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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바람과 푸른 바다가 함께하는 가을 선유도로 떠나보자
[한국Q뉴스] 군산이 군산인 이유, 섬들이 산처럼 운집해 있는 고군산군도는 16개의 유인도와 40개의 무인도, 총 56여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다.
그 중에서도 선유도는 푸른 바다와 횡경도, 방축도, 관리도, 무녀도 등 여러 섬에 둘러싸여 고군산군도 한 가운데 주인공처럼 위치해 있는 섬이다.
‘서해의 보물섬’이자 고군산군도의 중심 선유도에는 섬과 섬을 연결한 연도교 위에서 가족과 함께 환상의 야경을 보고 망주봉과 선유봉을 비롯한 등산코스와 하이킹 코스, 선유낙조와 명사십리, 삼도귀범 등의 관광명소와 특히 올해 처음으로 연결된 방축도 출렁다리, 선유스카이선라인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 차 있다.
경치가 무척 아름다워 신선이 노닐던 섬이라 해 이름 지어진 선유도에는 유리알처럼 곱디고운 백사장이 10리에 걸쳐 펼쳐져 있다.
선유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천연 해안사구로 이루어져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고운 백사장이 넓게 펼쳐진 곳으로 망주봉을 배경으로 펼쳐진 1.2㎞, 폭 50m의 백사장은 수심이 깊지 않고 파도가 높지 않아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힘이 센 장사가 나왔다고 해 장자섬이라고 불리워진다.
군산 남서쪽 고군산군도의 한 섬을 이루고 있으며 선유도와는 장자교로 연결돼 있어 배를 타지 않고도 걸어서 쉽게 오갈 수 있다.
장구모양의 섬과 그 옆에 술잔처럼 생긴 섬하나가 붙어 있어 무당이 상을 차려놓고 춤을 추는 모양이라고 해 무녀도라 불리워지기 시작했다.
물의 맑기가 거울과 같다고해 이름 붙여진 섬이다.
전라북도의 가장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특히 지난 1912년에 축조돼 등록문화재 제378호로 지정된 어청도 등대는 주변 바다와 조화를 이루며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고군산군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방축도 출렁다리’를 지난 15일 정식 개통했다.
방축도 출렁다리는 고군산군도 끝자락인 옥도면 말도리에 위치한 5개 섬 ‘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를 잇는 4개의 인도교 중의 하나로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설치한 길이 83m의 인도교다.
무인섬인 광대도와 유인섬인 방축도를 연결한 출렁다리는 동백숲길과 곳곳의 작은 해변 산책로와 어우러져 트레킹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다리 위에서는 고군산군도의 명물인 독립문바위를 조망할 수 있다.
‘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 전체사업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방축도 출렁다리를 우선 개통하며 인도교 사업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및 모니터링을 실시해 전구간 개통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유도에는 시간의 흐름도 잊게 하는 황홀한 절경들을 품고 있다.
예부터 이곳 선유도에서는 많은 절경들 중에서도 특별한 8가지를 가리켜 선유팔경이라 칭해왔다.
서해바다 한가운데 점점이 떠 있는 조그만 섬과 섬 사이의 수평선으로 해가 질 때 선유도의 하늘과 바다는 온통 붉은 빛으로 감돌며 황홀하고 장엄하기까지 한 광경을 연출한다.
선유도 선착장에서 선유도 내부 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명사십리’가 나온다.
명사십리의 백사장은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고와 맨발로 모래사장 위를 뛰어다녀도 발이 아프지 않다.
한 밤의 달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고운 모래사장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것이 얼마나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밤이 될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명사십리에서 남동쪽 방향에는 선유도를 대표하는 돌산인 망주봉이 보인다.
바위로만 이루어진 봉우리인 망주봉은 큰 비가 내리면 암벽을 타고 예닐곱 가닥으로 물줄기가 폭포처럼 쏟아져 평소에는 숨기고 있던 선유팔경의 하나, 망주폭포를 보여준다.
이밖에도 무녀도의 3개 무인도 사이로 고깃배가 돌아오는 ‘삼도귀범’ 장자도 밤바다의 고깃배 불빛을 일컫는 ‘장자어화’ 고군산군도의 12개 봉우리가 춤을 추는 것 같다는 ‘무산12봉’ 신시도의 월영봉을 오색으로 물들이는 ‘월영단풍’ 기러기가 내려앉은 듯한 형상의 모래톱인 ‘평사낙안’까지 선유팔경은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를 자랑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바다에 있는 섬과 섬을 연결해 바다를 횡단하는 ‘선유스카이SUN라인’은 공중하강체험시설로 요즘 각광 받고 있는 신종 레포츠 중 하나이며 2015년 7월 개장 후 선유도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공중하강체험시설 선유스카이SUN라인의 출발지인 전망타워의 높이는 45m이며 10층과 11층의 전망대에서는 서해낙조 등 선유팔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이다.
타워 12층에 마련된 하강체험 탑승공간까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고 이곳 체험을 통해 700m의 바다를 가로지르며 선유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해양레포츠 체험을 제공한다.
선유스카이SUN라인은 우리나라 바다를 가르는 공중하강체험시설로는 가장 긴 거리를 가진 시설물로 인명구조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안전진행요원을 배치해 안전함 속에서 짜릿한 활강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광객들이 만끽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아 가족들과 자연 속에서 고군산군도의 다양한 즐길 거리의 하나가 되고 있다.
선유도에서는 자전거를 많이 이용한다.
선유도와 그 이웃 섬들은 면적이 넓지 않고 가파른 오르막길이 없어서 ‘하이킹의 천국’이라 불릴 만하다.
자전거 대여료가 저렴할 뿐 아니라 작은 다리를 통해 선유도와 연결된 장자도, 대장도, 무녀도 등의 구석구석까지 둘러볼 수 있으며 선유도에서 무녀도와 장자도를 연결하는 9.28km의 하이킹코스는 가족단위 관광객으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자전거 하이킹과 도보 트래킹을 즐길 수 있는 구불8길인 ‘고군산길’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고군산군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건강하게 감상할 수 있다.
섬과 섬 사이를 지나면서 만날 수 있는 풍광은 섬 트래킹만이 선물하는 백미를 느낄 수 있어 연신 당신의 감탄사를 자아낼 게 틀림없다.
지난해 고군산군도 연결도로가 전면 개통되어 선유도는 더 이상 배를 타지 않고도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다.
연륙교와 연도교로 이어진 고군산군도, 이곳이 가진 매력이라면 아마도 섬 트래킹의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것이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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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순항
[한국Q뉴스] 군위군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유수율 85%를 목표로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공정율 60%로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상수도현대화사업은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해 누수저감 및 수돗물 수질 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수도사업 경영 수지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국·도비 155억원 등 총 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해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수도관에 대한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이 완공되면 블록별 공급·소비·누수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돼 수압 불량 등 수질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진다.
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사업대상지기준 사업 시행 전 56.9%였던 유수율을 85%이상 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며 목표 달성 시 연간 5억원 이상의 재정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 “향후 군위군 대구시 편입 및 인구증가에 대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군위군 전지역으로 확대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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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척시, 최근 6개월간 최대 500만원 이하 택배비 지원
[한국Q뉴스] 삼척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산물 소비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어가 소득의 증대를 위해 하반기 수산물 비대면 판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로 관내에 주소를 둔 수산물 유통·가공업체 및 생산자 중 비대면으로 택배를 이용해 판매하는 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수산물 비대면 판매 지원사업 신청서 및 증빙자료, 사업자 등록증, 최근 6개월간 매출액 증빙자료, 택배비 영수증, 통장사본 등 증빙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삼척시는 지원 자격, 적정성, 사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12월 중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상반기와 달리 최근 6개월간 택배 비용의 50% 지원, 개소 당 최소 5만원 이상 최대 500만원 이하의 택배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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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Q뉴스] ‘2021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학술세미나’가 오는 22일 삼척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삼척무형유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세미나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의 후원으로 삼척시의 무형유산 전승 현황을 파악하고 추후 전승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한다.
이도겸 삼척문화원 과장의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 추진현황 및 성과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홍성태 삼척 조비농악보존회 회장은 ‘삼척지역 농악의 현장론적 고찰’ 최장순 강원대학교 교수는 ‘삼척의 전통 건축풍속과 가신신앙’ 김도현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은 ‘삼척지역 민속신앙의 현황과 그 성격’ 김태수 환동해학회 회장은 ‘삼척의 무형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방안’ 등을 각각 발표한다.
아울러 발표 후 차장섭 강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회를 진행한다.
한편 ‘2021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지역 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 활성화를 위해 광역자치단체, 기초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삼척시를 포함한 5개 도시가 선정됐다.
이에 삼척시는 무형유산 목록화·기록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청소년 무형유산 아카데미, 교원 연수 등의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가 무형유산도시에 선정됨에 따라 다양한 무형유산들의 가치를 발견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바, 이번 학술세미나를 계기로 삼척의 무형유산이 후대에까지 지속적으로 전승·보존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척의 자랑스러운 무형유산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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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정부 국민지원금과 삼척시 지원금 오는 29일 신청 마감
[한국Q뉴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급하고 있는 정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과 삼척시 지원금의 신청이 오는 29일 마감된다.
지난달 6일부터 지급하고 있는 정부 국민지원금은 지난 21일 기준 대상자 58,378명 중 98.2%인 57,350명이 신청해 총 143억3750만원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삼척시는 이달 5일부터 정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기준에 포함되지 않는 시민 5,695명에게도 자체 예산으로 1인당 25만원씩 삼척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21일 기준 78%인 4,443명에게 11억1075만원을 지급했다.
삼척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이·통장회의 안내 및 마을방송을 실시하는 등 신청 마감일인 29일까지 미신청자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고령자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독거 노인의 경우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직까지 정부 국민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기한 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삼척시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오는 29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인만큼 온라인 쇼핑몰, 대기업 계열사 매장, 대형마트, 백화점, 면세점, 유흥업소, 사행성 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정부 국민지원금과 삼척시 지원금의 사용처는 삼척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정부 국민지원금과 삼척시 지원금 지급을 통해 조금이나마 시민의 경제적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미신청자들은 오는 29일 마감일까지 꼭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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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천시 노사민정 제5차 실무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제천시 노사민정 실무협의회(위원장 손호중)에서는 지난 21일 제5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협의회의 활동과 정책 추진 과정 등을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노사상생 문화 확산 등 사회적 대화기구로서의 역할을 확립하기 위한 PC 및 모바일 등 환경에 따라 이용하기 쉬운 반응형 홈페이지를 구축, 11월 공개를 위한 계획과 함께, 지역경제 및 노동 현안 등을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이고 중추적인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직무교육(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협의회 관계자는 “노사민정 협력과 활성화를 위한 시책에 부응하고 보다 발전적인 노사민정협의회 운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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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오는 10월 27일부터 개최되는‘2021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에서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지난 21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은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진행됐으며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9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칼림바봉사단의 칼림바 공연을 시작으로 ‘9월 제천자원봉사 천사상’ 시상과 자원봉사단의 박람회 성공 다짐 결의에 이어 2부에서는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관계자의 박람회의 개요 및 자원봉사자의 임무에 대한 설명과 강릉원주대학교의 권하정 교수를 초빙해 ‘서비스 이미지 메이킹’이란 주제로 자원봉사자 기본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행사안내소 및 플리마켓 운영 등 박람회장 곳곳에서 활동하며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천 시장은 “행사 때마다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시는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덕분에 이번 한방바이오 박람회가 더욱 알차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1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는‘누리는 한방, 더하는 과학, 나누는 인류’라는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및 한방바이오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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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1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성공적 마무리
[한국Q뉴스] 영암군은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과 선도농가를 멘티-멘토의 한 개의 팀으로 구성해 12개 팀으로 추진됐다.
팀 구성 및 선발은 연초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귀농교육시간, 영농규모, 귀농현황, 현지조사, 면접 등의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이후 4월부터 9월 기간 중 5개월 동안 선도농가의 현장실습교육장에서 체계적인 작목재배 실습교육을 실시 했으며 다양한 농업·농촌에 대한 정보 제공으로 안정적 영농정착에 이바지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연수기회를 제공받은 신규농업인은“재배 작목의 이론교육부터 현장에서의 재배교육까지 받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또 재배한 작물의 가공, 천연염색 등 생활기술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좋은 시간이었으며 교육이 끝난 이후에도 선도농업인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영암에 정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장실습교육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이번교육을 통해 습득한 정보와 관내 선도농가와의 유대관계가 신규농업인들의 초기 영농정착과 지역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2022년 현장실습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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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성과 가시화
[한국Q뉴스] 군산시는 수돗물 유수율 향상과 고품질 수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총사업비 600억원을 투입해 노후불량수도관 교체, 누수탐사·복구, 상수관망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상수도 운영·관리 시스템과 노후 시설물을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군산 전역을 대상으로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과 군봉 급수구역 노후관로 교체를 통해 안정적 수돗물 공급과 누수량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345억원을 투입해 노후관로 교체 15.6km, 블록구축 71개소, 누수탐사 및 복구 375건으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 공급하고자 위해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가고 있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본 괘도에 오르면서 사업 시작 전인 2019년과 2021년 현재 누수량을 비교해보면 연 165만여톤이 줄었으며 16억 5천만원 상당의 비용이 절감됐다.
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인 2024년에는 누수량이 연 628만여톤이 감소, 연간 62억 8천만원의 비용이 저감될 것으로 추정되며 10년 이내 사업에 투입되는 비용 이상의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또 오는 2024년 현대화사업 완료 후 후속 사업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시내일원 노후 상수관로 정밀조사 용역 결과를 토대로 환경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비를 확보해 노후 시설의 개선 사업이 연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김봉곤 수도사업소장은“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산시 상수도 시설의 현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국내 최고의 수돗물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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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외국인 발굴 및 원스톱 예방접종 안내 독려
[한국Q뉴스] 군산시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외국인 발굴 및 원스톱 예방접종 안내를 독려했다.
시 예방접종센터는 현재까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주 2회 원스톱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 접종률이 내국인에 비해 낮은 상황으로 미접종한 불법체류자 등 외국인 감염사례가 아직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불법체류자 등 미접종한 외국인 접종을 위해 농어업, 기업·경제, 건설업, 유학생, 다문화 등 관련부서의 숨은 외국인 발굴 및 접종안내 독려에 적극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대상은 만18세이상 외국인 등으로 오는 11월 18일까지 예방접종센터와 보건소에서 백신 소진시까지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백신은 얀센과 화이자를 접종 할 수 있다.
필요서류는 여권 또는 외국인등록증이나 주한공관 발급 신원증명서류가 필요하고 신분증이 없는 경우 핸드폰번호, 이메일 거주지 주소, 연락가능한 정보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최근에는 외국인 확진자 발생이 많이 줄었지만 코로나19는 누구나 확진되면 지역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국인뿐아니라 12~15세도 예약신청을 받고 있는 만큼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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