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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 “농어민수당 연 120만원 인상에 최선”
[한국Q뉴스] 구충곤 화순군수가 전남도 농민 공익수당 지급액이 연 120만원으로 인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충곤 군수는 11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열린 제26회 화순군 농업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 농업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화순군은 ‘농민수당 월 10만원 지급’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농민수당 지원 조례를 제정, 2019년 10월부터 12월까지 농가당 월 10만원씩 지급한 바 있다.
이후 전남도가 농어민 공익수당을 시행하고 전남도 시장군수협의회가 시·군 간 형평성,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모든 시·군이 연 60만원을 지급하기로 의견을 모으면서 화순군도 연 60만원을 지급하게 됐다.
구충곤 군수는 지난 2월 열린 전남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의에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농어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농어민의 기본소득 보장,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에 대한 사회적 보상을 위해 지급액 증액이 필요하다”며 지급액 인상을 제안하기도 했다.
당시 협의회는 인상안에 대해 추가 논의하기로 하고 결론을 내지 못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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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유기질비료 지역 생산제품 우대 지원
[한국Q뉴스] 화순군이 ‘2022년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과 관련 화순 지역 생산업체 제품을 사용하는 농가를 우대 지원한다.
지역 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사용하면 더 많은 지원금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도 군은 지역 생산 제품 사용 농가를 우대 지원했었다.
군에 따르면, 유기질비료 우대 지원으로 지역 업체의 유기질비료와 가축분퇴비 농가 공급 물량이 전체 공급 물량 대비 2020년 17% 2021년 53.8%로 36.8% 상승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그러나 2021년 지역 업체 생산 가능량의 45.8%만 공급돼 지역 자본의 관외 유출이 문제점으로 대두됐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2년에도 지역 생산업체 제품 구입 농가에 보조금 정액분에 더해 군비 보조금을 1포대당 300원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화순군 생산업체 이외 제품 구입 농가에 대해서는 보조금 정액분 지원 벼 못자리상토 지원 사업 참여를 제한하기로 했다.
다만, 친환경농업을 장려하기 위해 친환경인증농가에 한해 유기농업자재 공시 등록 가축분특등급 제품은 군비 우대 지원한다.
이번 정책으로 지역 자본의 내부 순환으로 화순군 지역 생산업체 구매율을 높여 업체에서는 품질과 생산시설 개선을 통해 양질의 퇴비를 생산하고 농가는 고품질 퇴비를 공급받는 상생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2년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은 11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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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2년도 원예분야 ‘공모 3개 사업 선정’ 쾌거
[한국Q뉴스] 화순군이 2022년도 원예분야 공모사업에 참여해 3개 사업에 선정돼 지역 특화작목 육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화순군은 1시군 1특화작목 육성 사업, 신소득 아열대작목 육성 소득화 사업, 고품질 원예·특용작물 특화단지 육성 사업 총 3개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2억원을 확보했다.
1시군 1특화작목 육성 사업은 화순군 특화작목인 복숭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년 연속 공모사업을 신청, 선정됐다.
현재까지 총 5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복숭아 재배 면적을 7ha로 늘렸다.
나방류 교미교란제, 선도유지기 등을 보급해 재배 농가에 큰 호응을 얻었다.
2022년에는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3개 세부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숭아 신규 식재 농가를 위한 ‘소비자 선호 복숭아 신품종 보급’시범 사업, 복숭아 해충 방제 노동력을 절감하고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친환경 해충방제 기술 보급’시범사업, ‘수질개선 병해충 방제효과 실증’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신소득 아열대작목 육성 소득화 사업을 통해 아스파라거스 재배를 활성화한다.
아스파라거스는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품질을 인정받는 화순 아스파라거스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아스파라거스 신규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우량 신품종 보급과 단지 조성과 수확 후 관리기술 보급으로 재배농가의 품질 규격화와 안정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품질 원예·특용작물 특화단지 육성사업에 선정된 ‘흑하랑’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육성 품종인 토종상추로 긴장완화, 진통완화, 불면증, 스트레스 개선 효과가 있는 ‘락투신’ 성분이 높아 최근 주목받는 작목이다.
이에 화순군은 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흑하랑 상추 재배단지 기반을 조성해 화순군 주요 소득 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새로운 소득 작목 단지 조성 기반을 구축하게 돼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득 작목 육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영농 현장 기술지원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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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공짜강의, 수강자 몰린다.
[한국Q뉴스]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에서 11년째 도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라북도 도민강좌’에 입소문을 타고 많은 수강자가 몰리고 있다.
도민강좌는 PC환경 뿐만 아니라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유명 강사진의 강의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점에 힘입어, 11월 현재 수강 1만 건을 크게 넘기고 있다.
이러한 유수한 강의와 손쉬운 접근성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업무로 바쁜 직장인들뿐 아니라 구직과 자기개발을 위한 수강자가 대거 몰리고 있다.
외국어 강의 수강건수가 4,000건을 훌쩍 넘어서고 있으며 20~30대 연령의 수강건수가 전체 48.7%를 차지하며 이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자기개발을 위한 자격증 과정 중, 은퇴후의 노후 보장을 위한 공인중개사 자격증 과정에 40~50대의 수강이 두드러지고 있고 주택관리사와 직업상담사, 물류관리사 과정도 꾸준한 수강실적을 보이고 있다.
그뿐 아니라, 수강자들의 의견수렴을 교육과정에 적용한 모습도 엿보인다.
전년도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올해 과정에 반영해 전년도에는 없었던 인문교양과정을 신설했으며 건강관리, 은퇴설계, 귀촌 등 교양강좌 부분을 대폭 확충했다.
이처럼 수십년간 축적된 인재개발원의 교육운영 노하우를 이용해 공무원뿐 아니라 교육대상을 도민들로 확대하고 도민의 교육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코로나19로 얼어붙을 수 있는 교육취약 지역에 대한 양질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신뢰성과 교육의 질을 높여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재개발원의 노력은 실적으로도 반영되어 나타났다.
지난해 도민 강좌 수강신청 목표인 9,700건 대비 109%인 10,559건을 기록했으며 현재 도민 강좌 실적이 전년도 동기대비 실적을 크게 상회해 11,000건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송희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코로나19 시대에 전라북도 도민강좌를 통해 도민들이 무료로 학습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인재개발원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겨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민강좌를 원하는 전북도민은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전라북도 도민강좌’를 검색하거나, 전라북도 도민강좌 웹주소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한편 내년도에도 도민강좌운영을 실시할 예정으로 도민들의 수요파악을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회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교육 준비에 여념이 없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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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 기원
[한국Q뉴스]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범도민지원위원회는 2023년 8월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여러 유명스타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 장수 출신인 가수 하현우, 국악인 남상일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성현은 물론 전북 출신은 아니지만, 가수 김범수, 개그맨 윤택 등 많은 유명스타들 역시 세계잼버리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복면가왕 최다 연승의 가왕인 하현우는 “미래의 땅 새만금에서 열리는 잼버리를 통해 세계 청소년들이 꿈과 우정을 나누길 바란다”며 “잼버리 성공개최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전라북도 홍보대사인 국악인 남상일은 “멋진 축제가 새만금에서 열리니 전 세계인들의 눈과 귀가 전라북도로 집중될 것이다”며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범도민지원위는 도민들의 응원 동참을 위해 11월 12일부터 ‘세계잼버리 응원 영상 메시지 공모’를 진행한다.
유명스타, 도민 응원 영상 메시지는 ‘전라북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도민 응원 메시지 공모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북도 잼버리지원단 관계자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잼버리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고 잼버리가 성공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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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11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전북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을 계기로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 종사자 격려를 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전북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봉업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유공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지키고 있는 사회복지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 회복과 포용복지 구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비롯한 67명의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낭독,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복지발전과 따뜻한 전북 만들기에 헌신한 사회복지인에게 수여하는 ‘전북사회복지대상’은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원규 교수가 수상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매 순간 일선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사회복지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를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인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도민과 사회복지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매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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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협력강화
[한국Q뉴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시도지사협의회는 11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앙지방협력회의 실효적 운영을 위한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전국시도연구원협의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세연구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17개 광역 지자체 단체장으로 구성된 시도지사협의회와 연구원 협의체인 시도연구원협, 그리고 지방자치 연구기관인 지방행정연구원, 지방세연구원과 지방재정공제회가 역량과 지혜를 모아 공동연구 체계를 구성·운영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올해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중앙지방협력회의법 제정 등 대한민국의 지방자치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지역 간 격차가 확대되는 등 지방의 위기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 협의회장은 “오늘 업무협약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균형발전 촉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그 실행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무협약에 이어 ‘중앙지방협력회의의 실효적 운영방안 모색’을 주제로 좌담회가 열렸다.
좌담회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법의 제정 경과, 협력회의 구성과 기능, 해외사례, 성공적인 협력회의 정착을 위한 방안 등을 제안했다.
업무협약과 좌담회에 이어 차기 정부가 국정운영의 핵심으로 삼아야 할 균형발전 정책아젠다 정립을 위한 포럼이 개최됐다.
박순애 한국행정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포럼에서 하동현 전북대 교수와 시도지사협의회 박관규 정책연구실장은 각각 강소권 발전전략과 균형발전 정책의제를 발표했다.
정책포럼에서는 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바람직한 거버넌스, 균형발전재정의 개혁, 권역공간계획과 강소권 전략, 산업경제전략, 중앙 권한과 기능의 지방이양을 통한 지역 주도성 강화, 권역별 특화생태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송하진 협의회장은 이 자리에서 “강원, 제주 및 전북 등과 같은 지역을 강소권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의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도출된 정책의제들은 다가오는 23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정책포럼에서 한 번 더 논의할 예정이며 최종 정리된 정책의제들은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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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상호존중과 배려’실천 캠페인 펼쳐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전 청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도 감사관실 직원 30여명과 전라북도 공무원 노조 간부 10여명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갑질예방 및 청렴 홍보물과 배려 비타민을 나눠 주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는‘2021 갑질근절을 위한 시행계획’의 일환으로 도청 내 근무하는 모든 직원이 서로가 동등하게 상호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마음으로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함이다.
특히 전북도는 ‘서로가 동등하게 상호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매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전 청원을 대상으로 부당한 지시나 요구하지 않기 감사와 칭찬의 말 주고 받기 직급에 관계 없이 존댓말 사용하기 존중의 호칭 사용하기 직원 간 사생활 존중하기 등 5대 실천과제를 공유함으로써 갑질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김진철 전북도 감사관은 “갑질은 조직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할 문제지만 개인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므로 조직 내 상호존중과 배려 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피해자가 갑질 행위 신고 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 보호조치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갑질 예방 및 근절을 위해 갑질피해신고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를 구현하고자 ‘반부패·청렴정책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 28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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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교통안전, 우리에게 맡겨요
[한국Q뉴스]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TBN전북교통방송과 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와 함께하는 WIN WIN 상호 협력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형규 자치경찰위원장, 이정상 TBN전북교통방송 사장, 박경민 도로교통공단 전북지역본부장, 방춘원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사회적약자에 대한 보호업무, 지역내 교통활동에 관한 사무 등 자치경찰과 관련된 주민생활과 밀접한 업무에 대해 상호 지원을 도모에 나선다.
협약을 통해 기관별로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치경찰사무와 제고해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아동·청소년·노인·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업무, 지역내 교통활동 등에 관한 시책을 개발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안전에 관한 교육·홍보·연구·기술개발과 운전면허시험의 관리 등을 통해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교통의 안전성을 높임으로써 도로에서 일어나는 교통상의 위험과 장해 예방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TBN전북교통방송은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하는 12개의 FM방송 중 전북 네트워크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TBN전북교통방송은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 캠페인 등 자치경찰과 연계된 지역맞춤형 교통 정보제공을 신속히 방송하고 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는 교통안전 교육사업, 도로교통 안전사업 등 자치경찰과 연계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형규 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 내 교통활동 등에 관한 다양한 연계가능한 사업을 의미있는 주민 맞춤형 실행과제 방안을 도출해 진정한 도민을 위한 시책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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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명령 이행업소 민생회복자금 7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전북도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경기부양을 위한 재정지출 확대를 통해, 9조 1,013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 11일 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본예산 기준, 사상 처음으로 9조원 시대를 맞는다.
송하진 도지사는 11일 ‘22년 민생안정회복 예산안 브리핑을 통해 “위드코로나 흐름에 맞춰, 민생을 회복하고 전북의 도약과 성장을 위한 미래 투자에 집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중점편성 내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행정명령 이행업소에 2月 중 70만원씩을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해 ⅰ) 소상공인·기업지원 등 경기부양에 2,322억원 ⅱ) 일자리·청년 지원 8,194억원, ⅲ) 전북형 뉴딜 5,102억원, ⅳ) 감염병·재해예방·소방장비 확충 등 재난대응체계 구축 2,497억원, ⅴ) 도민생활 soc 개선에 3,674억원 등을 반영했다.
특히 전라북도 산업지도 개편을 통한 수소·전기차·재생에너지 등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1,747억원을 반영했다.
한편 ’22년 예산편성을 위한 재원마련은 코로나19 백신접종 등에 따른 경제여건 개선으로 지방세와 지방교부세가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도비부담 증가와, 시·군과 교육청 등에 대한 법정 지원경비 확대에 따라 자칫 재원이 부족할 수 있으나,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하에 적극적으로 세입을 편성해 도민의 일상생활 회복에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재원을 배분했다고 밝혔다.
송하진 지사는, 어려운 여건임에도, 방역에 앞장 서준 행정명령 이행업소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전액 도비를 활용해 70만원씩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우리도 신규취업자 중 자영업자의 비율은 26.6%로 전국평균 20.2%보다 높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크나, “상대적으로 낮은수준의 매출규모로 ‘손실보상금’ 지원규모 또한 작을 것으로 예상되어 道 차원의 추가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서 결정했다“고 지원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경제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을수록 행정의 역할이 무엇보다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지난 7월부터 지원한 1인 10만원 全 도민 재난지원금을 통한 소비활동 진작에 이어 금번 선별지원이 ‘도민 일상생활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금번 회복자금 지급시기는 내년 2월 중 집행예정이며 시군의 재정형편 등을 감안해 전액 도비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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