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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5등급 차량, 내년 3월까지 수도권 운행 제한
[한국Q뉴스] 거창군은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4개월간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함에 따라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수도권 지역운행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저공해 미조치 상태로 수도권을 운행할 시 하루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수도권 외에 부산·대구·광주·세종·대전·울산 등 6개 특·광역시에서는 시범 운영하며 과태료는 부과하지 않는다.
특히 이번에는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을 신청했거나, 부착이 불가능한 차량도 운행이 제한된다.
단, DPF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단속 대상이 되는 거창군 차량은 3,856대이다.
임춘구 환경과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는 운행 지역과 시간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고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및 조기폐차 지원사업 등 군민 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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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유도시, 군산’출항 준비 완료
[한국Q뉴스] 군산이 21세기 문화를 선도하고 구석구석 문화적 에너지가 넘쳐나는 문화공유도시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군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2일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 49곳과 경합을 벌여 총 11개 도시가 선정되는 제4차 문화도시의 예비사업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제4차 문화도시는 총 49개 도시가 지정을 신청, 1차 서면인터뷰에서 군산시를 비롯해 30개 도시가 통과됐으며 9월 현장검토, 11월 17~19일 최종발표회를 거쳐 제4차 문화도시로 군산을 포함 11개 도시가 발표됐다.
군산은 그동안 문화도시에 도전하기 위해 시민회의진행자양성과정, 시민설문조사, 시민조사단, 시민원탁, 문화밥상, 문화도시포럼 등을 통해 꾸준히 시민의견수집과 전문가의견을 수렴, 조성계획서를 완성했다.
군산은 27개 읍면동 골고루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도시 전체를, 시민 전체를 문화도시 주체로 설정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해 12월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4월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출범, 9월 군산문화공유센터를 출범했다.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과, 농업축산과, 도시재생과, 일자리정책과 등이 참여하는 행정협의체와 20여개 중간지원조직·대학·기관·단체 등이 함께하는 문화도시지원네트워크를 수시로 운영하고 있다.
또 2022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군산문화재단 설립을 앞당기고 지역문화전문인력, 문화예술가 등이 문화도시에 핵심역량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견인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문화도시에 선정되는 도시들의 공통점이 문화재단 등 문화예술 전문 출연 기관을 보유하고 지역문화전문인력 등 문화생계계가 안정적인 도시들이기 때문이다.
1차 문화도시 7개 중 6개 도시, 2차 문화도시 5개 중 5개 도시, 3차 신규 예비문화도시 10개 중 9개 도시. 총 22개 도시 중 20개 도시, 약 91%가 문화재단 운영 중 시는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이번 달에도 예비문화도시 시범사업 지역인 신흥동, 옥산면에서 문화밥상을 이어가고 2022년 1월부터 군산문화공유대학 수강생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비문화도시사업을 시작한다.
1년간 추진하는 예비사업의 핵심은 시민들이 문화도시를 이해하고 참여 공감대 확보를 통해 시민공동체 토대를 마련하고 행정협의체와 상시 소통하며 민관협력방식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 1월부터 순차적으로 ‘우리 동네를 위해 또는 문화도시를 위해 어떤 협업을 할 것인가?’는 주제로 예술가, 여성, 청년, 노인, 다문화, 청소년 등 소외되는 시민 없도록 시민원탁회의를 열고 시민들이 문화도시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는 과정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원탁회의’ 시민이 모여 서로를 소개하고 동네 또는 도시 활동가로서 함께 할 역할과 책임을 나누고 지역의 문제를 찾아가는 향후 과정을 공유하기 위한 시민회의. 동네 또는 도시 활동가로서 함께 할 역할과 책임을 찾는 원탁 지역 문제를 찾아가는 원탁 몇 개의 지역 의제를 놓고 협업을 촉진하는 원탁 등을 ‘22년 1월부터 지속 전개 예정 강임준 군산시장은“내 삶을, 우리 동네를 바꿔보려는 시민들이 등장하고 그 시민들이 공동체로 모아져 서로 손 잡을 때 문화공유도시로 나아갈 수 있다”며 “군산시는 시민들이 잡은 손 놓지 않도록 기관, 단체,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도시네트워크를 구성, 진정한 문화도시가 되어 갈 때까지 시민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예비 문화도시 사업에 선정되어 이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의 삶을 문화적으로 보듬을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제일 기쁘다”고 덧붙였다.
신영대 국회의원도 “군산이 많은 자원에도 불구하고 산업침체로 인한 위기 지역으로만 인식될까 봐 노심초사했는데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일상 속 문화적 삶을 향유하는 문화공유도시가 될 수 있는 토대를 놓게 되어 기쁘다”며 “군산이 제4차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최대 200억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문화가 지역발전의 지속 가능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산문화도시추진위원회 류보선위원장도 “‘일상 모음, 가치 나눔, 문화공유도시 군산’을 슬로건으로 내건 군산시가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됐다는 것은 곧, 군산 구석구석에 문화적 에너지들이 넘쳐난다는 것은 물론 그 에너지들을 교차시켜 더욱더 승화된 문화를 만들어낼 잠재성이 무궁무진함을 널리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번 예비문화도시 선정으로 군산 전체가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것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도시, 그러니까 ‘문화의 명수’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일 문체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제4차 문화도시의 예비사업 대상지로 전북 군산시를 비롯 울산광역시, 서울 도봉구, 서울 성북구, 부산 북구, 경기 군포시, 경기 의정부시, 강원 영월군, 경북 안동시, 경남 창원시, 전남 담양군 등 총 11곳을 지정했다.
제4차 문화도시의 예비사업 대상지는 1년간 지자체 예산으로 예비사업을 추진한 후, 2022년 11월경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예비사업 추진실적 평가와 심의를 거쳐 문체부로부터 제4차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면 5년간 최대 200억을 지원 받을 수 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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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1 월출산 국화전시 한달간 국화향기로 채워져
[한국Q뉴스] 영암군은 월출산 국화전시를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한달간 기찬랜드와 도기박물관, 도갑사 등에 분산 전시하고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을철 월출산 국화가 예년보다 늦은 개화로 연장전시를 거듭하는 가운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1 월출산 국화전시는 69,138명이 관람하면서 사건·사고 없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월출산의 단풍과 국화가 어우러진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는 전시회였다.
이번 월출산 국화전시는 기찬랜드 입구에 월출산의 랜드마크인 구름다리 조형물과 기념비 광장에 기찬이·기순이를 배치 국화를 소재로 아름답고 조화롭게 연출했으며 기찬랜드 곳곳에 국화분재, 아치터널, 황소, 날개꽃벽, 왕인박사, 5층 꽃탑을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 국화모형작 등 수채화를 그리듯 물들였다.
또한, 도기박물관에 국화꽃 왕인문과 시유도기, 삼호 한마음회관에 큰바위얼굴과 하트벤치, 도갑사에 꽃원기둥과 꽃볼 등 주요 관광지와 도시 곳곳에 27종 24만여 점의 국화화분과 모형물을 전시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단계적 일상회복에 즈음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월출산기찬랜드 입장 시 마스크착용 의무화,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발열체크 데스크 운영, 한 방향 관람 동선, 거리두기 관람 등 국화전시장 관리와 방역관리요원 안내 및 주차안내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코로나19 전파사례 없이 안전하게 추진됐다.
영암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2022 월출산 국화축제로 더욱 알차고 다양한 볼거리와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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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 올해 최고의 지방자치 CEO 선정
[한국Q뉴스] 김순호 구례군수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한 ‘2021 올해의 지방자치 CEO’에 선정됐다.
‘올해의 지방자치 CEO’ 선정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역정책연구포럼 100회 기념사업으로 2012년 처음 시작했으며 지역발전과 자치경영 성과창출에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최고의 자치단체장을 매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선발 과정이 지역정책연구 포럼 회원과 전국 자치단체 공무원의 직접 투표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가장 공정하고 영광스러운 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방자치 CEO는 시·도지사 1명, 30만 이상 대도시 시장 1명, 30만 이하 중소도시 시장 1명, 군수 1명, 구청장 1명 등 5개 부문으로 시상하는데 김순호 군수는 군수 1명에 해당한다.
김순호 군수는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었던 오산 사성암 문화재구역 경계 변경, 천은사 입장료 문제 등 지역 현안을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해결하고 작은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섬진강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계획해 인근 지자체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리더십 분야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정부 공모를 통해 구례읍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 870억원과 구례 웰니스 복합센터 등 183억원의 생활SOC 예산을 확보하는 등 뛰어난 행정력을 발휘한 점과 전국 최초로 C형 간염 무상 검진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환경을 구축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8월 유례없는 홍수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전 군민에게 군수가 직접 수해복구 일일브리핑을 하고 증빙 자료가 없어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군이 직접 예산을 투입해 손해사정 용역을 추진한 것, 대 정부 협상을 통해 항구적인 수해복구 예산 3,536억원을 확보한 것 등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이 크게 주목받았다.
김순호 군수는 “군민, 군의회, 공직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뤄낸 성과”며 “구례의 무한한 잠재력이 군민의 행복한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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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무안군 일로읍민의 날 제정 선포식 비대면 개최
[한국Q뉴스] 무안군 일로읍은 지난 12월 1일 일로읍민의 날 제정을 기념하는 선포식 행사를 일로읍 번영회 주관으로 비대면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로읍은 지난달 16일 기관사회단체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읍 승격 41주년을 맞이해 12월 1일을 일로읍민의 날로 제정했다.
이번 읍민의 날 선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안군에서 새롭게 도입한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일로읍 전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방송을 통해 기념사와 읍민헌장을 선포했으며 일로읍장, 번영회장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로읍 화합나무’에 점등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찬일 일로읍 번영회장은 기념사에서 “12월 1일 일로읍민의 날은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총체적 동력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기념일이다”며“시골의 매력과 자연을 즐기면서도 도시생활을 단절하지 않는 오도이촌을 꿈꾸는 러스틱라이프 시대에 적합한 지역인 일로읍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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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의 모든 것이 담긴 무안군사 편찬 중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무안군사 편찬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역사·문화·경제 등 전 분야의 체계적인 정리와 집대성을 위한 무안군사 편찬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안군사 3차 년도 결과보고 무안군사 편제·목차·예상 집필진, 향후 편찬일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무안군사 편찬사업은 용역사업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4월 무안군 군사 편찬위원회 설치 및 운영규정의 제정을 통해 편찬위원회 구성 등 무안군사 편찬을 위한 사전준비를 완료했다.
무안군은 용역업체인 ㈜역사만들기와 공동으로 2022년 12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자료수집, 집필, 간행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축적된 자료와 지역민 제보, 용역업체·지역 대학과 연계한 자료조사결과 등 기초사료를 토대로 각계전문가로 구성된 집필진의 조사와 고증을 통해 새롭게 편찬될 무안군사는 총 5권으로 구성되며 무안의 역사, 문화, 사회, 인물, 일반 현황 등이 고루 담길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25년 만에 편찬되는 무안군사인 만큼 해방 이후 이념대립 등으로 인해 밝혀지지 않거나 구전으로만 전해진 역사적 사실들이 반영되길 바란다”며“우리 후손들에게 완성도 높은 무안군사를 물려주기 위해 편찬위원들의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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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읍 도시재생 LH행복주택 건설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무안군은 2일 LH와 무안읍 성남리에 도시재생 LH행복주택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안성남 행복주택 건설사업은 무안군 무안읍 성남리 일대 약 2,200㎡ 규모의 부지에 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행복주택 100호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내년 하반기 주택건설사업 계획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2년 12월 착공해 오는 24년 8월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무안군은 인허가 업무 행정지원, 사업부지 무상제공, 입주자 선정지원 협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LH는 설계·사업승인·시공 등 건설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운영기간 동안 행복주택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김산 군수는 “무안성남 행복주택 사업과 도지재생 뉴딜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 성남리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이를 위해 LH와 협업을 통해 이번 사업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행복주택 인접부지에 군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365행복 보건소, 무안읍 복합문화센터 등을 함께 건립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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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치매안심센터, 어르신 힐링데이 운영
[한국Q뉴스] 순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월 6회에 걸쳐 치매안심마을 6곳의 어르신, 쉼터프로그램을 참여하는 치매 가족들과 함께 승주고산생태치유마을로 힐링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힐링데이는 코로나19로 정신적·심리적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농업활동과 농촌의 환경을 치유자원으로 활용한 심리, 인지, 신체적 건강회복프로그램으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 접목해 치매어르신의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가족의 정신적 치유를 돕고자 추진됐다.
승주고산생태치유마을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신체에 적용하는 다도체험, 스트레스지수 측정 등 건강체험, 폐유리병을 활용한 원예치료체험, 라벤더의 향으로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족욕체험, 하루종일 바쁜 어르신들의 손을 어루만져주는 파라핀요법 체험 등으로 몸과 마음이 편안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힐링데이에 참여하신 한 어르신은 “코로나 때문에 아무데도 갈 수 없어 답답하기만 했는데 여행하는 기분을 느꼈다”며 “맛있고 건강한 음식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다도체험, 건강체험을 해보니 정말 행복하고 진짜 순천이 살기 좋은 동네인걸 느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출이 힘든 우리 어르신들이 모처럼 자연에 나와 힐링이 되는 시간을 보내며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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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서점 맞춤형 컨설팅 교육 운영
[한국Q뉴스] 순천시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전문가가 찾아가는 지역서점 맞춤형 컨설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지역서점 컨설팅 교육은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4개의 지역서점이 참여해,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 손재완 전 영풍문고 대표가 지역서점에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 주 내용은 개별 서점의 환경과 특성에 맞게 이루어지며 매장관리, 판매관리와 같은 서점경영과 서점에서 가능한 이벤트, 모임 운영 등 문화프로그램 기획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소규모 서점의 운영 사례와 최신 경향 등 지역서점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시 도서관운영과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순천시 독서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역서점이 지역현장에 최적화된 자신만의 생존 전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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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3회 여성일자리 박람회’ 온라인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해 ‘제3회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지난 5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순천시와 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개최하며 복지센터, 병원, 연구원 등 30여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자리 박람회 전용사이트를 통해 구인희망 기업은 구인정보를 등록할 수 있으며 구직희망 여성은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희망기업에 입사지원하면 된다.
또한, 순천여성인력개발센터는 구직희망 여성을 위한 자기소개서 클리닉 서비스 및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희망자에 한해 현장에서 사전 접수 후 온라인 지원도 대행한다.
순천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용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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