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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표도서관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한국Q뉴스] 전라북도 대표도서관 건립사업의 당선작이 선정됐다.
전북도는 3일 도서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전라북도 대표도서관 건립사업’ 건축 설계공모에 대해 당선작 1점과 입상작 2점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9일 건축 분야 대학교수 4명, 건축사 3명, 도서관 전문가 2명 등 총 9명의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감사관실과 업무관계자 등이 참관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가 진행됐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3개 작품이 출품됐고 이 중 세계 유명도서관 중 하나인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을 설계한 이은영 건축가가 대표로 있는 Yi Architects와 ㈜종합건축사사무소 에이그룹이 공동응모로 출품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도서원을 컨셉으로 한 확장 가능한 공간구성과 정적인 건축형태, 전통적인 근대건축의 상징성을 제안했고 주변 지형을 활용한 1~2층 진입 구성 및 층간 내부동선을 연계한 점 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당선작을 공동 출품한 Yi Architects와 ㈜종합건축사사무소 에이그룹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입상작에는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와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응모로 출품한 작품이 선정됐고 입상작에는 건축사사무소 청음에서 출품한 작품이 선정됐다.
이들 입상작을 출품한 사무소에는 각각 보상비 4천만원과 3천만원이 지급된다.
당선작이 선정됨에 따라 전라북도 대표도서관은 혁신도시 기지제 문화공원 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2,599㎡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세계 유명도서관을 설계한 건축가가 출품한 작품이 선정된 만큼 도민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설계 과정에서 자문위원회 구성·운영을 통한 내실 있는 설계 후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심사 결과는 전북도청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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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어린이 급식위생·영양관리 지원 나선다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함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기관으로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선정했다.
함평군은 3일 “동신대 산학협력단이 2022년부터 3년간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의 급식소를 대상으로 방문지도, 컨설팅 등의 업무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협력단은 어린이, 교사, 조리사 등 대상별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 연령별 식단 및 레시피 개발· 보급 맞춤형 급식 위생안전 교육 정보제공 및 홍보활동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전망이다.
앞서 군은 수탁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9월 공개모집을 실시, 수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기관의 재정력, 사업운영 계획, 급식관련 사업 추진실적 등 수탁기관의 업무능력 전반에 관해 면밀히 검토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위생과 영양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건강하고 깨끗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군에서도 각종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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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환경기초시설 개선사업 본격추진
[한국Q뉴스] 영월군이 2019년부터 준비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및 재활용선별시설 등 노후된 환경기초시설의 현대화를 2021년 말부터 순차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군은 1일 10톤 규모의 재활용선별시설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선별 컨베이어를 비롯한 플라스틱 자동선별기를 도입해 기존시설 대비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근로자의 근무환경 또한 크게 개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1일 25톤 규모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또한 현재 실시설계 추진중이며 내년 중 착공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영월군 환경시설관리사업소의 협소한 부지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부지정비를 통해 약 6,000㎡ 규모의 야적장을 확보해 관내 논·밭·마을집하장 등에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는 농가폐기물을 사업소 내에 보관 및 처리를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농민들의 원활한 영농활동 지원과 우리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청정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수 환경시설관리사업소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현대화사업이 모두 준공되면 관내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이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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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우리 농산물 꾸러미 나눔행사
[한국Q뉴스] 한국여성농업인영월군연합회는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농산물 꾸러미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농업축산과에서 주관하는 농촌재능나눔 지원사업 활동의 일환으로 최명서 군수, 정의순 부의장, 농협중앙회 영월군지부 조경희 지부장, 영월농협 유인목 조합장, 한반도농협 신승문 조합장 등이 참석해 그 뜻을 더한다.
한국여성농업인영월군연합회 고옥분 회장과 회원 일동은 7월 20일 상반기 나눔행사에 이어서 재차 수확기 바쁜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 나와 본인들이 정성으로 재배한 농작물로 구성된 우리농산물꾸러미 100점을 손수 포장해 영월군장애인단체연합회, 영월군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복지취약계층 및 소외가구에 전달한다.
김영미 농업축산과장은 “수확기 피 땀흘려 재배한 관내 농업인들의 수확물이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더불어 우리군도 앞으로 어려운 이웃의 돌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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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및 1인 가구를 위한‘싱글싱글 라이프’운영
[한국Q뉴스] 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비혼 및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일상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한 ‘싱글싱글 라이프’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싱글싱글 라이프’는 지난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비대면으로 진행됐는데, 영화인문학 강의, 요리교실, MBTI 심리검사를 활용한 자기성장,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코로나 때문에 문화생활을 하기 어려웠는데, 행복한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새로운 요리를 알게 돼 좋았다 행복한 하루가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분자 센터장은“비혼 및 1인 가구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비혼 및 1인 가구원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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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빛과소금교회,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후원금 전달
[한국Q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빛과소금교회이 “폐지줍는 노인들을 위해 써 달라”며 수원시에 1520만원을 기부했다.
빛과소금교회 관계자는 3일 이귀만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집무실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수원시는 후원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형식으로 폐지줍는 노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 152명에 각 1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빛과소금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묵묵히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할 방법을 고민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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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온라인 청년 해외봉사단 성공적 마무리. 2일 해단식.
[한국Q뉴스] 2021 온라인 안양시 청년해외봉사단 해단식이 지난 2일 안양시청에서 있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청년해외봉사단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국제개발협력사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9일 발대식을 가진 후 활동을 시작했다.
현지 문화이해, 전문교육 및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지 맞춤형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열띤 봉사활동을 수행해왔다.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K-Food, K-Pop, K-Culture, 한글교육 등 분야별로 팀을 나누어, 청년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에 기반을 둔 쉽고 친숙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렇게 제작한 콘텐츠를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학생과 공유함으로써 현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K-culture팀의 한옥과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는 내용,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리는 서대문 형무소 탐방기 등의 콘텐츠는 현지 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켰다.
최대호 시장이 함게한 가운데 열린 이날 해단식은 해외봉사단 수료증 수여, 활동영상 공유 및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이 됐다.
배재현 청년해외봉사단장은 "온라인이지만,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현지를 오히려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해외봉사단 활동의 경험을 살려 국제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해외봉사가 불가능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공유 활동은 해외 봉사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안양시 청년 해외봉사단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0년도부터 ‘안양시 청년해외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글을 고유어로 채택한 인도네시아 찌이짜이족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및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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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건강한 식문화 함께 실천해요”
[한국Q뉴스] 익산시가 외식업계의 경기회복과 위생적인 식문화 조성을 위해 나섰다.
시는 음식 문화 개선 실천을 위해 관내 음식점 120개소를 대상으로 남은 음식 포장 용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배부 대상은 모범음식점, 대물림맛집, 향토음식점, 안심식당 등 익산시 인증음식점을 대상으로 업소당 포장 용기 300개가 배부됐다.
시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단계별 일상 회복의 준비로 음식점을 대상으로 칸막이 배부 557개소, 음식점 시설개선지원 38개소, 안심식당 물품 지원 80개소, 음식점 위생등급 컨설팅 지원 10개소, 예방접종완료자 팻말 3천600개 등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시는 음식 덜어 먹기, 나트륨·당류 줄이기, 남은 음식 포장하기 등 건강한 식문화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박미숙 위생과장은 “그동안 위축됐던 외식업계가 다시 활기를 찾기 바란다”며 “내년도에는 관련 예산을 증액해 더 많은 업소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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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고령어른 가드닝 프로그램 활력증진 효과 톡톡
[한국Q뉴스] 익산시가 고령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가드닝 프로그램이 활력 증진 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는 65세이상 고령군 어르신 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오감만족 청춘학당 노인포레스트’라는 주제의 가드닝 프로그램 진행 후 사전사후 평과를 한 결과 이같은 활력증진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가드닝 프로그램은 원광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산림조경학과, 자연식물원과 협력해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고령군 어르신들 35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스트레스 완화 및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실외에서 운영하는 치유 정원 만들기 활동 그리고 실내에서 운영하는 다감각·인지 활동 등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5개월간 교육 종류 후 사전사후 평가수치를 비교한 결과 우울, 불안, 삶의 질을 포함한 심리사회적 요인 항목에서 크게 향상된 점수를 보여 코로나로 활동의 제약을 받으며 주춤했던 삶의 활력을 불어 넣어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가드닝 프로그램은 원광대학교, 자연식물원,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의 기관단체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탄생한 것으로 그 시너지 효과가 큰 것을 이번 평가에서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기관단체들의 협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치유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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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익산, 미륵산성·미륵산의 역사적 위상 재조명
[한국Q뉴스] 백제 부흥의 상징과 고구려 부흥의 새로운 거점지역으로서 익산 미륵산의 가치가 재조명된다.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는 고도 익산의 역사문화적 가치재조명을 4일 ‘익산 미륵산성과 미륵산의 역사적 위상’이라는 주제의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회의내용은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다.
이번 학술회의는 익산 역사의 중심에 있는 미륵산이 갖는 의미와 미륵산성의 최근 연구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모색함으로써 익산을 중심으로 한 백제문화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회의는 최완규 전북문화재연구원 이사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조법종 우석대학교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최흥선 국립익산박물관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의 종합토론으로 이어진다.
제1부에서는 백제부흥의 상징과 고구려부흥의 새로운 거점지역으로서 익산을 조명한‘백제말~통일 신라 시기 익산의 역사적 위치’와 지리지와 군현지도 등을 통해 미륵산성의 위상을 검토한 ‘고문헌과 고지도로 본 미륵산성과 그 주변’에 대해 다뤄진다.
제2부에서는 고고학적 자료를 통해 미륵산성의 특징을 중심으로 성곽의 구조 및 축조기법, 내부 건물지 등을 살펴 본 ‘고고 자료를 통해 본 미륵산성’과 미륵산성에 대한 그간 연구조사 현황과 함께 향후 조사 방향에 대해 검토한 ‘미륵산성의 조사현황과 향후 과제’에 대해 다뤄진다.
한편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는 백제사 연구에 있어서 익산이 지니고 있는 남다른 문화의 깊이와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이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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