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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집수리 봉사
[한국Q뉴스] 관고동 행정복지센터와 다인인테리어에서 11월 2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이웃과 함께 하는 재능 나눔 집수리 봉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는 작년에 이어 올해 4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다인인테리어의 공사 물품 후원과 재능 기부로 이루어진 집수리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특히 주택의 노후로 인해 불심을 해결해준 의미 있는 봉사 활동이었다.
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대해 무너지기 직전인 씽크대와 화장실 천장 등의 수리를 해주어 해당 어르신의 오랜 근이에 관고5통 박모 어르신은 “이사할 여력도 없고 수리할 여력도 없어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수리를 해주신 덕분에 걱정이 사라졌다”며 도와주신 관고동장님과 사장님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인인테리어 김연식 대표는 올 여름에도 저소득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10대를 기탁하였을 뿐만 아니라,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앞장서서 활동을 하고 있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하게 봉사를 해오고 있다.
이번 집수리 봉사에서도 “앞으로도 계속 집수리 봉사활동을 할 수 있으니, 관내에 집수리가 필요하신 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 달라”며 변함없는 봉사의 의지를 밝혔다.
노재덕 관고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면서 “ 이러한 이웃돕기를 기반으로 더불어 살기 좋은 행복한 관고동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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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기획생산체계구축 마을리더 및 생산자 교육추진
[한국Q뉴스] 이천시는 푸드플랜 기획생산체계구축을 위한 구성원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한 마을리더 및 생산자 교육을 11월 5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기관, 기업 등 공공급식에 이천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연중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중소농업인을 중심으로 소량다품목 연중생산이 가능한 생산자 조직을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및 각 면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인원은 읍면동별 40명씩 2회로 총550명 계획으로 이장단, 농업인단체, 새마을부녀회, 청년회을 비롯해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김정천 농업진흥과장은 “푸드플랜과 기획생산 조직화로 소비가 생산을 견인하는 지역농산물 공급체계를 구축해 중소농업인들에게 안정적 소득 구조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검증된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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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을교육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다
[한국Q뉴스] 이천시는 지난 10월 28일 이천교육지원청과 함께 2021 하반기 이천혁신교육포럼을 공동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혁신교육지구 운영에 따라 학교교육을 마을교육으로 확장해 앎과 삶을 공동 실현할 수 있는 목적으로 개최 됐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 됐다.
현장참석은 공동위원장인 엄태준 이천시장과 조기주 교육장이 참석했으며 이천혁신교육포럼의 5개분과 대표가 “마을과 함께하는 이천의 미래교육,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다수가 참여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이천의 시민성을 키우는 교육운영 방법 및 프로그램개발, 마을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교육, 이천의 특화된 교육을 받고 이천 시민으로 성장해 정착하는 방안 등이 논의 됐다.
이천혁신교육지구는 ‘꿈을 빚는 이천교육, 경계를 넘어 행복한 시민으로’라는 비전을 향해 2019년 시작됐으며 2021년 3월 시즌Ⅲ가 시작되면서 교육 프로그램 단위를 시·군단위에서 마을단위로 확장하고 지역의 교육력을 제고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마을의 역할과 마을의 특색을 살린 교육이 중요해진 시점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이천의 마을교육, 미래교육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포럼은 마을공동체를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지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 마을공동체가 탄탄해져서 마을 주민들에게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마을에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도록 마을공동체를 복원해야한다 또한 마을과 교육이 분리 된 것이 아니라 마을 속에서 교육이 이루어지고 학교는 마을 속에 있어야 한다”고 말해 마을교육공동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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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22년에도 대규모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이천시가 2022년에 추진되는 12개 사업지구에 대해 실시계획를 수립하고 지적재조사 예정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21년 10개의 사업지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많아 올해보다 2개 지구가 늘어 12개 사업지구에 대해 국비 4억 2천여만원으로 추진한다.
이천시 지적재조사팀은 ‘22년도 12개 사업지구를 지정하기 위해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마을별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이천시 열린 행정의 일환인‘우리 동네 한바퀴’등을 통해 접수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수렴하는 등 심도 있게 사업지구를 선정했으며 사업을 조기착수를 통해 사업공기를 단축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온라인 주민설명회, 국토정보공사와 협약 및 도시재생, 수해피해로 인한 재난복구사업과의 협업 등 적극적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으로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마을별 현안사업 등을 해결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이천시 지적재조사사업은 전국 최고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적선 건축물 저촉 해소, 토지의 정형화, 맹지해소 등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경계분쟁과 갈등을 해소하고 토지의 효율 및 가치가 높아지므로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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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성평등을 보다’ 거리 인형극 공연
[한국Q뉴스] ‘2021년 경기도 성평등기금사업’이 지원하고 이천가정·성상담소가 주관하는 거리 인형극을 2021년 11월 1일~2일 양일간 이천시 관내 설봉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거리 인형극은 우리 사회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고정된 성역할로 인한 성차별과 잘못된 성인지를 개선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자 진행되시 었다.
이 인형극의 공연자는 전문연극인이 아닌, 지역사회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 모집을 통해 구성되어 이천지역사회의 연대의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실내 공간이 아닌 공원이라는 야외공간에서 진행하게 되었으나 시민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갖고 있던 잘못된 성인식을 개선하고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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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민불편 해소 최우선 ‘시민을 더 행복하게’
[한국Q뉴스] 이천시가 시민불편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엄태준 시장이 직접 관내 83개 공동주택단지와 421개 자연마을을 순회하며 주민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수렴한데 이어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불편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의 공통된 불편 지적사항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통해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설문을 통한 제안과 건의사항을 분석한 결과 이천시민들은 대체로 자신의 주거환경에 만족하고 있으나, 가장 큰 불만족 의견으로 교통, 의료, 교육, 주차문제가 지적됐다.
특히 대중교통서비스와 관련해서는 택시불친절과 시내버스 이용불편이 꼽혔다.
시는 이에 따라, 시의 이미지 제고에 큰 영향을 미치는 택시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택시업체 등 관계자와의 실무회의를 통해 서비스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승차거부 단속 및 처분 강화, 불친절 근절, 콜택시 운영체계 개편 등 친절 택시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으로 반경 400m 이내 버스승강장이 없는 마을에 운영 중인 희망택시를 12월부터 버스 운행이 하루 5회 이하이거나 배차간격이 2시간 이상인 마을도 포함시켜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희망택시가 운행되는 마을은 기존 24곳에서 30곳 이상으로 늘어난다.
또한 내년부터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도 2대를 추가로 증차해 총 26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더해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의 편의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며 시외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를 위해 지난해 이천-잠실간 광역노선운행을 개시한 데 이어 올 연말에는 이천터미널에서 마장을 경유해 강남역으로 가는 광역 버스를 유치해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교통량이 낮아 타당성 확보가 쉽지 않았던‘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이천~흥천간 국지도70호선, 동이천나들목공사, 중부내륙철도 등 교통편의 증진을 넘어 지역발전의 가교가 될 교통망 확충을 위한 각종 국책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현재 지역 내 72개의 네트워크형 도로망 구축사업을 계획해 편리한 도로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차난 해결은 도시의 정주환경 개선에 있어 손에 꼽는 과제다.
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중 택시쉼터, 서희청소년문화센터와 북샛말 공영주차장 증측 공사를 올해 완료하고 이천공설운동장과 증포3지구에 공영주차장 건립 공사를 추진 중이고 각각 2022년과 2024년에 완공된다.
이천시는 수도권 도시에 비해 부족한 교육 인프라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가 높다.
시는 혁신교육지구 사업 내에 청소년 진로박람회 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4차 산업에서 6차 산업까지 트랜드에 맞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학습여건 개선을 위해 무선 Wi-Fi를 활용한 온라인 정보화기자재인 태블릿PC 1,259대를 60개 학교에 지급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등하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소규모 농촌학교와 통학거리 1.5km가 넘는 학생들이 많은 24개 학교에 통학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5개의 공공도서관과 10개의 작은 도서관에 더해 2024년까지 각각 1개의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많은 시민들이 이천에서 문화를 향유할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바라고 있다.
이에 시는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이천아트홀에서는 일상회복 단계에 맞춰 시민이 원하는 수준 높은 기획 공연과 초청 공연을 준비하고 있고 예스파크 6개소 사기막골 1개소의 버스킹 공연장을 올해 9월 준공해 내년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 집과 가까운 곳에 충분한 여가 활동 장소를 제공하는 것은 시가 시민과 맺은 약속이다.
시는 설봉공원 리모델링, 복하천 수변공원, 성호호수 수변공원, 효양·부악·장록·진암공원 조성,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백사 산수유마을 생태관광 거점 조성 등 공원 확충 사업에 매진해 도시공원 일몰제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공원 가까운 정주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사교와 건강 증진에 필수적인 체육시설도 연차별로 확충한다.
내년 상반기 복하천과 청미천에 파크골프장이 개장되고 2023년에는 남부권 복합문화스포츠센터와 이천시민 야구장을 개장한다.
2024년에는 백사면과 증포동에 체육공원을 조성하고 백사면과 갈산동에 각각 국민체육센터와 종합실내체육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의료 환경의 개선은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접적으로 맞닿는 분야다.
시는 이천시민이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데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부터 경기도 의료원 이천병원 위탁을 통해 면역력이 약한 만 19세 미만의 소아, 청소년에 대한 응급 환자가 발생할 경우 평일 24시까지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의료 환경이 더욱 열악한 남부권역은 더 많은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내년 3월부터 장호원 엘리야 병원에서 24시까지 야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올해 8월에는 응급의료 수행을 위한 종합병원 건립을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도시 의료 인프라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발판을 다져 나가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도시의 성장을 위한 중장기 사업 등 큰 목표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의 불편한 점을 개선함으로써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시정이 지향해야할 방향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부분을 찾아 시민이 만족할 때까지 이를 개선하는데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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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강소농 자율모임체 “의령愛인들” 대상 수상
[한국Q뉴스] 의령군은 2021년 강소농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강소농 경진대회 3차 심사 결과 강소농 우수자율모임체 부분에서 “의령愛인들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자 선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농촌진흥청 발표심사, 3차 농가방문 현장심사를 거쳤다.
‘강소농’은 경영규모는 작지만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자 끊임없이 경영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경영체이다.
`자율모임체`란 강소농가 스스로 영농기술을 코칭하고 농가경영개선을 위한 상품개발, 홍보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수행,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자율적으로 형성된 결성체이다.
강소농 자율모임체 “의령愛인들”은 2018년 8월 결성해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들었다.
10명의 정예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회원들은 강소농 경영개선교육, 자율모임체 활동, 강소농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비용 절감, 품질향상 등 농가 소득향상을 꾀하고 자격증 취득, 친환경인증 상표권과 특허신청 등 경쟁력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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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공공비축미곡 건조 대형포대 벼 매입
[한국Q뉴스] 의령군은 이달 5일까지 산물벼 매입을 완료하고 오는 10일 의령농협RPC를 시작으로 18일까지 6일간 건조 대형포대 벼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건조벼 출하농가 작업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 등 농가 편의를 위해 대형포장으로 우선해 매입할 예정이다.
건조 대형포대벼는 의령농협RPC, 동부농협DSC, 이병철생가 주차장, 지정공설운동장에서 매입하고 소형포장은 읍면별 매입 장소에서 매입한다.
매입품종은 새일미, 영호진미로 매입 대상 품종 외 타 품종의 혼입을 막기 위한 품종검정제도가 실시된다.
혼입이 확인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참여할 수 없다.
수매 대금은 중간 정산금 3만원을 매입 직후 지급하고 12월 27일 이후수확기 산지 쌀값을 반영한 매입가격이 확정되면 연말까지 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출하농가에서는 공공비축미곡 매입 참여 시 적정 수분함량을 비롯한 중량 기준 등을 점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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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박물관, 미디어 특별전 조선 무의 부활 운영
[한국Q뉴스]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이달 2일부터 조선 무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미디어 특별전을 개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전은 조선시대 군사의례인 강무의와 대사의, 대열의 등을 미디어 실감콘텐츠 형식으로 재현해 보여준다.
조선의 군사의례는 국왕이 군사를 통솔하기 위한 군사력과 국왕이 군사력을 바탕으로 나라를 안정적으로 통치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했다.
강무의는 국왕이 군사를 동원해 짐승을 사냥하는 의식이며 대사의는 왕과 신하가 함께 활을 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대열의는 국왕이 직접 군대를 사열하고 병사들의 훈련 상태를 점검하는 행사이다.
의병박물관 미디어 특별전에 상영되는 콘텐츠 자료는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 ‘조선 왕실 군사력의 상징, 군사의례’의 미디어 영상을 제공 받은 것이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 상영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전통갑주인 붉은 융 갑옷과 투구, 융복, 구군복, 군졸복 등 다양한 군사복식도 고증을 거쳐 재현했으며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무기류인 환도, 언월도, 철퇴, 삼지창 등도 함께 전시한다.
더불어 부대행사로 전통갑옷 체험 및 ‘홍의장군 투구만들기’ 사회교육 프로그램, 홍의장군 포토존 등을 운영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되는 특별전은 디지털 미디어기법을 도입해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전시문화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 특별전은 이달 30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특별전 관람과 체험프로그램을 희망하는 참여자는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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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노인복지관 실버농악단, 경기실버국악제 전국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한국Q뉴스] 포천시노인복지관 사물놀이 동아리 실버농악단이 지난 10월 개최한 경기실버국악제 전국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실버농악단은 이번 대회에서 웃다리 사물놀이를 태평소와 접목해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대회가 비대면으로 진행됨에 따라 상장과 수상금 전달은 지난 27일 복지관에서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실버농악단은 장려상 수상금으로 받은 20만원을 포천시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포천시노인복지관에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많은 공연과 경연대회가 위축된 가운데 오랜만에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범 관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회를 위해 노력하신 실버농악단에 감사드린다 복지관은 언제나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위해 함께 하겠으며 앞으로도 노인 문화, 예술 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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