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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태권도 기량 전국 최고 수준 입증
[한국Q뉴스]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과 성인 태권도 선수들이 각종 국내 및 전북대회에 출전해 상위권을 수상하면서 태권도성지 무주군의 명예를 드높였다.
무주 학생태권도시범단을 비롯한 성인 태권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셈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에서 31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한국체육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대회에서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 최효영 학생이 체공회전 격파에서 1위를, 이재연 학생이 체공 다단계 격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최효영 선수는 앞서 지난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용인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고공 발차기 1위에 올랐다.
또 최 선수는 자유구성 부문 점수까지 합산해 개인종합우승을, 이재연 선수는 남자 고등부 고공발차기 부문 1위에 올라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의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달 30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태권도 분야에서는 박해성 선수가 2위를, 엄광복 선수가 3위를, 임오름 선수가 2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태권도 성지 무주군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들과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태권도 성지 위상에 걸맞은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수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전 군민 태권도 보급과 확산을 위해 태권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주군 태권도학생 및 어르신 태권도시범단 지원, 학교 선수부 육성, 관내 13개교에 대한 태권도 지도자 수당과 수련학생 도복 및 띠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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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CCTV 통합관제센터, 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한국Q뉴스] 정읍시 CCTV 통합관제센터 황선탁 관제요원은 지난 2일 업무 중 안전 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로 전라북도 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황선탁 요원은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물피도주 차량과 차량털이범 등을 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가출인을 추적·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하고 주취자를 발견해 경찰에 연락하는 등 정읍시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시 관계자는 “관제센터의 모든 요원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것에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협력으로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6년 12월 개소 후 관제요원의 적극적인 CCTV 모니터링과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화질 CCTV를 교체하고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하는 등 품격있는 안전행복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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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1년 단풍미인대학 40명 교육생 졸업 ‘결실’
[한국Q뉴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3일 제2청사 대강당에서 2021년 단풍미인대학 친환경 유기농업과 수료식을 마쳤다.
단풍미인대학은 정읍농업 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소양과 능력을 갖춘 핵심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마다 시행하는 장기 교육이다.
6차 산업의 다각화를 모색하고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차별화된 경영 마케팅과 가공, 체험 등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이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한 결과 교육생 40명이 수료했다.
교육과정으로는 건강한 환경에서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 유기농업과 고품질 양파 재배를 위한 양파과, 모바일 마케팅기법 활용을 위한 e-비지니스과, 농산물 가공산업 아이템과 가공 기술 향상을 위한 농산물가공과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올해 단풍미인대학 수료식에서는 김상하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우수상은 이제학, 문형석, 임경순, 황윤창 씨가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배우고 익힌 지식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농업·농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선도 농업경영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농업 발전의 핵심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읍단풍미인대학은 농업인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시행하는 교육으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4기수 9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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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정읍 인물로 우국지사‘김영상’, 국산 조미료의 아버지‘임대홍’선정
[한국Q뉴스] 정읍시는 11월의 역사 인물로 구한말 우국지사‘김영상’과 국산 조미료의 아버지 ‘임대홍’을 선정했다.
동학·의병·호국 분야에서 선정된 김영상은 태인 무성리 원촌에 거주했다.
1906년 무성서원에서 일으킨 태인의병 당시 70세 노령의 나이에도 최익현, 임병찬 등과 한일의병 운동을 주도했다.
1910년 국권피탈 후 일제가 주는 은사금을 거절하고 사령서를 찢어버려 1911년 5월 2일 구금됐다.
군산 감옥으로 이송 중 만경강에 투신했으나, 일제 헌병에 의해 구조되어 수감되자 8일간 단식해 옥중 사망했다.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문화예술·기타분야에 선정된 임대홍은 정읍출생으로 고창군청에서 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광복 직후 공무원을 그만두고 정읍에 피혁공장을 세웠다.
일본 대표 조미료 회사인 아지노모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1955년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가 제조법을 습득했다.
1956년 ‘미원’이라는 이름의 조미료 사업을 시작했으며 1970년대부터는 인도네시아, 일본, 홍콩, 이집트, 인도, 중국 등 해외로 진출했다.
1980년대 이후에는 조미료 외 각종 장류와 냉동식품, 육가공 식품 등을 생산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확장했으며 1987년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식품 연구에 매진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의 역사적 · 예술적으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 재조명되어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의 인문학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역사 인물을 지속 발굴 · 조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정읍의 인문·역사적 가치와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매달 정읍을 빛낸 역사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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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드론 이용 항공방제로 AI 차단 나선다
[한국Q뉴스] 정읍시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사전 예방을 위해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 등 기존보다 한층 강화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올겨울 철새를 통한 국내 고병원성 AI 유입 가능성이 높고 다양한 유형의 바이러스가 유입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 유럽에서는 야생조류 AI 발생이 40배 이상 증가했고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3배 증가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방역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동절기 가축 사육 제한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를 제외한 오리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내년 3월 18일까지 20주간 동안 항공방제를 추진한다.
항공방제는 기후 영향을 적게 받으며 방제 차량으로 소독이 어려운 축사 지붕을 비롯한 농장 주변 등 필요한 곳에 적정량의 소독약을 안전하게 살포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춘 효과적인 방역 방법이다.
시 관계자는 “오리사육 농가와 주변 지역에 방제를 집중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성을 제거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며 “가금 농가에서도 농장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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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천보존회가 만든 음악극 ‘상춘곡’ 성황리에 열려
[한국Q뉴스] 정읍시 수제천보존회는 지난 2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상춘곡’ 음악극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공연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해주고 문화적 감수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는 유진섭 시장과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 등이 참석해 아름답고 장중한 수제천의 선율을 감상했다.
이번 공연은 수제천보존회 故이영자 이사장과 이금섭 예술감독의 주도로 4년 전부터 기획됐다.
정읍의 자연 감상과 감응을 주제로 삼은 한국 최초의 가사 문학 정극인의 상춘곡을 기성과 성악, 무용과 연기, 랩과 비보이 등이 일체화를 이룬 음악극으로 제작됐다.
공연은 강인덕과 최종원 두 대배우의 생동감 넘치는 나레이션을 시작으로 수제천 연주단이 음악극 배경을 연주했다.
또 전북을 대표하는 조창배와 고은영을 비롯한 성악가들이 상춘곡의 가사를 노래하고 정읍 출신 무용가 장태연이 자연에 대한 감응을 안무로 표현했다.
여기에 강주원 가수와 김지영 래퍼, 이스트기네스 비보이팀이 함께해 600여 년 전 상춘곡의 수려한 싯구를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하며 완벽한 하모니를 이뤘다.
공연에 참석한 관객은 “정읍에서 만들어진 한국 최초의 가사 문학 상춘곡의 의미를 다시금 알게 된 시간이었다”며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 공연팀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삼국시대 가요 중 유일하게 가사가 전해지는 정읍사의 반주 음악이자 정악곡 중 백미로 꼽히는 수제천, 그리고 불우헌 정극인 선생의 상춘곡을 주제로 한 음악극 공연은 정읍이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수준 높은 인문 도시임을 증명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공연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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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아동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총력’
[한국Q뉴스] 정읍시가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정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등 아동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0세부터 만 12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 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56명을 사례 관리하고 있으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가족/지원 4개 분야에 심리·발달 치료지원과 미술 교실, 멘토·멘티 부모교육 등 38개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안정된 양육환경 마련을 통한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개선 및 기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읍시 드림스타트는 3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최재용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보육·복지 분야의 공무원과 협력기관장, 아동 관련 민간전문가 등 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인적자원과 후원, 인프라 구축 개선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논의했으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상호 소통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운영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각자 타고난 개성과 소질을 개발하고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사업 제반 사항에 대한 자문, 계획 수립, 지자체 내 광역사업지원 연계망 구축 방안 모색 등의 기능을 한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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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샘고을시장, 대한민국 수산대전‘전통시장 부스 행사’ 선정
[한국Q뉴스] 정읍 샘고을시장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전통시장 부스 행사’에 지난 9월 1차에 이어 2차 행사에 선정됐다.
‘전통시장 부스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수산업계를 지원하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 도움을 줌으로써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샘고을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36개 점포에서 물품구매 시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차등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다.
샘고을시장 상인회가 해양수산부와 전국상인연합회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행사를 유치하고 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17,000원 이상 구매 시 5천원권, 3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권, 51,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5천원권, 68,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권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 대상의 수산물 점포 확인은 샘고을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점포에는 관련 홍보물을 비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품권 환급은 당일 물품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샘고을시장 내 고객 쉼터로 방문하면 된다.
1인 1주 최대 2만원, 2주 최대 4만원 환급이 가능하고 당일에 사용한 소액 영수증을 합산할 수 있다.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시내 주요 구간에 행사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행사를 유치한 샘고을시장 상인회에 깊은 감사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종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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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울긋불긋 단풍 절정 맞은‘내장산’
[한국Q뉴스] 전국 최고의 단풍명소로 손꼽히는 정읍 내장산에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면서 아름다운 경관을 뽐내고 있다.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내장산 단풍은 주변에 높은 산이 없고 남부 내륙에 소재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일교차가 큰데다 일조시간이 길어 붉은색이 잘 들고 화려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내장산 단풍은 올해 기후적 요인으로 인해 선명하지 않은 타지역 단풍과는 달리 다양한 수종의 단풍나무들이 빚어내는 고운 빛과 수려한 산세가 어우러져 전국 최고라는 명성이 헛말이 아님을 입증한다.
정자에 날개가 돋아 승천했다는 전설이 깃든 우화정과 그 옆으로 붉게 타오르는 단풍의 풍경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다.
우화정 단풍을 감상하고 조금만 걷다 보면 내장산 케이블카 정류장이 나온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내장산은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까지 올라가 보면 더욱 아름답다.
특히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할 때 내장산의 숨겨진 자태와 비밀을 하늘에서 내려다 볼 수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내장산에는 국내에 자생하고 있는 단풍나무 중 당단풍과 좁은 단풍, 털참단풍, 고로쇠, 신나무, 복자기 등 11종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그중에서도 약 290년으로 추정되는 금선계곡의 가장 크고 오래된 단풍나무는 지난 8월 국내 최초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단풍명소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한 아기 조막손처럼 작아 ‘애기단풍’이라 불리는 단풍나무의 빛깔도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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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정보통신과 이대호 팀장, 제7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근정포장 수상
[한국Q뉴스] 양주시 공직사회가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서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양주시는 지난 2일 인사혁신처 주관 제7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공모에서 시 소속 이대호 정보통신팀장이 근정포장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국민안전 개선’ 부문 대통령 근정포장을 수상한 이대호 팀장은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국가 중요 기반시설 및 공공시설물의 보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플랫폼과 CEPTEP 기반 범죄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CCTV를 활용한 폭염 영향예보 음성 서비스와 치매노인 세대에 대한 부모안심 사물인터넷 서비스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대호 팀장은 쟁쟁한 중앙부처 출신 공무원이 즐비한 이번 훈·포장 수상자 가운데 유일한 지방공무원이라는 점에서 탁월한 정책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양주시의 위상을 드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인사혁신처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우수한 공적을 세운 현장실무 공무원을 선발·포상하고 인사상 우대함으로써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7회째 맞이했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3월 국민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총 247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예비심사와 공개검증, 국민평가, 본심사 등의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고 후보자 추천부터 심사, 검증 등 전 과정에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평가단의 평가 결과를 반영한 국민체감형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는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 사회적 가치 실현, 국민안전 개선, 인재양성 등 4개 분야에서 훈장 3명, 포장 9명, 대통령표창 23명, 국무총리표창 25명 등 총 36개 기관 우수 공무원 60명을 선정, 훈·포장 등을 수여했다.
수상자에게는 특별승진·승급, 상과상여금 최고등급, 평정시 가점, 교육훈련 우선선발 등 인사상 특전이 한 가지 이상 부여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한 이대호 팀장의 공적은 양주시의 자랑이자 공직사회 모범사례”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신있게 근무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조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대호 정보통신팀장은 제102회 정보통신기술사 시험에 전국 수석으로 합격한 정보통신 분야 전문가로 공공서비스에 ICT를 접목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발굴·적용하기 위해 항시 노력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권익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지난해 설립한 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 초대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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