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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 장성 1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한국Q뉴스] 장성군이 독거노인 주거시설 ‘사랑의 집’을 장성 1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공동주택 세대주의 1/2 이상이 신청에 동의할 경우, 공동주택의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일부 또는 전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군에 따르면 사랑의 집에 입주하고 있는 총 32세대의 주민 가운데 23세대가 금연아파트 지정을 찬성했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 공동주택 출입구에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이 설치되며 이후 3개월간의 홍보·계도기간을 거친다.
사랑의 집의 경우, 계단과 복도, 엘리베이터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다.
계도기간 이후 흡연을 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사랑의 집을 대상으로 금연 상담과 금연 클리닉, 금연보조제 지원 등을 지속할 계획”이며 “모두가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금연구역 추가 지정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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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년후계농 영농 문제 ‘가려운 곳’ 긁어준다
[한국Q뉴스] 장성군이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청년후계농과 영농정착 현장지원단 50여명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지원단은 선도농업인, 청년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농업 전문가 그룹이다.
작목별로 총 8명이 활동하게 된다.
청년후계농들의 멘토 역할을 맡아, 앞으로 영농현장 방문지도와 온·오프라인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현장지원단이 공식 활동에 앞서 청년후계농과 첫 대면을 가진 자리였다.
지원단과 청년들은 현재 영농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나누고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간담회에 참석한 영농 1년차 청년후계농 박모 씨는 “농업현장에서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점들을 멘토링을 통해 조언을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농업을 사랑해 청춘을 걸었으니, 자신이 재배하는 작물과 사랑에 빠진다면 더 알게 되고 영농 문제점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며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기 바라며 군에서도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지난 2018년부터 영농정착지원금 지급, 농업정책자금 융자, 농지은행사업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을 통해 43명의 청년농업인이 신규 영농창업, 11명의 청년농업인이 전입해 영농창업의 기회를 얻었다.
또 올해에는 2040세대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등 청년농업인 지원을 위한 11개 사업 추진으로 맞춤 지원을 펼치고 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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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행사 개최
[한국Q뉴스] 전북도는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촉진과 자립기반 안정을 위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행사를 오는 30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주관으로 장애인생산품생산시설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 23곳이 참여한다.
전북도청을 포함한 도내 14개 시·군에서 구매를 접수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는 물품을 생산·배송한다.
판매상품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직접 생산한 사무용품, 생활용품, 전자장비, 인쇄물, 농산물, 식품 등이다.
구입문의 전라북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856-2646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전환과 제품의 우수성이 홍보되어 판로의 장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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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년도 의료법인 지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전북도는 의료 서비스의 공공성 제고와 지역 간 의료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설립 운영 중인 도내 의료법인 27개소를 대상으로 12월 24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의료법인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함으로써 의료기관 운영의 법령 준수 교육기회를 제공해 자정능력을 강화하고 올바른 의료법인 운영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점검항목은 법인의 재산관리현황, 부대사업, 법인임직원 취·해임 관계, 정관 관리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이나 보완으로 처리하고 중대한 사항은 행정처분이나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부 법인에서 법인사무 담당자의 잦은 변경 등으로 관계 법령이나 행정업무에 미숙한 경우가 있어 행정절차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한다.
애로사항 청취도 적극 추진해 법인 건전 운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정우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의료법인의 설립취지를 법인 스스로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법인 운영의 전반적 사항을 점검하고 지도할 예정이며 법률을 위반해 운영하는 법인은 단호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도내 의료법인 총 59개소를 2년마다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2개소를 점검해 3개소에 대해 시정조치 한 바 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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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동체‘무주 산골낭만’, 행안부 장관 표창
[한국Q뉴스] 전북도는 전북 무주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산골낭만’팀이 ‘2021 청년공동체 최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공동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8일 밝혔다.
최종 성과공유회는 지난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00개 팀 중 1차 평가를 통해 각 시·도에서 우수 공동체로 추천한 18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올 한 해 활동 성과를 영상으로 발표하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9개 팀이 우수 청년공동체로 최종 선정됐다.
전북에서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15개 팀 중 우수 공동체로 2개 팀을 선발·추천해 무주의 ‘산골낭만’이 장관 표창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무주‘산골낭만’팀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비타민 도시락’을 만들어 취약계층, 코로나19 자원봉사자 등에 나눔 행사를 진행해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산골낭만’은 무주에서 농사를 짓는 11명이 모여 만든 공동체로 청년 농민은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 함께하는 농촌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공동체를 구성해 ‘비타민 도시락’ 나눔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무주군 어르신들을 위한 안성면사무소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무주의료원, 119안전센터, 자원봉사센터, 환경미화원분들까지 총 5회에 걸쳐 릴레이 형식의 추첨을 통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11월 중에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산골낭만’ 선수진 대표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소외받지 않고 다같이 즐겁게 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간식 배달 봉사 활동이,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되고 감사하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독려의 의미로 알고 앞으로도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하는 청년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영 전북도 대도약청년과장은“무주 산골낭만 팀의 수상 축하와 더불어 올해 사업에 참여한 도내 15개 팀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광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전북의 미래인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정착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공동체에게 소정의 활동비와 멘토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 마련을 돕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2021년도에는 전북 15개 팀이 지원받아 활동했으며 2022년도에는 1~2월 중 사업 공고 및 13개 팀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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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 저소득층 돕기 한우고기 기부
[한국Q뉴스]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가 장기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해 5천만원 상당의 한우고기를 전달했다.
8일 전북도청에서 개최된 이 날 기탁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전국한우협회 정윤섭 전북도지회장과 박용훈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한우협회에서는 1,429kg의 한우고기를 전달했다.
이번 한우고기 나눔행사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는 11월,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되찾는 일상의 행복을 한우로 시작하길 바라는 한우협회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추진됐다.
송하진 도지사는“지속적으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전라북도 한우협회 회원들과 정윤섭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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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미래 전략 산업 육성으로‘제2의 경제도약’꿈꾼다
[한국Q뉴스] 김제시는‘경제도약’의 기치를 들고 신속한 정책 대응과 능동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 끝에 지난 2020년, 역대 최다 기업 유치와 지평선산업단지 분양율 95.0%를 달성했다.
이에 따른 파급효과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최근 3개년 간 빅테이터 분석 결과, 지역경제 성장률이 8.93% 이상을 기록해 전국 평균를 훌쩍 뛰어넘어 김제시는 그 어느 때보다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김제시는 향후 이른바‘4차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정면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주목,‘제2의 경제도약’을 위한 성장 전략을 수립해 대응해나가고 있다.
지평선산업단지에 46,730㎡ 규모로 올해 연말 준공 예정인 ‘국내 최초 친환경 전기 굴착기 양산공장’은 김제시 신산업 성장동력 발판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 유치 노력의 산물이다.
이 공장에서는 연간 3천여 대 규모의 전기 굴착기가 생산되어 국내는 물론 세계 굴착기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내 토종기업인 ㈜호룡은 지난 2019년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기 굴착기 개발에 성공했으나, 이에 상응하는 제도적 기반과 추가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대내외적 지원 여건이 미비한 상황이었다.
김제시는 친환경 전기 굴착기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고 친환경 전기 굴착기 보급사업을 위한 추진 기반 마련과 관련 국가 예산확보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전개했다.
일본산 제품을 대체하고 경제성과 환경적 측면의 장점을 가진 친환경 전기 굴착기 보급사업을 위한 국가 예산확보 노력을 기울인 끝에 지난 2020년 제3차 추경예산에 10억원을 반영했고 이어서 올해 2021년 본예산에도 전기 굴착기 보급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40억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전기자동차와는 달리 건설기계는 구매보조금 제도 적용이 제외되는 현실적 한계와 시장형성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신규 투자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김제시의 유망 산업에 대한 일관된 지원 노력을 통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친환경 전기 굴착기 보급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은 기업의 5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진행과 15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이 됐으며 약 70여 곳에 이르는 협력기업의 추가 투자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농가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현재 농업용 로봇을 비롯한 스마트 농업에 대한 미래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체감한 김제시는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농업로봇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특히 힘든 노동 작업을 대체할 수 있는 ‘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개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김제시는 산·학·연·관 협업으로 15억원을 투입, AI기반형 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기술개발을 올해부터 실시해 잡초인식기술 및 토양주행 플랫폼을 개발하는 한편 사업이 종료되는 내년까지 자율주행 및 자율제초 기술개발 및 현장 실증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기계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및 상용 사업화를 통한 지능형 농기계 산업의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한, 김제시는 스마트 전기구동 플랫폼과 하이브리드 파워택, E-파워트레인 개발을 핵심으로 한‘친환경 전기 트랙터’개발에 주목하고 농기계 산업 변혁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개발 부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는 전통적인 농기계 산업에서 친환경·지능형·초연결 농기계로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맞선 선제적 대응으로 이를 통해 농기계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연구성과를 통해 관련 기업의 연쇄 투자유치 및 산업발전을 유도, 김제시가 진정한 ‘친환경 농기계 산업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김제시는 미래 수요가 예상되는 전기자동차 산업 부문 기업의 추가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 전개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 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제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특장차 산업 육성을 위해 백구 제1 특장차 전문단지에 이어 2024년까지 총사업비 500억원, 336,322㎡ 규모의 ‘제2 특장차 전문단지’ 조성을 진행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특장차 산업 클러스터로 발돋움하기 위한 각종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2 특장차 전문단지 내에는 기업의 제품과 공정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연구 공동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특장차 종합지원센터’가 총사업비 84억원을 투입, 8,614㎡부지에 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험·검사·인증평가를 통해 신규 차량과 튜닝 차량을 검사하고 특장 기계 산업에 대한 연구와 스마트 팩토리 지원을 실시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특장차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자립기반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 최초로 백구 제1 특장차단지 내에 특장차 안전 검사와 성능시험을 할 수 있는 ‘특장차 자기인증센터’를 지난 2017년 개소해 특장차 생산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검사수요 발생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낳았으며 추가 시설 확충을 통해 시험 인증검사와 성능시험 장비보강을 위한‘특장차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을 사업비 57억원, 부지 1,974㎡, 2층 규모로 2022년까지 구축해 생산과 인증을 동시에 해결하는 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특장차의 크기와 중량, 높이 등을 고려한 특장차 구조변경 및 안전 검사에 특화된 ‘특장차 전문 검사소’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특장차 생산과 인증, 안전 검사와 구조변경이 원스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진정한 ‘특장차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이 본격 도래하고 한국판 그린·디지털뉴딜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추진되는 시점인 현재, 김제시는 총사업비 298억원을 투입해 지평선산업단지 내 지원시설 용지 총 6층 규모로 ‘전기 특장 지식 산업 센터’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전기·특장 기계산업의 고부가가치 성장 기반 마련과 혁신 기술 육성을 위한 창업성장센터와 스피트팩토리, 인재 확보를 위한 일자리연계 고용센터 등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타당성 조사가 용역을 마친 상태로 비용편익비가 1.34로 산출돼 사업 타당성이 입증됐으며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에 타당성 조사 결과 및 운영계획서를 제출한 상태다.
올 연말 전기특장지식산업센터 유치를 통해 김제시는 특장차 산업과 지원, 인재 확보가 집약된 공간을 마련하고 특장 산업뿐만 아니라 지평선산업단지의 산업집적화에 따른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성장 지원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4차산업 및 스마트 혁신산업 혁명기를 맞이한 지금, 김제시는 1차 산업 위주의산업 구조에서 탈피해 새로운 도약을 할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전기 굴착기와 트랙터 개발 및 지원을 통해 신산업 구조 개편에 대비하는 한편 특장차 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으로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연간 8,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300여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김제시의 미래 신산업 유치와 지원 노력은‘제2의 경제도약’의 발판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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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동절기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일제점검 실시
[한국Q뉴스] 남원시는 동절기를 대비해 11월 8일부터 2주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일제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동절기 대비 일제점검은 관리대행사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공하수처리시설 63개소를 대상으로 건축, 기계, 전기분야 등 종합적인 시설점검과 함께, 동파에 취약한 배관 및 시설물 보온작업과 안전점검을 통해 겨울철 한파에도 변함없는 하수처리시설을 유지하기 위한 점검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은 찬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동파로 인해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외부에 노출된 배관은 보온재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동절기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설물 점검에도 철저를 기해 재난·재해 없는 하수처리 시설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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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로타리와 함께하는 ‘지리산 기부라이딩 페스티벌’개최
[한국Q뉴스] 국제로타리 3670지구 남원로타리클럽은 11월 6일 지리산 기부라이딩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랑의 광장에서 출발한 이번 기부라이딩은 험난한 지리산의 정령치, 성삼재를 거치는 85km의 코스를 비경쟁방식으로 진행했다.
지리산의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자에 한해 참가를 허용했다.
이번 행사의 취지에 맞게 기부티셔츠 판매 및 행사를 통한 모든 수익금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남원로타리클럽은 지난해인 2020년에도 수해민돕기에 7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한 바 있다.
박철규 남원로타리클럽 회장은 “건강한 취미생활과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뜻깊은 이번행사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추후에는 행사 규모를 확장해 남원을 ‘라이딩의 성지’로 만드는 것이 목표”며 포부를 전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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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민안전보험으로 재난피해시민의 생활안정 담보
[한국Q뉴스] 각종 재난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남원시민은 남원시가 제공하는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원시는 2020년에 이어 올해도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운영하고 있다.
보험은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출·입에 따라 자동 해지·가입된다.
또한, 단일 사건에 대해는 1회 보험금이 지급되며 개인적으로 가입한 타 보험과 관계없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시민안전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사고는 태풍과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 익사사고로 인한 사망 폭발, 화재, 붕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에 의한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에 의한 사망 및 후유장해 만 12세 미만 어린이가 스쿨존에서 입은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 등 총 11개 항목이며 1,000만원 한도로 보장하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 보장을 시작한 2020년 이래 9건에 대해 총 6,13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 바 있다.
특히 농기계 사고와 관련한 보험금 지급이 가장 많았으며 화재 사고와 관련된 보험금 지급이 뒤를 이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 또는 후유장해진단을 받은 날로부터 3년까지 청구할 수 있으며 2020년 이후 발생한 사고 중 보장이 되는 항목에 대해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2020년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는 NH손해보험에, 2021년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안전재난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재난·안전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한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시민안전보험을 가입·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남원시의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피해 시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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