ‘봄꽃 거리두기’를 실시한 바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서강대교 남단에서 의원회관 사거리까지의 여의서로 봄꽃길을 전면 통제해 자유로운 방문 및 벚꽃 관람은 어려울 예정이다.
교통 통제는 4월 1일부터 시작해 12일까지 12일간 이뤄지며 보행로 통제 기간은 2일부터 12일까지다.
이번년도에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온라인 봄꽃축제다.
구는 영등포문화재단, XR전문기업 비브스튜디오스와 협력해 기존의 온라인 축제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온라인 축제를 개최한다.
비브스튜디오스는 MBC ‘VR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와 BTS 가상 공연 등을 통해 IT기술과 문화의 만남으로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한 기업이다.
봄꽃축제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무관중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관람하는 방식이 아닌, ‘가상의 봄꽃축제장’에 사용자가 입장해 축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벚꽃 잎을 클릭해 봄의 시작을 알리는 미션을 수행 하면 ‘봄꽃의 숲’에 입장하게 되고 메시지를 작성하면 가상 공간에서 다른 이들이 남긴 메시지를 구경하면서 시간별로 열리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봄꽃축제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시선으로 벚꽃길의 개화부터 낙화 실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봄꽃축제에서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 중 하나는 ‘봄꽃 세일 페스타’다.
음식점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해 할인쿠폰 및 정보 안내 페이지를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봄꽃축제 한정 아트 상품을 판매하는 ‘봄꽃 온라인 마켓’도 눈에 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통제구간 내에서 충분히 분산해 벚꽃을 관람할 수 있도록 ‘봄꽃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그간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봄 기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봄꽃산책은 매일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간격으로 7회차로 운영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준으로 행사 관계자 포함 99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7일간 최대 3,500여명이 참가할 수 있다.
사회적 배려계층을 포함해 일반 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봄꽃축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추첨을 통해 관람인원을 선정하고 참가자는 여의서로 봄꽃길에 입장해 제한적인 벚꽃 관람을 할 수 있다.
구는 여의도 전역을 밀집도에 따라 구획해 불법 노점상과 무단주차 등 기초질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방역소독 또한 강화하는 등 상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을 특별 관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전년도의 성공적인 봄꽃 거리두기 통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강력한 질서유지와 거리두기 정책을 실시하되, 다시 찾아온 우리 ‘모두의 봄’을 함께 나누고 전달할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하고자 한다”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개최되는 역대 최초 온·오프라인 봄꽃축제에서 만날 수 있는 희망찬 봄기운으로 코로나블루를 극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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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들…영등포구, 마을방과후학교 운영
[한국Q뉴스] 영등포구는 지역 내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아이도 빠짐없이, 모두가 함께가는 마을과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오는 4월 12일부터 7월 4일까지 마을방과후학교 ‘n개의 삶-n개의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n개의 삶-n개의 학교’는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추진사업 중 하나로 지역 내 마을공동체 및 단체, 예술공방과 같은 유수의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쉼과 배움의 조화, 학습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6년째 운영되고 있는 ‘n개의 삶-n개의 학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올 한 해 총 35개의 마을 거점공간과 60여 개의 생활문화 예술 지원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
또한, 지역거점형 프로그램과 함께 작은 단위의 교육공동체를 구성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네결합형 마을방과후학교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동네결합형 방과후학교는 동단위 거버넌스를 구축, 마을교육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하고 지역 고유의 특색을 갖춘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코딩 융합 과학놀이, 꼼지락도예, 그림책 미술놀이, 꿈이 있는 미술, 식물놀이터, 스토리쿠킹 크리스탈 공예 등 40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한 강좌당 4~5명으로 수강생을 제한한다.
아울러 지역거점형 마을학교는 상반기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1월까지 나누어 운영하며 동네결합형 마을학교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일정, 대상 및 모집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홈페이지와 영등포혁신교육지원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초등학생을 둔 가정에서는 프로그램에 따라 영등포구 홈페이지의 통합예약➔온라인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구는 지난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외부활동 제약으로 심신이 지친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소규모 단위로 운영, 진행하며 안전하고 건전한 여가 및 교육활동 제공에 힘써왔다.
올해도 공간별 안전한 수업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사전·사후 소독과 환기 실시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참여 학생과 강사 모두 마스크 의무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 예방수칙 준수 여부,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확인 후 소규모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이 마을에서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습에 대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의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 자원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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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청소년 학습지원프로젝트‘광진형 희망러닝’추진
[한국Q뉴스] 광진구가 상대적으로 수강기회가 적은 저소득 학생들과 지역 후원학원을 연계해 학습을 지원하는 ‘광진형 희망러닝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한부모, 차상위계층 등 광진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초·중·고교생이며 1순위는 중위소득 52%이하 법정저소득, 2순위는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워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이다.
구는 관내 후원학원과 지원 대상 학생을 연계해주는 역할을 하며 지원학생에게 1인당 1강좌의 무료 수강권을, 후원학원에는 학생 한 명당 월 5만원 한도 내 교재비를 지원한다.
수업은 지원학생의 거주지와 희망 과목 등을 토대로 연계된 후원 학원에서 들을 수 있고 고등학생의 경우, 메가스터디 온라인 수업도 신청 가능하다.
현재 후원학원은 총 60여 곳이며 지원 학생과 후원 학원간 상호 면담을 통해 연계를 확정한다.
수강은 3~12월까지 진행되며 매년 재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동주민센터 및 구청 복지정책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구는 후원학생과 학원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결과에 따라 향후 사업방향과 수강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어려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광진형 희망러닝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기초 학습은 물론, 아이들이 다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음악, 미술 등 예능 학원에 대해서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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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국악, 모래로 노래하다’ 공연
[한국Q뉴스] 금천문화재단이 3월 31일 오후 7시 30분 금나래아트홀에서 ‘국악, 모래로 노래하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금천초이스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공연을 이어오다 올해 처음으로 관객과 직접 만나게 된다.
이번 공연은 금천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국악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는 여성 3인조 국악창작그룹 ‘뮤르’의 무대로 꾸며진다.
모래로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연출하는 따뜻한 샌드 애니메이션과 함께 국악창작그룹 ‘뮤르’가 대표곡 ‘가리봉 블루스’, ‘Wind Swing’, ‘풍년가’, ‘꽃타령’ 등 재즈국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섬세한 손끝에서 펼쳐지는 샌드아트와 섬세한 우리국악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영상과 곡에 대한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은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공연관람은 코로나19로 인해 200석으로 한정되며 사전 전화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금천초이스시리즈’는 예술단체들이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을 비롯한 금천구 다양한 공간에서 공연을 펼치며 지역의 문화예술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다양한 예술단체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공모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전문예술단체 7팀을 선정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문화예술체험 기회가 줄어든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전 공연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진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무관중 공연을 진행해왔지만, 올해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며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금천구민들에게 작은 휴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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