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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읍면 LPG 배관망 구축 사업 순항
[한국Q뉴스] 완도군은 도시가스 미 공급 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LPG 배관망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LPG 배관망 구축 사업’은 지리적 특성상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에 LPG 소형 저장 탱크를 설치해 각 각정에 연료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난방·취사에 사용하는 연료를 기존 연료보다 약 30~40%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군은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비 76억원을 투입해 고금면 소재지 일원 4개 마을, 393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올해는 군외면 소재지의 158세대를 대상으로 3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50%로 10월 준공 예정을 앞두고 있다.2027년부터는 약산면과 신지면 소재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을 통해 연료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LPG 배관망 구축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 사업이다”며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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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서부산업도로 613m 구간 6차로 확장…내년 4월 완공
[한국Q뉴스] 정읍시가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따른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서부산업도로 613m 구간을 왕복 6차로로 넓히는 공사에 들어갔다.이번 확포장 사업은 서부산업도로 주변의 급격한 도시 개발에 발맞춰 시민의 통행 불편을 선제적으로 덜어내고자 추진된다.내년 4월 완공이 목표다.시는 대규모 신축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하면 교통량이 크게 늘어 극심한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이에 따라 기존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넓혀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공사 과정에서 쟁점이 됐던 기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처리 문제는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제거로 결론 났다.애초 가로수를 보존하는 우회 노선 개설이나 나무를 캐내어 옮겨 심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하지만 대형 나무가 도로 확장 후에도 그대로 남아있을 경우 운전자 시야를 가려 사고 위험을 키우고 보행자 통행에 큰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을 따랐다.그 대신 해당 자리에는 정읍을 상징하는 단풍나무를 새롭게 심는다.이를 통해 가을철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는 한결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제거되는 수목은 단순 폐기하지 않고 자원 순환 차원에서 시민에게 환원한다.사전에 나무 활용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해당 수목을 무상으로 나눠 준다.버려지는 나무 처리 비용을 대폭 줄이면서 시민에게는 유용한 자원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사업은 아파트 입주 후 발생할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문적인 검토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고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신속히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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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칠보면 ‘농촌유학 가족 거주 시설’ 준공…인구 유입 마중물 기대
[한국Q뉴스] 정읍시가 농촌 유학 가족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자 칠보면 시산리 일원에 10가구 규모의 체류형 거주 단지 조성을 완료하고 24일 준공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박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임승식·염영선 도의원, 최용훈 정읍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경과보고를 듣고 축하 인사를 나눈 뒤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새로운 공동체의 출발을 환영했다.시는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거주 환경을 반영해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했다.지난해 9월 첫 삽을 뜬 후 약 9개월 만에 완성한이 단지는 공동 이용 시설 1개 동과 단독주택 10세대로 이루어졌다.각 주택에는 개별 텃밭과 가구, 가전제품 등 필수 생활용품을 갖춰 입주민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현재 2학기 유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다.그동안 거주 공간이 부족하거나 불편해 유학을 포기하는 사례가 잦았다.이에 시는 관내 최초로 조성한 맞춤형 주거 시설이 유학생 증가와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이러한 안정적인 정착 기반이 인구 감소 위기에 빠진 지역 사회와 농촌 학교를 살리는 실효성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농촌 유학이 활성화되려면 유학생과 가족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거주 공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시설 준공이 농촌 학교와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유입을 이끄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쓰며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정읍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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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재향군인회,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정읍시재향군인회는 25일 정읍체육관에서 참전유공자와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열고 호국 영령의 숭고한 헌신을 기렸다.이번 행사는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의 안보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기관·보훈 단체장, 참전유공자와 시민이 함께했다.기념식은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국민의례와 대회사, 기념사 낭독이 이어졌다.참석자 전원이 6·25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행사장에 모인 이들은 전쟁이 남긴 아픔을 기억하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공유했다.이학수 시장은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청춘과 삶을 바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만든 결과”며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선열들을 예우하며 사회 곳곳에 보훈 문화가 널리 퍼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쌍행 회장은 “6·25전쟁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이자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소중한 기억”이라며 “나라를 지켜낸 참전유공자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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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여름밤 수놓을 ‘2026 물빛축제’ 먹거리·체험 운영
[한국Q뉴스] 정읍시가 오는 7월 31일부터 사흘간 정읍천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정읍 물빛축제’에 참여할 먹거리 트럭과 체험 행사 공간 운영자 21곳을 다음 달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지역 상인들의 축제 참여를 이끌고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모집 대상은 정읍에 주소지를 둔 업체나 단체다.전체 규모는 총 21곳으로 정했다.세부적으로는 간식 먹거리 11곳, 먹거리 트럭 4곳, 주류 4곳, 체험 공간 2곳이다.먹거리 구역은 전, 꼬치, 분식, 후식 등 종류별로 나눠 운영한다.주류 구역과 먹거리 트럭도 함께 배치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체험 공간은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해 컵빙수와 화채 만들기, 야광 부채 만들기 등 여름 축제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꾸릴 계획이다.시는 축제장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와 비교해 행사 공간 규모를 일부 조정했다.모든 판매 식품에는 원산지 표시제를 엄격하게 적용해 먹거리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참가 접수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한다.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최종 운영자를 선정한다.뽑힌 업체는 철저한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축제 기간 현장에서 직접 방문객을 맞이하게 된다.올해 열리는 2026 정읍 물빛축제는 ‘올여름 정했어 물빛 춤추는 정읍의 여름밤’ 이라는 표어 아래 진행된다.물과 빛, 음악이 한데 어우러지는 공연 중심의 야간 축제로 기획했다.축제 기간에는 국카스텐, 하이키, 육중완밴드, 하하와 스컬 등 유명 예술가들이 무대에 오른다.물놀이 전자 댄스 음악 파티와 ‘워터뮤직쇼’등 무더위를 날릴 다양한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이학수 시장은 “물빛축제는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 만들어가는 정읍의 대표 여름 축제”며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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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뽐낸 정읍 꼬마 화가들…어린이집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성료
[한국Q뉴스] 정읍시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8회 정읍시 어린이집 어린이 어울마당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열고 뛰어난 창의력을 보인 지역 아동 21명에게 상장을 전달했다.시가 지원하고 정읍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창의력을 북돋고 보육 가족 간 화합을 다지고자 마련됐다.시상식 현장에는 이학수 시장과 박일 시의회 의장, 최용훈 정읍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성미 회장을 비롯해 지역 보육 가족들이 함께 자리했다.행사는 그간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심사평 전달과 상장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고영정 정읍시학원연합회 미술분과장은 “틀에 박히지 않은 창의성을 보여준 작품이 많았다”며 “성실하고 꼼꼼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훌륭한 그림들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평가했다.수상자 명단에는 총 21명의 아동이 이름을 올렸다.영예의 △정읍시장상은 김한정, 김리아, 이설, 오주호, 주인하, 이루아 어린이가 받았다.이어 △국회의원상은 유채아, 이준서 이루아, 김예준, 최이수 어린이가 수상했다.△정읍시의회의장상은 리즈완모세, 오아린, 정아인, 박소율, 정서현 어린이가 차지했다.끝으로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상은 방가람, 김지음, 서다희, 최정우, 양소윤 어린이가 품에 안았다.이성미 회장은 “수상작에 담긴 순수한 마음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심하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연합회가 늘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학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정읍시가 아동들을 위해 기적의 놀이터를 조성한 것처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꾸준히 늘려갈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튼튼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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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취약계층 4가구 대상 ‘정리수납’ 재능기부
[한국Q뉴스]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생활공간 자문 훈련생 19명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 4가구를 방문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정리수납 재능기부를 펼쳤다.이번 활동은 ‘생활공간 컨설팅 전문가 과정’훈련생들이 교육 과정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는 실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훈련생들의 실무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취약계층 가정의 열악한 거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읍새일센터는 정읍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사례 관리 대상 4가구를 발굴해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훈련생들은 해당 가정을 직접 찾아가 집 안 환경과 생활 실태를 꼼꼼히 살핀 뒤 각 가구에 맞는 맞춤형 정리 계획을 세웠다.이후 흩어진 물품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가구와 공간을 다시 배치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좁은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면서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수납 환경을 크게 바꿨다.결과적으로 4가구 주민들은 한층 안전하고 깨끗한 보금자리를 얻게 됐다.훈련생들 역시 고객 상담부터 공간 진단, 정리 실행까지 전체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취업 전 업무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높였다.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현재 전문가 과정을 밟고 있는 19명의 훈련생은 앞으로 정리수납전문가 1급 자격증을 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이후 공동체 창업이나 관련 분야 취업에 도전해 공간 정리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계획이다.정읍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훈련생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현장 중심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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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자활센터, 일자리 쉼터 ‘카페보네’ 새단장…주민 접근성 대폭 개선
[한국Q뉴스] 정읍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업장인 ‘카페보네 정읍원예농협점’의 매장 위치와 실내 환경을 대폭 개선해 지난 23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카페보네 정읍원예농협점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홀로서기를 돕는 자활근로 사업장이다.그동안 매장이 건물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 방문객의 눈에 잘 띄지 않았다.이로 인해 시민들이 찾아오거나 공간을 이용하는 데 적잖은 불편을 겪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 사업에 뛰어들어 공간 새단장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상가 위치를 밖으로 노출하고 내부를 넓혀, 손님과 근로 참여자 모두가 편리하게 머물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접근성이 크게 높아지면서 매출 증대와 참여자들의 자립 기반 강화라는 선순환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제공하는 개점 특별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김현철 센터장은 “이번 환경 개선을 계기로 카페보네 정읍원예농협점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장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며 든든한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읍지역자활센터는 현재 공장형 세탁 사업, 회오리 세차 사업,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식자재 전처리 사업 등 총 9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이끌고 있다.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빈곤 탈출을 돕는 전문 사회복지기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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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통시장 안전·질서 두 토끼 잡는다…민관 합동 캠페인
[한국Q뉴스] 정읍시가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4일 샘고을시장과 우암로 상점가 일대에서 보행로 확보와 소방차 길 터주기 등 기초질서 확립 운동을 벌였다.이번 합동 점검에는 시 일자리경제과, 건설과, 시기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샘고을시장 상인회, 정읍소방서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안전한 걷기 환경을 제공하고 상인 스스로 질서를 지키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직접 현장을 살폈다.점검단은 시장 내부와 초산로 우암로 일대를 돌며 상가 앞 고객선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했다.기준을 넘어 보행로에 물건을 내놓은 점포를 발견하면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안내하는 행정지도를 실시했다.이어 우암로 상점가 구역에서는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햇빛 가리개와 접이식 비가림막 설치 규정이 잘 지켜지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화재를 비롯한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실전 훈련도 함께 열렸다.정읍소방서가 주관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통해 점검단은 시장 안쪽 긴급 차량 출동로를 직접 살피고 진입 공간을 확보했다.이를 바탕으로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시장 구석구석에 안전 문화를 퍼뜨리는 기회로 삼았다.시는 상인들의 꾸준한 동참을 이끌어 내고자 시장 자체 안내 방송을 수시로 내보내고 있다.이번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분기마다 민관 합동 점검과 환경 정비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장 먼저 선행돼야 할 과제는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즐겨 찾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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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이평면, 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계층 140명에 휴대용 선풍기 지원
[한국Q뉴스] 정읍시 이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25일 지역 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40명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이번 사업은 고온 현상과 폭염 속에서 저소득 소외계층을 보호하는 동시에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들을 직접 찾아가 휴대용 선풍기를 건넸다.아울러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거주 환경을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안부 점검을 진행했다.선풍기를 받은 한 주민은 “이동할 때나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선풍기를 받게 됐다”며 “덕분에 올여름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박종신 대표위원은 “지난 어버이날 선물 꾸러미 지원 사업에 이어 이번에는 폭염 위기에 노출된 이웃들을 위해 냉방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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