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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성폭력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피해자 맞춤형 지원 확대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 강화를 위해 경찰과 여성긴급전화 1366전북센터, 전북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 신속 대응과 피해자의 안전한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도는 이달 초 전북자치도와 자치경찰위원회, 전북경찰청, 전북교육청, 여성긴급전화 1366전북센터, 전북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전북여성가족재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여성폭력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에서는 성인지 관점의 치안 데이터 구축과 정보 연계, 안심장비 공유, 정책 연구 협력 방안 등 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신규 지원 정책 정보를 공유했다.특히 여성긴급전화 1366전북센터는 가정폭력과 성폭력, 스토킹 등 여성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기 대응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긴급피난처 운영과 개별 거주형 임시주거시설 지원, 현장 출동 상담 등을 통해 피해자 보호에 나서고 있으며 경찰·의료기관·보호시설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실제 여성긴급전화 1366전북센터는 지난해 도내 약 2900명의 피해자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긴급보호와 기관 연계, 심리 안정 지원 등 1만4천여 건의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며 피해자의 안전 확보와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이미숙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실무위원회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촘촘한 피해자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유관기관 연계의 중심 역할을 하는 여성긴급전화 1366전북센터가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망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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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 확대… 안전·편의환경 개선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복지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기능보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 지원 대상은 장애인거주시설 3개소와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15개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6개소 등 총 24개소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노후시설 개선과 이용환경 개선에 나선다.거주시설에는 보일러와 온수 배관 교체, 지붕 개보수, 사무공간 증축 등을 지원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재활시설에는 다목적실 증개축과 냉난방기, 전자칠판, 세탁건조기 등을 지원해 이용 편의와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직업재활시설에는 노후 생산장비와 차량 교체, 냉동탑차 구입 등을 지원해 작업환경 개선과 생산기반 확충을 뒷받침할 방침이다.도는 이번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이용자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기능보강 지원은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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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하계 다보스포럼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공유
[한국Q뉴스] 춘천시가 하계 다보스포럼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하며 미래산업 분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중국 랴오닝성 다롄시를 방문 중인 육동한 춘천시장은 24일 다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차 하계 다보스포럼 특별 세션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 중국 및 그 이상의 확장성’에 참석해 세션 첫 순서인 ‘파이어스타터’로 영어로 직접 발제에 나섰다.이 자리에서 육 시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시대에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그러면서 기술 혁신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의 협력 필요성을 제시했다.육동한 시장은 “기술이 진화하는 것 자체보다 이를 실제 현장에 구현하고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지방정부는 혁신 기술이 의료현장과 안전하게 만나고 산업과 공공성이 조화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책임 있는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래전부터 바이오와 의료의 기반을 다져온 춘천이 지향하는 방향도 분명하다. 그 축적 위에 AI 를 더해 의료와 기술, 산업과 돌봄이 함께 연결되는 도시로 나아가고자한다”고 했다.춘천시는 지난해 AI 정책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첨단바이오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등 AI 와 바이오 융합을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세션에서 논의된 AI·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혁신 흐름은 춘천시가 추진 중인 미래산업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는 점에서 주목된다.한편 이번 다롄 방문에서는 미래산업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현장 행보도 이어졌다.대표단은 지난 23일 금포신구 내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 명원테크와 바이오기업 이노바이오를 방문해 첨단산업 육성 사례를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이어 24일에는 다롄국제커뮤니케이션센터와 인터뷰를 통해 다롄시와 자매도시 협약의 의미와 춘천의 미래산업 비전, 향후 교류 확대 계획 등을 소개했다.이어 중성 솨위완 축구장을 시찰하고 다롄시가 마련한 ‘문화의 밤’행사에도 참석해 각국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춘천시는 이번 방문 기간 다롄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2003년 우호도시 관계를 맺은 지 23년 만에 협력 관계를 한 단계 격상했다.이를 계기로 경제·산업·문화·관광·청소년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AI 와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협력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다롄과의 자매도시 체결과 하계 다보스포럼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혁신 흐름을 시정에 접목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춘천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표단은 25일 선양으로 이동해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하고 생명건강산업과 로봇산업 분야 우수기업을 시찰할 예정이다.이어 뤼즈청 선양시장을 만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이번 중국 방문 일정을 이어간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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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목제품 만든다’ 약사천 목공체험장 시범운영
[한국Q뉴스] 춘천 약사천 목공체험장이 정식 개장에 앞서 한 달간 시범운영에 들어가 시민들의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춘천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약사천 목공체험장을 지난 21일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약사천 목공체험장은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약사천문화공원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시민들이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시설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범운영을 마련했다.시범운영은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된다.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1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참가자들은 목재를 활용해 도마, 책상용정리함, 펫사료받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시는 시범운영 기간 접수된 이용객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보완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목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른 시간이었다. 내가 만든 작품을 가져갈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시는 시범 운영 이후 시설과 운영 체계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친 뒤 7월 2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약사천 목공체험장이 시민들이 목재를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시범운영 기간 접수되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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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여름철 조류 대비 수돗물 안전관리 강화 조류·맛·냄새물질·독소물질 집중 모니터링 실시
[한국Q뉴스] 춘천시가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우 패턴 변화에 따른 상수원 조류 발생에 대비해 수돗물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고수온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하천과 호수의 조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조류가 증가할 경우 맛·냄새 물질이 발생하거나 정수 처리 효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춘천시는 소양·용산정수장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관리에 나선다.춘천시는 조류 개체 수와 냄새물질, 조류독소 등에 대한 자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원수 수질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특히 조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는 검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조류 발생에 대비해 분말활성탄, 응집제, 응집 보조제 등 정수 처리 약품을 충분히 확보하고 약품 주입 설비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는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조류가 유입될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분말활성탄 투입, 응집 조건 조정, 역세척 주기 조정 등 단계별 대응을 실시하고 냄새물질 및 조류독소 제거를 위한 정수 처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소양강댐 상류지역 조류 발생 현황과 수질 변화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취수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춘천시 관계자는 “조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정수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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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밑그림 그린다
[한국Q뉴스] 춘천시가 강원권 최초 국가급 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춘천시는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강원연구원과 함께 기본계획 구상 용역을 25일부터 추진한다.이번 용역은 강원특별법 4차 개정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계다.시는 용역을 통해 강원도 산업구조와 연구개발 환경을 분석하고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필요성과 정책 논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연구 분야를 발굴하고 춘천 유치 전략과 단계별 추진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현재 국내 과학기술원은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4곳이 운영되고 있다.정부는 학령인구 감소 등을 이유로 과학기술원 신규설립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지역에선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 인재 양성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춘천시는 강원권 국가 연구거점 부재에 따른 연구개발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첨단산업을 이끌 과학기술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바이오,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 데이터산업, 연구개발특구, 기업혁신파크 등 지역 핵심사업과 연계해 강원과학기술원이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국가 첨단 연구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계가 함께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우수 연구인력 양성과 유입, 그리고 청년 정주여건 확대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시는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특례가 강원특별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나 해당 특례는 2·3차 개정안 국회 심사 과정에서 최종 반영되지 못했다.강원과학기술원 설립 특례가 포함된 강원특별법 4차 개정안이 국회 심사를 앞둔 가운데,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책적·경제적 타당성 분석과 입지 전략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재경 교육도시과장은 “강원과학기술원은 강원 미래산업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높일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설립 필요성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한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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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조양동, ‘조이양’ 탄생 200일 기념 리마인드 이벤트 개최
[한국Q뉴스] 속초시 조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6일 동 대표 캐릭터 ‘조이양’의 탄생 200일을 맞아 주민 참여형 나눔 캠페인 ‘조이양 탄생 200일 기념 리마인드 이벤트’를 연다.이번 이벤트는 조이양 캐릭터를 활용해 주민들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기부 문화 확산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조양동 홍보 게시물 속 1번지부터 200번지 중 조이양이 숨어있는 번지수를 찾아 댓글로 남기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또는 기부 실천에 대한 응원·다짐 문구를 함께 작성하면 된다.정답자 중 선착순 5명에게는 조이양 탄생 200일 기념 기부 굿즈 3종인 차량용 방향제, 커플 그립톡, 러닝 양말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연중 생애 첫 번째 기부 참여자에게는 조이양 기부 굿즈를 특별 제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주민들이 작성한 응원 댓글은 향후 말풍선 형태의 홍보 콘텐츠로 제작·공유된다.참여 주민들과 함께 조이양 포토월 기념 촬영도 진행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주민 관심을 이어갈 예정이다.협의체 관계자는 “조이양 탄생 200일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가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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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자원봉사센터, 주택용 연기감지장치 설치 지원
[한국Q뉴스]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산청소방서와 함께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협업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소방본부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산청군·산청군자원봉사센터와 산청소방서가 협력해 추진한다.사업에는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와 산청군의용소방대 소속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하며 소방서 안전 교육 이수 후 지역 내 508세대를 방문해 주택용 연기감지장치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지난 22일부터 산청군 내 노후 아파트 174세대에 주택용 연기감지장치를 먼저 설치하고 있으며 향후 단독 주택까지 확대해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주택용 연기감지장치는 화재 초기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리는 장치로 작은 관심과 예방으로 대형 화재와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안전장치다.산청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주택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연기감지장치 설치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청군 자원봉사센터는 생활안전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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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GAS KOREA 2026’서 청정 수소 중심도시 비전 펼친다 ը 수소에너지산업과
[한국Q뉴스] 포항시는 25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기관·단체장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포항시립교향악단 연주, 참전국 국기 입장, 유공자 표창,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부대행사로는 6·25전쟁 상기 주먹밥 체험과 호국사진전도 마련됐다.특히 태극기와 유엔기, 6·25전쟁 참전국 국기가 함께 입장하는 순서에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국제사회의 연대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국가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참전용사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미래 세대가 6·25전쟁의 역사와 자유의 소중함을 올바르게 기억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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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6·25전쟁 희생과 헌신 기려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산청군은 25일 산청군 실내체육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한마음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상이군경회산청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산엔락 모듬북예술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격려사, 6·25노래 제창, 안보특강,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공자 표창을 통해 국가보훈 발전과 보훈가족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산청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보훈명예수당 지급, 보훈단체 운영 지원, 현충시설 관리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를 위한 공헌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는 보훈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청춘과 삶을 바치신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애국정신 위에 세워졌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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