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11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가족 뮤지컬 ‘라푼젤’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을 대상으로 공연 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가족 간 소통을 위한 공통의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보호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구성과 생동감 있는 연출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소중했다”며 “이와 같은 문화체험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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