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완주군,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30일까지 신고 납부
[한국Q뉴스] 완주군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이 해당 사업연도 소득에 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하는 세금이다.12월 결산 법인 중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은 반드시 기한 내에 과세표준 및 세액을 신고해야 한다.특히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이라 하더라도 신고 대상에 포함되며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20%의 무신고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완주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납부 기한 연장 및 분납 제도를 함께 실시한다.수출 중소기업 및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종 영위 중소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법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간 자동 연장된다.다만,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또한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 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에 세액 일부를 나누어 낼 수 있는 분할 납부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소재한 법인은 안분율에 따라 각각의 시 군 구에 나누어 신고해야 한다.만약 한 곳의 지자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납세자의 세심한 확인이 요구된다.신고 및 납부는 지방세 포털 사이트인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완주군청 재정관리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 가능하다.황현자 재정관리과장은 “신고 기한 임박 시 접속 폭주로 인해 시스템 이용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조기에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세정 지원과 납세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완주미디어센터, 올해의 우수센터 선정
[한국Q뉴스] 완주미디어센터가 2026년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우수센터로 선정됐다.전미협은 최근 대구영상미디어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미디어 문화 활성화에 앞장선 완주미디어센터를 올해 우수센터로 선정했다.전미협은 전국 45개 지역 미디어센터를 회원으로 둔 협의체로 매년 우수한 성과를 낸 센터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지난 2019년 4월 개관한 완주미디어센터는 미디어교육과 창작지원, 공동체상영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로컬콘텐츠 제작과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아카이브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지난해에도 영상 촬영 및 편집 교육, 라디오녹음, 영화제작, 마을영화제 등 8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1만 3000명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했다.센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미디어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3개 읍면 문화 거점 및 주민공동체와 긴밀히 협업해 왔다”며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과 마을 상영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수용하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센터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연령이나 계층,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미디어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곡성군, 동화정원에서 만나는 ‘봄의 멜로디’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2일간 곡성읍 묘천리 일원에 조성된 동화정원에서 ‘봄의 멜로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봄의 정취가 가득한 정원 속에서 음악과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동화정원은 지난해 가을 황화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며 인생사진 명소로 떠오른 곳으로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올 봄에는 초록빛 밀밭을 비롯해 수레국화, 양귀비, 안개꽃 등이 어우러져 한층 더 다채로운 봄 풍경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감성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5월 2일에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는 전자현악듀오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받는 V.O.S. 김경록이 무대에 오른다.5월 3일에는 전자현악듀오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선보이는 국악퓨전밴드가 출연해 색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과 함께 다양한 감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봄의 정취를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화분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걱정이 인형과 장미 아크릴 도어벨, 키보드 꾸미기 등이 진행되며 캐리커처 체험과 향긋한 향이 가득한 로즈커피 및 꽃차 시음 코너도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SNS 팔로우 및 인증샷 업로드 이벤트 부스도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곡성군 관계자는 “봄꽃이 어우러진 동화정원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곡성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
“ 이불은 뽀송, 마음은 뜨끈 ”곡성군 마을빨래방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이 지난 3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조성한 마을빨래방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주민 생활 여건 향상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기부를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대표 사례로 곡성군은 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으로 목표액을 달성한 현재 석곡면과 입면 마을빨래방이 운영에 들어갔으며 세탁물 무료 수거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에 따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불 등 대형 세탁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마을 빨래방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체계를 구축한 점도 눈에 띈다.석곡면 마을빨래방은 요일별로 “오늘은 우리 마을 빨래 하는 날”을 지정하고 빨래방 운영 규칙을 공지해 각 마을회관에서 세탁물을 일괄 수거 및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입면 마을빨래방은 입면 농협 차량을 이용해 1주일에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마을에는 별도의 사전 공지를 통해 주민들이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특히 이번 마을빨래방 조성은 모든 예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곡성군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지정기부사업으로 연결하고 이를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기부가 지역문제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곡성군은 앞으로도 마을 빨래방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한편 또 다른 지정기부사업 발굴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 재정 확충과 균형발전,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이다.곡성군은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마을빨래방 설치 프로젝트”, “유기동물 보호센터 설립”총 3개 분야를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4-08
-
곡성군, ‘2026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연수’ 추진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아동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교육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ADHD의 주요 증상과 진단 기준을 비롯해 학교와 가정에서의 지도 방법, 정서 행동 지원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ADHD 아이들의 학습 및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한 사례 중심 교육과 전문가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가이드를 제공했다.곡성군 관계자는 “ADHD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아직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 및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강진군, 전선 지중화로 쾌적 안전 도시로 탈바꿈
[한국Q뉴스] 전남 강진군이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지자체 요청 지중화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강진읍 중앙로 일원 약 0.55km 구간에 대한 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 구간은 강진읍 갑진갈비 앞에서 카페베네 ~ 영랑맛집 ~ 동서빌라 앞까지 이어지는 중심 상권 지역으로 도로변에 난립해 있는 전신주와 공중 전선 및 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도시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는 물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총사업비는 약 25억원 규모로 한국전력공사 50%, 강진군 50%를 분담해 추진된다.군은 지난 3월 한국전력공사와 사업 이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설계 및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공사는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신주 철거 등 선행 작업 상황에 따라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중앙로 일대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혼재된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만큼, 단순한 기반시설 정비를 넘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선 지중화는 태풍 및 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전선 사고 위험을 줄여 재난 대응 측면에서도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평가된다.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중화 사업은 단순한 전선 정비를 넘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함께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제54회 강진군민의 날 기념행사, 오는 4월 30일 개최
[한국Q뉴스] 강진군은 올해 제54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4월 30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군민의 날은 매년 5월 1일로 지정되어 있으나, 올해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근로자의 날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군민의 날 조례에 따라 행사를 하루 앞당긴 4월 30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이번 행사는 격년제에 따른 옥내 행사로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되며 식전공연과 기념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기념식에서는 ‘강진군민의 상’ 시상이 진행된다.군민의 상은 지난 2월 27일부터 지역사회봉사, 교육문화, 체육진흥, 충효도의, 농어업 등 5개 부문에서 선정 후보자를 추천 받았다.군은 4월 중 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 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 1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수상자는 제54회 강진군민의 날 기념행사장에서 시상한다.‘강진군민의 상’은 지역사회와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선행을 몸소 실천한 공로자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강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군민이 하나로 연결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일 잘하는 강진군’의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강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강임기 위원장 선출
[한국Q뉴스] 의령군은 군 대표 축제인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3월 31일 열린 2026년 제1회 추진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임원이 선출됐으며 강임기 위원이 위원들 만장일치로 위원장에 선임됐다.강 위원장은 전 함양군 부군수와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을 역임하며 행정과 관광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그는 “축제가 의령군민은 물론 전 국민이 부의 꿈과 희망을 나누는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임원 구성과 2026년 축제 기본계획, 총감독 선임 등이 논의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가 시작됐다.
2026-04-08
-
의령군, 중앙부처 방문…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 총력
[한국Q뉴스] 의령군은 지난 7일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등을 방문했다.이날 표주업 부군수는 지역 현안사업 4건과 재난 안전사업 3건 등 총 7건의 사업을 건의했다.특히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일자리 창출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마쳐 즉시 집행이 가능한 사업임을 설명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건의 사업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힐링 전원타운 조성 자굴산 숲길 정비 낙동강 남강 자전거길 야간 안전환경 개선 유곡천 준설 상이리 배수성능 개선 통행안전 위험도로 정비 등 총 61억원 규모다.특별교부세는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하기 어려운 지역별 특수 재정 수요나 긴급한 재난 안전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편성되는 재원으로 자치단체 신청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심사를 거쳐 교부된다.표주업 부군수는 “건의한 사업들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의령군은 지난 6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는 농업생산기반 현대화, 수자원 개발 관리, 농어촌 지역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2023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총 780만원을 기탁, 지역사회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이재경 지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