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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따오기 올해 첫 부화 성공
[한국Q뉴스] 창녕군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우포따오기가 지난 6일 올해 첫 부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부화한 새끼 따오기는 2017년생 수컷과 2020년생 암컷 번식쌍이 장마분산센터 번식케이지에서 첫 산란한 알이 28일 만에 부화한 것이다.군은 새끼 따오기를 위해 미꾸라지와 민물새우 등으로 만든 영양분이 풍부한 이유식을 직접 제조해 공급하고 있으며 온도, 습도,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8주간의 체계적인 사육 과정을 거쳐 번식케이지로 이동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봄의 시작과 함께 전해진 우포따오기 첫 부화 소식이 군민들의 삶에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체계적인 증식과 훈련을 통해 야생 방사와 자연 안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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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 행복나눔마켓 운영
[한국Q뉴스]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는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 기간 중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난 7일 창녕군장애인생활시설과 함께하는 ‘2026 행복나눔마켓’ 으로 환원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행복나눔마켓은 떡볶이, 어묵, 순대, 부침개 등 다양한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장애인시설 이용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앞서 부녀회는 소힘겨루기대회 기간 동안 음식 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행사장 환경정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왔다.부녀회는 당시 발생한 운영 수익금 전액을 이번 나눔 활동의 재원으로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김봉희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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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2026년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영양군에서는 4월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한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운영결과와 금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신규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임대농가별 활용도가 높고 기계화영농 확대에 적합한 신기종을 선정해 영농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관내농가 농업경영비 절감에 큰 몫을 차지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 임대건수 5451건, 대여일수 6841일 편도운반 1259회, 콩정선 91회, 임대세입 15만3395천원 의 운영실적을 거두었으며 신규 농업인과 소규모의 영농 이용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53종 599대이며 금년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으로 연장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 이전에 보유농기계의 안점점검과 수리를 완료했으며 예비용 부품의 상시구입을 통해 농기계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토록 했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난해 급격한 기온변화와 산불피해로 인해 시름에 잠겼을 농업인들이 임대사업을 통해 영농안정화와 농가수익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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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 운영
[한국Q뉴스] 영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이해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 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신고 납부기한은 일반법인 4월 30일까지이며 납세지는 법인의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의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이다.이때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분해 각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안분대상 법인이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 대상 법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에 나누어 낼 수 있으므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법인은 관할 시-군-구에 분할 납부를 신청하면 된다.올해는 건설 제조 수출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직권연장된다.이는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직권연장 대상 법인도 반드시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쳐야 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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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활동 수익금 기탁
[한국Q뉴스] 창녕군 고암면은 지난 7일 창녕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창업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창녕고등학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가 되겠다”고 말했다.김대기 면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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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달창저수지 수변지역 벚꽃길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한국Q뉴스] 창녕군 성산면은 지난 7일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달창저수지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 3단체 등 70여명이 참여해 약 1.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성산면 달창저수지 주변은 봄철 벚꽃 명소로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정취를 선사하며 둘레길과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김재식 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청정하고 아름다운 성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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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 운영.5~6월 경로당 확대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관리 공백을 메우고 생활 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100세 건강실’ 운영 종료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생활권 내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지난 3월 상2동과 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전문 간호사가 직접 시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평소 소홀하기 쉬운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했다.4월 15일에는 중4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며 5월부터 6월까지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이동 방문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주요 서비스는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치매선별검사와 인식개선 교육, 이동 금연클리닉 상담 및 금연사업 안내 등으로 운영하며 시민이 생활권 내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는 정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100세 건강실’을 운영했던 동과 행정복지센터 내 공간 확보가 가능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더해 현장 중심 보건행정을 강화하고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더욱 면밀히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상담 서비스는 월 1회 이상 지원될 예정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상담과 검사를 받을 수 있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100세 건강실 운영 종료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관리 공백이 없도록 현장 상담 서비스를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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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 3특 체제, 전북은‘속도의 경제’로 차별화하자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5극3특 체제에서 생존하기 위해 5극 초광역권의 ‘규모의 경제’ 가 아닌, 특별자치라는 제도적 특수성과 단일 행정체계의 신속성을 활용한 ‘속도의 경제’ 전략으로 차별화하자는 제안이 나왔다.전북연구원은 5극3특 체계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대응방향: ‘속도의 경제’에 기반한 3S 전략 이슈브리핑을 통해 비대칭적인 5극3특 체제와 전남 광주통합특별시법 국회 통과 등 행정통합 가속화 속에서 전북의 전략적 고립을 극복하기 위한 입법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천지은 연구위원은 “5극3특 체제가 5극 중심으로 추진되고 행정통합에 따른 5극의 특별자치까지 대두되면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차별성과 실익이 급격히 희석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슈브리핑에 따르면,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법은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국가의 입법 행정 지원 책무 명문화,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특례까지 담고 있어 기존 특별자치도 특례 수준을 크게 상회한다.여기에 전북은 인구 산업 재정의 삼중 취약 구조에 놓여 있으며 지리적으로 인접한 거대 초광역 통합체의 출범으로 전북의 인구와 산업 자본이 흡수되는 빨대효과가 우려된다.이 위기에 관한 대응 방안으로 천 연구위원은 전북이 5극과 같은 규모의 경제 논리로 경쟁하는 것은 실효성이 낮다고 분석하면서 대안으로 속도의 경제에 기반한 3S 전략을 제안했다.3S 전략은 S1. SEED S2. STRAIGHT S3. SPREAD의 세 축으로 구성되며 선형적 단계가 아닌 순환적 강화 구조로 전북의 내생적 성장을 촉진함을 목표로 한다.SEED 전략은 농생명 바이오 AX 특화지구, 헴프, 메디컬 푸드, 첨단재생의료 등 미래산업의 씨앗을 전북이 가장 먼저 제도적으로 품을 수 있도록, 제도가 산업을 끌어당기도록 하는 전략이다.STRAIGHT 전략은 중앙부처의 사전 승인 협의 인허가 절차를 도지사의 직접 결재 승인으로 대체해 행정 속도를 극대화하는 방안이다.SPREAD 전략은 전북이 먼저 실증한 성공 모델을 전국 표준으로 확산하는 테스트베드 전략이다.천 연구위원은 산업분야별 적용 예시도 제시했다.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농기계 분야라면, 자율운행 특구 신설 도지사 직권 임시운행허가 국가 검인증센터 전북 설치와 같은 순환 구조를, 메디컬 푸드 분야라면 효능표시 네거티브 특례 임상기간 단축 도지사 권한위임 국가 인증기관 전북 설치의 구조를 제안했다.아울러 천 연구위원은 전북이 독자적 3특 지위를 방어하면서도 사안별로 합종연횡을 구사하는 ‘유연한 초광역 연대’ 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 세종시와의 광역철도망 공동 요구, 에너지 거버넌스에서 전남과의 공조, 인구 소멸 대응을 위한 강원 제주와의 3특 연대 등을 제안했다.천 연구위원은 “전북은 현대차 9조 원 새만금 투자, 피지컬 AI 1조 원 사업 예타면제, 새만금 핵심 인프라 파이프라인, 헴프 메가샌드박스 등 상당한 정책적 모멘텀을 축적하고 있다”며 “전북에게 부족한 것은 자산이 아니라 이 자산을 활용할 제도적 프레임워크이며 향후 전북특별법 개정은 ‘낙후지역 배려 논리’에서 ‘국가발전 기여 논리’로의 대전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정부 차원의 과제도 제시됐다.정책적 관점에서는 5극이 ‘규모의 경제’로 3특은 ‘속도의 경제’로 국가 균형성장을 보완적으로 달성한다는 역할 분담 논리의 정책적 수용 전북특별법 개정 시 네거티브 프리존 도지사 직권 승인 등 3S 특례의 우선 부여를 강조했다.나아가 이를 추진하기 위한 행 재정 측면에서 초광역특별계정 내 특별자치도 몫 확보 및 3특 배분 명문화 에너지 생산거점에 대한 보상재원 신설 도내 시 군 행정통합 추진 시 국비 인센티브 선제 설계 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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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출범… 취약계층 주거안전 강화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도청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와 생활밀착형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등 7개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에너지 다드림’은 에너지를 도민 모두에게 아낌없이 드리겠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이 사업은 지난해 5월 ‘민생편’벤치마킹 우수과제로 선정된 뒤, 8월 업무협약 체결과 올해 초 지원 대상 가구 선정을 거쳐 이번에 공식 출범하게 됐다.봉사단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1500만원의 도비를 투입해 도내 7개 시 군, 183가구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치매가정, 독거노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가구 이상 개선이 필요한 마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주요 활동은 전기배선, 가스시설, 보일러, 조명 등에 대한 합동점검과 함께 노후 불량 시설의 수리 교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에너지 절약 및 안전 사용 방법에 대한 현장 안내도 실시한다.특히 자재비 등 시설 개선 비용은 도에서 지원하고 점검 인력과 장비는 참여기관이 분담하는 협업 구조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또한 공통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 관리와 사전점검 방식 도입으로 사업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사업은 4월 남원시와 순창군을 시작으로 6월 익산 김제 완주, 9월 진안 무주 등으로 순차 추진되며 완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통해 지속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에너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이번 봉사단의 활동은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7개 기관이 뜻을 모아 출범한 만큼 도민의 삶 속으로한 걸음 더 다가가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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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지역인재 채용 확대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주대학교에서 도내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가 열렸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했으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기관, 대학, 유관기관 등 총 25개 기관이 참여하고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는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이전 공공기관을 비롯해 전북개발공사,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철도공사 등 지역기관과 본부, 전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도내 대학이 함께 참여해 채용정보 제공과 상담을 진행했다.올해 행사는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 전략 강의와 함께 기존의 일방향적인 사례 발표에서 벗어나, 취업선배와 예비 취업자 간의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한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됐다.아울러 모의면접 컨설팅, 1:1 채용상담, 자기소개 및 이미지 컨설팅 등 실전형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유관기관 등 총 11개 기관은 올해 약 200여명의 지역인재를 신규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이 가운데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이전 공공기관은 법정 의무채용 대상 기관으로 정규직 채용 시 30%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할 계획이다.도는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를 통해 공공기관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의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혁신도시 기반의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합동채용설명회가 지역 청년들에게는 취업 준비의 실질적인 계기가 되고 공공기관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확대와 취업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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