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행복한 시민, 찾고 싶은 진주 분과는 각각 지난 19일과 22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일에는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22일에는 진주성 일원에서 처음으로 대면 회의를 진행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시민의 참여로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 주요 정책의 제안 및 자문으로 공감·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총 5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행복한 시민’ 분과 회의에서는 그간 비대면으로 이루어졌던 제안사항에 대한 보고와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또한 ‘찾고 싶은 진주’ 분과 회의에서는 진주성에 직접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진주성 역사 이야기를 듣고 진주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이를 접목해 개천예술제와 유등축제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분과회의에 참여한 이준기 간사는 “그간 비대면으로 회의를 진행하다보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얼굴을 보니 너무 좋다”며 “진주성에 와서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진주성 역사 이야기를 들으니 무심코 그냥 지나쳤던 것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서 신선했고 이로 인해 진주에 대해 더욱 깊이 알 수 있게 되어 진주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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