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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푸드플랜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영천시는 푸드플랜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참여형 먹거리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영천시 푸드플랜 아카데미 수강생을 16일까지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푸드플랜이란 먹거리 생산·유통·소비와 관련된 안전·영양·복지·환경·일자리 등 다양한 이슈를 통합 관리하는 지역 내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으로 시민계층별 건강한 먹거리보장과 지속가능한 농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담보하는 먹거리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천시는 지난 1월 지역 단위 푸드플랜 수립 용역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9월부터 내년 6월말까지 용역 중에 있으며 지난 9월 30일 시 관계부서와 시의회 의원, 지역농협장, 농업인단체장이 참여해 용역 착수보고회를 한 바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영천시 푸드플랜 정책수립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시민들의 먹거리 종합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증진을 위해 마련했으며 영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과수한방과로 신청하면 된다.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푸드플랜 이해, 먹거리위기, 지역의 대응전략, 영천시 푸드플랜의 방향 등 3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여 교육생은 영천시 푸드플랜 정책수립과 안전한 먹거리 활동가로 참여하는 등 지역활동가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먹거리 문제는 생산자인 농민과 유통업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소비하는 시민들과 생태계 환경까지 고민하고 풀어 가야할 숙제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야 실천 가능한 영천시 먹거리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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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아빠와 엄마를 위한 부모교실’시작
[한국Q뉴스] 용인교육지원청은 11월 11일 오후 7시 용인 관내 초·중·고 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2021년 아빠와 엄마를 위한 부모교실’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 이후 시대에 부모가 자녀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과 더불어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른 부모의 역할과 자녀교육의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총 3회에 걸쳐 온라인 연수로 운영된다.
강의는 11일 충북대학교 김영희 교수의‘MZ 세대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 18일 충남대학교 오기영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녀교육의 방향’, 25일 이범희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자녀에게 힘이 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연수는 직장에 다니는 부모가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며 연수 신청 시 사전 질문 제출을 통해 참석하는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의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용인교육지원청 강원하 교육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자녀에 대한 부모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아빠와 엄마의 지지는 큰 힘이 된다”며 “저녁 시간에도 자녀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신 학부모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용인교육지원청은 자녀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학부모 연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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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면 이규일 대표 라면 150박스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함양군 안의농협하나로마트 내 정육코너를 운영하는 이규일 대표가 11월 11일 오전 안의면사무소를 방문해 라면 150박스를 기탁했다.
이규일 대표는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고 있을 저소득주민들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 끝에 라면을 기탁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며 “기탁된 라면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거창이 고향인 이규일 대표는 거창에서 20년간 정육점을 운영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고 다시 안의농협하나로마트안에 점포를 임대해 정육코너를 시작한지 약 2년정도 됐다.
지금은 안의면민들 덕분에 어느정도 안정기로 접어 든 상태라 수입의 일부를 사업장이 있는 안의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베푸는게 도리라고 생각으로 이번 기탁을 시작했으며 매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전일옥 안의면장은 “어려웃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품을 기탁해 주신 이규일 대표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며 “기탁 받은 물품은 대표의 뜻에 따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해 어려운 코로나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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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2년 그린뉴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 경남도 최다 선정
[한국Q뉴스] 거창군은 정부에서 시행하는 한국판 그린뉴딜 공모사업 중 관내 5개교가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에 선정되어 경남도에서 최다 선정의 쾌거를 이루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아림초, 거창초, 샛별초, 창동초, 샛별중 주변 통학로가 대상이며 지난해 12월 관내 학교에 수요조사를 한 후 2021년 7월 공모사업에 신청해 2022년 그린뉴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 경남도내 10개소 대상지 중에 거창군의 5개소가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선정된 5개교 주변 통학로는 2022년에 사업이 시행되며 일반적으로 전선 지중화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와 지자체가 각각 50%씩 부담해 사업을 시행해야 하는데 그린 뉴딜사업에 선정되어 군이 부담해야 하는 50% 중 20%를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49억원 중 국비 9.8억원을 지원받게 되고 군비 14.7억원, 한전 24.5억원으로 5개교 통학로 주변 1.64km에 전선 지중화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되어 예산 절감의 효과를 가져왔다.
특히 이번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은 거창군이 명품 교육도시로서 보다 선진화된 교육환경을 조성해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한국전력공사, 통신사, 교육청 및 선정된 학교와 협의체를 구성해 원활한 사업추진과 안전하고 쾌적한 학생들의 보행환경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통학로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해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 도로 환경개선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명품 교육도시의 명성에 맞는 안전한 통학로는 물론 지속적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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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활력 교실 만족도 엄지척
[한국Q뉴스] 순창군이 진행한 경로당 활력 교실이 지난 11일 뜨거운 호응속에 마무리됐다.
경로당 활력교실은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노화로 인한 신체적 변화를 예방하고 활기차고 보람된 생활을 영위하고자 읍면 경로당에서 지난 10월부터 총 16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쓰레기에 가치를 더해 새 활용 제품으로 만들어진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환경공예’가 주된 내용으로 이뤄졌으며 전문 강사의 재능기부까지 이어져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참여자 대대수가 80~90세 노인으로 “내 평생 이런 방석 만드는 것은 처음이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경로당 활력 교실을 통해 노인의 삶에 있어 긍정적인 측면을 개발해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 큰 의미를 두었다”며 “그동안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의 경로당 생활에 활기를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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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어르신을 위한 무료 안과 진료 큰 호응
[한국Q뉴스] 순창군이 지난 11일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질환 조기발견과 적기치료를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무료로 정밀검진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보건의료원 3층에서 안과 전문의를 포함해 7명으로 검진팀을 구성해 60세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1차 검진항목은 시력 및 정밀안저검사, 2차 검진은 안압검사, 굴절검사, 조절검사, 각막곡률검사 등이며 검진을 받은 어르신에게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돋보기를 제공했다.
또한 검진결과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개안 수술 대상자로 판명된 저소득층 어르신에 대해서는 수술을 신청한 경우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한편 순창군보건의료원은 백내장 수술 및 진료비를 월 건강보험료 기준중위 소득 120%이내 65세이상 수술 대상자에게 1인당 양쪽 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실명을 유발하기도 하는 녹내장과 백내장, 망막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어르신들의 실명 예방과 함께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어르신의 시력 회복과 눈 건강으로 행복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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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1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실시
[한국Q뉴스] 순창군은 오는 25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해 정부양곡 보관창고에서 2021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5일 시작한 산물벼 매입은 마무리단계며 건조벼는 지난 4일 유등면 시작으로 일정에 맞춰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순창군 공공비축미 총 매입물량은 3,872톤으로 산물벼 518.4톤과 건조벼 2,819.2톤, 친환경벼 534.4톤이다.
매입품종은 신동진, 해품이며 수매 후 중간정산금을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에도 품종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 제도를 실시한다.
농가 수매 시 현장에서 시료채취 후 검정기관의 검정을 통해 품종검정을 거치게 되는데 검정 결과 매입대상 품종인 신동진, 해품 외에 다른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 대해서는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에서 5년간 제외되는 등의 패널티가 부과되므로 공공비축미 출하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진영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올해 잦은 강우로 병충해 발생 등 벼의 품위가 좋지 않아 농민들의 시름이 깊다”며 “공공비축미 매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협, 창고주 등 관련기관 협조해 농가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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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콩 발효식품인 “된장과 청국장의 미생물학적 차이” 밝혀
[한국Q뉴스]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한국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과 청국장의 미생물 군집 차이를 차세대 염기서열분석법 통해 규명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농림축산축산부가 주관하는 2021년 장류 기능성 규명연구사업을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국내 학술지인 Journal of Life Science 31권 10호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된장과 청국장은 콩으로부터 유도되는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체중감소 및 지질저하, 항산화 효과, 항알러지 효과 및 인체 암세포 성장 억제 효과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갖고 있다.
특히 전통 발효식품은 발효과정 중 미생물이 생산하는 다양한 효소가 맛과 향, 품질 특성 및 기능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연구는 전통 발효식품의 미생물 분포와 전통 발효식품의 생리학적 기능성의 상관관계를 규명해내기 위한 계기 마련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전국 각지에서 전통방식으로 제조된 된장과 청국장의 미생물 분포를 규명하기 위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을 통해 분석한 결과, 된장에 분포하는 미생물의 종류가 청국장에 분포하는 미생물보다 약 3~4배 더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된장과 청국장의 숙성기간 및 제조공정에 따른 원재료로부터 기인한 미생물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번 연구로 전통 된장과 청국장을 미생물학적으로 구분하기 위한 통계분석 결과 각 된장과 청국장을 대표하는 미생물이 통계학적으로 유의성 있게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된장에서는 고초균 , 호염성균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분포했으며 청국장에서는 프로바이오틱 미생물 중 일부 가 상대적으로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전통 발효식품에서 미생물 분포와 생리학적 활성에 대한 상관관계를 규명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도연 원장은“이번 연구는 된장과 청국장의 미생물 분포에 대한 이해는 전통 발효식품의 기능성 증진을 위한 방법 개발과 발효식품 품질의 규격화를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다”며 “고추장에 이어 된장, 청국장 또한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세계규격으로 등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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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1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개최
[한국Q뉴스] 장수군의회는 지난 10일 제331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장정복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사무의 민간위탁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종문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환경피해로 인한 주민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해 16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또한, 의사일정에 앞서 장정복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인구감소 완화를 위해 ‘장수애향교육진흥재단 사업 확대를 통한 대학생 주거비 지원 ’을 군에 제안했다.
김용문 의장은 개회사에서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됐지만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마스크 쓰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동료의원님들께서는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 준비를 통해 제2차 정례회에서 건전한 비판과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임무를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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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일상회복 첫걸음을 위한 방역수칙 안내
[한국Q뉴스] 장수군은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철저한 기본방역수칙 준수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 후 사적모임은 접종완료 구분 없이 12명까지 가능하며 기본방역수칙은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김장철이 도래함에 따라 타 지역 거주자 방문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김장 중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애순 의료지원과장은 “증상 발생시 적극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해 주시길 바라며 날이 추워지면 실내 활동이 많아지기 때문에 겨울철 실내환기 및 소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께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이뤄갈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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