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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천디아스포라 문학상 시상식 성료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11월 23일 부천아트벙커B39에서 개최한 제1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코로나 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부천의 문인들과 문학상 및 창의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자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를 보냈다.
사회를 맡은 신영일 아나운서의 방백으로 오프닝을 연 이번 시상식은 장덕천 부천시장,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의 개회사 및 축사에 이어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 상패와 상금 수여식, 수상작 낭송극, 작가와 토크콘서트 순서로 진행됐다.
본 문학상의 첫 수상작인 ‘자유로운 삶’은 미국에서 출판된 하진 작가의 ‘A Free Life’를 번역한 책으로 심사위원회로부터 디아스포라 소설의 전형을 보여줌과 동시에 주인공 ‘난’의 태도와 가치관, 그의 삶을 통해 디아스포라적 삶의 의미를 진지하게 묻고 있으며 더욱 높은 차원에서 디아스포라를 다루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수상자인 하진 작가는 “올해 처음 수여되는 상의 수상작이어서 더욱 특별하고 가슴 벅차다”며 “‘자유로운 삶’이 영어로 출판된 지는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래서 이 상이 작품에 새로운 삶을 주는 것만 같아 더욱더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외적으로는 세계에 한국문학을 알리고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언어권의 문학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가에게 시상하는 번역지원금은 전북대 왕은철 교수에게 상패와 함께 수여됐다.
왕은철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번역가는 작가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한다”며 “좋은 취지로 시작된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이 번역가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널리 알리는 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진 작가와 정과리 심사위원장이 함께한 작가와의 토크콘서트에서는 ‘글을 쓰는 경험이 작가에게는 어떤 영향을 끼치고 집필을 하며 어떤 경험을 하는가’,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디아스포라의 삶이 잘 전달된 것 같은지’ 등 수상작과 문학에 대해 자유롭고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미얀마의 평화를 기원하는 그림 에세이 ‘함께해요, 미얀마’를 출판한 ‘부천유네스코책쓰기교육연구회’도 함께 해 참여자들에게 디아스포라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인 ‘평화’와 ‘인권’에 대해 알렸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 디아스포라 공동체에 오늘 이 문학상이 뜻깊은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부천디아스포라 문학상이 세계 문학계의 새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영상으로 제작해 추후에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공식 홈페이지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편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은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함께 문학을 통해 세계의 연대와 환대, 협력의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추진하는 국제문학상이다.
문학상의 핵심 주제인 ‘디아스포라’는 타의로 인한 내쫓김에서 자유로운 떠돎에 이르기까지 민족적·지역적 정체성을 넘어 살고 있던 장소를 벗어나 어디든지 뿌리를 내려 삶의 터전을 확장해나간 인류의 활동을 총칭한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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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아동인권 감수성 향상 위한 아동권리교육 실시
[한국Q뉴스] 양주시는 지난 23일 양주시 대회의실에서 “아동권리 감수성이 높은 아동친화도시 양주 만들기” 라는 주제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아동업무 담당 공무원과 관내 아동복지시설 대표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경기북부옹호센터 오은화 소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과 나 UN아동권리협약 우리나라 아동권리 실태 기후환경과 아동권리 디지털전환시대 아동의 권리 아동참여권과 시민성 의무이행자 역할과 과제 등 아동권리 인식 개선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양주시는 지난해 10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와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옹호관을 구성을 마치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동권리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아동친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아동친화예산을 분석해 별도의 아동친화예산서를 제작 공개하는 등 경기 북부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열원 복지문화국장은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아동권리교육으로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아동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는 아동친화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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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진주가요제’불꽃경쟁 속 성공적 개최
[한국Q뉴스] ㈜MBC경남이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2021 진주가요제’가 지난 20일 오후 5시 MBC경남 진주스튜디오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진주가요제는 대중가요 경연대회로 가수의 꿈을 가진 지역민들의 가수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예선은 참가자 동영상 접수 후 11월 6일 비대면 온라인 심사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200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9팀이 이날 가요제 본선 무대에 출연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가요제에는 초대가수 강진, 정수라, 더원, 김다나 등이 출연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4팀이 입상했으며 트로피와 함께 시상금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이날 대상을 시상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미뤄졌던 지역축제와 다채로운 공연들이 진주에서 열리고 있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모두 힘을 합해서 극복하고 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희망을 같이 나누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진주가요제는 특집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오는 28일 오후 1시 20분 경남권 전역에 TV로 방영되며 MBC경남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된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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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내가 그린 익룡 그림전’개최
[한국Q뉴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11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가을맞이 특별 체험전 ‘내가 그린 익룡 그림전’을 개최한다.
그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 및 예약제 운영 등 관람이 제한되었으나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시관 관람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전시관을 찾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 1억 년 전 진주에 살았던 다양한 동물들의 발자국 화석을 보고 익룡과 공룡을 직접 그리고 꾸며보는 체험 전시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2020 실감콘텐츠 구축 사업’으로 설치된 콘텐츠 ‘터치 마이 다이노’와 올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중견 예술인들과 함께 새단장한 교육·영상관의 라인아트로 만든 익룡과 함께 연계해 진행된다.
또한, 익룡·공룡 엽서 만들기, 다함께 만드는 세계의 익룡, 종이 공룡 꾸미기, 샌드아트로 그리는 나만의 공룡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구성돼 직접 만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고 가져갈 수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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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분과회의, 대면 회의 가져
[한국Q뉴스]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행복한 시민, 찾고 싶은 진주 분과는 각각 지난 19일과 22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일에는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22일에는 진주성 일원에서 처음으로 대면 회의를 진행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시민의 참여로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 주요 정책의 제안 및 자문으로 공감·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총 5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행복한 시민’ 분과 회의에서는 그간 비대면으로 이루어졌던 제안사항에 대한 보고와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또한 ‘찾고 싶은 진주’ 분과 회의에서는 진주성에 직접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진주성 역사 이야기를 듣고 진주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이를 접목해 개천예술제와 유등축제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분과회의에 참여한 이준기 간사는 “그간 비대면으로 회의를 진행하다보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얼굴을 보니 너무 좋다”며 “진주성에 와서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진주성 역사 이야기를 들으니 무심코 그냥 지나쳤던 것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서 신선했고 이로 인해 진주에 대해 더욱 깊이 알 수 있게 되어 진주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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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 콘텐츠 게임으로 재탄생한 ‘충무공 김시민’전시 ‘호응’
[한국Q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3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Slash1592-불굴의 충무공 김시민’ 전시회에 참석했다.
이번에 전시된 콘텐츠는 진주시 문화진흥기금 창작프로젝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진주 출신의 인터랙티브 콘텐츠 크리에이터 김동호 씨가 기획 및 총괄 진행을 맡았다.
김시민 장군의 유년기, 청년기 그리고 장년기의 연대별 게임 캐릭터 3종을 개발하고 각 시기별 주요장면은 스토리텔링을 토대로 동작인식형 상호작용 게임으로 구현했다.
특히 김시민 장군의 실감 게임콘텐츠는 김시민 장군의 시대별 에피소드에 주로 등장하는 어린시절 뱀 사냥, 이탕개의 난 속 여진족 토벌, 진주성 대첩 속 비격진천뢰를 주요 아이템으로 사용해 게이머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직접 게임을 시연하고 제작자를 만난 자리에서 “충무공 김시민 장군은 진주의 자랑이자 임진왜란 영웅이지만 현세대에 다소 덜 알려진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인터랙티브 실감 콘텐츠는 김시민 장군에 대해 어린이들이 좀더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콘텐츠가 분명하다”며 “앞으로 이러한 진주의 특색에 맞는 좋은 콘텐츠가 개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19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를 준비한 김동호 씨는 각종 VR 콘텐츠를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진주에서 첫 작품을 선보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진주시는 어린이집 원아의 체험활동을 위한 진주시 어린이집 연합회의 건의를 받아들여 오는 12월 3일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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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저희가 손잡아 드릴께요
[한국Q뉴스]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11월 거동불편 치매관련 어르신 500명에게 보행보조용 지팡이를 배부했다.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5세이상 치매환자 또는 경도인지장애자, 인지저하 진단자 중 거동불편 어르신들로 치매조기검진자, 치매환자 사례관리,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보건지소·진료소, 내소 방문 등을 통해 배부했다.
인구 19.6% 노인인구로 초고령사회인 통영은 2,200여명의 치매환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뇌졸중 또는 노인성 골관절염 등으로 인해 거동시 보조기에 의지하거나 보호자의 부축을 받아야 하는 어르신이 많은 실정으로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들 어르신들의 보행을 보조해 낙상을 예방하고 신체활동을 증진시켜 하지근력을 향상하도록 지팡이를 배부해 보호자가 없더라도 보행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장 이은주는“어르신의 손을 직접 잡아드리면 어르신들이 일어서기가 쉽다 지팡이가 우리가 잡아드리는 손이 되어 어르신의 이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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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산불예방 위해 인화물질 사전에 잡아낸다
[한국Q뉴스] 양양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에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인접지역의 인화물질 사전제거를 실시한다.
군은 산림 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림연접 지역 및 주요 도로변 인화물질과 논·밭두렁 영농 폐기물인 고춧대, 깻단 등 사전 제거작업을 실시해 실화성 산불방지 및 소각으로 인한 산불예방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인화물질 제거 요청지와 산불예방 순찰시 사전조사 자료를 취합해 강풍·건조 등 날씨에 따른 일정을 감안, 순차적으로 진화인력을 활용해 인화물질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52명을 등산로 및 산림인접지에 집중 배치해 라이터, 담배 등 화기물 소지 및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태우기 등을 단속해 부주위로 인한 산불발생을 사전 차단키로 했다.
군은 산행 시 등산로 폐쇄 구간과 입산통제 유무를 미리 확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큰 통제구역은 출입하지 말고 자동차에서 창밖으로 담뱃불을 버리는 행위도 절대 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전형복 산림녹지과장은 “산불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근절에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 인화물질 제거반을 운영 등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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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로컬푸드 플랫폼 청사진 본격화
[한국Q뉴스] 양양군이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기본계획 수립으로 지역 맞춤형 산업화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군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과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낙산지구 도심화, 서핑 활성화 등 지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발맞춰 지역 농특·산물의 생산과 판매, 소비가 선순환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시너지를 창출하고 실질적인 주민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건강한 지역먹거리에 리얼 농촌 문화를 입히다.
양양 신활력프로젝트 실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2024년까지 4년 동안 국비 49억원, 군비 21억원 등 총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 종합 가공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 레스토랑을 로컬푸드 거점공간으로 구축한 후, 로컬푸드 생산자 조직과 학교·공공급식 생산자 조직, 축산농가, 지역 농산물 가공업체, 청년·귀농인 창업그룹 등의 체계화를 통해 로컬푸드 시스템을 안착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 등 수도권 관광객과 인근 지역 주민, 학교·공공급식, 음식점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안정적인 로컬푸드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로컬푸드 상품화 기반 조성 후 유통활성화센터를 건립하고 ICT 마켓플랫폼 구축에 이어 양양로컬푸드 아카데미 운영, 액션그룹 및 지역 공동체사업 지원, 품목별 공동생산 조직화 지원 등 후속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로컬푸드 시스템이 완성되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는 남대천 둔치의 웰컴센터와 양양비치마켓, 서핑 해변 3곳 등과 상설 연계한 마켓 플랫폼도 구축해 로컬푸드 인식 확산과 함께 실질적인 홍보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중간지원조직인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을 송이·연어푸드 디자인센터 2층에 설립해 올해 3월부터 사업추진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우형 소득유통과장은 “우리군의 글로벌 플랫폼 구축에 발맞춰 추진하는 로컬푸드 활성화 사업의 실현 가능한 청사진 제시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 소득과 직결될 수 있도록 실무자들과 주도면밀하게 진행하고 있는 만큼, 경쟁력 높은 지역 맞춤형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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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힐링교육 실시
[한국Q뉴스] 양주시는 지난 23일 시 소속 민원담당 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힐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이 복잡·다양한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사기를 진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자가격리자 전담관리 등 일선 공무원들의 피로도를 고려해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시기에 맞춰 ‘도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도마 표면을 사포로 문질러 다듬은 후 오일을 발라 도마를 직접 완성했으며 도마를 건조시키는 동안 체험장 내 다양한 목공작품을 관람하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 A씨는 ”잠시나마 직무에서 벗어나 나무 내음 가득한 곳에서 오롯이 목공체험에 집중할 수 있어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현장에서 감정노동에 지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힐링교육을 추진해 민원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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