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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9. 1.자 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본청 행복관에서 2026년 9월 1일자 퇴직 교육공무직원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도교육청 소속 각급 기관과 학교에서 장기간 재직하며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충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표창 대상은 조리실무사를 비롯한 13개 직종 총 65명으로 이날 수여식에는 퇴직 교육공무직원 20명이 참석해 표창장을 받았다.수상자들은 오랜 기간 학교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원활한 학교 운영을 지원해 왔다.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세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소임을 성실히 이어오신 교육공무직원 여러분의 책임감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이 한 길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자신을 위한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날인 만큼, 앞으로 펼쳐질 길마다 건강과 기쁨, 보람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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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고3 수능 실전 대비 자체 모의평가 실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7 수능 충북교육청 모의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이번 평가는 수능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실전 연습 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 차원의 평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처음 시행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했다.특히 올해는 수능 전 마지막 시험인 ‘9월 모의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시행 시기를 지난해보다 앞당겨 8월에 실시하게 됐다.올해 모의평가에는 도내 고등학교 58교에서 고3 학생 9595명이 응시했다.평가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등 3개 영역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출제 기조와 문항 유형, 시험 시간표를 적용해 실제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출제 범위는 국어 영역의 경우 공통과목 △독서 △문학, 선택과목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이며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 △수학Ⅰ △수학Ⅱ,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이다.영어 영역은 영어Ⅰ·Ⅱ 범위에서 출제하고 듣기평가도 포함했다.문항 개발에는 중등교사 60여명이 출제·검토위원으로 참여했다.수능 출제 경향과 연계성을 분석하고 여러 단계의 검토를 거쳐 교육과정에 충실하면서도 적정한 변별력을 갖춘 문항을 개발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사설 모의고사에 대한 비용 부담 없이 양질의 문항으로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으며 출제에 참여한 교사들도 문항 설계와 검토 경험을 통해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실제 수능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능 준비를 돕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공교육 중심의 평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시험 종료 후 영역별 정답과 해설지, 문항 분석 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 점검과 학교별 진학 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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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영재 노벨 프로젝트 국외탐방 준비 마쳤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26.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3차 사전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오는 9월 8일부터 9박 11일간 노벨상의 본고장인 스웨덴을 비롯해 영국과 덴마크 등를 탐방하는 국외 프로젝트를 앞두고 마련된 마지막 사전연수로 지난 5월 선발된 5개 팀의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5명이 참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국외탐방에 대비한 안전교육을 받고 주요 안내 사항과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탐방에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며 최종 준비를 마쳤다.연수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AI 전환시대, 실용과 포용의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인공지능 기술과 인간의 역량이 결합하는 AI 전환시대의 변화를 짚고 미래인재에게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끈기 있는 탐구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앞서 충북교육청은 지난 6월과 7월 두 차례의 사전연수를 진행했다.1차 연수에서는 이전 기수 참가 교사의 경험을 공유하고 해외 탐방기관을 안내했으며 2차 연수에서는 팀별 해외·학교 탐방 계획과 자유일정 계획을 발표하고 세부 내용을 보완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자연과학교육원 영재교육원, 청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제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진천상신초 영재학급에서 선발된 5개 팀이 참여한다.학생들은 국외탐방을 통해 세계적인 연구환경과 과학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은 익숙한 틀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는 질문과 도전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왔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고 도전 속에서 새로운 배움을 찾아,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이자 대한민국을 빛낼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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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현대차 정몽구재단, 창의예술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교육감 집무실에서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과 지역 기반 창의예술교육 활성화와 ‘나도 예술가’정책의 추진·안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의 예술기관·단체 및 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교사의 창의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수업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협약식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창의특수교육과장, 교육문화원장 등 충북교육청 관계자와 현대차 정몽구재단 최재호 사무총장, 사회공헌파트장, 사단법인 점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나도 예술가’정책 추진을 위한 예술자원 공유 △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공유 △창의예술교육 확산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힘을 모은다.앞으로 현대차 정몽구재단의 전문예술가 자원과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학교교육과 연계하고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나도 예술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지역-기업이 함께하는 지역 기반 예술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과 연계한 공교육 예술교육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고 충북형 예술교육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예술을 음악과 미술 수업에 가두지 않고 다양한 교과와 배움 속으로 넓혀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나도 예술가’를 통해 학생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누리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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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32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청주와 진천 등 도내 경기장에서 ‘제32회 충청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체력을 높이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한편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과 연계해 일상 속 몸활동과 1학생 1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학교스포츠클럽에 등록한 초·중·고 학생 455개 팀, 5328명이 19개 종목에 참가한다.특히 3 3 농구를 새롭게 추가해 지난해 18개 종목, 411개 팀, 5183명보다 1개 종목, 44개 팀, 145명이 늘어나는 등 참여 규모가 한층 확대됐다.대회에서는 축구, 배구, 티볼, 피구 등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종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기가 펼쳐진다.종목별 경기 결과에 따라 1위·2위·3위 팀을 시상하며 1위 팀은 충북 대표로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출전하게 된다.윤건영 교육감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학교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몸활동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 있는 변화다”며 “학생들이 함께 뛰고 협력하며 건강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기르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일상적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무빙릴레이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오는 11월 21일에는 무심천 일원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충북형 몸활동 포유 마라톤 축제’를 개최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몸활동 문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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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검정고시에는 1295명이 지원해 1131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933명이 합격해 82.49%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시험별로는 △초졸 37명 응시, 31명 합격 △중졸 178명 응시, 152명 합격 △고졸 916명 응시, 750명 합격으로 나타났다.전체 합격률은 올해 제1회 검정고시 79.12%보다 3.37%p 상승했다.초졸은 83.67%에서 83.78%로 0.11%p, 중졸은 84.42%에서 85.39%로 0.97%p 높아졌으며 고졸은 77.24%에서 81.88%로 4.64%p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연령별로는 60대 이상 합격자가 초졸 9명, 중졸 27명, 고졸 52명 등 총 88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9.43%를 차지했다.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정 모 씨 △중졸 전 모 씨 △고졸 한 모 씨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김 모 양 △중졸 김 모 양 △고졸 김 모 군이다.최고득점자는 초졸에서 김 모 군과 박 모 양이 각각 평균 99.16점을 기록했으며 중졸에서는 민 모 양이 평균 100점을 받았다.고졸에서는 김 모 군을 비롯한 7명이 평균 100점으로 합격했다.합격 여부는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은 오는 9월 8일 고령 합격자를 대상으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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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번 훈포장 및 표창 전수 대상자는 총 383명으로 지난 2026년 2월 말 명예퇴직과 2026년 8월 말 정년퇴직으로 교단을 떠나는 도내 유치원, 초·중등 교육공무원이다.이번 전수식은 각 학교와 교육청, 교육부의 엄정한 검증 과정을 거쳐 공직 생활을 흠결 없이 수행한 공무원으로 인정받은 교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영예로운 퇴직 포상 수상자는 △거제양정초등학교 교장 강기룡 외 39명(황조근정훈장) △장승포초등학교 교장 강연숙 외 111명(홍조근정훈장) △창신중학교 교감 강효일 외 109명(녹조근정훈장)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교감 김미경 외 67명(옥조근정훈장) △명곡초등학교 교감 배영국 외 31명(근정포장) △한일여자고등학교 교감 이남원 외 4명(대통령표창) △북면초등학교 교감 조은미 외 6명(국무총리표창) △반림중학교 교사 박성진 외 8명(교육부장관 표창) 등이다.이날 전수식은 퇴직 교원을 비롯해 가족, 동료 교직원,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교직단체장, 각 지역 교육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한평생 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열렸으며 경남 교원으로 구성된 '창원교원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빛냈다.권순기 교육감은 “'퇴직 교원'이라는 표현 대신 오랜 세월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여러분을 모두 '선생님'이라 부르고 싶다”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권 교육감은 “아이들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함께 울고 웃었던 선생님들의 삶이 경남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역사가 됐다”며 “이제는 세상을 마음껏 즐기는 자유로운 학생이 되어 자신의 꿈과 새로운 삶을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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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배우 정흥채 홍보대사 위촉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7일 배우 정흥채 씨를 충남교육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번 위촉은 충남 연고의 다양한 분야 인사를 발굴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본보기를 제공하고 충남교육의 가치와 전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정흥채 홍보대사는 1987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임꺽정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과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현재 내포아트빌리지에 거주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앞으로 정흥채 홍보대사는 2년간 방송과 연기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학생 진로 교육, 학부모 연수, 교육청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충남교육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정흥채 홍보대사의 풍부한 경험과 따뜻한 영향력이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전하고 도민들에게는 충남교육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홍보를 통해 ‘모두의 성장 미래동행 충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흥채 홍보대사는 “충남교육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충남교육의 좋은 정책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사와 협력해 교육공동체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도민이 공감하는 교육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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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5명 중 1명 지방공항으로 들어온다’ 한국관광공사가 데이터로 풀어낸 요즘 지역관광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7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제2회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를 개최했다.지난 5월 첫 세미나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관광’을 키워드로 관광시장 변화와 현장 대응방향을 데이터로 살펴봤다.이날 행사에는 평소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에 관심이 높은 전국 지자체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학·업계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첫 번째 세미나에 이어 이번 세미나 역시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공사는 참가 수요를 반영해 행사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상반기 방한 관광시장의 주요 흐름을 데이터로 진단했다.올해 7월까지 한국을 찾은 외국관광객은 128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한 가운데, 지방공항 입국객의 증가와 외국인 소비 확대 추이를 제시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공항을 지역관광의 새로운 관문으로 조명했다.2026년 상반기 방한객 중 청주·대구·김해 등 지방공항 이용 비중은 20.7%로 방한객 5명 중 1명이 지방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청주공항은 올해 상반기 입국객이 전년 동기 대비 109.1% 급증했고 이는 저비용항공사 공급 확대와 대만 관광객 급증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됐다.대만 사례는 지방공항 활성화의 대표 성공 사례로 소개됐다.공사 타이베이지사가 부산 중심 마케팅을 남부지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 김해공항을 통한 대만 입국자는 2023년 대비 2025년 157.5% 증가했다.지난해에는 ‘남부관광의해’ 와 연계해 남부 7개 지자체와 협업, 여행상품 360건을 개발하고 7만명을 모객하며 지역 간 협업을 통한 관광 활성화의 선도 사례를 만들었다.공사는 지난 4월, 29개 부서가 참여한 TF 를 꾸려 청주·대구공항을 중심으로 관광콘텐츠 발굴, 항공노선 유치, 인프라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어진 세션에서는 ‘요즘 숙박 트렌드’를 짚으며 국내 숙박시장의 최근 변화를 살펴봤다.국내 숙박시장은 외국인 수요 주도로 최근 3년간 꾸준히 늘었고 공연·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이 ‘1박의 이유’로 작용하는 양상이 데이터로 확인됐다.스튜디오드래곤이 참여한 특별세션에서는 K-드라마를 지역의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방안도 공유했다.이날 발표된 상세 분석 및 ‘요즘, 한국관광 리포트’ 2호는 8.28부터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지방공항과 지역, K-콘텐츠 등 새로운 관광 접점이 실제 수요로 연결되고 있는 만큼 데이터를 통해 변화를 정확히 읽고 현장에 유효한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업계 및 학계와 함께 양질의 데이터를 창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기회를 확대해 지역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관광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오는 11월 제3회 세미나를 개최한다.K-뷰티 및 웰니스 흐름과 맞물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의료관광시장 화두를 다룰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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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완성하는 정책, 경기교육대전환 실천을 위해 신규 교육장·장학관 60명 머리 맞대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7일 조원청사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규 임용 교육장·장학관 대상 ‘경기교육 대전환 주요 정책 이해와 실천 전략 수립’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신규 교육장·장학관이 주민직선 6기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행할 역량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연수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신규 교육장·장학관 6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경기교육대전환 위한 약속과 감행 ‘정책 이해 △ 주민직선 6기 경기교육 정책 방향과 장학관의 역할 숙의 △경기교육대전환 실천 전략 수립을 위한 분임 토의 △ 발표·공유로 실천을 다짐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폰 프리 스쿨‘, ’ 교권 보호 ‘, ’RAS 경기 문예체 교육‘, ’벽깨기 ‘, ’ 교육 AX 대전환‘, 학교 업무 Zero’등 주요 정책을 이해하고 토의를 통해 5대 약속과 핵심공약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킬 예정이다.신규 교육장·장학관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정책의 성패는 결국 학교 현장에서 갈린다. 교육장과 장학관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장 중요한 다리”며 “오늘 세운 실천 전략이 학교에서 살아 움직이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이날 도출된 실천 전략을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업무 추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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