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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13회 농업인의 날 기념 농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한국Q뉴스] 장수군은 11일 농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누리 전당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3회 장수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수군 농업인의 날 행사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장수군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 놓인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수 군수와 김용문 장수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용근 도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함께한 농업인들을 축하했다.
농업인의 날은 흙토자가 두 번 겹치는 날인 11월 11일을 1996년 정부가 법정 기념일로 지정해 올해 2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장수군은 2009년 처음 기념행사를 시작한 후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군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장수군 농업인 대상에는 과수부문 송재기씨, 축산·임업 부문에 김종천씨, 채소·특작·화훼 부분에 송재열씨, 식량작물 부문에 신태영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장수군 농업정책과 최길환 농업정책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2부 행사에서는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장영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장수군 농업인의 날 행사를 축하드리며 대내외적인 여건으로 농업환경이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살기 좋은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장수 548정책’이라는 차별화된 정책을 실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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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소멸 위기 대응 나선다
[한국Q뉴스] 장영수 장수군수는 인구 3만 미만의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해 10일 청와대 이신남 자치발전비서관을 만나 특례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지난 10월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인구감소지역 89곳에 장수군이 포함된 것을 설명하며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재정 자립을 위한 특례지원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장 군수는 특히 이 자리에서 재정 자립도가 낮은 소멸 위기 지자체는 코로나19와 같은 특수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가 어렵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수군은 지난 9월 이후 더 이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2차 백신접종률도 82% 가까이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정자립도가 낮은 군 단위 지역의 경우 세입은 한정돼 있지만 특수시책 추진으로 지출은 오히려 늘어 지역경쟁력이 하락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범정부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도 함께 주장했다.
장영수 군수는 “성공적인 자치분권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발빠른 움직임과 조속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와대 이신남 자치발전비서관은 장수군 발전을 위한 장 군수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문제는 정부에도 관심을 가지고 대책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행정안전부에서 인구감소지역을 발표하고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지방 소멸위험 지역 특례를 인정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만큼 지속적인 해결방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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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월동 전 농기계 보관관리 철저 ‘당부’
[한국Q뉴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농업기계의 수명연장을 위해 철저한 기계 점검·정비와 보관관리 요령을 교육한다.
이는 월동 전 수확 작업을 마친 농기계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고 철저한 보관관리로 성능 유지와 수명연장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
수확 작업을 마친 농업기계를 겨울 동안 방치하면 고장 발생의 원인이 되거나 원래 수명만큼 사용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14개의 읍·면의 48개의 농업기계 보관창고를 순회하면서 부동액을 주입하고 기계 각 부분에 기름칠을 하는 등 동파와 부식을 방지하는 작업과 농업기계 보관요령에 대해 교육에 나선다.
또한, 마을별 제설용 트랙터도 사전점검을 시행하고 상태가 심한 경우 전문업체에서 수리할 수 있도록 업체도 알선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월동 보관 전 농업기계는 외부를 깨끗한 물로 씻은 후 기름칠을 하고 각부 볼트와 너트의 풀림을 점검해 풀린 곳을 조여주어야 하며 클러치와 레버, V벨트는 풀림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
디젤엔진은 연료를 가득 채워두고 가솔린엔진은 연료를 빼주며 회전 작동하는 부위와 와이어류에 그리스를 발라주어야 한다.
점화플러그와 기화기, 공기청정기 등은 깨끗이 청소하고 냉각수를 완전히 빼거나 적정 부동액을 사용해 동파를 방지한다.
실린더 내에는 5~6방울의 오일을 넣고 6~7회 공회전시켜 압축점에서 고정해야 한다.
바퀴는 공기를 평소보다 더 넣어 나무받침대 위에 올려놓고 기계는 햇빛을 직접 받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덮개를 씌워 보관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편익을 위한 농기계의 월동 전 점검과 관리는 농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바쁜 영농철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겨울철 보관관리에 관심을 기울여 내년 농사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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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반려동물 신규등록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어
[한국Q뉴스] 정읍시가 유기 동물 발생을 줄이고 동물등록률을 높이기 위한 반려견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적잖은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반려견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위탁병원을 대행 운영한 결과 전년 대비 반려동물 등록률이 4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자진신고 기간에 590건, 집중단속 기간에 184건으로 총 774건의 반려동물을 등록하는 성과를 이뤘다.
동물보호법에 의하면 주택·준주택 등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을 의무화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0월 한 달여간 정읍천 둔치와 정읍사공원, 천변누리공원 등에서 집중단속반을 편성해 미등록 반려동물을 단속했다.
또한 산책 시 필수품인 배변 봉투와 현수막, 포스터 등을 자체 제작해 배포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지켜야 할 펫티켓도 함께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반려인이 동물등록에 참여해 유기 동물이 늘어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반려견 소유자는 의무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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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우리가 낸 세금 어떻게 쓰였을까?”
[한국Q뉴스] 정읍시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신태인읍과 내장상동 이통장 회의 개최일에 맞춰 찾아가는 결산설명회를 열었다.
그동안 시는 지난 회계연도의 결산 내역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해 왔다.
그러나 2,000여 쪽에 달하는 많은 양과 복잡한 구성, 어려운 전문 회계용어로 시민들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기존 결산서와는 별도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표현한 20페이지 분량의 소책자‘알기 쉬운 정읍시 살림 정보’를 2019년부터 발간해왔다.
이를 토대로 시 재정 운영에 대해 더욱 쉽게 접근하고 시민들의 의견도 반영하기 위해 올해는 찾아가는 결산설명회를 시범 운영키로 했다.
찾아가는 결산설명회 시범 대상 지역은 5대 권역으로 신태인읍, 칠보면, 고부면, 내장상동, 수성동이다.
신태인읍과 내장상동은 지난 9일과 10일 각각 진행됐으며 칠보면과 고부면, 수성동은 향후 이통장 회의 개최일에 맞춰 올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결산설명회에서는 총세입액 1조 2,593억원에 대한 결산 총괄 현황과 예산의 흐름, 세입·세출 현황, 알기 쉬운 재무제표, 인근 시군 간 살림살이 비교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2020년은 건전한 재정 운영으로 탄탄한 재정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며 “앞으로도 예산회계제도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복지와 농업, 산업 등 중요 분야에서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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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동물용 의약품 클러스터 구축 본격 시동
[한국Q뉴스] 정읍시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동물의약품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소재한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가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동물의약품 개발 및 실용화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물의약품 개발 및 실용화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240억원 규모로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시행하는 사업이다.
첨단기술을 통한 독성 예측 또는 개선의 원천기술을 확보해 동물용 의약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실험하고 이를 통해 동물용 의약품 산업 육성에 중점을 둔 ‘동물의약품 클러스터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가 주관하고 첨단방사선연구소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등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대학, 동물병원, 동물의약품 전문기업 등이 융합연구단으로 참여한다.
동물용 의약품은 지난해 9월 정부가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그린바이오 5대 유망 사업 중 한 분야다.
한국동물약품협회에 따르면, 동물용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0년 5,455억원에서 지난해 8,871억원으로 매년 7%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또한, 고령 반려동물도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는 고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전망되는 동물용 의약품 산업을 지역 특화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등 정부 출연 연구소들과 함께 발 빠르게 대처했다.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안전성평가연구소는 동물용 의약품 비임상시험 지정기관으로 설치류와 비설치류를 활용한 GLP 비임상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펫코노미의 성장과 반려동물 유래 인수공통전염병의 선제 대응을 위해 반려동물 의약품 실용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련 동물의약품 기업체 유치와 창업, 수출산업화가 강화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수철 안전연 전북분소장은 “공모사업에 선정되기까지 많은 노력과 지원을 기울여 준 정읍시에 감사드린다”며 “참여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물용 의약품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바이오 분야에 대한 과감한 도전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하나둘 나오고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바이오 분야의 기반을 최대한 정읍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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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UP, 기분도 UP, 11월 GPS활용 무인 걷기 대회 실시
[한국Q뉴스] 논산시가 스마트앱을 활용해 ‘11월 GPS활용 무인 걷기 대회’행사를 진행한다.
‘11월 GPS활용 무인 걷기 대회’는 12일부터 챌린지 예약이 가능하며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논산시 스마트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의 경우 만보계로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스마트앱 ‘워크온’ 어플을 다운받고 ‘논산시민 다모여라 1530 3GO’ 커뮤니티 가입 후 커뮤니티 페이지 내 챌린지"11월 GPS활용 무인 걷기 대회"5코스 중 1코스를 선택해 기간 내 걸으면 완료가 되며 중복 참여는 인정 되지 않는다.
시는 목표 달성자에 5천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걷기 대회를 통해 개인의 건강을 증진하는 것은 물론 걷기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논산시 걷기 사업인 ‘쓰담쓰담 안부길 걷기’는 도민 참여예산으로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지난 해 2월 스마트앱 활용 걷기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한번에 10분 이상, 하루 총 30분 이상, 주5일 이상 걷기를 규칙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참여자가 총 이용자 중 65.1%에 달하며 신규참여자도 대폭 증가해 올해만 3천여명이 넘는 시민이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 관계자는 “7-8월 40만보 걷기 챌린지에 3천여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해 걷기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걷기 행사를 통해 시민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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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요소수 대란’속 발빠른 대처로 안정적 수급망 확보
[한국Q뉴스] 최근 민간과 공공 등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국발 요소수 품귀 대란 속에서 논산시가 발빠른 대처로 안정적인 수급망을 확보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11일 김태일 ㈜블루텍 대표를 만나 지역사회 내 긴밀한 연대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함께 요소수의 안정적인 수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최근 중국의 수출절차 강화조치로 요소수의 국내 수급 부족사태가 발생한 즉시 지역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공적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관내 요소수 생산업체와의 접촉을 시도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여 왔다.
관내 요소수 생산업체인 ㈜블루텍은 이러한 시의 뜻에 적극 동참해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며 3천리터 상당의 요소수를 기탁한 것은 물론 여력이 되는 한 지속적으로 요소수 공급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향후 시는 지속적으로 정부의 대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관내 요소수 생산기업과의 협조관계를 바탕으로 공적서비스 이동 차량 등 행정분야는 물론 버스 및 영업용 화물차량 등 민간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요소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시청을 찾은 김태일 ㈜블루텍 대표는 “요소수 부족으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을 위해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논산의 일상에 멈춤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전국적인 요소수 대란 속에서 지역을 위해 큰 결심을 해주신 ㈜블루텍 대표님과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과 나의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동고동락 공동체 완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선적으로 시민의 안전과 관련한 공공서비스와 운송 등의 필수 분야에 요소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사회의 전체적인 기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며 “중단없는 공공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일상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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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 간 상생연대로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 이끈다
[한국Q뉴스] 논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노사민정의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이끌고 나아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발판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내 식품기업의 투자 저해요소 및 인력수급 문제 등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 상생협약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는 합리적인 노사관계와 적정근로조건 실현, 기업 간 상생협력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등을 바탕으로 수평적 상생연대 관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수익창출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제조 기업 간 거래 활성화, 일자리 창출 제도적 지원, 신규 일자리 아이템 발굴 등의전략을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는 것은 물론 노·사·민·정 간 사회적대타협과 일자리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노사민정 운영 조례를 개정하고 오는 11월 말 ~ 12월 초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 상생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1973억원의 투자효과는 물론 직·간접 고용효과가 약 2천6백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따른 지역민 소득 증가도 함께 이뤄낼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는 도농복합지역의 선도적 일자리를 제시하는 한편 지역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미래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잘 사는 도시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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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최초 사이버침해대응센터 구축, 스마트 안전 도시로 거듭
[한국Q뉴스] 사람 중심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논산시가 충청남도 내 시·군 중 최초로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구축이 완료된 ‘사이버 침해대응센터’는 나날이 지능화·고도화되는 다양한 사이버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 촘촘한 보안망을 바탕으로 불법 정보 유출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방지하고 정보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정보원, 행정안전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유관기관과 논산시 사이버 침해대응센터 간 사이버 위협정보를 공유·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위험상황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본청 및 직속기관·사업소, 읍면동을 대상으로 사이버 침해탐지 및 분석, 바이러스 차단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안관제를 구축, 해킹이나 신종 악성코드 유포 등으로부터 안전한 논산시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3주 간의 시범 운영기간 동안 ‘사이버 침해대응센터’는 서비스공격 1만144건, 웹취약점 5266건, 악성코드 52건, 서비스 거부 26건 등 1만5628건의 공격을 차단하는 등 괄목한 만한 성과를 내고 있어 내년 1월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경우 성공적인 정보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이버 침해대응센터는 우리시의 중요데이터 등의 불법 유출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방지하고 정보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촘촘한 정보 안전망 구축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스마트 안전 도시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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