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혈압관리 이젠 어렵지 않아요
[한국Q뉴스] 여주시보건소 방문보건팀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방문보건팀에 등록된 대상자중 고혈압 위험요인을 가지신 220명을 선정해 경로당 소그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 필요성 증대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의 건강문제를 파악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측정수치를 보며 개인 상담을 했다.
수치가 높으신 분은 병원 진료를 권했으며 리플렛 과 동영상 자료를 이용해 고혈압 교육을 했고 혈관모형을 이용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근력 3종 스트레칭 밴드를 이용해 운동교육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들의 건강한 삶과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기대하며 앞으로 방문 간호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상태 확인, 만성질환에 대한 정보제공 및 정서적지지, 기초건강측정 등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
여주박물관 학술총서 ‘엄항섭 일가의 독립운동과 여주’ 발간
[한국Q뉴스] 여주박물관이 여주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임시정부 요인이었던 일파 엄항섭 선생과 선생의 동생 엄홍섭, 부인 연미당, 딸 엄기선의 독립운동과 고향 여주와의 역사적 관련성을 다룬 학술총서를 발간했다.
일파 엄항섭은 여주시 금사면 주록리 태어나 여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후 서울 보성전문학교에서 수학했다.
1919년 3.1운동에 참여한 후 대한민국임시정부에 투신해 본격적인 독립운동을 시작해, 임시헌법 기초위원·임시의정원 의원 등을 맡으며 임시정부를 지켜내고 독립투쟁에 앞장섰다.
또한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인 백범 김구의 최측근으로써 임시정부의 주요 활동에 많은 관여를 한 임시정부의 핵심인물이었다.
엄항섭 선생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들 또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수호하고 독립을 투쟁하는 일에 앞장섰다.
엄항섭의 동생 엄홍섭은 형과 함께 임시정부의 최일선을 지켰다.
엄홍섭은 1927년 중국으로 건너가 청년 독립운동가들을 결집하는 역할을 맡았다.
한국광복진선 청년공작대에서 선전활동을 담당하던 그는 이후 임시정부 선전위원회와 선전부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광복군에서 미국과의 군사 공조 임무를 수행했다.
항일의식이 투철한 집안에서 태어난 연미당은 1927년 엄항섭과 결혼한 후 한인여자청년동맹 창립에 참여하는 등 본격적으로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
이후 임시정부의 여성단체 결성을 주도하고 임시정부 가족들을 살뜰히 챙겨나갔다.
엄항섭과 엄홍섭, 그리고 연미당은 임시정부 1세대와 청년세대를 잇는 가교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렇듯 엄항섭 일가는 독립운동에 매진했지만, 공에 비해 그다지 주목되지 않았다.
그의 독립운동을 다룬 저작은 한 손에 꼽을 정도이며 때론 납북 독립운동가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곤 했다.
1950년 6·25전쟁 중 납북된 엄항섭은 자주적 민족통일을 주장하다가 북에서 고초를 겪었으며 1962년 끝내 숨을 거뒀다.
동생인 엄홍섭은 전쟁 중 행방불명되어 생사조차 알 수 없었고 이제껏 독립유공자로 포상되지도 않았다.
이에 여주박물관에서는 2020년 독립운동가로서 엄항섭을 재조명하기 위해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일파 엄항섭의 독립운동과 여주’라는 학술조사를 진행해 엄항섭 선생의 독립운동과 여주와의 관련성을 규명하고자 했다.
이 조사를 통해 엄항섭 선생 및 엄홍섭·연미당·엄기선의 독립운동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했으며 엄항섭 선생의 아들인 엄기남 선생의 구술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다.
이번에 발간된 ‘엄항섭 일가의 독립운동과 여주’ 는 학술조사의 결과를 학계와 대중들에게 알리고자 여주박물관 학술총서로 발간됐으며 그동안 주목을 받지 못하던 엄항섭 일가의 독립운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1-11-24
-
도시재생으로 새단장한 양조장, 주민 작품전시회 연다
[한국Q뉴스] 영양군은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 공모사업, ʻ생기발랄 오순도순 영양만들기 프로젝트Ⅲʼ에 참여한 주민들의 작품 전시회를 11월 25일 11:00~오후 4시까지 영양양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작품전시회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기획공모인 양조장 공간조성사업과 일반공모 사업팀 등 총 8개 사업에 참가한 주민들이 제작한 작품 및 공간조성작품을 전시하고 공유하는 자리이다.
영양군은 올해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 공모사업, 생기발랄 오순도순 영양만들기 프로젝트Ⅰ~Ⅲ을 총 3분기에 걸쳐 실시했으며 주민들이 제안한 총 29개의 사업이 선정되어 진행됐다.
그 마무리인 이번 사업에서는 기획공모인 양조장 공간조성에 캔아트교육 천아트교육 퀼트&자수공방, 천연염색체험 주민참여 양조장공간조성 목공교실 및 양조장공간조성 등의 사업팀이 참여했다.
캔아트팀은 양조장 보존품을 재활용한 인테리어소품 및 업사이클링 작품을, 천아트팀은 양조장 카페공간에 커튼을, 퀼트&자수공방팀은 양조장 좌식공간의 쿠션과 앞치마, 티매트 등을 제작했다.
천연염색체험팀은 청년창업공간의 방석과 앞치마, 식매트 등을, 주민참여 양조장 공간조성팀은 청년창업공간 테이블과 의자를, 목공교실 및 양조장 공간조성팀은 야외 공간에 벤치와 협탁, 솟대 등 인테리어 소품 등을 제작해 설치했다.
이 외 도시재생영상기록Ⅲ팀은 영양군 도시재생 거점시설 및 주민참여사업 등이 포함된 영양군 도시재생사업 영상을 제작했고 전시회 때 일부를 상영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2021년도에만 총 29개 팀의 주민제안이 사업화되어 실행됐다 특히 100년의 역사를 가진 영양양조장을 주민들 손으로 직접 가꾸는 등 주민참여 및 활성화의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다”며 “무엇보다 참여해 주신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와 없었더라면 쉽지 않은 일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과가 올해 전시회로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영양군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과 공동체 활성화의 새로운 도약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24
-
“3대문화권 인프라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국·도비 2억원 확보”
[한국Q뉴스] 영양군은 3대문화권 인프라 활성화 공모사업에서“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및 산촌문화누림센터 운영활성화 사업”이 선정되어 군비 부담없이 국·도비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군재정이 열악한 상태에서 이루어진 성과로서 향후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도비 공모사업에서 영양군은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의 한글최초의 조리서인“음식디미방”의 식사체험, 음식 및 전통주만들기체험 등 고품격 전통문화체험을 핵심키워드로 산촌문화누림센터에서의 산채채취체험, 칠보석찜질체험, 산촌문화누리존 운영이라는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쉼터라는 주제를 연계해 당일 및 1박 2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위드코로나 전환 이후 코로나블루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는 최적의 체류형 체험관광 상품이며 자연친화적인 공간에서 힐링 및 치유하는 최근의 관광트렌드 변화에 부응하는 최고의 테마여행 관광지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채택된 체험프로그램들은 내년 3월부터 11월말까지 9개월간 주한외교사절, 각국 대사관 직원과 원어민교사 등 외국인과파워블로거, 언론인, 공기업임원 및 직원 등 지역홍보 및 경제 활성화에 파급효과 많은 내국인 대상으로 60회/2,100여명 정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이 MZ세대, 베이비붐세대, 시니어세대등 각 세대별 관광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3대문화권 인프라가 전국 최고의 시설로 운영되는 계기가 되고 더 나아가서는 관내 장터, 시장 등 지역민과 연계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24
-
문준희 합천군수, 군 소멸 위기 타개를 위한 중점 프로젝트 순항 중
[한국Q뉴스] 문준희 합천군수는 2021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2년을 계획하면서 민선 7기 주요 성과와 합천군 소멸을 타개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공개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주요 성과로는 2020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 A등급 우수 획득, 제2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예산 분야에서 2020년 결산 추경 역대 최초 7천억원 달성, 2021년 역대 최초 당초 예산 6천억원 달성, 2022년도 교부세는 3,293억원으로 올해보다 667억원이 늘어 지역현안 사업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뿐만 아니라, 2020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최우수군 선정, 희망 2020 이웃사랑 최우수군 선정, 2021 대한민국 창조경영대상, 2021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2021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정 등 상급기관과 대외기관 평가에서 다양한 분야의 수상과 더불어 군정 성과를 인정 받았다.
또, 전국 최초 풍수해 종합정비사업 3년 연속 선정으로 1,091억원 확보, 하수도 분야 전국 최대 예산 523억원 확보, 농촌협약 공모사업선정으로 477억원 확보, 두무산 휴양림 지정으로 100억원 확보, 스마트축산 ICT시범단지 조성 사업에 327억원 확보, 소아청소년과 공모선정, 산부인과 재지정 등 각종 공모사업 선정 및 국도비 확보에도 큰 성과가 있었다.
한편 문준희 군수가 합천군 소멸 타개를 위해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사통발달 광역 교통망 구축 청정 합천 신도시 건설사업 합천 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조성사업 대형 민간 투자사업 추진 등이다,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남부내륙철도 합천역 유치, 국도24호선선형개량사업 예타 통과, 동서 방향을 잇는 울산 ~ 함양간 고속도로 건설, 남북 방향을 잇는 충북 진천 ~ 합천간 고속도로가 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반영, 달빛내륙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반영 되면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으로 투자 유치 등 합천의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청정 합천 신도시 건설사업은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임북·문림리 일원에약 1조 3700억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국제복합타운, 물류단지, 주거지 등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신도시 예정지에 3천억원 규모의 ‘합천 매디컬밸리 산업단지’를 유치하면서 사업 추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합천군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핵심사업인 만큼 체계적으로 끈기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쌍백면과 삼가면 일원에 1조 5000억원을 투입해 천연가스 500MW, 태양광 88MW, 수소연료전지 80MW 등 총 668MW급 청정에너지 생산 능력을 갖춘 발전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과 LNG 발전사업이 올해 10월 KDI 예비타당성조사 완료로 사업에 동력이 붙었다.
소멸 위기에 처한 합천을 극복하기 위해 절실한 사업이며 최신 저감 시설 적용으로 발전소 인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것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은 400억원의 민간자본으로 5층, 200실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11월 1일 ㈜ 호텔롯데와 영상테마파크호텔을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근 합천 호텔도 537억원의 민간자본으로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의 타워형 242실과 지상 2층 규모의 빌라형 8실을 조성하고 부대시설로 연회장, 수영장, 레스토랑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호텔 운영을 통해 머무는 관광객 유치 및 500명 정도의 일자리 창출, 직원 셔틀버스 및 관광투어버스 운영, 지역 농산물 식자재 납품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릭빌 미디어스튜디오 테마파크 리조트 조성사업’은 용주면에 53만8153㎡의 규모로 7960억원의 민간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 준공 예정이다.
3개의 미디어 스튜디오와 마운틴코브를 포함, 총 4개의 스튜디오 구역으로 구성된 4계절형 복합테마파크 리조트로 지난해 12월에 군과 ㈜테마파크를 만드는 사람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에 있다.
‘합천 옐로우 리버타운 조성사업’은 용주면 성산리 일원 49만6000㎡ 규모의 주택단지, 농업단지, 레저시설, 관광시설 등을 민간투자로 조성하며 올해 11월 군과 ㈜지엘에프앤아이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가속을 내고 있다.
‘바나리조트 조성사업’은 가야면 대전리 154만㎡에 2000억원의 민간 사업비가 투입되어 27홀 규모의 골프장과 호텔·콘도를 조성한다.
사업예정지는 20년전 온천개발사업이 추진되다가 무산된 곳이라 지역 주민들의 기대치 또한 높다.
올해 9월 군과 ㈜바나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이다.
‘합천관광플랫폼 개발사업’은 용주면 가호리 영상테마파크 및 보조댐관광지와 대병면 성리 소재 악견산 정상 부근을 연결하는 3km 높이의 스카이 타워 및 복합 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4년 10월 개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700억원의 민간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 9월 군과 ㈜판타즈모가 업무협약을 체결해서 추진 중이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군 소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민간투자유치를 위해 적극 발 벗고 나서고 있으며 더 나아가 모든 군민이 행복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교육, 복지, 농업, 경제 등 군정 전반에 걸쳐 불철주야 애를 쓰고 있다.
2021-11-24
-
양산시, 러브양산맘카페 회원과 공감토크 진행
[한국Q뉴스] 김일권 양산시장은 24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러브맘카페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일환으로 ‘러브양산맘카페 회원과 함께하는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여성, 육아에 대한 엄마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양산시장과 러브양산맘카페 회원 14명 등이 참석해 육아·아동안전환경 고민 등에 대해 자유롭게 건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내용으로는 임산부 및 영아 양육가정의 이동편의 증진방안 요청황산공원 어린이 문화체험 시설 및 놀이시설 개선 요청등교시간대 버스 운행 확대어린이보호구역 대형화물자동차 불법주차 단속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러브양산맘 카페회원 참석자는 “경직된 자리로 생각하고 왔는데 육아 및 엄마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편안하게 토론하고 건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은 모두 행복한 육아를 만들어 가는 멋진 엄마들이다 육아가 축복이고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과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이들과 부모가 모두 행복한 양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4
-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1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결과 보고회 진행
[한국Q뉴스]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결과 보고회를 열어 ‘21년 한 해 사업을 돌아보고 ‘22년 사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은 자살·자해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위기청소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군 청소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1년은 사업 초기단계로 사업 기반 구축에 힘썼으며 고위기청소년 사례관리 실시, 대인관계 향상 집단상담, 마음건강체험 프로그램, 성교육 프로그램 등 위기가능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2년도에는 이번 결과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1년 사업을 좀 더 세분화해 전문화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 상담, 집단 상담, 부모교육, 학교폭력 예방사업,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사업, 대안위탁교육, 인터넷스마트폰 예방치유사업,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등 장흥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1-11-24
-
장흥군, 청소년 정책 제안의 날 개최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20일 “장흥군 청소년의 여가, 복지, 진로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장흥군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되고 있는 장흥군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함께 ‘2021년 장흥군 청소년 정책 제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장흥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매달 정기회의와 청소년 대상 설문조사를 토대로 자료를 수집하고 정책을 발굴해 청소년 쉼 여가시설을 늘려 주세요 청소년증 사용 혜택과 홍보를 늘려 주세요 청소년을 위한 진로 프로그램을 늘려 주세요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정종순 장흥군수와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성인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제안된 정책을 듣고 앞으로의 청소년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고민하며 함께 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청소년은 장흥의 미래다 아동친화도시 장흥에서 청소년의 복지를 위해 고민을 해 보고 군정에 반영해 아동과 청소년이 마음껏 뛰놀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오늘 제안한 정책 내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담당 주무관과 논의해 2022년 청소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2021-11-24
-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한국Q뉴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8일 하수·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위험성평가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은 사업장 스스로가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감소시키는 등 위험성 평가 실태를 객관적으로 심사해 산업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획득한 우수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단의 하수·폐기물처리시설은 ‘무사고·무재해현장’을 최고 목표로 설정해 현장 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 예방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사업주의 관심도를 비롯해 위험성평가 실행수준, 구성원의 참여·이해도, 재해 발생 제로 등 안전에 대한 대응력이 높다는 것에 큰 점수를 받았다.
박태정 이사장은 “이번 우수사업장 인정은 안전전문기관의 컨설팅 없이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만으로 얻은 결과이기에 보다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사천바다케이블카, 비토국민여가캠핑장, 사천시실내수영장으로 확대해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1-11-24
-
2022년 가평읍 마을복지계획 수립 주민 공청회 개최
[한국Q뉴스] 가평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23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관련 주민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가평읍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가평군 의회 송기욱 의원, 지병록 복지정책과장과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개최했다.
‘가평읍 마음복지계획’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TF팀 31명을 구성, 3월에서 11월까지, 주민의 복지욕구 파악을 위한 지역설문과 분석, 3회의 워크숍을 통해 6개의 최종 사업을 도출했다.
이날 주민 공청회에서 도출된 6개의 사업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 우선 순위를 선정하고 2022년도 가평읍 마을복지계획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가평읍마을복지계획 6개의 사업안 내용은 아동·청소년을 위해서는 빵만들기 체험, 저학년 아동 1:1 멘토링 맞춤 돌봄, 다문화 가정아동 문화체험,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또래와 사회성 강화를 위한 청소년 문화·예능 사업 등 총 4개의 사업을 계획했으며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저소득 단독가구 고독사 및 위기상황 사전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안심서비스 지원, 마지막으로 법률상담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을 계획해 주민들의 다양한 필요와 욕구를 반영했다.
이날 참석한 가평군의회 송기욱 의원은 “가평읍 복지 미래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공청회가 열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큰 타격을 입었지만 가평읍 마을복지계획를 통해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이 가평에 뿌리를 내리고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선 읍장은 “오늘 공청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의 내용을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및 민·관 협업을 통해 주민의 복지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11-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