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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산불발생 제로화 원년 선포”
[한국Q뉴스] 영암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기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속에 산림인접지역 농산부산물 소각과 불법 쓰레기 소각으로 인해 인근 야산으로 번질 우려가 있음에 따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군과 11개 읍·면에 산불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산불단속과 계도활동을 함께 병행하고 있다.
더블어, 영암군은 군 산불진화대원 11명, 초소 근무자 4명, 읍·면감시요원 13명을 선발해 산불 방지대책 본부와 각 읍·면 산불 취약지역에 전담 배치했다.
이들을 통해 산불 취약지 집중 순찰 및 입산자 계도활동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행위 단속을 통해 산불 발생요인을 사전 차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읍·면이장단 및 의용소방대 와 연계해 24시간 비상연락망 체계를 갖춰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주민들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이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산불 주요발생 원인으로는 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영암군 관계자는 산림인접지 100m이내 불법소각으로 산불발생시 산림보호법에 의거 30만원 이상의 과태료 처분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봄철에 7건, 1,800,000원의 과태료가 부과 됐다며 가을철에는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지역주민등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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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흙탕물저감사업’ 확정
[한국Q뉴스] 영양군은 환경부 국비지원사업인‘흙탕물저감사업’이 확정되어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점오염저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태풍‘미탁’, ‘마이삭’,‘하이선’ 영향으로 반변천과 임하댐에 고탁수가 유입되어 생태계 변화, 하천이용도 저하, 하류지역 음용수 정수비용 증대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농도 탁수 유발의 주 원인이 되는 고랭지 및 급경사지에 사면보호공 8.4km, 수로시설 6.4km, 식생블럭 1.6km 등을 설치해 흙탕물과 오염물질 발생을 줄여주는 사업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흙탕물저감사업으로 고랭지에서 유출되는 토사 등 비점오염원에 의해 발생되는 수질오염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하천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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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조직문화 혁신 특강 실시
[한국Q뉴스] 서천군은 지난 2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공무원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를 초청해 조직문화 혁신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조직 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새로운 세대와 갈등 없이 소통해 더욱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홍택 작가는 “공직에 진입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90년대 생들과 선배 공무원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신세대 공무원의 특성과 문화, 일명 ‘꼰대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선·후배 세대가 함께 공감해야 조직이 건강성을 유지하며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각 세대가 서로의 가치관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함께 공생하는 방법을 강연했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 특강으로 세대 간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조화롭게 공존하는 조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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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공모사업 및 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 통합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서천군은 이달 3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서천군 공모사업 및 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 통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노박래 서천군수 주재로 부군수 이하 부서장 26명이 참석해 부서별 공모사업 및 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 및 협조사항 등에 대해 토론했다.
먼저, 군은 현재 84개 공모사업을 발굴해 생활SOC 복합화 사업, 서천군 생태관광기차 설치 사업, 종천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 신활력 플러스 사업, 서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총사업비 1532억원의 70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상권르네상스사업, 어촌뉴딜 300사업,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380억원의 7개 사업에 대한 공모 신청을 완료하고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미 선정된 7개 사업에 대해서는 공모 노하우 축적과 함께 재공모에 대비하며 연도별로 검토 중인 미 응모 사업에 대해서도 관련 동향과 향후계획 등을 적극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 숙의를 통한 공모사업 내실을 강화하고 대외 재정 여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농촌협약 체결, 장항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유소년 축구장 조성사업 등 41개의 내년도 공모사업을 1차 발굴해 사전 준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충남도 균형발전사업 및 자체균형발전사업 등을 포함해 총 1930억원 규모의 36개 사업을 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 등 3개의 신규사업을 포함해 사업별 주요 추진현황 및 협조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올해 국가 균형발전사업 평가 결과 일반농산어촌 및 성장촉진개발 사업에서 서천군은 우수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인센티브 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노박래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정 여건이 상당히 어려운 우리 군의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균형발전사업 또한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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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김 분망 현장 방문
[한국Q뉴스] 서천군은 최근 김 분망작업으로 무척 분주하다.
노박래 서천군수가 지난 2일 김 분망 작업 동향을 파악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자 최병진 서천서부수협장, 김명규 서면김양식협의회장, 관계공무원 등과 바다에 직접 나섰다.
서천군의 김양식은 충남 김 생산량의 95% 이상을 차지며 지역경제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중요한 산업으로 올해 500억 이상의 위판고를 계획하고 있다.
노 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관련 시설들을 점검하고 어선에 탑승해 해상에서 김 양식 현장을 살폈으며 어업인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최병진 서부수협장은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해서는 영양염과 수온 등 바다환경뿐만 아니라 적정 시설 책수를 준수해 적게 메고 잘 키워 질 좋은 김으로 높은 위판가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노박래 군수는 “올해는 무분별한 불법 시설로 가득했던 바다가 깨끗해진 것으로 보인다”며 “어선어업과 양식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준 수협과 어업인 그리고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이렇게 철저한 관리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은 분망이 끝나고 15일 쯤 지나면 첫 수확이 가능하고 이듬해 4월말까지 대략 10회조의 채취가 이뤄진다.
이렇게 생산된 김은 건조와 조미 등 가공 과정을 거쳐 우리 밥상에 오르게 되며 남녀노소의 1등 반찬으로 매서운 추위를 자랑하는 겨울바다에서 깨끗하고 맛있는 김을 만드는 어업인들의 정성과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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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감물리‘다랑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개최
[한국Q뉴스] 밀양시는 3일 ‘지역유산 다랑논, 청년과 함께’라는 주제로 ‘밀양 감물리 다랑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재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옥세진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과 창원대학교, 한국토지주택공사,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지역문제해결플랫폼 경남, 다랑협동조합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및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의 농업유산인 다랑논을 도농 연계 및 민관협력 방식의 협업을 통해 활성화하고자 하는 ‘경남 다랑논 활성화 프로젝트’는 생태적·문화역사적·관광적·농촌사회적 가치를 지닌 다랑논의 유지와 보존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단장면 감물리에 ‘청년 거주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통해 주요 협업 기관으로 참여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에서 “지역의 자랑이자 ‘살아있는 유산’으로서의 다랑논 보전을 위한 협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말고 감물리에 터전을 잡은 청년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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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100세 장수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 청려장 전달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2일 100세를 맞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청려장과 대통령 축하 서한을 증정했다.
100세 어르신의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은 명아주 풀로 만들어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며 1993년부터 주민등록상 100세가 되는 어르신께 대통령 명의로 전달되고 있다.
장흥군에서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은 모두 다섯 분으로 건강휴양촌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매우 건강하게 생활하고 계신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공경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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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찾아봄’운영
[한국Q뉴스] 진안군이 11월부터 찾아가는 이동 상담실인 ‘찾아봄’을 운영한다.
‘찾아봄’은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정신건강관련 상담을 추진하는 이동 상담실이다.
올해는 시범 사업으로 주공 1차 마을회관을 비롯한 읍내 8개 마을회관에서 운영하며 이용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2년 가까이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마을주민들과의 거리두기가 진행되면서 혼자 고립되어 외로움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주민들의 정신적 불안감 해소 및 완화를 위해 운영한다.
정신적인 불안감은 있으나 선뜻 정신상담을 받기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내적인 어려움을 겪을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하게 됐다.
군은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 간이 우울, 불안 정신건강 검사를 실시하고 마음의 고충을 들어주고 위로하는 정신상담도 병행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며 고령 인구의 우울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역이 나서 정신적 돌봄을 추진해야 한다는 뜻도 담겨 있다.
군은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향, 용담, 주천 등 교통 취약지구를 먼저 선정해 사업을 확대해나가라 예정이며 지역 뿐만 아니라 대민서비스 직업군 등 고 스트레스 위험 종사자들에게까지 이동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신건강서비스는 복잡한 현대사회를 사는 모든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며 “개인이 홀로 감당하지 않고 지역사회, 나아가 정부가 직접 관리하고 책임져야 하는 당면 과제로 받아들이고 주민들의 정신건강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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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결실. 벼 보급종 해담쌀 수매 마쳐
[한국Q뉴스] 진안군이 3일 정부 보급종인 ‘해담쌀’ 수매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백운면 석전리 일원에 벼 보급종 채종단지 15ha를 조성하고 국립종자원 전북지원과 채종단지 수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안정적인 보급종 생산에 필요한 종자원종, 농자재 등을 지원했다.
이번 채종단지 조성을 통해 생산된 벼는 탈곡과 정선, 건조 작업을 거친 뒤 수매검사를 실시했으며 생산된 벼는 보급종 해담쌀 83톤으로 2022년 전라북도 각 시·군 농가에 보급종으로 공급되게 된다정부보급종 채종단지는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의 엄격한 검사를 통해 고품질 우량종자를 계약생산하는 사업으로 공공비축미 특등가격에 20%의 생산장려금을 추가 지급해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고소득이 창출돼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농업기술센터 고경식 소장은 “올해 집중호우로 인해 병해충이 많이 발생해 재배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시기별 적기방제로 보급종 생산을 안정적으로 완료 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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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시연회 개최
[한국Q뉴스] 진안군은 지난 2일 오후 진안군 상전면 체련공원에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시연회를 가졌다.
본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김광수 진안군의회 의장 및 의원, 실증관련 부서장 및 직원이 참석해 지난 5월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시연을 참관했다.
이번 사업 시연은 개별적이고 병렬적인 기존의 드론 활용 한계점을 극복하고 유기적이며 종합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으며 공모사업에 참여 중인 6개 기업이 참여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드론 랜선관광 및 축제 실시간 중계 서비스, 산림재난 발생 예상지역 모니터링, 깨끗한 식수제공 및 용담호 불법행위 감시 모니터링, 축산시설 악취모니터링, 그리고 위 사업을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해 행정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 등 총 5개로 구성돼 있다.
실증 완료율은 2일 기준 90%가 넘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올해 추진중인 드론 실증 내용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내년에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응모하겠으며 신성장동력 드론산업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연장소인 상전면 체련공원은 지난 10월 27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가 공모한 초경량 비행장치 상설실기시험장으로 지정된 곳으로 동부산악권 수요자들의 시간적 어려움과 경제적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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