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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 “어린이날 공연 사전 예약하세요”
[한국Q뉴스]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어린이날 공연 관람에 대한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마련해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2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올해는 ‘슈뻘맨의 무한 도전 in 산청’을 주제로 공연이 진행된다.특히 토크 콘서트와 실험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 미션 퀴즈, 챌린지 댄스를 비롯해 벌룬퍼포먼스, 유관기관 홍보 부스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연 관람을 위한 사전 예약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산청군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정용범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행복한 어린이날을 위해 아동들의 입장에서 고민해 이번 공연을 마련하게 됐다”며 “아동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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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스마트경로당, 어르신 건강 파수꾼 역할 톡톡
[한국Q뉴스] 창녕군이 운영 중인 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의 치명적인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며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지난 1월 26일 길곡면 신덕노모당을 방문한 스마트경로당 관리자는 건강 측정 장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이 과정에서 한 어르신의 산소포화도가 정상 범위보다 현저히 낮은 88%로 측정되는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평소 숨이 가쁘다는 어르신의 말을 들은 관리자는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시 자녀에게 연락해 정밀 검진을 권유했다.이후 지난 4월 6일 다시 만난 어르신은 “대형 병원을 찾아 검진한 결과, 심장에 물이 차는 병을 진단받았다”며 “다행히 약물 치료가 가능한 단계에서 발견돼 건강을 회복 중이며 스마트경로당 덕분에 큰 고비를 넘겼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스마트경로당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30개소에 구축됐다.이곳에서는 양방향 화상 장비를 활용한 노래교실과 체조교실 등 비대면 복지 프로그램은 물론 혈압, 자율신경, 심박수, 혈관 건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측정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군은 이번 수범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보건소와 연계해 노쇠 예방사업과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등 건강 측정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의 수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까지 스마트경로당 70개소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국비 확보 절차를 진행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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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2026 안양 문화예술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한국Q뉴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역 내 민간 생활문화예술 공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시민을 육성하기 위한 2026 문화예술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공간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방, 독립서점, 카페, 연습실, 갤러리 등 안양 소재 민간 문화예술 공간 9개소 내외다.선정된 곳에는 시민 참여형 생활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공간별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정산은 가볍게, 활동은 즐겁게’라는 방향 아래 사업비 정산 간소화 모델을 도입해 행정 부담을 줄이고 참여 주체들이 창작과 기획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지원 프로그램은 시민이 기획 또는 실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안양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사업은 우대한다.신청은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재단은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소규모 문화예술 공간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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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청사 신축사업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장충남 남해군수는 7일 청사신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남해군 청사 신축사업은 현청사 부지에 총공사비 73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만391,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은 지 65년이 지난 청사를 새롭게 짓기 위한 것이다.노후 협소한 기존 청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늘어나는 행정 수요와 군민 편의를 반영한 미래형 청사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이날 장충남 군수는 공정률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보고받고 주요 공사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구조 안전, 내진 설계, 민원 공간 배치, 주차장 확보 계획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특히 군민들이 이용하게 될 민원실과 주차장,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계획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군민 동선과 접근성 위주의 공사를 거듭 주문했다.장충남 군수는 “새 청사는 남해군 행정의 심장이자, 군민들의 생활 공간이 될 곳”이라며 “공무원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청사, 군민이 찾기 편한 청사, 모두에게 열린 청사가 될 수 있도록 시공 과정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공사 기간 동안 안전은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내 안전수칙 준수와 보호장비 착용을 철저히 하고 인근 주민과 통행자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현장 관계자는 “현재 공사는 공정률 15.64%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완공까지 품질과 안전, 공정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장충남 군수는 “남해의 미래 100년을 견인할 초석이 되는 사업인 만큼, 군민의 의견을 계속 듣고 반영해,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는 청사를 일정대로 안전하게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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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보건소, 취약계층 대상 결핵 호흡기 이동검진 실시
[한국Q뉴스] 속초시보건소가 취약계층의 결핵과 호흡기질환 예방, 조기 발견을 위해 순회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검진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속초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검진 대상은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등이다.검진 항목은 의사 문진을 비롯해 흉부X선 결핵 검사, 신체계측, 폐기능검사, 심전도 검사로 구성된다.결핵은 비말로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사람 간 전파될 수 있다.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또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속초시보건소 결핵관리실에서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박중현 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며 “결핵 없는 건강도시 속초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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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대문 봄빛축제 ‘제로 웨이스트 축제’ 모델 세웠다
[한국Q뉴스] 서대문구는 4월 3 5일 안산과 홍제폭포 일대에서 개최된 ‘2026 서대문 봄빛축제’ 가 주민과 관광객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축제는 수양벚나무 아래 펼쳐진 다채로운 공연뿐만 아니라 역대 축제 중 쓰레기 발생량을 가장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축제의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다.쓰레기는 비우고 행복은 채운 ‘쓰레기 다이어트’ 성과 구는 축제 전부터 밝혔던 ‘분리배출로 쓰레기 다이어트’ 캠페인을 현장에서 집중 전개했다.축제장 곳곳에 배치된 ‘분리배출 안내 요원’들은 관람객들에게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자원 재활용률을 극대화했다.구 관계자는 “이 결과 예년 대비 쓰레기 발생량이 30%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관람객들도 먹거리 이용 시 개인 컵과 다회용기를 지참하는 등 ‘천만 시민 쓰레기 다이어트’에 적극 동참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나타냈다.안산 벚꽃마당 울려 퍼진 선율 ‘행복 300%'만끽 축제 프로그램 역시 내실 있게 진행됐다’서대문 벚꽃 한마당‘을 시작으로 봄빛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가족 뮤지컬, 그리고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봄빛 노래자랑‘까지 상춘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밤이면 수양벚나무를 비추는 야간 경관조명이 안산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물들였으며 순찰 강화 덕분에 야간에도 쓰레기 없는 쾌적한 관람 환경이 유지됐다. “시민이 주인공인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 정착”서대문구는이 같은 성과의 비결로’클린존‘운영과’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에 적극 참여한 시민들을 꼽았다. 구는 향후 개최될 지역 축제에도 친환경 가이드라인을 적용해’환경과 문화가 공존하는 서대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불편함을 감수하고’쓰레기 다이어트 ‘에 동참해 주신 방문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쓰레기는 줄이고 행복은 배가 되는 친환경 축제 모델 안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가’ 2026 서대문 봄빛축제‘때’분리배출로 쓰레기 다이어트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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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공주건축사회,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한국Q뉴스] 공주시는 충청남도 건축사회 공주시지회와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시청 집현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빈집 철거 과정에서 시민들이 부담하는 해체계획서 작성 비용을 줄이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를 시중가 대비 약 50만원 감면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단순 검토 수수료는 55만원, 작성 및 검토 수수료는 110만원으로 정해져 빈집 정비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건축물대장 현황도면 등 행정자료를 건축사회와 공유해 서류 작성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줄이기로 했다.이는 민관이 협력해 주민 부담을 덜어주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달 중 빈집 정비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남상봉 공주시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상생의 본보기”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평순 충청남도 건축사회 공주시지회장은 “건축 전문가의 역량을 바탕으로 해체계획서 작성과 검토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해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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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면 평창꽃순이(주), 경로당 및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한국Q뉴스] 진부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평창꽃순이(주)는 지난 7일 김치 40박스를 진부면사무소에 기탁했다.기탁된 김치는 지역 경로당 및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평창꽃순이(주)는 2023년 2월부터 정기적으로 매달 김치를 후원해 오고 있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올해부터 더 많은 어르신이 김치를 맛볼 수 있게 40박스로 기탁을 늘린 민병철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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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백석동 김명자 통장,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 구해
[한국Q뉴스] 천안시 백석동 김명자 통장,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 구해 - 매년 실시하는 응급처치 교육으로 천안시 백석동은 김명자 통장이 위급한 순간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이웃의 생명을 구하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김 통장은 지난달 16일 백석동 종합운동장 내 사우나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어르신을 발견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나섰다.병원으로 이송된 어르신은 심폐소생술 덕분에 의식을 되찾았다.김 통장은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평소 익혀둔 응급처치 방법을 침착하게 실천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이같은 대응은 평소 반복된 교육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백석동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매년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며 주민 밀착형 안전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김명자 통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때마다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실제 상황이 오니 배운대로 몸이 먼저 움직였다”며 “이웃을 무사히 구조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정우영 백석동장은 “위급한 순간 침착하게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안전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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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여름철 재해 대비 축사 시설 선제 점검…“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한국Q뉴스] 정읍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해로부터 축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주간 선제적인 축사 시설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시는 기후 변화로 인해 매년 여름철 재해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가축 폐사와 농가 생계 위협을 사전에 꼼꼼히 차단하고자 이번 현장 점검을 마련했다.실제로 지난해 정읍 지역에서는 폭염으로 인해 돼지 32건, 닭 31건, 오리 2건 등 총 65건의 피해가 접수됐다.이로 인해 돼지 6606마리, 닭 7만 5054마리, 오리 1014마리 등 총 8만 2674마리의 가축이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해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한 대비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이번 점검은 재해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과거 피해 농장과 저지대, 하천 주변 축사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주요 점검 항목은 축사 내 배수 시설, 전기 설비, 지붕 벽체 안전 상태, 냉방 시설 등이다.점검반은 현장에서 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보수와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점검과 함께 축산 농가들이 자율적으로 자가 발전기와 냉방 장비를 사전에 정비하고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해 가축 재해 보험에 적극적으로 가입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축사 피해는 단순한 가축 폐사를 넘어 농가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며 “빈틈없는 사전 점검과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사육 환경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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