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 슈퍼비전’ 실시
[한국Q뉴스] 진주시는 24일과 25일 이틀간 3회에 걸쳐 읍면동의 사례 관리 업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읍면동 사례 관리 담당자 집단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례 관리’는 복잡한 욕구를 가진 개인과 가족을 위해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해 효과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대상자의 능력 향상과 효율성 증진을 목표로 하는 사회복지 개념이다.권역별 집단 슈퍼비전은 사례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복지 업무의 심리적 부담과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진주시에서 2025년부터 추진 중인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고립·은둔형 등 복합적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에 대한 효과적인 접근 방안을 제공하는 한편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담당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슈퍼비전은 현장 슈퍼바이저의 진행으로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한 실제 사례 공유 및 개입 방향 연구 △업무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지 △진주시 주요 복지정책 안내로 구성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벗어나 현장 중심의 실질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소통 중심으로 진행됐다.슈퍼비전에 참석한 한 사례 관리 담당자는 “정신적 문제를 동반한 고난도 사례를 접하면 막막함이 컸는데, 현장 슈퍼바이저의 조언으로 사례에 대한 접근 방법을 찾을 수 있었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받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진주시 관계자는 “복지의 최일선에서 이웃을 위해 현신하는 읍면동 담당자들의 역량이 곧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실무자들이 전문성을 발휘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슈퍼비전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진주시, 농산물 수출농가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안전관리’ 강조
[한국Q뉴스] 진주시는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관내 농산물의 수출 농단과 소속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농작업의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기상청의 여름철 장기 전망에 따르면 6월부터 8월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비닐하우스와 노지 재배지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농업인의 경우 열사병과 열탈진 등의 온열질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시는 관내 수출 농단을 중심으로 소속 농가에 폭염에 대비한 행동 요령을 적극 전파하고 농업인의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폭염특보와 기상 상황 신속 전파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실시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과 모자 착용 △고령 농업인 등 취약 농가 건강상태 수시 확인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및 응급조치 등이다.특히 시설하우스 내부는 외부보다 체감온도가 크게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환기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작업시간을 오전·저녁 시간대로 조정하는 등 무더위 시간대 작업을 최소화하도록 안내하고 있다.또한 관내 딸기 수출 농가는 정식을 위한 육묘 관리가 진행되는 시기로 고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차광·환기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적정 관수의 관리에도 철저해야 한다.아울러 육묘장과 시설하우스 내에서 작업할 때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유지하도록 당부하고 있다.시는 수출 농단을 중심으로 소속 농가에 △폭염 대응 문자 발송 △예방 수칙 안내 △안전관리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열질환 예방과 농작업 안전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은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딸기 육묘 관리 등 여름철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무더운 시간대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기본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25
-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 상반기 소방자체훈련 실시
[한국Q뉴스] 이번 훈련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1동 직원들과 입주기관 관계자 및 조은소방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훈련은 시청각 교육을 시작으로 △소화기·소화전 사용 실습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 대피훈련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전원은 화재경보 발령에 따라 비상구를 이용해 신속하게 대피하고 이후 소화기 사용 실습에 참여하며 실제 화재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특히 이번 훈련은 1층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화재경보 발령 후 직원들과 입주기관 관계자들은 비상구를 이용해 지정된 대피장소로 신속히 이동했으며 대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인원 점검과 안전 확인 절차를 진행하는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점검했다.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실습을 통해 초기 화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였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직원과 입주기관 관계자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마량면 숙마·신마마을에 웃음꽃 활짝 핀 희망나눔사업 치매예방 웃음치료와 손마사지·네일아트 등 맞춤형 봉사 진행
[한국Q뉴스] 강진군 희망나눔사업단이 지난 24일 마량면 숙마마을을 방문해 올해 두번째 희망나눔사업을 진행했다.마량면 숙마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강진군자원봉사대학 16명의 수강생들이 직접 봉사참여해 ‘손마사지’, ‘네일아트’를 중심으로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했으며 생활·건강·의료 등 총 18개 서비스를 연계해 숙마, 신마주민들의 복지건강을 책임졌다.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희망나눔사업을 강진군 자원봉사대학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봉사참여로 더 보람있고 활기찬 행사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마량면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오늘을 시작으로 매일같이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방형삼 숙마이장은 “이런 뜻깊은 행사를 7년 만에 숙마마을에서 다시 진행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며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오랜만에 마을 주민들이 행복해하고 즐거워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한편 희망나눔사업은 2013년부터 16년간 이어온 역사 깊은 군민 중심의 봉사활동이자 서비스로 다양한 분야의 민·관 봉사자들이 마을로 찾아가 주민들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06-25
-
용인교육지원청, 학교급식담당자 디지털 챌린지 연수 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용인 관내 학교급식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담당자 디지털 챌린지 연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생성형 AI 및 디지털 플랫폼 활용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교급식 담당자의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하고 AI·디지털 기반의 교육혁신 흐름에 발맞춰 학교급식 행정업무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대면 집합 연수와 온라인 연수를 병행해 총 2회차로 진행됐다.먼저 6월 24일 용인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1일차 연수에서는 ‘AI 와 함께하는 급식 업무’를 주제로 생성형 AI 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급식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다뤘다.이어 7월 14일에 열리는 2일차 온라인 연수에서는 ‘노션을 활용한 스마트 급식 운영’을 주제로 영양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영양 All-In-One 워크페이스’를 소개하고 이를 통한 체계적인 급식 업무 관리 방안을 공유한다.이번 연수는 단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개인 스마트 기기와 PC 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높임으로써 실질적인 업무 경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조영민 교육장은 “학교급식 담당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급식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연수를 통해 생성형 AI 와 디지털 도구를 현장에 적극 적용해 보다 스마트한 급식 운영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5
-
계룡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계룡시는 2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응답하라 1950년, 그날의 영웅’을 주제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참전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참전영웅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호국보훈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하나어린이집 원아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헌정공연 △편지 낭독 △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또한 샌드아트 공연과 전몰군경 유족의 편지 낭독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응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참전영웅들의 희생 위에 이뤄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계룡시는 대한민국 호국보훈도시로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호국보훈의 가치가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참전·보훈 명예수당을 월 2만원에서 최대 월 1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25
-
계룡시, 평생학습관 여름 특강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여름 특강’을 운영하고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계룡시민과 계룡시 소재 직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건강관리·문화예술·생활분야의 9개 강좌를 마련했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학습자 본인이 부담한다.강좌는 성인, 초등학생, 중학생 등 연령별 특성을 반영해 총 9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강좌는 △보이스 트레이닝 스피치 △백세시대 건강관리 통증 셀프케어 △생활 속 부동산 계약 상식과 권리 보호 △보자기 아트 공예 △생활 풍수 인테리어 △천연비누·화장품 만들기 △반려식물 힐링 가드닝 등 7개 과정이다.초등학교 3 6학년을 대상으로는 ‘마음을 표현하는 미술놀이’를 운영하며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는 ‘디지털 드로잉으로 나만의 캐릭터·이모티콘 만들기’강좌를 진행한다.교육은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계룡복합문화센터 내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수강 신청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강좌별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이번 여름 특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
계룡시, 음식점 영업주 맞춤형 레시피 교육 성료
[한국Q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역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와 외식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식품 레시피 개발·보급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음식점의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외식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5일까지 신도안 보건지소 조리실습실에서 매주 목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됐다.교육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17명이 참여했으며 외식산업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강의는 최근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을 비롯해 메뉴 개발 전략, 조리기술 향상, 위생관리, 원가 절감 방안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새로운 메뉴 개발 기법과 조리 노하우를 익히고 업소별 특성과 고객층에 맞는 메뉴 운영 방안을 공유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시 관계자는 “외식업계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영업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 음식점의 메뉴 경쟁력 향상과 경영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침체된 외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6-06-25
-
계룡시, 민선8기 4년 성과 담은‘계룡시정백서’ 최초 발간
[한국Q뉴스] 계룡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시정 성과를 한 권에 담은계룡시정백서를 25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백서는 2022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민선8기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과 성과를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시정 자료로 계룡시 개청 이후 최초로 발간되는 공식 시정백서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민선8기 계룡시는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을 시정비전으로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 일반행정 △ 국방·보훈 △문화·체육·관광 △ 안전·건설·도시 △ 지역경제 △ 교육·복지 △ 농림·환경 등 7개 분야 정책 122건 및 면·동 행정의 다양한 현장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특히 백서에는 △ 개청 이후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 △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달성 △ 계룡세계 문화엑스포 및 KADEX 2024 성공개최 △ 지식산업센터 및 지능형센서 스핀 온센터 구축 확정 △ 향적산 생태숲 조성 △ 빛과 꽃의 정원도시 조성 △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 시민 중심의 소통행정 구현 등 민선8기를 대표하는 주요 성과를 담아냈다.또한 분야별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각종 통계와 사진 자료도 함께 수록해, 지난 4년간 계룡시가 이뤄낸 변화와 성장의 여정을 시민 누구나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응우 시장은 “민선8기의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공직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번 시정백서가 계룡의 도전과 성장의 발자취를 담아 미래 세대에 계승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백서는 계룡시 개청 이후 최초로 발간된 시정 기록물로 국방과 첨단산업이 융합하는 미래도시 계룡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뜻깊은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계룡시정백서는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충청남도, 시청 전 부서와 시의회, 유관기관 등에 배부하고 계룡시 홈페이지에 e-book 형태로 공개해 민선8기 주요정책과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며 시정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6-06-25
-
양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위기청소년 위한 ‘반찬 나눔’
[한국Q뉴스] 양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관내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양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4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회원 6268명의 협의체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뿐 아니라 산불진화요원, 폭우피해주민, 위기 청소년 등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양산시 관내 위기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00만원 상당의 반찬을 정성껏 마련해 전달했다.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양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위기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안정적으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매년 반찬 나눔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돌봄의 공백을 줄이기 위한 민관 협력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전정애 회장은 “반찬 한 끼가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