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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21년 치매예방관리사업 우수 표창
[한국Q뉴스] 영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1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치매예방관리사업 부분, 우수상을 강원도 광역치매센터장으로부터 표창을 받는다.
영월군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치매환자 및 가족들에게 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스트레스로부터 힐링 할 수 있는 야외치유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 했다.
기억채움쉼터 치매예방관리사업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10회기를 제공해 영월읍에 위치하고 있는 금강정, 장릉 물무리골, 안산체육공원 등을 탐방해 ‘행복한 삶을 주는 협동조합’ 숲 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숲의 생태와 더불어호흡하면서 만족도 높은 산림교육으로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한국부인회 영월군지회와의 자원봉사 연계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마쳤다.
주순흠 영월군보건소장은‘2022년에는 농업기술센터와의 업무 연계를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우리군의 어르신들께 치매예방관리의 선제적,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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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원스톱민원창구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영월군이 24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개최한 ‘2021년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시· 군·구 원스톱민원창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원스톱 민원창구는 일일이 해당부서를 찾아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한 곳에서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원스톱 방문 민원창구를 운영하는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접수를 통해 심사, 선정이 이뤄졌다.
영월군은 민선7기 출범 이후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민원행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신속허가처리과를 신설했고 지난 2019년 국민행복 민원실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민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영월군은 이외에도 ‘찾아가는 이동 민원실’운영 내실화, ‘사전 심사청구 제도’ 운영 활성화, ‘민원1회 방문처리 강화’ 등을 통해 군민으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최명서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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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5만 보 걷고 경품 받아가세요”
[한국Q뉴스] 전주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일주일간 5만 보를 걷는 시민에 경품을 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저하된 신체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비대면 건강걷기 프로그램인 ‘일주일간 5만 보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별 걸음 수를 확인할 수 있고 타인과 경쟁을 통해 걷기 운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모바일 앱인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개인 휴대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전주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걷기에 참여하면 된다.
일주일간 5만 보를 걸어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경품이 증정된다.
향후 시는 다음 달에도 ‘일주일간 5만 보 챌린지’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신선 보건소장은 “비대면 건강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킴으로써 비만 등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등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건강걷기를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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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감영이 돌아왔다’ 시즌3 활짝
[한국Q뉴스] 전주 전라감영에서 방탈출 게임과 해설투어 등을 즐길 수 있는 ‘전라감영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이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기획된 새로운 콘텐츠와 함께 선을 보인다.
전주시는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전라감영에서 ‘2021 전라감영이 돌아왔다’ 시즌3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라감영이 돌아왔다’는 전라감영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4월과 지난 5~6월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열린다.
시즌3 프로그램은 전라감영 크라임씬 EP.1 ‘강태윤 살인사건’ 역사추리 방탈출 게임 전라감영 야외 방탈출 게임 전라관찰사 역사 해설투어 전라감사배, 관찰사를 이겨라 전통놀이술사 종이접기 왕 등으로 구성됐다.
신규 프로그램인 전라감영 크라임씬 EP.1 ‘강태윤 살인사건’ 역사추리 방탈출 게임의 경우 ‘전라감사계록’에 수록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9명의 배우를 통해 실제 사건의 현장을 극으로 재현한 가운데 추진되며 참여자들이 수사관이 돼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내고 해결하면서 조선시대의 수사 방법과 사회적 문제를 느낄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유료로 운영되며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하면 된다.
시즌 1·2 전 회차가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전라감영 야외 방탈출 게임’도 5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문화예술공작소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사전예약 가능하다.
‘전라관찰사 해설투어’에서는 호남의 수부를 관리했던 서유구, 최유경, 김성근, 조한국, 안경공 등 전라관찰사를 맡은 5명의 배우로부터 생생하고 재미있는 역사해설을 들을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전라감영배, 관찰사를 이겨라’는 5명의 전라관찰사와 비석치기, 배달통을 보아라, 창과 방패, 제기차기 등을 즐기는 놀이 콘텐츠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참여할 수 있다.
‘전통놀이술사’의 경우 전라감영의 역사 이야기를 들은 뒤 고누, 쌍륙, 화가투, 승경도 등 전통놀이로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시에 마련된다.
또 두 배우의 만담을 통해 역사적 배경을 풀어낸 영상을 시청한 뒤 종이로 왕을 만들어보는 ‘종이접기 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청년 예술가, 기획자와 함께 전주 전라감영을 대표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왔다”며 “전라감영을 배경으로 한 문화유산의 가치와 그 특성을 살린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침체된 전라감영 인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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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전주시 예술상 수상 후보자 접수
[한국Q뉴스] 전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제32회 전주시 예술상’ 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전주시 예술상은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시민에게 매년 수여된다.
접수 부문은 문학 음악 국악 무용 미술 사진 연극 영화 연예 건축 등 10개로 부문별 1명씩 총 10명이 선정된다.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전주에서 계속해 거주하고 있으며 부문별 공적이 현저한 자이거나 전라북도 내에 거주하면서 전주시 문화예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이다.
또 부문별 문화예술단체의 장이나 부문별 문화예술인 10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자도 자격 대상이다.
신청 방법은 전주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추천서와 공적서 이력서 및 증빙서류 등을 전주시청 문화정책과에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공적 내용이 부족하거나 적격자가 없는 경우에는 선정을 아니할 수 있다.
시는 다음 달 전주 라한호텔에서 ‘제32회 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예술상 수상자에게 상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주시 예술상 시상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예술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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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콩으로 만든 초콜릿 ‘전주 초콩나무’ 출시
[한국Q뉴스] 전주10미 중 하나인 콩나물의 콩을 활용한 초콜릿 제품이 선을 보인다.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지역 농업회사법인 ㈜디자인농부와 함께 콩나물 콩을 활용해 만든 초콜릿 제품인 ‘전주 초콩나무’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주 초콩나무’는 전주 밀을 활용한 과자류 스틱에 공정무역 인증소재 카카오분말로 초콜릿을 입힌 후 로스팅한 전주 콩나물 콩 분태를 첨가해 항산화 활성을 강화하고 바삭한 식감을 더해 개발됐다.
‘초콩나무’라는 제품명은 ‘초콜릿’과 ‘콩나물 콩’,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를 상징하는 ‘나무’의 의미를 담아 정해졌다.
연구원은 콩 특유의 비린내 원인인 리폭시게나아제 활성도를 저하하고 유용성분 활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원료의 가공방법으로 로스팅 공정을 적용해 비린내를 개선하는 데 힘썼다.
또 이소플라본 함량과 항산화 활성 등 영양학적 가치를 증진시킨 콩나물 콩 원료를 소재화하기 위해 주력했다.
전주 초콩나무는 다음 달 13일까지 와디즈 펀딩을 실시한 후 온라인과 한옥마을 내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향후 연구원은 지역 내 6차 인증업체와 함께 ‘전주 초콩나무’ 제조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연구원은 지난 7월 전주 밀·쌀을 활용한 전주 농산자원 가공소재화 연구를 통해 지역의 농업회사법인 ㈜천년누리와 함께 ‘전주 비빔면’을 출시해 현재 5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전주 비빔면의 비빔소스의 경우에는 비건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오병준 원장은 “발아율이 낮은 콩나물 콩의 기능성 검증 및 가공소재화 연구를 통해 초콩나무를 개발함으로써 콩의 부가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가공제품 수요창출을 통한 원료의 소비촉진 및 관련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소재와 공정무역 인증 소재를 활용하는 등 가치 소비에도 주안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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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 27~28일 개최
[한국Q뉴스] 전주시가 주최하고 대한드론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1 전주시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가 27일과 28일 이틀간 전주대학교 희망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전주시드론축구선수단’을 포함해 총 32개팀,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27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2부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가 열리며 이튿날인 28일에는 3부 예선과 본선경기가 운영된다.
대회는 백신 2차 접종 완료 증명 또는 PCR 음성 확인이 이뤄진 선수에 대해서만 참가가 허용되며 참가자 전원 마스크 의무착용 및 명부 작성 선수단별 대기장소 분리 및 동선 최소화 대회 중 수시 소독·환기 실시 등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켜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드론축구는 전주시가 개발한 탄소 소재의 보호장구에 둘러싸인 드론볼을 축구처럼 골대에 넣는 신개념 스포츠다.
현재 국내에 36개 지부 소속 약 350개의 드론축구 선수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점차 일본·중국 등 해외에서도 드론축구선수단과 협회가 만들어지는 등 저변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전주시 신성장경제국 관계자는 “드론과 축구가 결합해 만든 ICT 융복합 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는 신체적 제약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현재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드론축구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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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산책로 아름답고 쾌적하게 정비
[한국Q뉴스] 전주시는 도심 녹지를 확충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 달 중순까지 강변로 완충녹지 등 4개소에서 ‘도심 녹지대 산책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용이 불편했던 산책로를 안전하게 개선하고 기존 녹지대에 관목과 초화류 8400여 본을 식재하는 것으로 강변로 완충녹지 혁신도시 보행자전용도로 삼천동 장승배기로 완충녹지 평화동 골드클래스2차 부근 경관녹지 등에서 추진된다.
배수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강변로 완충녹지 산책로의 경우에는 배수로가 신규 설치되며 혁신도시 보행자전용도로에는 철쭉 2200주가 식재된다.
또 삼천동 장승배기로 완충녹지에는 데크와 벤치 등 노후 시설물이 정비되며 조팝나무 2700여 주가 심어진다.
평화동 골드클래스2차 부근 경관녹지에는 꽃무릇 등 3500주가 식재되며 인근 산책로 300m 구간도 정비된다.
이와 관련 시는 수목 식재는 물론 병해충 방제, 여름철 관수, 겨울철 동해방지, 전정 및 풀베기 등 도심 녹지 관리에 주력해왔다.
전주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최근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수요 증가로 도심 녹지를 많이 찾고 있는 만큼 산책로 정비 및 식재사업에 힘쓰고 있다”며 “식재 후에도 원활한 생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후 녹지시설물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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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릴레이 헌혈 “5배 늘었다”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혈액보유량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전주지역 대학생들이 릴레이 헌혈운동을 통해 혈액수급난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지난 3일부터 전주대학교 등 전주지역 6개 대학에서 펼쳐진 릴레이 헌혈운동 결과 평상시의 4~5배에 해당하는 총 434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성과가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대학생들의 이번 릴레이 헌혈운동은 지난달 전주시와 6개 대학이 체결한 ESG 공동실천 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지난 3일 전주대학교를 시작으로 전북대학교와 전주교육대학교, 예수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를 순환하며 진행됐다.
각 대학 총학생회 학생들은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SNS를 활용해 헌혈을 독려하고 대학 내에 헌혈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전북대학교 146명, 전주대학교 114명, 전주비전대학교 76명을 비롯해 전주교육대학교와 예수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 98명 등 총 434명이 릴레이 헌혈운동에 동참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로 대학생들의 헌혈 참여가 부진했던 상황에서 이번 릴레이 헌혈운동을 통해 평상시의 4~5배에 해당하는 헌혈 참여를 기록한 것이라고 전북혈액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향후 시는 다음 달 전주지역 6개 대학 총학생회 학생들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해 그간 헌혈운동에 힘써준 공로를 격려하고 이후에도 대학 자체적으로 지속적인 헌혈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시민들의 연대와 협력으로 혈액수급난이 해소될 수 있도록 헌혈 활성화와 헌혈자 지원 체계에 대한 사항을 골자로 한 전주시 헌혈 장려 조례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사전입법 절차를 이행한 뒤 내년 초 개정 조례안을 의회에 상정할 방침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전주시 대학들이 모두 동참해 릴레이로 헌혈에 나서는 모습을 보며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주시 대학들이 ESG 가치 실현에 공헌할 수 있는 사회적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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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어머니 학생들 시화전 ‘눈길’
[한국Q뉴스] 늦깎이 배움에 나선 전주지역 어머니 학생들의 솜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화전이 열렸다.
전주시는 지난 17일부터 전주시청 민원실에서 ‘어머니학생 시인이 되다’를 주제로 시화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화전 작품들은 전주주부평생학교 학습자들이 지난 3년 동안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창작한 것으로 ‘제10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출전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박보윤 씨 작품과 전북도지사상을 받은 하민자 씨 작품 등 9점을 만나볼 수 있다.
박영수 전주주부평생학교장은 “이번 시화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욱 활성화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시 성인문해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전주주부평생학교는 지난 2016년 전라북도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력인정기관으로 지정받은 데 이어 올해부터는 중학학력인정기관으로 지정돼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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