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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겨울수박 첫 출하현장 방문
[한국Q뉴스] 전국 겨울수박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함안군 겨울수박이 높 은 가격으로 출하가 시작됐다.
올해 11월에서 내년 2월까지 출하되는 함안군 겨울수박은 237농가, 105ha, 3600톤의 수박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함안군은 200여 년의 수박 재배역사와 오랜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겨울철 별도의 난방을 하지 않아도 수박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낙동강과 남강변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등으로 수박 생산에 최적화된 지리적 여건을 갖췄다.
이에 2008년 지리적표시제를 등록했으며 2016년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수박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조근제 군수는 지난 1일 고품질 겨울수박 재배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겨울수박을 첫 출하하는 군북면 월촌리 소재 이종식 대표 농가를 방문했다.
조 군수는 “지난해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은 겨울수박 재배 농가들의 소득 보상을 위해 현재 형성된 수박 가격이 꾸준히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관리 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함안군 겨울수박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소비 부진과 가격하락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올해는 재배면적 감소와 품질향상으로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어 수박 재배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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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올해 성과 분석. 2022년도 추진업무 목표 구상
[한국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주요업무 성과를 분석하고 현안업무 마무리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동시에 2022년도 추진업무 종합 계획을 마련하는 등 중·장기 목표 구상에도 나선다.
올해 대구소방은 크고 작은 재난 현장에 하루 평균 490건 출동했다.
화재현장 목표시간 7분 내 도착률 85.6%,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15.4% 등 골든타임 확보와 중증 환자 소생률을 제고하고 상반기 재난상황관리 평가 전국 최우수 등급 획득과 실시간 영상정보시스템 기반 확대, 신고 폭주 대비 비상수보대 증설 등 재난상황 지휘 통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전국 최상위권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올해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 한 해였다.
몇 차례 재확산과 안정세를 반복했지만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구소방은 전 직원이 선제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감염 방지를 위해 구급대원 방역을 강화했다.
119구급차 20대와 120명의 전담 구급대원이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확진자 9,219명과 의심환자 7,731명을 이송했고 앞으로도 확진자 추이에 따라 관련 부서와 협력해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봄·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위치표지판과 구급함 정비,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대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119폭염구급대 가동, 소방서가 없는 남구 지역의 구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남구119구조대’ 신설 등 계절·장소별 맞춤형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시책들을 마련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고 빈발 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강·하천·보 인명구조 활동의 취약요인 개선 작업을 진행하는 등 시민안전 강화 방안도 꾸준히 발굴해 추진했다.
주택 기초 소방시설을 지속 보급하고 공동주택 화재예방대책과 재개발 구역을 비롯한 안전취약지역 예방활동 강화 등 주거시설 인명피해 저감대책을 추진했다.
IoT화재 감지기 설치 사업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예방안전시스템을 강화하고 각종 안전캠페인 실시, 시민안전테마파크 ON&OFF 콘텐츠를 활용한 안전체험 및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지난달에는 24개국 351개 사가 참여해 1,200여 부스 규모로 ‘제17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등 크고 작은 행사도 개최했다.
이 밖에 소방업무 전반을 점검하는 가장 권위 있는 평가 제도인 ‘국민행복 소방정책’ 4년 연속 전국 1위, 상반기 재난상황관리 평가 A등급,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대회 전국 최우수, 대구시 적극행정 우수사례경진대회 최우수, 지자체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 전국 119상황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 1위 등 단체와 개인이 큰 성과를 이루었다.
대구소방은 올해 남은 사업과 업무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재난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은 물론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 조성을 위한 화재취약대상 안전관리 강화와 겨울철 소방안전 종합대책 등 소방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또 연말 준공을 앞둔 안심119안전센터에 소방차 출동을 보행자에게 미리 알리고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위험지역을 알리는 시스템 구축으로 안전사고를 최소화하는 등 ICT 기술을 활용해 전국 최초 K-스마트 119안전센터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력 보강, 청사 현대화, 소방장비 교체·보강, 군위군 소방력 통합 운용 대책 마련 등 2022년 소방업무 추진 사업에도 착수한다.
2017년부터 5년간 486명 충원 목표는 내년도에 55명을 더 충원하면 계획된 인력 보강을 이루게 된다.
여기에 강북소방서 개서 인원을 더해 2022년도는 계획보다 많은 인원을 충원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설되는 강북소방서는 지난 9월에 첫 삽을 떠 2023년 3월 준공, 대구소방학교는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내년 2월에 착공하고 매년 2~3개소씩 소방청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 소방드론 지휘차, 음압구급차, 산불 진화차 등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소방자동차와 장비 보강으로 보유율 100% 유지 및 노후율도 점차 낮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이 추진되고 있어 소방안전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현재 군위군은 소방서가 미설치된 지역으로 의성소방서에서 담당하고 있지만 대구시로 편입되면 준 소방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소방서와 119안전센터의 중간급 조직인 119출장소를 설치해 재난현장 대응과 군위군 주민을 위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행정구역 통합에 따른 소방력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소방은 크고 작은 재난들을 극복하며 시민의 신뢰를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시민 곁에서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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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현장소통으로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삼문동
[한국Q뉴스] 행정의 최일선 기관인 행정복지센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을 살피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곳이다.
그 중 밀양의 중심지이며 밀양 최고의 생활주거지로서 인구 최다지역인 삼문동은 현장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행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민들의 행복을 최우선시하는 삼문동은 밀양르네상스시대 구축을 위해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밀양의 삼문동은 밀양강이 주변을 휘감고 있어 하나의 수변공원처럼 펼쳐져 있다.
야외공연장, 삼문송림, 조각공원, 장미공원, 각종 체육시설과 꽃 단지 등이 조성돼 있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동에서는 보다 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휴식공간을 위해 수시로 현장을 찾아 적극적으로 각종 시설물 설치와 보수 정비를 하고 있다.
삼문동 고수부지 내 체육시설물 5곳에는 ‘밀양의 중심지 삼문동’ 문구를 새긴 푯말을 설치했다.
푯말 문구는 속담이나 명언과 함께 밀양의 대표행사와 축제 등을 알리는 홍보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체육공원에 휠체어와 유모차를 위한 데크 설치, 벚꽃나무 주변 쉼터 조성, 야외체육시설에 비가림 시설 설치, 제방과 체육공원 간 데크 정비, 제방변 장미꽃길 조성, 체육공원내 간이화장실 설치, 신시가지 가로수 식재 등 현장에서 파악한 여러 건의사항들을 적극 협의 중이다.
밀양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 중인 삼문동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2만399명이었던 인구수가 올해 9월 말 2만100명으로 매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삼문동에서는 인구증가를 위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특수시책을 발굴해 추진 중이며 특히 여러 기관단체들과 소통하며 시책 제안을 하고 있다.
우선 지난 7월 직원들과 사회봉사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삼문동 인구증가대책 자체 TF팀’을 발족했다.
TF팀은 매월 인구증가 대책 회의를 진행하며 추진실적과 향후계획 보고 및 다양한 시책 발굴을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인구 증가를 위한 노력은 각종 간담회로 이어져 소통행정을 연결시키고 있다.
지난 9월에 지역신문 언론사와 간담회를 실시해 인구증가 시책에 대한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그 밖에 김해세무서 밀양지서와 밀양상공회의소, 기업체를 방문하고 지역구 시의원과 공인중개사와의 간담회를 가지는 등 지속적으로 인구증가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있다.
한편 인구 증가에 대한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9월과 11월 초, 삼문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기관·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인구증가 관련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삼문동 전입과 관련한 홍보물인 부채를 제작해 지역 내 기관과 경로당, 그리고 통장회의와 주민자치회 참석자들에게 배부하기도 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관외로 되어있는 삼문동 실거주자들의 삼문동 전입신고를 유도하며 적극적인 전입 홍보를 실시했다.
밀양르네상스 시대를 위한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현재 삼문동에서 추진 중이다.
삼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아리랑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삼문동 행정복지센터 구축, 밀양강 둔치 정원 조성, 밀주교 경관조명 설치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어 밀양의 중심지로 각광을 받을 것이다.
또한, 삼문동에서는 주민 의견에 귀 기울여 살기 좋은 삼문동을 위한 여러 사업에 대해 검토해 의견을 제시할 것이다.
밀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밀양교까지 전선 지중화사업, 나노교 개통과 관련해 교통신호 체계 구축, 밀양시보건소 주변 회전교차로 조성, 인공섬 활용방안, 그리고 시민들이 좀 더 다양하게 힐링과 여가를 활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 조성이 조성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박호만 삼문동장은 밀양의 중심지 삼문동 발전을 위해서는 “민·관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하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해야 더 많은 발전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현안사업 추진 시 주민과 소통하고 협의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동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밀양시와 삼문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주민과 함께 해나가기 위해 삼문동에서는 오늘도 현장을 찾아 소통 중이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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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사랑카드 지인추천 이벤트 실시
[한국Q뉴스] 밀양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위드 코로나’ 시행에 발맞춰 지역 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오는 6일부터 ‘밀양 사랑카드 지인추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 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실시하며 6일부터 밀양사랑카드 어플을 통해 밀양사랑카드를 지인추천으로 신규 발급한 자와 추천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규가입 시 기존회원의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면 신규가입자와 그 추천인에게 각각 5,000원 쿠폰이 즉시 지급된다.
밀양사랑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양시에서 발행하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의 지역 화폐로 1인당 월 50만원, 연 400만원 한도 내에서 충전 시 10%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전통시장 40%, 일반점포 30%의 소득공제 등을 제공한다.
사용처로는 대형할인점, 준⋅대규모 점포, 사행성 업소,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을 제외한 관내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발급은 밀양사랑카드 앱을 이용해 직접 발급받거나, 경남은행⋅산림조합⋅신협⋅새마을금고⋅축협⋅농협 등 49개 금융기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박일호 시장은 “지역 경제도 살리고 관내 소상공인들도 도울 수 있는 밀양사랑카드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다양한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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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민대통합아리랑 공연 성공적 개최
[한국Q뉴스] 밀양아리랑과 대한민국 팔도 아리랑을 함께 풀어낸 ‘2021 국민대통합아리랑 공연’이 지난 1일 저녁 7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400여 관객의 열띤 호응과 흥겨운 추임새 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는 밀양의 감내게줄당기기보존회와 아리랑동동 공연팀이 오정해, 주병선, 김시원, 뮤르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출연해 밀양아리랑의 흥과 멋을 유감없이 뽐내 관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오늘 공연을 찾아주신 모든 관객분들게 감사드리며 2022년 대한민국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밀양에서 펼쳐질 다채로운 아리랑 공연과 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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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밀양284번~286번 확진자 3명 발생
[한국Q뉴스]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86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한명은 사망했다고 2일 밝혔다.
밀양284번은 지난 30일 감기몸살 증상으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반응 후 12월 1일 PCR이동검체를 실시했다.
이 후 호흡곤란과 오한 등 증상이 심해져 양산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으며 PCR 검사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밀양285번과 밀양286번은 가족관계로 지난 1일 밀양285번의 인후통, 근육통 증상 발현으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나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실시한 검사에서 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를 격리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다.
박일호 시장은 “최근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어 개인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50세 이상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 기한이 도래된 대상자는 당일 현장 접수 후 접종 가능하니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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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2년 농식품 분야 공모사업 최다 선정
[한국Q뉴스] 영천시는 2022년 ‘농식품 가공사업’과 ‘6차산업’ 관련 공모사업에 경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평가를 거쳐, 6개 사업 58억의 사업비를 최종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주요사업으로는 지방이양 공모사업 ‘농촌자원복합자원화사업’으로 주스·젤리 가공 1개소, 식초 제조설비 1개소, 축산물 가공 1개소, 축산물 유통센터 1개소 등 총 4개소에 43억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으로 포장 및 보관시설 설치에 1개소 13억원을 확보했고 도비 공모사업인 ‘6차산업 경영체 경쟁력 강화사업’으로 HACCP시설 및 체험장비 설치 1개소에 8천만원, ‘전통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사업’으로 간장제품 포장재 제작 및 홍보마케팅 1개소에 7천만원 등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3월부터 사업 신청, 도와 농림부의 서류 심사, 현장 평가, 발표 평가 등을 통해 11월 최종 선정됐다.
특히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사업은 도내 가장 많은 4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농식품 가공사업’과 ‘6차산업’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1·2·3차 복합산업화를 지향하고 농업과 식품의 연계로 농축산물의 수요 확대, 수급 조절,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다,한편 영천시에서는 농축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해 농식품 가공업체와 6차산업 인증사업자에 대해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농식품가공업협의체를 구성 운영하는 등 농축산물 판매와 농식품 가공·유통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양만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적극적인 지원과 농·축산물 판로 개척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하겠으며 공모사업 추진·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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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10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 개강
[한국Q뉴스] 고흥군은 11월 29일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과 고흥군으로 전입한 귀어귀촌인을 대상으로 귀어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제10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교육을 개강했다.
2019년 귀농귀촌 행복학교 개소 이후 현재까지 9기에 걸쳐 297명이 귀농인 교육을 수료했고 특별히 이번 10기 교육은 행복학교에서 처음으로 하는 귀어인 대상 교육으로써 관내외 1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문강사 및 선도어가를 초빙해 귀어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귀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흥군은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했고 19년 9월에는 군이 직영하는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를 개소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교육과 농촌체험 기회 부여 및 임시 주택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내사랑 고흥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이미 90억원을 확보해 귀향청년 정착장려금과 주택수리비, 가업승계 자금, 청년창업가 발굴 프로젝트 등을 지원하며 귀농귀어 창업자금과 삶터기반 지원을 해줌으로써 귀농귀촌인의 유치와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민선 7기가 시작된 2018년 7월부터 귀농어·귀촌·귀향인구 5,017명이 고흥으로 전입을 했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도시민 귀농인 통계’에서 2019년에는 전국 1위, 2020년에는 3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0년 TV조선 브랜드경영 부문 귀농귀촌분야 경영대상, 2020년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평가 우수시군 선정, 2020년 한 국농촌경제연구원 발표 지역재생산지수 전국 4위, 2021년 산업정책연구원주최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도시부문 선정, 2021년 중앙일보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귀농귀촌 선도도시 부문 선정, 2021년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평가 대상 수상 등 주목할 만한 성과도 얻었다.
군 관계자는 “2022년에는 해양수산부 귀어학교 개설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귀농귀촌행복학교에 귀어학교도 추가 설치해 귀농인과 귀어인 모두를 위한 대표적인 교육 요람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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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든든한 파수꾼 역할 톡톡
[한국Q뉴스] 고흥군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자체 발굴해 이들이 필요로 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해 군민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금년 협의체에서 추진한 “사랑더히기” 사업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6300만원을 교부받아 군 주민복지과 사례관리팀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의해 복지사각지대 놓인 어려운 이웃의 노후 주택 지붕 개량사업, 재래식 화장실 수세식 전환, 상수도 개통, 도배장판교체 및 노후보일러 교체, 난방시설 보강 등 올해 총 1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250여명의 저소득 아동에게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의류를 제공했고 식료품과 학용품 구성된 꾸러미를 제공해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해 줬다.
한편 군 전역 16개 읍·면 협의체에서는 좀도리 모금 등으로 자체 모금한 1억원 상당의 모금액으로 고독사예방을 위한 ‘스마트 플러그 지원 사업’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무선전등리모컨 사업’, 등 자체사업을 창의적으로 발굴해 군 행정이 미치지 못한 군내 구석구석까지 살피는 꼼꼼한 복지를 소리없이 묵묵히 실천해 군내 각급 기관 및 단체의 롤 모델이 되고 있는 반가운 소식이다.
군에서도 협의체가 군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큰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비와 지역 특화사업비 등 지원과 협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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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핵심시설 기공식 가져
[한국Q뉴스] 고흥군에서는 지난 1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현장에서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핵심시설 기공식’을 가졌다.
지난해 9월 기반공사를 착공하고 이후 주요 핵심시설들을 차례로 착공하는 시점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사업시행에 따른 기공식 일정을 미루어오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맞춰 순조로운 공사진행과 무재해·무사고를 기원하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2017년 11월 ‘스마트팜’이 정부 혁신성장 선도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스마트팜 확산’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일종의 산업단지이다.
정부는 2022년까지 전국 4개소에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계획했으며 전남 고흥은 2019년 3월 조성대상지로 선정되어 같은 해 5월 전라남도와 고흥군 그리고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조성공사에 대한 일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총사업비 1,100억원 규모의 혁신밸리를 조성하고 있다.
주요 핵심시설은 작물 재배 기초이론부터 경영실습까지 스마트팜에 특화된 교육을 하는 청년보육온실과 20개월 장기교육을 마치고 스마트팜 창농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재배와 경영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임대형 온실, 그리고 스마트팜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의 연구개발과 실증을 위한 실증온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운영을 지원하는 혁신밸리 지원센터가 있다.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핵심시설 기공식에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해 준 도의원, 군의원, 고흥 농민단체 등 지역민들이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살펴봤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는 23개 고흥군 농업관련단체와 24개 기관사회단체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ICT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팜이 보급되면 경영비 절감, 생산량 증가, 품질 고급화로 약 25%의 실질적인 농가소득을 기대”한다며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주민참여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 및 기존 시설의 스마트 농업 확대 계획을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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