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현경면은 고독·고립 위험에 놓인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건강UP 행복UP 안녕하세요구르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경면은 21일 현경면 문화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세우유 무안대리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으로 삶의 질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청·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및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연세우유 무안대리점은 주 1회 대상 가구에 요구르트 등 음료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현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주 2회 유선으로 추가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 시 가정 방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배달 인프라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복지모델’로 대상자의 거부감 없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승용 현경면장은 “민간의 촘촘한 배달망과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결합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경면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고독·고립 위험 대상자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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