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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원광모자원,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 평가 ‘우수 시설’ 선정
[한국Q뉴스] 전주시 평화동에 위치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원광모자원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모든 항목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상위 5% 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시설 운영 및 서비스 품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원광모자원은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등 평가지표 전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특히 원광모자원은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중 성과가 가장 우수한 상위 5% 이내 기관에 부여되는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도 이름을 올려, 지역 사회복지 서비스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이는 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전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맞물려 이뤄낸 결실로 평가받는다.원광모자원은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한부모가족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이웃으로 홀로 설 수 있도록 ‘맑고 밝고 훈훈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입소 가족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통합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원광모자원 조영례 원장은 “이번 우수 시설 선정은 지난 30여 년간 한부모가족들의 자립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과 믿어주신 입소 가족들 덕분이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든든한 울타리로서 건강하게 자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전주시 여성아동과 과장은 “원광모자원이 전국 상위 5%의 성적을 거둔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이며 전주시도 모자원과 협력해 한부모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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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10가지 테마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전주시가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을 맞아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주시보건소는 스트레스 해소와 일상 회복을 위해 10가지 다채로운 테마로 기획된 ‘4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주요 프로그램은 정서 안정 관계 회복 자기 탐색 찾아가는 마음치유 청년 자기 탐색과 성장 등이다.특히 시는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등 올해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도 높였다.또한 취업과 미래 고민이 많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에니어그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기 이해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 프로그램은 자신을 보듬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시는 앞으로도 매달 새로운 주제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현재 오는 5월 운영될 마음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들의 참여 신청을 선착순 모집 중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마음건강이야기 블로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꽃이 피듯 시민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위로와 활력이 전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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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 ‘3년 연속’우수기관 선정 쾌거
[한국Q뉴스]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기록을 세웠다.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는 도내 14개 시 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로 세수 실적 및 세정 운영과 관련한 14개 항목, 23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이번 평가에서 진안군은 지방세 징수율, 세무조사 실적, 체납자 채권 확보 등 철저한 세정 운영을 통해 우수한 점수를 얻어 기관 표창과 함께 8백만원의 포상금을 확보했다.진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세수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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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에 출산급여 지원
[한국Q뉴스] 전주시는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출산으로 인한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출산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 1인 소상공인 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사업장을 직접 운영하는 청년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이 출산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워지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며 도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고 전주시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지원금은 본인이 출산한 경우 출산급여 90만원,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출산휴가지원금 80만원이 각각 지급되며 신청자 본인 명의 계좌로 일시 지급된다.특히 여성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를 받은 경우에 한해 지원할 수 있으며 남성의 경우에는 일정 기간 소득 활동이 확인돼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단, 고용보험이 적용되는 근로소득 활동은 제외되며 부부가 각각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지원금은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게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전주시 누리집 ‘통합지원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들이 출산 이후 경영 공백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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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만나는 프랑스 사계 정원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프랑스의 봄’, 전주서 만나다
[한국Q뉴스] 전주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공공 외교사업인 ‘전주세계문화주간’ 이 올해 10주년을 맞아 기존 1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봄과 여름, 가을 총 3회에 걸쳐 시즌별 테마가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시는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전주정원문화센터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한 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전주세계문화주간 프랑스편’을 개최한다.시는 지난 2016년 프랑스 문화주간을 시작으로 해마다 한 국가를 선정해 해당 국가의 주한대사관 및 문화원과 공동으로 각 나라별 고유한 문화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등 독보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올해는 세계문화주간 사업 추진 10주년을 기념해 기존 단발성 행사를 넘어 봄과 여름, 가을 총 3회에 걸쳐 시즌별 테마가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다채로운 국제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첫 번째인 이번 봄 행사에서는 전주정원문화센터와 중산공원 일대에 실내 포토존과 프랑스 테마 정원 등 특별한 공간이 조성되고 다양한 체험행사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구체적으로 프랑스 국립조경학교 출신 서정완 작가가 들려주는 ‘프랑스 정원의 역사와 철학’특강과 향기 주머니 만들기, 압화 액자 제작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행사가 마련된다.정원 프로그램 참여는 전주정원문화센터 누리집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또한 행사 기간 중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이 총 2회에 걸쳐 특별 상영된다.티켓은 오는 10일 오후 5시부터 온 오프라인에서 예매할 수 있다.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주세계문화주간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우리 시민들이 전주 안에서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공공외교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국가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준비한 이번 프랑스편을 통해 전주만의 국제적 문화 깊이를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10년 동안 전주세계문화주간을 통해 프랑스와 미국,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 세계 주요 국가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전시, 공연, 미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지평을 넓혀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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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 운영
[한국Q뉴스] 진안군은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하는 세목이다.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연면적과 종업원 수에 따라 안분해 신고해야 한다.만약 한 곳의 지자체에만 신고 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올해 진안군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영위기업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 연장받는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3개월 자동 연장된다.다만, 신고는 기존과 동일하게 4월 말까지 완료해야 한다.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납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일반 법인은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이내에 세액을 나누어 내면 된다.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고나 군청 방문,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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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스마트농업 리더스쿨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진안군은 8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스마트농업 리더스쿨’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스마트농업 리더스쿨은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육성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교육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농업인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인식 확대, 법인화 검토 및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과정이다.이와 연계된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육성사업은 분산된 농지와 개별 경영 중심의 구조를 개선하고 농가 간 협업을 통해 규모화와 효율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향후 법인화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조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설명회에는 군 관계자와 참여 희망 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스마트농업 육성 방향과 마을단위 농업경영체의 필요성, 우수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진안군은 앞으로 리더스쿨을 통해 단계별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농가 조직화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단위 농업경영체를 중심으로 스마트농업 확산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진안군 관계자는 “리더스쿨 운영으로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지원해 나가겠다”며 “향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과의 연계도 검토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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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지역 사회 일원” 완주 외국인 주민, 청소 봉사
[한국Q뉴스] 완주외국인지원센터가 최근 삼례읍 우석대학교 인근 원룸촌과 도로변 일대에서 ‘어울림 봉사단’과 함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에는 네팔과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주민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쓰레기 수거와 거리 정비를 진행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어울림 봉사단’은 외국인 주민의 자발적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한국사회 적응과 지역사회 유대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완주외국인지원센터는 2025년 8월 봉사단 발대를 시작으로 봉동 산업단지 환경정화, 지역축제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에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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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82년생 개띠 모임 ‘MD클럽’, 생필품 기탁
[한국Q뉴스] 완주 지역 1982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의 모임인 ‘MD클럽’ 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MD클럽은 최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MD클럽은 완주에 거주하거나 완주를 고향으로 둔 1982년생 개띠 친구 43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단체다.2023년 창단 이후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매년 2회 이상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화장지와 라면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했으며 삼례읍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 등에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다.박민철 MD클럽 회장은 “생각보다 많은 이웃들이 기초적인 생필품 마련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심했다”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회원들 간의 결속력도 더욱 단단해지고 있어 모두가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임동빈 삼례읍장은 “여러 사람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수년간 묵묵히 활동을 이어오신 MD클럽 회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과 따뜻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빈틈없이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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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임산부 교실’ 가동 건강한 출산·육아 돕는다
[한국Q뉴스] 완주군은 이달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출산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 변화와 정서적 불안을 완화하고 예비 부모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격주 화요일 보건소 3층 강당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임신기 건강관리 출산 준비 신생아 돌보기 모유 수유 등 출산과 육아 전반에 걸친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임산부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교육 참여자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지지 형성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임산부 교실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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