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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8회 호국영령 추모제’ 개최
[한국Q뉴스] 안동시는 전몰군경유족회 안동시지회 및 전몰군경미망인회 안동시지회 주관으로 ‘제8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10월 22일 오전 11시 충혼탑에서 개최했다.
시는 매년 음력 9월 18일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보훈가족을 위로하는 호국영령 추모제를 개최해오고 있으며올해는 하루 앞당겨 실시했다.
이번 추모제는 전몰군경 유족 및 미망인, 보훈단체 및 국가유공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경과보고 개회식, 헌화 분향, 추념사, 제례 순으로 진행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좌석도 넓게 배치했다.
한편 현재 안동시 충혼탑에는 1,257위의 호국영령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추념사에서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보훈가족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할 것이며 국가유공자가 제대로 대우받고 존경받는 사회가 되도록 시민사회와 함께 선진 보훈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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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개소
[한국Q뉴스] 안동시가 민·관 소통·협력 공간인 ‘안동찾기 협업센터’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이달 22일 개소식을 갖는다.
안동찾기 협업센터는 지난 2019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했다.
공공유휴 시설 중 활용성이 떨어지는 공간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유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안동찾기 협업센터는 탈춤공원 부지에 연면적 374㎡,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됐다.
앞으로 안동시관광협의회가 주도하는 관광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 명칭은 공모 결과 ‘안동 여행의 기점’이란 의미의 ‘여기’로 결정됐다.
1층 공간은 관광 관련 소통 공유플랫폼 기능과 함께, 탈춤공원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쉼터 기능뿐만 아니라 오픈카페 및 회의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층은 안동시관광협의회와 관광연구지원센터 사무실이 자리해 지역 민관협력 관광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한다.
개소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광관련 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하며 센터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축하공연과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권영세 시장은 “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는 안동여행의 기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관광정보의 제공, 관광객의 휴식처에서 더 나아가, 관광 사업자, 단체, 시민 등이 함께 소통하고 호흡하며 협력·협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진정한 관광거버넌스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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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 라이더, 중림동 우동소에 철퇴맞다
[한국Q뉴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배달 음식 주문도 증가하고 있다.
덩달아 이를 배달하는 라이더들의 난폭 운전으로 주민들의 불편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배달 라이더들과 한판을 벌이고 있는 중구 중림동 우리동네관리사무소 사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중림동 우리동네관리사무소는 지난 7월 중순부터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쳤던 배달 오토바이들의 무단 주행을 뿌리 뽑기 위해 등굣길지킴이들을 활용한 단속으로 석 달간 무단 주행을 대폭 감소시켰다.
충정로역 5~6번 출구 앞과 한라비발디아파트 상가 앞 보도는 건너편 차선에서 오려면 한참을 돌아와야 하는데, 일부 오토바이들이 중앙선을 침범해 인도로 주행하거나 보행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이용한 무단 주행을 일삼아 주민들의 안전에 커다란 위험 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음식 배달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음식을 배달하는 라이더들의 난폭 운전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민원도 끊이지 않고 있다.
오토바이의 교통 법규 위반 건수는 2019년 31만 1,403건에서 지난해 58만 1,903건으로 87% 급증했다.
코로나 시대에 배달 수요가 늘어나면서 덩달아 오토바이 교통 법규 위반 건수도 늘어난 것이다.
특히 중앙선 침범은 전년 대비 131%, 신호위반은 151%나 증가했다.
그래서 중림동과 구청 차원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지만 어려움이 만만치 않았다.
오토바이 단속은 교통경찰이 직접 단속하거나 시민들의 신고가 있어야만 적발이 가능해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미미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경찰서에서 운영하는 무인단속 카메라가 전면 번호판 인식만 가능한 탓에 번호판이 뒤에 장착된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는 사거리나 횡단보도에 설치된 무인단속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신호 위반이나 과속 운전을 계속해서 자행하고 있다.
오토바이 번호판 크기도 작아 번호 식별이 어려운 실정이다.
경찰청에서 후방 번호판도 단속 가능한 고화질 무인단속 장비를 개발해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나 전국적으로 설치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일이 소요될 예정이다.
한때는 경찰서 협조를 받아 캠코더로 오토바이 역주행 및 인도 주행 현장을 영상 단속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남대문경찰서 관내 치안 수요가 많아 중림동 지역만 집중 단속하기에는 경찰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중림동 우동소가 나섰다.
'우리동네관리사무소'는 일반주택 밀집지역에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청소나 방역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중림동을 포함해 중구 내 12개 동에 설치돼 있다.
중림동 우동소는 지난 6월 15일 중림종합복지센터 1층에 문을 열었으며 2명의 팀장과 봉래꿈나무지킴이 4명, 우리마을클린코디 3명, 생활방역코디 2명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동소가 나섰다는 것은 중림동의 문제를 중림동 주민들이 직접 나서 해결하겠다는 뜻이다.
문제 해결에 첨단 디지털도 좋지만 때로는 아날로그 방식이 편할 때가 있는 법.우선 남대문경찰서와 함께 오토바이 인도 무단 주행, 역주행 금지 현수막을 게첨했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 주기 위해 ‘단속 예정’ 등의 문구도 삽입했다.
그리고 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등굣길 지킴이 역할을 하는 우동소 봉래꿈나무지킴이 4명을 2인 1조로 집중시간대인 매일 11시부터 정오까지 충정로역 5번 출구 앞과 한라비발디 상가 앞 보도에 배치해 무단 주행이나 역주행을 일삼는 오토바이들의 행태를 촬영하도록 했다.
이렇게 촬영한 영상은 스마트폰의 '경찰청 Smart 국민제보'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바로 신고한다.
신호위반시 과태료는 5만원. 얼마 안 된다고 볼 수 있지만 자주 부과되면 만만치 않은 금액이다.
7월부터 9월까지 신고한 건수만 150건.그러자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은 라이더들이 몸을 움츠리기 시작했다.
충정로역 5~6번 출구 주변과 한라비발디 주변 횡단보도 지역에서 단속됐다는 메시지가 계속 뜨니까 조심하는 것이다.
심지어 불법으로 도로를 가로지르려던 라이더들이 지킴이들을 보고는 오토바이에서 내려 횡단보도에서 오토바이를 끌고 가는 일도 있었다.
이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주관한 이형춘 우동소 현장지원팀장은 "저도 현장에 자주 나가보는데 초반에는 1시간 동안 10건의 위반이 있었다면 지금은 1~2건에 불과할 정도로 배달 라이더들의 불법주행이 많이 줄었다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었다"며 우동소의 활약에 만족을 보였다.
충정로역 주변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점심시간 전후로 굉음을 내며 인도를 가로지르는 배달 오토바이들이 많았는데 확실히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우동소의 이런 활약에도 불구하고 지킴이들이 활동하지 않는 시간대에는 아직도 배달 오토바이들의 무단 주행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림동 우동소는 지킴이들 뿐 아니라 코디들도 투입해 활동 시간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우동소는 일반 주택에서의 민원을 해결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사항들을 하나하나 고쳐나가 아파트에 버금가는 주민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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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이승칠 애국지사 추모제 봉행
[한국Q뉴스] 보은군 내북면 애향동지회는 지난 22일 내북면 봉황리에서 이승칠 지사 추모제를 봉행했다.
이 날 추모제에는 정상혁 보은군수, 우동교 충북남부보훈지청장, 장기영 광복회충북지부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40명이 참석해 구한말의 순국선열인 이승칠 지사를 엄숙히 추모했다.
이승칠 지사는 1912년 왜왕이 죽자 상복을 입기를 강요당하다‘몸이 원수의 상복을 입는다면 이는 만대의 수치다.
이 머리가 떨어지더라도 오랑캐는 될 수 없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보은군 내북면 봉왕대에서 투신해 순국했다.
정부는 이러한 이승칠 지사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이승칠지사의 공적비는 내북애향동지회에서 건립해 2010년 현충시설로 지정됐으며 보은군은 올해 2000만원을 투입해 이승칠지사 공적비 주변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애국지사의 공훈을 선양하고 참배객과 주민들에게 보훈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충시설을 보호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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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 가두판매장‘성황’
[한국Q뉴스] 2021 보은대추 온라인축제가 지난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축제와 연계해 운영하는 가두판매장이 보은대추를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현재 가두판매장은 관광 명소, 주요 도로면 일원에서 각 마을 및 작목반이 참여해 보은읍 52개소, 속리산면 8개소, 장안면 4개소, 마로면 2개소, 탄부면 12개소, 삼승면 2개소, 수한면 14개소, 회남면 2개소, 회인면 16개소, 내북면 2개소, 산외면 4개소 등 모두 118곳이 운영되고 있다.
명품 보은대추 뿐만 아니라 보은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이 판매되면서 군을 방문하는 사람들과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판매장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판매하는 농장명 및 판매자 이름이 적힌 명찰을 착용하는 등 농산물 판매 실명제를 시행해 소비자들이 보은 농·특산물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일일이 명함을 건내주면서 재구매를 유도하는 등 판매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대추축제가 온라인축제로 열리는 상황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두판매장 운영이 대추 등 농가의 판매 촉진 및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도움일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군은 가두판매장 주변 교통정리를 통해 가두판매장을 찾은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자 현장 요원을 배치·운영하고 있다.
경북 구미에서 왔다고 밝힌 한 방문객은“TV를 통해 대추축제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속리산 말티재에 가볼만한 곳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대추도 사고 구경도 할 겸 보은을 찾았다”고 말했다.
매년 대추축제를 보기 위해 보은을 방문한다는 한 청주시민은“코로나19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 축제를 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매우 아쉬웠다”며“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현장에서 제대로 된 대추축제를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가두판매장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들이 시름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길 바란다”며 “달고 아삭한 명품 보은대추를 비롯한 청청보은 농·특산물을 많이 구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대추축제 홈페이지와 연계한 온라인장터, 생대추 콜센터, TV홈쇼핑,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대추 판매 촉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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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체육회, 무료 인바디 측정사업 실시
[한국Q뉴스] 은평구는 코로나로 인해 건강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은평구체육회가 주민 대상 건강관리를 위한 무료 인바디 측정사업 2기를 지난 18일부터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인바디 검사는 몸의 구성 성분인 수분, 지방, 단백질, 무기질을 분석해 비만 분석뿐 아니라 영양상태와 근골격의 상태를 분석해 인체 성분의 과부족을 확인하는 검사다.
지난 6월 은평구체육회는 코로나 시대의 스마트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구민 대상으로 무료 인바디 측정 이벤트 ‘에브리바디 청춘바디’ 1기 사업을 시작했고 2개월 만에 150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2기 사업은 거주지나 직장 주소가 은평구인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인바디 측정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예약은 은평구체육회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팅 상담을 통해 손쉽게 할 수 있다.
박낙흥 은평구체육회 회장은 “1기 인바디 측정 이벤트가 구민들의 성원 덕분에 절찬리에 운영될 수 있었으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2기 사업을 기획하게됐다.
2기 사업 또한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구민들의 건강한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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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고령 만성질환자 ‘일대일 맞춤형 허약관리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은평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속적인 사회적인 거리 두기 강화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인 고령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허약관리’ 프로그램을 내년 1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인기에 접어들면 체내지방은 증가되고 근력은 감소돼 외상으로 인한 낙상위험도가 높아져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회복과 낙상예방을 위한 중재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일대일 맞춤형 허약관리프로그램’은 만성질환식 제공과 건강관리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만성질환식 제공은 고혈압, 당뇨병 등 고령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만성질환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도시락 만성질환식을 제공한다.
주 3회 가정으로 배송전문 인력을 통해 직접 배송하며 지난 7월부터 실시 중이다.
건강관리프로그램은 허약판정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8주 동안 하루에 한번 보충식제공, 영양상담, 스트레칭 밴드와 악력볼을 활용한 근력강화운동 등 허약 집중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근력강화운동과 영양관리가 필요하며 집중관리 허약관리프로그램을 통해 고령 어르신의 건강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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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지도 점검 실시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총 8곳을 대상으로 행정지도 및 점검을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수행을 위해 지정된 기관이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줄임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현재 은평구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 1,287명의 활동지원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등록장애인 중 1,196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 대한 회계관리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보조금 부정수급을 방지하고자 지난 12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점검은 구 장애인복지과 직원 5명이 현장을 방문해 실시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제공기관의 회계관리에 대한 점검 활동지원인력 급여 및 실태점검 이용장애인 및 활동지원사 교육 실시 여부 운영위원회 관리에 대한 점검 서비스제공기록 관리에 대한 점검 장애인 및 활동지원에 대한 부정수급 여부 점검 등이다.
구는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법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보조금 부정사용이나 법규위반이 확인되면 관련법 규정에 따라 보조금환수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단순 보완사항은 자체 시정 조치의 기회를 제공하고 투명성 제고와 부정수급을 방지해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 대한 올바른 사업관리와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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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와 만나는 11월, ‘추계 가야유물 교실’
[한국Q뉴스]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계 가야유물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계 가야유물 교실’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1,500년 전 가야를 이해해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시청각 강의와 전시실 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선행한 후, 유물 만들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금동관 투구 갑옷 등잔모양토기 등 매번 다른 유물을 주제로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2회 운영된다.
부산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 날짜 12일 전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11월 6일 금동관 수업은 10월 25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회당 20팀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나동욱 복천박물관 관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야의 유물과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마음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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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여성문화회관, 2021년 평생생활설계교육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2021년 평생생활설계교육’수강생을 오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슬기로운 노후생활’이라는 주제로 여성문화회관 소극장에서 11월 10일 11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퇴직자 등에게 행복한 퇴직과 재취업을 위한 노후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교 교수의 ‘알아야 챙기는 노년기 복지 상식’과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가 윤영섭 강사의 ‘노후의 일상이 행복해지는 기술’로 구성됐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선착순 4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부산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방문, 전화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여성문화회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모든 강의실을 소독하고 있으며 입장 전 발열 체크와 명부 작성 등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면 강의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 19 확산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될 수 있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이번 교육이 노후를 대비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문화회관은 행복한 가족, 건강한 사회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교육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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