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보건소, 피서철 맞아 건강증진사업 캠페인 펼쳐

일상생활 속 건강실천으로 군민 건강증진 앞장

김덕수 기자
2026-08-07 16:13:54




거창군보건소, 피서철 맞아 건강증진사업 캠페인 펼쳐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보건소는 7일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위천면 수승대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자살예방 등 건강 증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예방과 자살예방, 통합증진건강사업 등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수칙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강 정보를 홍보했다.

주요 홍보로는 첫 번째는 에이즈 예방 현장 부스 및 순회홍보를 통해 △에이즈 예방 수칙 및 올바른 콘돔 사용법 안내 △조기 검진 및 익명 검사의 중요성 홍보 △예방 리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등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두 번째는 자살예방 홍보를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및 자살예방사업 홍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안내 △정신질환 인식개선 및 4대 중독 예방 홍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도움 요청의 중요성 안내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통합증진건강사업 홍보를 통해 건강 정보가 담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금연 △절주 △매일 30분 이상 운동 △혈압·혈당 정기 측정 △적정 체중 유지 등 일상생활에서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며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되새기고 어려움을 겪을 때에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변이나 전문기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의 건강을 지키고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