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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면, 아나바다 장터 마련
[한국Q뉴스] 시천면과 시천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4일 산청군농협 덕산지점 옆 둑방길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원의 재활용과 환경보호,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함께 나누는 작은 실천’ 이란 주제로 진행된 올해 행사는 주민과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행사장에는 의류, 책, 신발, 가방, 장난감, 생활도구, 주방용품, 전자제품 등 재사용이 가능한 생활용품과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 등이 판매·교환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또 먹거리 부스 운영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 군민안전보험, 산불예방, 자원재활용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 날 장터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 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조만선 시천면장은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함께 나누고 재사용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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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 사례관리실무자 역량강화교육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3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한국정리수납협회 김윤희강사를 초청해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40여명을 대상으로‘통영시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 사례관리실무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저장강박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저장강박의 주요 특성과 행동 양상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나타나는 위험요인 파악 방법과 사례 개입 시 고려사항 등 실천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저장강박은 단순한 정리 문제를 넘어 정신건강, 주거환경, 안전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민·관 협력을 통한 통합적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됐다.통영시 관계자는 “저장강박은 개인의 생활 어려움을 넘어 안전과 지역사회 돌봄까지 함께 살펴야 하는 복합적 과제”며 “앞으로도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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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소통’ 으로 다시 연결되는 무대, 제18회 통영연극예술축제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와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 (사)한국연극협회 등이 후원하는 2026년 제18회 통영연극예술축제가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흘간 통영시민문화회관, 벅수골 소극장, 제3의 공간 등 통영시 일원에서 다채롭게 개최된다.2008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본 축제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경상남도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되며 그 위상과 예술성을 굳건히 입증하고 있다.올해는 ‘공감과 소통’ 이라는 주제 아래, 연극을 통해 단절된 감정과 이야기를 다시 연결하고 인간다움의 온기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축제에는 총 38개 단체가 참여해 58개의 풍성한 행사를 선보인다.축제의 핵심인 △콘텐츠창작 TTAF 스테이지를 비롯해 우수 작품을 재발견하는 △이 시대가 주목할 TTAF 스테이지, 다채로운 공연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가족극 스테이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꿈사랑나눔 스테이지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10일 오후 7시 30분에 막을 올리는 개막 작 태극기가 바람에는 증오와 혐오가 일상이 된 현대 사회 속에서 노인과 소녀의 서사를 통해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모든 공연은 네이버 예매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세부 공연 일정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asea99’, 기획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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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마음치유 프로그램’ 성황리 종강
[한국Q뉴스] 통영시는 노전선창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마음치유 프로그램 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개월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활력증진 운동교실 △행복증진 문화교실 △힐링보듬 치유교실로 다양하게 구성됐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매주 수요일마다 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웃고 노래하고 운동하다 보니 몸도 마음도 몰라보게 건강해졌다”며 “정이 듬뿍 든 프로그램이 끝나 아쉽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통영시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매회 높은 참석률과 뜨거운 열정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이웃 간의 유대가 더욱 돈독해졌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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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스마트폰에 빠진 우리 아이 구출하기’ 지도자·부모교육 운영
[한국Q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스마트폰에 빠진 우리 아이 구출하기’를 주제로 지도자 및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유관기관 상담사와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이해하고 건강한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지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를 맡은 강우호 심리책방 휴양지 대표는 스마트폰 과의존의 특징과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특성을 비롯해 발달 과정과 가족관계, 생활습관 등 다양한 요인이 스마트폰 사용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또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마트폰 사용 규칙 설정 방법과 부모-자녀 간 갈등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대화법 등 건강한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도 방안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스마트폰 사용 문제로 갈등이 많았는데, 사용 시간을 줄이는 것보다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자녀와 함께 규칙을 정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늘려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장해진 소장은 “스마트폰이 청소년의 일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올바른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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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이 만드는 큰 변화… 영주시, 희망여름 나눔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영주시와 경북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영주시나눔봉사단은 지난 24일 안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영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정옥희 영주시나눔봉사단장과 단원 20여명, 정근섭 영주시 복지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캠페인 이후 봉사단은 안정면 일원 상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착한가게, 착한일터, 착한가정 등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했다.이번 캠페인은 연말에 집중됐던 기부문화를 일상 속 나눔으로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안정적으로 나눔을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착한가게·착한일터·착한가정·착한펫 등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정옥희 영주시나눔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며 “많은 시민과 사업주들이 정기기부에 동참해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생활 속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다양한 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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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새일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추진
[한국Q뉴스]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5일부터 다가오는 8월까지 관내 15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협약을 체결하고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과 여성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현주테크 △가람산업 △지경산업 △와이에이치 하우징 △법무사 진영삼 사무소 등으로 여성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인력의 채용 확대, 일·가정의 양립 등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진주새일센터는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와 여성 친화적인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과 사후관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진주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고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해 여성의 취업과 고용유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새일센터는 경력을 보유한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구인·구직 상담, 직업교육훈련, 여성 인턴 지원, 취업자 사후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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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 건강위한 ‘금연정책’ 적극 추진
[한국Q뉴스] 진주시가 금연 구역 관리와 금연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시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 구역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공동주택의 금연 구역 지정, 관리로 간접흡연의 피해를 예방하는 등 금연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담배사업법개정 합성 니코틴도 ‘담배’적용 진주시는 담배의 정의를 확대한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지난 4월 2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4월 24일에서 6월 23일까지의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 24일부터 금연 구역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개정으로 기존 ‘연초의 잎’을 기준으로 했던 담배의 정의를 ‘연초 또는 니코틴’ 으로 확대해 합성 니코틴이 들어간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로 규정됐다.이에 따라 국민건강증진법의 담배 규제 사항이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적용된다.주요 규제 사항은 △금연 구역 내 흡연 금지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광고·판촉 제한 △경고 그림·경고문구 표시 적용 △가향 물질 표시 규제 적용 △우편 판매, 전자거래 판매 금지 등이다.특히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동일한 규제가 적용됨에 따라 위반 시 동일한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이로써 전자담배와 같은 금연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의 담배에 대한 접근성을 약화해 청소년의 흡연율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정착될 수 있도록 금연 구역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지역 주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내 금연 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금연 클리닉’ 운영 건강생활 습관 형성 진주시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성공적인 금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금연 클리닉에서는 흡연력 평가와 니코틴 의존도를 검사하고 개인별 상담과 금연보조제 제공, 행동 강화 물품 지원 등의 체계적인 금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금연 시작 후 6개월간 집중 관리가 이뤄지며 이후에도 전화와 문자 등을 활용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이 서비스는 남부보건지소와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비롯해 마을건강센터, 보건지소·진료소 등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편리하게 금연 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와 같은 금연 실천의 지원으로 지역 주민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건강취약지역에 대한 접근성도 강화하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금연 환경 조성 진주시는 생활 속에서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동주택의 금연 구역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공동주택은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으면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등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으며 지정된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현재 진주 지역에는 19개의 공동주택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금연 구역의 지정을 확대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해 생활터 중심의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간접흡연의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흡연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건강 위해 요인”이라며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강화와 금연 지원 서비스의 확대, 생활권 중심의 금연 환경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건강 도시 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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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옥봉어린이집 원아들, 고사리손으로 실천한 환경사랑과 나눔
[한국Q뉴스] 진주시 옥봉동 소재 옥봉국공립어린이집 원아들이 지난 24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종이팩 수거보상제에 참여하고 보상으로 받은 종량제봉투를 기부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방문은 어린이들이 종이팩 수거보상제를 직접 체험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나눔의 의미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원아들은 각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모은 종이팩을 주민센터에 가져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 과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린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급받은 종량제봉투를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을 실천하며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최은숙 옥봉국공립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더 나아가 나눔의 가치까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실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준 동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가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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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진주시는 25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숭고한 희생정신으로 나라를 지킨 6·25 참전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선양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6·25 참전 영웅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주제로 영상물 상영과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6·25전쟁 회고사, 격려사,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모범 유공자 5명에 대한 진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수상자는 ‘장한 용사상’에 △6·25 참전 유공자회 이지호 △무공수훈자회 고영덕 △상이군경회 강삼중 씨 등이며 ‘장한 어머니상’에 전몰군경미망인회 허우연, ‘장한 자녀상’에 전몰군경유족회 정순자 씨가 각각 수상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기념사에서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6·25 참전용사와 전쟁의 상처를 안고 오랜 세월 고난과 역경을 견뎌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나라를 위한 그 거룩한 희생을 되새기면서 고귀한 헌신을 잊지 않고 다 함께 잘사는 행복하고 부강한 진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예우하고 지원하기 위해 △보훈단체 운영 비 인상 △참전 명예 수당 지급 △보훈 명예 수당 지급 △명절 및 보훈의 달 위문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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