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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자연휴양림 내 패러글라이딩 이·착륙장 조성
[한국Q뉴스] 용인시는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 용인자연휴양림 내 패러글라이딩 이·착륙장 조성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6억을 투입해 착륙장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 12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이륙장 조성까지 마쳤다.
전용 이·착륙장 조성으로 과거 장비 손상 및 안전사고 등의 위험 요소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또 이륙장 진입로를 정비, 롤잔디를 심고 전망 데크를 설치해 체험객이 보다 안전하게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달 안에 행정재산 사용수익허가 절차를 마치고 새로운 운영사업자를 선정한 뒤 내년부터 패러글라이딩 체험 운영을 시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자연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이·착륙장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산림 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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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종섭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장 국민훈장 수훈
[한국Q뉴스] 석종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장이 9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1년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석류장’을 수훈했다.
석종섭 회장은 18·19·20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장과 용인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평화통일을 위한 ‘역사바로알기 용인시대회’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북한이탈주민 한마음 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의 통일역량 강화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기흥구에 위치한 서울헬스케어허브 종합건강검진센터와 협약을 맺고 북한이탈주민의 건강검진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석종섭 회장은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참으로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용인시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헌법기관이자 평화통일정책 수립을 위한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는 용인시와 함께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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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초연금 유공 평가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한국Q뉴스] 용인시는 ‘2021년 기초연금 사업 유공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사업을 잘 수행해 어르신의 생활 안정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매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시는 내년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더 많은 시민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급여의 기본재산액 기준에 대한 고시 개정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노력한 부분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에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약 14만명이고 그 중 7만명이 기초연금을 받고 있다”며 “더 많은 분들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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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한국Q뉴스] 용인시는 9일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연속 7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최우수 기관으로 뽑히며 도내 건축행정 선진화를 이끄는 우수 지자체로 단단히 입지를 굳혔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건축법에 따라 도의 중점시책 이행 여부, 시·군 자체 계획, 건축행정 인허가 처리 및 실태 등 24개 항목을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제도개선, 우수시책 추진 실적, 공개 공지 조성·유지관리 등 15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건축 허가를 받기 전 확인해야 하는 사항 등 체크시스템을 구축하고 용인지역건축사회와 소통·협업해 불필요한 관행이나 규제를 개선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7년 연속 건축행정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건축 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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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으로 상생하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다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아파트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경비원 기본시설 지원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아파트가 전체 주택의 80%를 차지하고 있어 경비원 근무 환경 개선 요구가 많았다.
우선 구는 올해 5월, 전체 아파트의 75%를 차지하는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에 대한 근무 환경을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6월부터 ‘경비원 기본시설 지원 사업’ 을 시작했다.
단지 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해 경비원 휴식과 기본적 근무여건을 개선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대상 아파트는 신청 단지 중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으며 각 아파트의 입주자 대표회의와 지속적으로 자체적인 경비원 근로 여건 개선책을 마련할 것과 최소 2년간 전체 경비 인력의 고용을 유지·승계할 것을 조건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개선 공사는 화장실 보수, 단열재 설치 등 시설 개선, 에어컨 등 냉난방기 설치 등으로 각 단지별 실정과 필요성에 맞게 진행했으며 올 연말까지 총 20개 단지의 근무환경 개선이 완료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환경 개선 정도와 사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청소 인력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이 밖에도 구는 경비원 해고 사태를 적극적으로 중재하기도 했다.
지난 6월 아파트 관리 업체 변경 과정에서 해고 통보를 받은 경비원의 고용 승계를 위해 관리 업체와 경비원 간 협약을 이끌어냈다.
오승록 구청장은 “오래된 아파트일수록 경비실의 기본적인 근무환경이 열악하다“면서 ”앞으로도 경비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모두가 상생하는 동네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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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으로 홀몸 어르신 사랑 실천
[한국Q뉴스]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에서는 8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용인그린대학 총동문회와 농산물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농업기술센터 김석산 소장, 이종기 총동문회장과 김기태 관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농산물은 용인시 지역사회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관내 결식우려가 있는 홀몸 어르신 50명의 식생활 안전을 위해 복지관 직원들이 비대면으로 전달을 할 예정이다.
이종기 총동문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따뜻함을 나누고자 했다 우리의 나눔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기태 관장은 “농업기술센터와 용인그린대학 동문회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어 감사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구성하고 어르신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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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어린이병원 레인보우TV, 다양한 영상 제작해 발달장애인과 소통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코로나 펜데믹의 장기전으로 지치고 경직되어 있던 발달장애 아동 및 가족들을 위해 문화예술소통 유튜브 채널 ‘레인보우 TV’를 활성화 시킨다.
전환된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다시 일어나 함께 가자‘는 ’미라클‘ 프로젝트를 제시해 어려운 사회적 상황을 극복하고 힘을 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작년 레인보우TV를 통해 큰 재미와 감동을 선보인 유튜버 ‘코리’가 다시 돌아와 다양한 콘텐츠로 모두에게 웃음과 위로를 형성할 예정이다.
2020년 많은 어린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어린이병원 마스코트 유튜버 코리와 홍보대사 이민찬군이 함께 어린이병원 발달센터를 체험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발달센터를 소개한다.
아울러 발달장애에 대한 편견과 인식개선을 위해 “꿈이 현실이 되어 지게, 더 멋진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슬로건 아래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해 사회에서 활동하는 모습과 꿈을 키우는 영상을 제작해 인식개선 캠페인에 앞장선다.
또한 발달장애아동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의 애환과 현실적인 고민, 사회 편견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양한 소통공간을 마련한다.
아이 한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정성이 필요하듯 부모의 피, 땀, 눈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발달장애 아동들이 입학 전 학교생활을 배울 수 있는 ’전이지원 부모교육‘이 실시간으로 진행되어 발달장애 부모에게 큰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장애-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위드 콘서트는 12월 12일 오후 4시 모던K 공연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며 레인보우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생중계 예정이다.
‘레인보우 뮤지션’은 지난 12년간 어린이병원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가 있음에도 음악재능을 성장시키며 활발한 공연을 펼치며 적극적인 음악활동을 통해 세상과 소통해왔다.
올해는 위드 콘서트에 참여해 전문연주자들과 함께 가족을 위한 힐링 연주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기부밴드 ‘이층버스’와 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윤이 나서 무대를 빛낼 예정이며 공연 순서 중 발달장애 부모의 사연 및 신청곡을 받아 공감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최진숙 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레인보우 TV’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 아동과 부모님들이 다시 일어서서 나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회 속에서 발달장애인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레인보우 TV’가 발달장애인 및 가족들의 대표 전문 채널로서 소통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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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다문화·외국인 아동 3만7천명에 맞춤형 교재교구… 특성화 보육 지원
[한국Q뉴스] 서울시가 장애·다문화·외국인 아동 3만7천명이 각자 특성에 맞는 보육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어린이집에 맞춤형 교재교구 구입비를 지원한다.
4억 9천 2백만원을 투입, 자치구를 통해 어린이집 527개소에 배부한다.
장애아동이나 다문화·외국인 아동이 다니는 어린이집은 일반적인 교재교구와 달리 아동의 발달상황과 어린이집 특성에 맞는 전문 교재교구 구비가 필수적이지만 상당수가 고가 제품이다.
장애아동의 경우 인지·언어·감각발달에 필요한 촉각판, 청각 인지도구 등 특수 교재교구가 필요하다.
다문화·외국인아동의 경우 다문화 동화책·의상, 아동용 세계지도 등 한국과 세계문화를 균형 있게 습득할 수 있는 문화교육 교재교구가 필요하다.
맞춤형 교재교구 지원대상은 서울시내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412개소 다문화 통합 어린이집 89개소 외국인아동 재원 어린이집 37개소 등 총 527개 어린이집이다.
이번 교재교구 구입비 지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한다는 오세훈 시장의 보육정책 기조에 따른 것으로 맞춤형 보육서비스의 일환이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어린이집 환경에 맞는 최적화된 보육활동을 위해 세밀한 지원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어린이집의 실내 보육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맞춤형 교재교구 구입을 통해 장애아동과 다문화·외국인 아동에게 보다 내실 있는 보육을 지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이번 교재교구 구입비 지원이 장애·다문화·외국인 아동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장애아동의 인지 및 언어발달과 다문화·외국인 아동의 다양한 문화 교육을 지원하고자 맞춤형 교재교구비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개별 어린이집의 환경에 맞는 보육활동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기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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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겨울 설경은 업그레이드된 '서울둘레길'에서… 완주자 5만명 돌파
[한국Q뉴스] 서울의 외곽산, 하천, 마을길 등 서울 전체를 병풍처럼 둘러싼 총 156.5km 길이의 숲길 ‘서울둘레길’이 개통 7년 만에 완주자 5만명을 돌파했다.
5만 번째 완주자는 1951년생 김충근씨다.
시는 지난 3일 서울둘레길 완주 기념행사를 열고 김충근씨에게 완주 인증서와 기념배지를 전달했다.
‘서울둘레길’은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 등 테마를 담아 8개 코스로 조성한 도보길로 2014년 11월 15일 개통했다.
경사가 심하지 않은 흙길로 되어 있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만의 매력 있는 숲길이다.
서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곳곳에 자리한 전통 있는 사찰·유적지 등 서울의 역사·문화자원을 천천히 걸으며 감상할 수 있다.
‘서울둘레길’은 2011년에 조성을 시작해 4년만인 2014년 11월 15일 8개 코스 총 156.5km를 연결·개통했다.
둘레길 곳곳에 휴게시설 및 쉼터도 있어 걷다가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
시는 ‘서울둘레길’ 개통 7주년을 맞아 ‘서울둘레길’ 완주 인증 방법에 QR코드 인증을 추가로 도입하고 안내 체계도 정비했다고 밝혔다.
올겨울 설경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울둘레길’에서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감상해보면 어떨까. 시는 ‘서울둘레길’ 인증방식에 QR코드 방식을 도입했다.
28곳에 있는 스탬프 시설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다.
기존에는 스탬프 시설에서 스탬프북에 도장을 찍어야 완주 증명서를 받을 수 있었다.
우체통 상단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한 후 이미지를 캡쳐·저장하면 편리하게 인증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앱 ‘두루누비’나 ‘트랭글’, ‘스탬프투어’ 등 민간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완주 인증도 서울둘레길 완주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주변 여건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수정·교체가 필요했던 ‘서울둘레길’ 노선, 안내지도, 안내판 등도 11월에 정비 완료했다.
불분명했던 노선별 거리와 코스별 명칭도 조정해 이용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찰·유적지·캠핑장 등과 연계된 안내지도도 수정·보완해 더욱 풍성한 도보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둘레길 코스를 표시하는 리본은 훼손될 경우 수시로 교체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걷기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시시각각 변하는 사계절의 모습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서울둘레길’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목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둘레길 개통 7주년과 함께 5만번째 완주자가 탄생해 매우 뜻깊다”며 “올겨울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서울둘레길’에서 건강증진과 함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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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0주기 정순왕후 기신제 봉행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8일 진건읍 사릉에서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정비인 정순왕후 제500주기 기신제가 문화재청 주최,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장·사릉봉향회 주관으로 봉행 됐다고 밝혔다.
기신제는 역대 국왕이나 왕후의 기일에 왕릉에서 지내는 제사로 신관례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열린 정순왕후 제500주기 기신제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함은 물론 남양주시에 소재하는 세계문화유산의 존재가치를 드높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정순왕후는 남편인 단종이 승하한 이후 세조가 하사한 집과 곡식의 편안한 삶을 뿌리치고 스스로 염색과 삯바느질을 생업으로 삼아 백성들과 함께 살며 자신의 삶을 당당히 일궈나간 여성으로서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500주기 정순왕후 기신제 봉행의 의미가 크다 할 수 있으며 내년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시민들과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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