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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한국 자연치즈 경연대회 대상 수상
[한국Q뉴스] 영광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최한 목장형 자연치즈 경연대회에서 유레카목장이 대상을, 미르목장이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목장형 자연치즈 경연대회는 국내산 자연치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06년부터 국립축산과학원과 한국목장형유가공연구회와 함께 열리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총 31개의 업체가 참여했으며 고다, 체다, 베르크, 꽁테 치즈 등 장기 숙성한 치즈들이 출품됐다.
전문 심사위원들은 맛, 향, 조직감, 겉모양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그중 대상을 수상한 김수영 대표의 고다치즈는 맛이 뛰어나고 풍부한 향을 가지고 있으며 조직감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유레카 목장 김수영 대표는 “지난 17년 동안 꾸준히 숙성치즈를 만들어온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앞으로도 소비자들께 목장 숙성치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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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자원봉사센터,‘2021 사랑의 김장 나눔 전달식’실시
[한국Q뉴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2021 사랑의 김장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40개 봉사단체, 기업, 기관들의 자발적 후원금과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보조금으로 구입한 김치를 봉사단체와 읍면동에서 발굴한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에 배추김치 5kg 와 물김치 2kg 개별 포장해 전달했다.
후원에 참여한 봉사자는 “올해도 어김없이 김장하는 날이 되니 날씨가 추워졌는데 이웃들이 추워질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는 꼭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해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작년과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소외이웃을 위해 기꺼이 행사에 참여해준 자원봉사단체와 기업들 덕분에 무사히 진행했다”며 “항상 응원과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들이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훈훈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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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따뜻한 겨울 근무복 착용 미소·친절로 민원 맞이
[한국Q뉴스] 함양군 민원실 민원창구 직원들이 동절기를 맞아 통일되고 따뜻한 이미지의 동절기 근무복을 착용해 미소와 친절로 민원인들을 맞이하고 있다.
통일된 따뜻한 근무복 착용으로 직원들은 소속감과 책임감은 물론 친절 및 봉사정신을 배가시키고 있으며 민원인들에게는 편안하고 단정한 이미지와 행정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근무복 착용과 함께 지난 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응대 요령과 민원초기 응대 문제점 및 친절 5S 실천운동 참여, 코로나 19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철저, 청렴 실천 등을 주제로 자체친절교육을 실시하며 친절·봉사 행정을 다짐했다.
함양군 민원봉사과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매주 플라워아트를 비치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창구, 보청기, 확대경, 점자안내 책자, 휴대폰 충전기, 휄체어 등을 비치하고 있다.
또한 혈압기와 체지방측정기도 설치해 민원인들이 간단한 건강 체크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민원인 전용 컴퓨터와 복합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친절 감동 민원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실을 업무를 위한 공간만이 아닌, 방문 민원인들 누구나 쉽게 다가와 쉴 수 있는 공간은 물론,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방문해 문의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이니 부담 없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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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경남상이군경회 재활체육대회 개최
[한국Q뉴스] ‘제14회 경남상이군경회 재활체육대회’가 지난 11일 대한상이군경회 경남지부주관으로 함안군 입곡군립공원 내 소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상이군경회 재활체육대회는 중상이 있는 상이군경 회원들의 재활과 자활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도내 18개 시 · 군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근제 함안군수가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조 군수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이 자리 있으신 회원님들 덕분이다”며 “코로나19의 여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회원들에게 이번 대회가 회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활력소를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속 회원들은 입곡저수지 데크 걷기, 아라 힐링카페 무빙보트 체험 등의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소속 회원은 “단풍이 절정에 이른 입곡군립공원에서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발전과 국가 안보를 다짐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6.25 전쟁 때 한 달반 동안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진 곳으로 낙동강과 남강, 마륜산과 삼봉산, 서북산, 여항산과 661고지 등에서 군인과 경찰이 적군과 대치해 19번이나 주인이 바뀔 정도로 격전지였던 만큼, 함안군에서 이번 대회가 개최되는 의의가 크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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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곡 거평1·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거평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이란 100여 년 전 작성된 지적도를 현재까지 사용함에 따라 토지의 실제현황과의 지적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거평 1·2지구는 지곡면 창평리 143-2번지 일대로 사업의 목적과 추진절차 등 주민들의 협조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군은 향후 토지소유자의 3분의 2이상 동의를 받아 경상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 한 후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하고 경계조정과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에 따라 면적변동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통한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디지털지적을 통한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 해결, 불규칙한 토지형상의 정형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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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시장, ‘선거실패, 국가실패’수익금 또 기부
[한국Q뉴스] 11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취임 후 열두 번째 따뜻한 기부가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됐다.
이번 기부는 조 시장이 지난 7월 출판한 선거실패, 국가실패의 판매수익금 일부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 복지재단에 따르면 조 시장은 지난해 4월 급여의 30% 기부를 시작으로 4개월 동안이나 급여의 30%를 기부했으며 재난지원금과 동부상공회의소 강의료 전액을 기부했다.
또한 올해 지급된 경기도 재난지원금 전액과 동부상공회의소와 건국대 강의료 전액을 기부했고 오늘 기부가 열두 번째가 됐다.
조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취임 후 현재까지 개인 자격으로 기부한 금액은 2009만원 여에 달한다.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에 빠진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조광한 시장은 “오늘 11월 11일은 지체장애인과 농업인을 위한 날이면서 우리 고유의 떡을 나누는 가래떡 데이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데 오늘 하루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기부하는 날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어“선거만큼 국민의 삶에 직결되는 중요한 것은 없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SNS를 통해 올렸던 글들을 모아 출판한 ‘선거실패, 국가실패’가 기대보다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감사의 마음으로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1월 11일은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숫자 1만 있는 날짜로 직립을 희망한다는 의미에서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2001년부터 ‘지체장애인의 날’로 지정했다.
또한 1996년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당시 농림부는 법정기념일인‘농어업인의 날’로 지정한 후 1997년 ‘농업인의 날’로 명칭을 변경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년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날을 기념해 ‘가래떡 데이’로 정하기도 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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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추 한아름 ‘함박웃음 짓는 노부부’
[한국Q뉴스] 11일 경남 함양군 서상면 하얀 남덕유산 아래에서 노부부가 겨울철 김장배추를 손에 들고 행복해 하고 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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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KB바둑리그‘수려한 합천팀’출범식 개최
[한국Q뉴스] 합천군은 11일 오전 9시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1-2022 KB바둑리그 ‘수려한 합천팀’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문준희 군수, 김해은 체육회장, 김윤곤 바둑협회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백성호 9단과 수려한합천 선수단등이 참석해 출범식을 축하했다.
출범식은 선수단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 선물전달식, 기념촬영순으로 진행됐다.
문준희 군수는 인사말에서 “수려한 합천팀 모두가 힘을 합해 원팀으로 이번 시즌 최고의 팀이라는 찬사를 듣는 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합천에는 많은 명산이 있는데, 산의 좋은 정기가 선수들에게 전달되어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3년 연속 수려한 합천팀을 이끄는 고근태 감독은 “올해는 진짜 좋은 선수들로 팀을 꾸렸다.
탄탄한 선수구성으로 올시즌에는 우승으로 돌아오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우승을 통해 합천을 널리 알리고 우리 선수들도 합천군의 일원으로서합천을 많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환 9단은 “올해 2021 삼성화재배를 우승했는데, 합천에서 명산의 좋은 정기가 더해져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며 “이 기운을 가져가서 수려한 합천팀을 승리의 팀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수려한 합천팀은 2019년 첫 출범을 시작으로 현재 3년째 리그에 참가중이며 2019-2020시즌 6위, 2020-20오후 9시즌 4위, 그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시즌에는 1지명 박정환 9단을 제외한 7명의 선수를 선수선발방식을 통해 새롭게 영입하며 선수 구성을 마쳤으며 탄탄한 선수 구성으로 리그 우승을 노린다.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11월 18일 저녁 7시, 수려한 합천팀과 정관장천녹과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간다.
9개팀이 출전해 전·후반기 리그로 나눠 펼칠 정규리그는 총 72경기 360경기로 내년 3월까지 정규리그를 벌이며 4월부터 플레이 인 토너먼트와 포스트시즌이 이어진다.
총규모 37억원인 2021-2022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2억원이며 준우승은 1억원, 3위 5천만원, 4위 2천5백만원, 5위 1천5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상금과 별도로 자급되는 대국료는 승자 300만원, 패자 60만원의 대국료가 책정됐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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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뜰안채 작은도서관’개관
[한국Q뉴스] 양주시는 지난 9일 옥정천년나무 16단지 아파트에서 ‘뜰안채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영희, 홍성표, 임재근 시의원을 비롯해 양주시와 LH관계자, 아파트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뜰안채 작은도서관’은 2021년 아파트 작은도서관 시설개선 사업에 선정되어 경기도와 양주시로부터 3천만원을 지원받아 옥정천년나무 16단지 아파트 내 103.66㎡의 면적에 장서 2,108권, 40석의 열람석을 갖췄다.
또한, 우리나라 고전 가옥의 뜰 안에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 ‘뜰안채’에 맞춰 지역주민들이 서로 담소를 나누고 책과 소통하며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접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도서관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로 지역 주민 누구나 대출·열람이 가능하며 도서관 내에서 진행되는 독서·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뜰안채 도서관이 지역주민이 편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배움과 소통의 공간인 작은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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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자연과 공존 위해 작은 점부터 찍겠다”
[한국Q뉴스] 경기 성남 은수미 시장은 11일 오전 수정구 위례고운초등학교 인근 육교에서 진행된 야생조류 투명창 충돌 저감 시범사업 현장에 방문해 직접 충돌 방지 테이프를 부착했다.
은 시장은 현장에서 “환경부에 따르면 연간 약 800만 마리의 야생조류가 건물 유리창과 투명 방음벽에 부딪혀 다치거나 죽는다고 한다 성남시도 최근 2년간 말똥가리, 상모솔새, 박새 등 70여 마리의 새들이 투명창에 충돌한 사례가 있다”며 “새들은 일정 크기 이하 공간은 통과하려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 ‘5x10’점자 필름을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부딪혀 죽는 새가 크게 줄어든다”고 말했다.
이어 “새들은 곤충과 설치류를 포식해 개체수를 조절함으로써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매개되는 질병을 막아주는 등 자연환경의 건강성 지표역할을 하는 생태계의 소중한 일부다”며 “고속도로 등 각종 도로의 밀집과 신·증설, 건축공법 변화 등에 따라 투명 방음벽과 건축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우리시 또한 저감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성남시 야생조류 투명창 충돌 저감 가이드라인 검수를 국립생태원에 의뢰한 상태다”고 말했다.
은 시장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조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충돌 방지 테이프 부착과 같은 자연에 대한 작은 배려부터 이뤄져야 한다 오늘 이 자리가 공존을 위해 작은점들을 함께 찍어보는 큰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환경단체와 자연환경모니터, 전문가, 시의원 등 약 20명이 동참했으며 새들이 투명창을 피해가게 하기 위해 육교 투명난간에 가로 10cm, 세로 5cm 규격으로 충돌 방지 테이프를 부착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시는 성남시 야생조류 투명창 충돌 저감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배포하고 성남시 자연자원플랫폼을 활용해 조류충돌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조류충돌 방지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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