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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익산시는 전라북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에서 주관한 ‘제13회 전라북도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행사’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 물품 및 용역 구매 총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다.
2020년 전라북도 평균구매율이 0.61%이나, 우리시의 장애인생산품 의무구매비율 목표 1%를 훌쩍 넘는 1.11%를 달성했으며 총 8억 3천8백만원을 구매했다.
코로나19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액이 감소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의무구매율을 초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14개 지자체 중 최고의 구매력을 보여줘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익산시는 추석, 설날 명절에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직접 생산한 품목들을 기획 판매 하는 등 장애인 판매촉진에 적극 앞장서 왔다.
시는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에 대한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보장의 기반이 되고 있어 큰 의미가 있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최고의 장애인복지는 장애인들이 일자리를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받고 소득을 보장해 주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어야 한다”며 “장애인직업재활 시설에서 생산된 다양한 물품을 지역주민들도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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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정원문화확산 기여한 아가페 이사장에 감사패
[한국Q뉴스] 익산시가 지역 내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사회복지법인 아가페 박영옥 이사장에게 특별 감사패를 수여했다.
시는 4일 시청 시장실에서 박영옥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아가페 박영옥 이사장은 아가페 정양원 내 아름다운 수목과 초화류가 있는 정원을 ‘시민쉼터 공간’으로 무상으로 개방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익산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지난 1985년부터 무료 양로원을 운영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안정된 생활을 도모하고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58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익산시 정원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해 왔다.
박영옥 이사장은 “아가페 정원을 시설 내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힐링 공간으로 제공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방문객에게 쉼과 정서 함양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발전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주신 박영옥 이사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익산시와 함께 시민이 행복한 익산시를 만들어나가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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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SK E&S 전북에너지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익산시가 2050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인 친환경 수소 산업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익산시는 친환경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SK E&S 전북에너지서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수소 생태계 인프라 구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정헌율 익산시장과 SK E&S 전북에너지서비스 김기영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은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과제로 수소충전소 확충 등 소비자 접정 강화한 친환경 수소생태계 구축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익산시는 시 산하기관을 포함해 관용차량 및 익산시 관내 상용차를 수소차로 전환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수소생태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소충전소 설치를 위한 인/허가 간소화, 규제 개선 등 수소 인프라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전북에너지서비스는 수소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액화수소충전소 설치와 동시에 충전소 부지 확보 등 충전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기로 약속했다.
이는 수소에너지 사용의 편의성을 높여 소비자와 접점을 늘려나가며 탄탄한 수소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에너지서비스 김기영 대표이사는 “수소정책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현안이 됐다 앞으로 익산시와 전북에너지서비스가 수소산업 활성화라는 공동과제를 수행해나감으로써 민·관이 협력해 익산시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오늘 협약이 “익산시와 전북에너지서비스의 수소생태계구축을 위한 노력이 합해져 수소정책을 활성화에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수소도시 익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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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요소수 공급난 해법 전국적 ‘관심’
[한국Q뉴스] 익산시가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요소수 부족 사태에 대한 발빠른 해법 마련에 나서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도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업체와 협력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면서 운수를 포함한 관련 업계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
4일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에서 요소수를 생산하는 아톤산업과 공급 약정을 체결하고 품귀 사태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요소수가 필수적인 산업 분야인 화물연대 익산지회, 건설기계 익산지회, 건설산업 화물운수 익산지회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아톤산업은 제조하는 요소수를 지역에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전라남·북도에서 유일하게 요소수를 생산하고 있는 아톤산업은 일일 평균 100톤 가량을 제조하고 있으며 협약에 참여한 업체들이 산업 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충분한 양을 제공하기로 했다.
익산시는 요소수 재고 확보와 공급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운수업계나 요소수와 연관된 업종들은 숨통이 트이게 됐다.
요소수 품귀 현상이 빚어지면서 소방차나 택배 트럭, 농기계까지 모두 멈출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특히 품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재고로 남은 요소수 가격이 폭등했을 뿐 아니라 이마저도 구하지 못해 사용자들의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
당장 화물트럭의 경우 차량 운행 중단으로 생업에 닥칠 변화와 함께 전국적인 물류 대란까지 예고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익산시의 발빠른 대응은 전국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충분하다는 평가다.
선제적으로 원활한 요소수 공급체계를 구축해 지역에서 운행 중인 경유 자동차와 화물트럭, 건설기계 등 요소수 수요 차량의 운행 중단 사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속적으로 요소수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관련 업종이 안정적으로 산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정헌율 시장은 전국적인 요소수 품귀 현상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요소수를 제조하는 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우선 공급 협약까지 이끌어냈다.
김명섭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본부장은“요소수 부족으로 화물트럭 운송비가 증가하고 당장 차량 운행 중단 사태가 예고되는 등 기사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었다”며“이런 상황에서 익산시가 선제적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해줘서 숨통을 트이게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기원 아톤산업 대표이사는“중국의 수출 제약으로 요소수 공급이 수월하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업체로서 익산에 보탬이 되기 위해 우선적으로 공급하기로 결정했다”며“이번 협약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져 관련 업계가 어려움 없이 산업 활동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요소수 수요 차량들이 제약을 받지 않고 원활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업체와 협력해 발빠르게 공급체계를 구축했다”며“지역을 위해 큰 결정을 내려주신 아톤산업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기 전에 움직이는 적극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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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잠복결핵감염자 관리 ‘잘했다’
[한국Q뉴스] 전주시보건소가 잠복결핵감염 검진율을 끌어올리는 등 감염병 예방을 가장 잘한 기관으로 평가됐다.
전주시보건소는 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1년 민간·공공협력 국가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잠복결핵감염자 관리 부문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잠복결핵감염은 몸속에 들어온 소수의 결핵균이 증식을 하지 않아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이 없어 주위에 전파되지 않지만 면역력이 약해지면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전주시보건소는 적절한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잠복결핵감염으로 인한 결핵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전화상담 및 가정방문 등을 통해 치료를 권고하고 교육에 나서는 등 찾아가는 결핵관리사업을 능동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전주시보건소는 올해 결핵환자 접촉자의 잠복결핵감염 검진율을 94%까지 달성, 성과를 인정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도 결핵환자의 조기발견과 치료·관리를 잘한 기관으로 평가받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 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결핵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왔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결핵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호흡기로 감염돼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주변사람에게 전파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결핵발병 예방을 위해서는 초기발견과 규칙적인 치료가 관건인 만큼 2주 이상 기침, 가래, 피로감 등 증상이 있는 경우 결핵 검진을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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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통행 방해하는 노상적치물 치운다
[한국Q뉴스] 전주시 완산구가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노점상과 적치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키로 했다.
완산구는 올 연말까지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차도와 인도를 불법 점유해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구는 3개반 12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꾸려 남부시장과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과 교통 혼잡 지역에서 영업하고 있는 노점상을 중심으로 계도에 나서 최대한 자진정비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자진정비를 유도했음에도 유지하고 있는 불법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에 대해서는 도로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행정대집행을 통해 적치물을 철거하는 한편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등의 조치도 취하기로 했다.
김병수 완산구청장은 “최근 인도와 도로변에 차량·천막을 이용한 노점상이 크게 늘어나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선제적인 조치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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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자전거도로 만들기, ‘우리 손으로’
[한국Q뉴스] 전주지역 자전거동호회 회원들이 자전거를 타고 한옥마을 주변 자전거도로를 돌며 안전한 자전거도로를 만들기 위한 점검에 나섰다.
전주시는 지난 3일 한옥마을 바람쐬는길 자전거도로에서 완산구 동 자전거동호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동 자전거동호회 연합 페트롤 라이딩’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세계평화의 전당을 출발해 원색명화마을을 거쳐 전주천길을 따라 월암교까지 약 20㎞ 코스를 자전거를 타고 돌며 불편사항이 있는지 의견들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평화1동 회원은 한옥마을대성주차장에서 전주천변으로 나오는 자전거길의 정비를 요청했으며 시는 이 같은 요청사항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에도 덕진구 동 자전거동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삼천과 아중천서 2차례에 걸쳐 패트롤 라이딩을 운영했으며 지난 상반기에도 자전거도로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연합 페트롤 라이딩을 펼쳤다.
이날 참여한 한 자전거 동호회원은 “동호회원들이 함께 모여 안전모를 쓰고 질서를 유지하며 라이딩을 하는 것 자체가 자전거 안전이용 인식캠페인에 기여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패트롤 라이딩이 활성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자전거도로를 동호회원들과 함께 타보며 개선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행사”며 “시민들이 자전거길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자전거도로 개설 및 정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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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마사지 등 전문 자원봉사자 63명 양성
[한국Q뉴스] 발마사지와 이·미용 봉사 등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될 전문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추가 탄생했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4일 센터 이웃사촌방에서 ‘2021 하반기 자원봉사 특화교육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한 63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자원봉사 특화교육은 자원봉사 영역을 다양화하고 재능 나눔 확산에 기여할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센터는 지난 9월부터 주1회, 총 6회에 걸쳐 엄지건강법 발마사지 이·미용 서금요법 귀반사건강학 등 5개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은 활동영상을 함께 감상하면서 과목별 수료생 대표의 소감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상반기에 진행했던 ‘풍선아트’ 교육 강사와 수료생들은 수료식장을 풍선장식으로 꾸미고 예쁜 풍선꽃다발까지 준비해 더욱 풍성한 자리로 만들었다.
양성된 전문 자원봉사자들은 향후 지역 사회복지시설이나 문화행사 등에서 지속적인 재능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올 상반기에도 풍선아트, 책놀이지도, 퀼트 과정 31명의 전문 자원봉사자를 육성했으며 지난 2003년부터 총 3000여명의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했다.
박정석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자원봉사 활동에 제약이 많아 수료생들이 재능기부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만큼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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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얼굴 없는 천사, 30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천사도시 전주에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처럼 익명으로 거액을 기부한 또 다른 얼굴 없는 천사가 찾아왔다.
전주시는 4일 조촌동에 거주 중인 한 60대 시민이 어려웠던 시절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전주시민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며 익명으로 3000만원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이 기부자는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 등 전주시에 기부하는 여러 기부자들의 소식을 접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그간 아끼며 모아온 3000만원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전주시 저소득시민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자는 “젊은 시절 건설현장 등에서 힘든 일을 하며 타지를 전전하며 살다가 전주에 정착하게 됐는데 본인이 어렵고 힘든 시절에 따뜻했던 이웃들이 아직도 기억이 나며 전주에서 살면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았다”며 “이제 본인이 기부를 할 수 있는 형편이 돼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남은 생을 나누면서 살고 싶다”고 전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또다른 전주시민에게 이어져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계속 확장돼가길 바란다”며 “열심히 모으신 귀한 성금을 생활이 어려운 전주시민들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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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안 돼요”
[한국Q뉴스] 전주시 완산구가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행위를 뿌리 뽑기로 했다.
완산구는 장애인들의 주차 편의를 보장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주차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계도와 홍보를 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 기간 중 평소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위반 신고가 많이 들어오는 공동주택과 공공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안내 사항이 담긴 포스터와 전단지를 제작해 배포키로 했다.
포스터의 경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근 벽면에 부착될 수 있도록 하고 아파트 방송 협조 및 전단지 비치 등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이용 개선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또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와 함께 기관 등에 방문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요청키로 했다.
이와 관련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주차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2면 이상 이중주차해 통행로를 가로막는 주차 방해 시에는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차표지를 위조해 부당하게 사용한 경우에는 2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김병수 완산구청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신고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장애인들의 불편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장애가 있는 시민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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