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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벚꽃축제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 운동 성료…"6마리 새 가족 품으로"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난 3일 벚꽃축제가 열린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올바른 반려동물 공공 예절 정착을 위한 홍보 운동을 성황리에 펼쳤다.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유실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정읍시 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 10마리가 방문객들과 직접 교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으며 이 중 6마리가 현장에서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기는 결실을 이뤘다.주요 행사로는 반려동물 입양 상담과 함께 제이에스 동물병원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이 열려 반려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시는 반려동물 공공 예절 홍보물을 배포하며 반려견과 외출할 때 지켜야 할 필수 예절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현재 정읍시 동물보호소는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에게 이동장과 방석, 간식 등 20만원 상당의 물품과 15만원의 입양비를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다.상세한 입양 상담은 시청 축산과 동물보호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신기환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가 유기동물에 대한 편견을 깨고 우리 사회에 따뜻한 시선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소의 유기견들이 사랑 넘치는 가족을 만나 행복한 반려견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입양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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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 운영
[한국Q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 토지 경계 협의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대상 토지소유자는 100여명이다.이번 현장상담제 운영은 지적재조사측량 결과에 대한 토지소유자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경계 조정에 대한 사전 협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출장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시간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하기 위함이다.주요 상담내용은 지적재조사측량에 대한 현실경계와 면적증감에 대한 의견청취로 세부 일정 등은 해당 토지소유자와 협의 후 진행할 계획이다.박순덕 총무과장은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는 행정이 주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토지소유자의 경계에 대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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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선택, 지역경제 활성화로 결실
[한국Q뉴스] 강진군은 가수 황영웅이 강진군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고 7일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가수 황영웅을 대신해 친동생 황성헌 씨가 참석해, 형 황영웅이 지난 강진청자축제 무대에서 확인한 군민들의 따뜻한 환대와 인연을 잊지 않고 강진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는 뜻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적지 않은 논란과 우려 속에서도 강진군이 내린 선택이 시간이 지나 지역 상생의 결실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당시 황영웅의 축제 출연을 두고 군에는 각종 문의 전화가 빗발쳤고 홈페이지에는 출연 반대 청원까지 게시되며 지역사회 안팎의 이목이 집중됐다.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강진원 강진군수는 축제의 완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군민에게 더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향을 두고 고심 끝에 결단을 내렸다.결과는 뚜렷했다.황영웅의 무대는 전국 각지의 관람객을 강진으로 불러 모으며 축제 흥행을 견인했고 숙박업과 외식업을 비롯한 지역 상권 전반에 뚜렷한 활기를 불어넣었다.특히 팬들은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으로 ‘강진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과 ‘1인 1자기 갖기 운동’을 전개하며 미역, 다시마, 쌀귀리 등 지역 특산물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탰다.축제를 통해 형성된이 같은 교감과 연대는 일회성 방문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경제에 실제로 도움을 주는 행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은 그 연장선에 있다.한 차례의 선택이 축제 흥행과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졌고 마침내 고향사랑기부라는 나눔으로도 연결되면서 강진원 강진군수의 특별한 리더십이 다시 한번 의미를 갖게 됐다는 평가다.황영웅을 대신해 기탁금을 전달한 황성헌 씨는 “강진에서 받은 넘치는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형 황영웅이 나아갈 길과 방향을 제시해 준 강진청자축제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초대해 준 강진원 강진군수님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당시 여러 의견이 있었지만, 군민과 지역경제를 위해 무엇이 더 의미 있는 선택인지 깊이 고민했다”며 “그 인연이 오늘 고향사랑기부로까지 이어진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기탁된 소중한 재원은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에 투입해 기부의 가치를 분명히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진군은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강진품애 기댄 일상동행서비스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지원 등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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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보건소,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 실시
[한국Q뉴스] 강진군이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 및 감염병 교육을 지난 6일 실시했다.‘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 사업’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레이와 객담 검진을 실시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사업이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른신과 독거 어르신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높인 대상자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검진 현장에서는 실시간 원격 판독이 이뤄지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추가 객담 검진까지 연계해 한번의 방문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 사업은 3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며 2만25년에는 경로당 50개소 대상으로 843명을 검진한 결과 2명의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한편 노인복지시설 6개소 대상으로 365명에 대한 검진도 실시해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둿다.올해는 총1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고령층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 고위험군인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정기검진을 적극 권고한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검진을 꼭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결핵 발병을 조기에 차단해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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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번기 맞아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운영
[한국Q뉴스] 전남 강진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농작업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휴일 근무를 실시한다.이번 휴일 근무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강진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농기계 임대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는 그동안 휴일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 활동을 돕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관내에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농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사용 3~4일 전 미리 예약해야 한다.예약은 유선 전화, 방문, 온라인 예약 시스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특히 임대 예약자는 사용 전날 오후 5시 이후부터 미리 농기계를 출고할 수 있어 더욱 수월하게 농작업을 준비할 수 있다.또한, 이 기간에는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8시부터 출고가 가능하며 현재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도 함께 시행되고 있어 농가 경영 부담을 크게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영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적기 영농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기계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작업 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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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관내 약국과 ‘생명사랑약국’ 업무 협약
[한국Q뉴스] 강진군이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약국 6개소와 ‘생명사랑약국’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추가로 체결해 촘촘한 생명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주민들이 생활 밀착형 공간인 약국을 중심으로 정신건강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지난 2021년부터 관내 약국 6개소와 협약을 맺고 ‘생명사랑약국’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6개소를 추가로 지정함으로써 총 12개소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협약에 참여한 약국은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정신건강 상담기관 안내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홍보 위기 대상자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약국 종사자 대상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도움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강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에 지정된 생명사랑약국과 연계해 우울 선별검사 정신건강 상담 고위험군 사례관리 정신의료기관 연계 및 치료비 지원 등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촘촘히 발굴하는 등 생명안전망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한준호 강진군보건소장은 “약국은 주민들이 몸이 아플때 가장 먼저, 그리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 또한 “작은 관심과 연결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 기관과 협력해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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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라병영성축제서 쌀귀리 홍보관 운영
[한국Q뉴스] 강진군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 기간 동안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강진 쌀귀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쌀귀리 홍보관을 운영한다.이번 홍보관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진 쌀귀리의 기능성과 다양한 활용 가치를 소개하고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관에서는 쌀귀리의 영양적 효능과 생산 특성을 담은 홍보영상을 상시 송출하고 오란다, 김부각, 누룽지칩, 귀리떡, 귀리빵 등 관내 14개 가공업체가 참여한 38종의 다양한 가공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장 전경을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쌀귀리 원물 300g을 증정한다.이와 함께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자가드 가방, 쌀귀리 원물, 보틀, 물티슈, 워셔백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다양한 즐길 거리와 연계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강진 쌀귀리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진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쌀귀리 주산지로서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군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강진 쌀귀리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직거래 판매 활성화와 가공상품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진군 관계자는 “쌀귀리는 강진의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전략 작목”이라며 “축제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 확대해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고 가공산업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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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향사랑기부했더니 프로바둑기사와‘승부’
[한국Q뉴스]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프로바둑기사와 승부'를 통해 지역의 문화 자산을 활용한 이색 답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왕인문화축제 기간에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왕인박사유적지 성담정 일원에서 프로기사들과 지도다면기를 펼치고 식사 교류, 팬 사인회, 기념촬영 등을 함께하며 특별한 경험을 나눴다.이번 프로그램이 주목받는 이유는 체험 이벤트를 넘어 '바둑의 고장'영암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영암은 조훈현 국수를 배출한 지역으로 그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영화 '승부'가 다시 조명되며 바둑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영암군은 2023년 '마한의 심장'바둑팀을 창단해 지역 바둑 저변 확대에 나섰고 창단 2년 만에 바둑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지역의 전통과 현재의 성과가 맞물리며 영암 바둑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마한의심장 바둑팀 한해원 감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어 뜻깊다"며 "팬들과 직접 마주하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영암군은 앞서 '천하장사와 함께하는 식사 데이트', 'F1 레이서와 함께하는 서킷 체험'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왔다.이번 바둑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영암만의 차별화된 기부 콘텐츠가 더욱 확장되고 있다.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 체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관계인구 확대와 지역 활성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영암의 자원을 활용한 이색적인 답례품이 기부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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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농가, 공공형 계절근로에 투입.
[한국Q뉴스] 영암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일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80명과 원활한 현장 소통을 지원할 언어소통도우미 1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인원은 지난해 6월 영암군이 캄보디아 타께우주, 깜뽕짬주, 깜뽕스프주와 비대면 화상회의을 통해 선발된 인원이다.이 중 40명은 고구마 농가에, 나머지 40명은 공공형 계절근로자로 고용돼 일손이 필요한 농가 곳곳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들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 동시에 영암군의 농업 현장에서 우수한 농업기술을 배우며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다.입국 당일 영암군청 왕인실에서 개최된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 행사에는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 박종대 영암군의회 의장, 월출산 농협장, 계절근로자 80명, 언어소통도우미 1명, 고용농가 12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근로할 수 있도록 인권 및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농작물 정식기를 맞아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낯선 환경에서도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인권 보호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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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호남 향우회, 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영암군은 지난 4월 5일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성남시 호남 향우회가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성남시 호남 향우회 회원 500만원 성남시 호남향우회 최대호 회장 500만원 재성남 영암군민회 회원 400만원 재성남 영암군민회 주순천 사무국장 100만원 등으로 향우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특히 타지에서 활동하는 향우들이 고향 영암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영암군은 이번 기부금을 지역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을 위해 뜻깊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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