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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학생의 오늘과 충북의 미래를 위한 일 충북도와 지혜롭게 풀어가겠다”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8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무상급식비와 어린이집 급식비·AI바이오영재고 분담 협의와 관련해 충북도의 재정적 어려움을 이해하며 학생의 성장과 충북의 미래 공동 목표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어려울수록 서로의 여건 이해하고 지혜 모아야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 역시 교육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충북도가 처한 재정적 어려움 역시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어려울수록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그동안 협의해 온 원칙을 바탕으로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무상급식,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본 이어 “무상급식은 단지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충북도가 함께 지켜온 약속”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위해서 그 의미와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충분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충북의 미래를 위한 협력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과 충북도가 함께 어린이집 급식비와 AI바이오영재고 등의 사업비 분담에 대해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인재를 키우고 충북의 미래 경쟁력을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서로의 재정 여건을 이해하며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재정이 어려울수록 무엇을 줄일 것인가에 앞서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기관의 이해관계를 넘어 학생의 성장과 충북의 미래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충북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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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시범교육지원청 선정으로 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돌입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교사 행정업무 제로 시범교육지원청’을 선정하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8월 28일 경기도교육청과 4개 시범교육지원청(안산교육지원청, 양평교육지원청, 평택교육지원청, 포천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교사 행정업무 제로’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는 교사의 행정업무 제로화 추진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교사가 교육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이번 협약은 기존의 단순한 업무경감이나 업무분장 조정의 한계를 넘어, 교육지원청이 주도하는 ‘교사 행정업무 제로’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점이 특징이다.시범교육지원청은 지역의 특성을 분석해 교사 행정업무 제로화를 위한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직접 학교 현장의 업무를 발굴·분석해 실질적인 개선을 추진하게 된다.이를 위해 △업무 재구조화 △간소화 △자동화 △행정교사제 등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 교사가 체감하는 행정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체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4개 시범교육지원청의 검증된 성과와 실천 모델을 발굴·표준화하고 21개 교육지원청에게 신속하게 확산해, 25개 교육지원청 전체가 지역 여건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자체 계획에 따라 운영해 ‘교사 행정업무 제로’를 조기에 안착시킬 예정이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도교육청의 대원칙과 방향을 바탕으로 각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현장 전문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4개 시범교육지원청의 선도적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모든 교육지원청이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사 행정업무 제로화를 적극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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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퇴직 교원을 향한 ‘뜨거운 예우’
[한국Q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8일 양평교육지원청 주관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에 참석해 퇴직 교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도교육청 주관으로 진행했던 퇴직교원 정부포상 및 표창장 전수식이 각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변경됨에 따라 마련됐다.행사 순서는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퇴직교원 가족 축하공연 △동료 교원의 추억 영상 △학부모의 감사 편지 낭독 등 다채로운 축하의 자리로 이어졌다.특히 추억 영상 상영 순서에서는 퇴직교원을 위해 학생과 동료 교직원들이 제작한 깜짝 축하 영상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안민석 교육감은 퇴직교원들의 교육 헌신에 뜨거운 예우를 표하고자 전수식에 직접 참석해 격려했다.안 교육감은 퇴직교원과 가족, 교육청 관계자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오랫동안 교직에 몸담았던 선생님들과 교육전문직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안 교육감은 “평생을 아이들 곁에서 헌신하시다가 직을 마무리하시는 분들께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 것이 교육청의 도리라고 생각해 이 자리에 참석했다”며 “학생 교육에 애써주신 선생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경기도교육청은 평교사로서 아이들 교육에 애쓰시고 퇴임하시는 분들을 위한 예우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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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경기교육 예산 대전환 논의 시작”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 표명에 이어서 경기교육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지방교육재정 효율화와 예산 대전환에 나선다.안민석 교육감은 지난 8월 21일 정부의 교부금 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지방교육재정이 크게 축소되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미래교육 환경 조성이 심각한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현행 교부금 체계가 유효한 상황에서 추진되는 일방적인 개편은 초·중등교육의 질적 퇴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유감을 밝혔다.특히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수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교 신설 수요, 과밀학급 해소 문제, 교육격차 완화 등 타시·도에 비해 막대한 재정 수요가 집중되어 있는 특수한 현실에 처해있다.이와 같은 상황에서 교육재정이 감축될 경우 경기도 교육 현장이 받게 될 타격은 타 지자체보다 훨씬 심각할 수 밖에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교육청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비해 경기교육 대전환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이를 위해서는 한정된 재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재정 효율화와 함께 사람 중심 AI 시대 미래교육을 향한 전략적 투자 방향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이에 경기도교육청은 28일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재정전문가와 교육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교육재정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교부금 개편에 따른 경기교육재정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교육공동체의 지혜를 모아 실질적인 교육재정 효율화 방안과 향후 전략적 투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 개청 이래 최초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토론회이자, 민선6기 첫 본예산 편성에 앞서 교육재정 현안과 투자 방향을 논의하는 사전 의견수렴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토론회는 갈인석 예산담당관의 경기도교육청 재정 현안 보고를 시작으로 2개의 발제와 3개 주제 발표 및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발제자로 나선 이경아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에 따른 경기교육재정 여건 및 문제점’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 조기봉 민선6기 인수위 정책총괄분과위원장은 ‘AI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한 교육재정 효율화 방안 및 향후 투자 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안민석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감축이 최근 많은 논란이 되고 있기에 경기교육 역시 변화된 사항에 잘 대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최고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모아 예산 운용의 효율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경기도의 교육투자가 안정적으로 증가할 때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급변하는 재정 환경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는 멈출 수 없다”며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니 경기교육공동체와 함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예산 운용을 위한 경기교육예산 대전환 준비를 크게, 제대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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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민참여예산자문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 제안 의견을 심의·의결했다.경기도교육청자문위원회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제8기 자문위원은 도내 31개 시·군 대표,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위원 등 모두 33명으로 구성돼 있다.화성에서 열린 이번 자문위원회 회의에서는 주민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로부터 수렴한 교육예산 제안을 심의하고 2027회계연도 본예산 반영 여부를 최종 검토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의회 등 학생들이 제안한 △학생 심리정서지원 강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정 확대 △진로체험 교육 확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용 자료개발 및 배부 등을 심의했다.이어 학부모·주민들이 제안한 △AI·디지털역량교육 △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만 3세 대상 교사 대 유아 비율 점진적 축소 △편한 교복 전환에 따른 지원 확대 등도 함께 논의했다.도교육청 갈인석 예산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교육재정 운영의 주인인 주민의 목소리를 예산에 담는 소중한 통로”며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반영된 예산은 향후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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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경기도 대표 학생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우수상 포함 전원 입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28일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한 경기도 대표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포함해 전원 입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지난 4월 경기도 내 25개 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지역예선대회를 통해 엄선된 149편의 작품이 출품돼 경기도대회에서 경합을 벌였고 그 결과 가장 우수한 25명의 학생들이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여했다.경기도 대표 학생들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참가에 앞서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운영하는 ‘미과원 공유학교’에 참여했다.공유학교에서는 발명품 개선, 작품설명서 및 차트 작성에 대한 체계적인 멘토링 과정을 통해 자신의 발명품에 집중해 수정·보완했다.또한 모의면담심사 과정을 통해 발명품에 반영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개발 과정에서의 과학적인 탐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높였다.그 결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특상 6명, 우수상 9명, 장려상 9명 등 참가자 25명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지호 학생의 작품은 ‘코클린 시스템 하수구 구출작전’ 으로 코안다 효과와 유체역학 원리에 기반한 구조 설계와 아두이노 기반 센서와 서보모터를 활용한 물과 쓰레기의 효과적 분리를 통해 자동 관리 가능한 스마트 하수구 시스템이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한 경기 대표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발명 아이디어들을 엿볼 수 있었는데, 공유학교를 통해 발명품을 개선하고 발표 역량을 신장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학생들의 큰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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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이 직접 창작한 ‘청렴 이야기’ 무대 올리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청렴 이야기를 무대에 올리는 ‘학생이 들려주는 청렴 이야기’를 개최했다.이날 현장에는 학교 운동부 소속 학생의 학부모와 행동강령책임관을 비롯한 공직자 등 교육 공동체 40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이 예술로 풀어낸 도덕과 윤리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도교육청은 앞서 올해 1월 학생들이 해당 주제로 직접 이야기를 만드는 ‘학생 참여 청렴 교육 창작 이야기’ 공모전을 열었다. 이후 최우수작으로 뽑힌 작품을 실제 연극으로 무대에 올릴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청렴교육을 마련했다.이는 기존 공직자 중심의 일방적인 강의형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시도다. 학생을 수동적인 수강생이 아니라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전달하는 주체로 참여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창작물 공연에 그치지 않고 전문 강사의 강연을 결합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먼저 거창연극고등학교 학생들이 조선 시대 대쪽 같은 선비였던 동계 정온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마당놀이 ‘동계’를 공연했다. 곧이어 전문 강사가 단상에 올라 공직자의 소양을 주제로 관객 참여형 소통 강연을 이끌었다.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표현력에 전문적인 지식 전달을 접목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생생하게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권순기 교육감은 “청렴은 어른들이 일방적으로 훈육하는 좁은 가치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짚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그 의미를 묻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결과물을 공동체가 함께 경청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 있는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에서 피어난 맑은 가치가 학교와 기관, 가정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향후에도 학생들이 만든 다채로운 콘텐츠를 학부모, 운동부 지도자, 일선 공직자 등과 널리 공유하며 일상 속 실천 문화를 단단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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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7학년도 충청남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입학전형 요강’ 공고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027학년도 충청남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입학전형 요강’을 확정하고 2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교육감전형은 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전형으로 천안시 13개 일반고 아산시 9개 일반고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요강에 따른 교육감전형의 학군별 모집 정원은 △천안학군 5223명, △아산학군 3628명이다.이밖에 국가유공자 자녀, 특례 입학 대상자, 중증질환 산정 특례 대상자 등은 정원 외로 천안학군 156명, 아산학군 108명을 별도 선발한다.학교생활기록부 성적 산출 기준일은 11월 30일이며 입학원서 교부·접수는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나이스 ‘충남고입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합격자는 2027년 1월 6일 오후 5시, 배정 고등학교는 1월 15일 오후 5시에 각각 충남교육청과 천안, 아산 지역 중학교 및 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배정 고등학교 예비 소집은 1월 21일 오후 2시에 실시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요강 공고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전형 절차와 일정을 미리 충분히 안내받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전형 운영으로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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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자 발표
[한국Q뉴스] 1979년부터 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우고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올해 시·도대회에 총 8,856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이를 통과한 299명이 전국대회에 진출했다.심사는 학계·연구계·특허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진행했으며 창의성과 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고 엄격하게 이루어졌다.박하을 학생은 부모님을 도와 택배상자를 집안으로 들이면서 상자를 든 채 도어스토퍼 사용이 쉽지 않고 노인이나 휠체어 사용자들도 발로 조작하는 도어스토퍼가 불편할 수 있겠다는 점에 착안해 발명을 시작했다.이 작품은 문손잡이를 약 45도 이내로 돌리면 문만 열리고 약 70도 이상 돌리면 문 아래 부분의 스토퍼가 내려가도록 설계됐다. 70도를 돌렸을 때 손잡이의 회전운동은 둥근 톱니바퀴인 ‘피니언’과 일자형 톱니인‘래크’를 통해 위아래로 움직이는 직선운동으로 바뀐다.이를 이용해 전기장치나 센서 없이도 스토퍼를 작동시킬 수 있다.특별한 센서 없이도 스토퍼를 작동시킬 수 있으며 구조가 단순하고 전원이 필요하지 않아 고장 가능성이 적고 제작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황현성 학생은 몸이 불편하신 외할아버지가 휠체어를 이용하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휠체어를 탈 때 엉덩이가 앞부분에 불안하게 걸쳐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보호자가 탑승자의 상체를 잡고 뒤로 당기면 보호자의 허리나 어깨에 무리가 간다.이러한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휠체어를 만들고 싶어 발명을 시작했다.이 작품의 핵심은 휠체어 안장을 공장의 컨베이어처럼 움직이게 만든 것이다.안장 아래에 회전축과 톱니바퀴, 체인을 설치하고 이를 휠체어 뒷바퀴와 연결해, 휠체어를 후진시키면 바퀴의 회전력이 체인을 통해 안장에 전달되도록 했다.이 과정에서 탑승자의 자세가 바로잡아지면서 사람이 직접 뒤로 당겨 바로 앉히는 것보다 적은 힘으로 휠체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이용자의 편안함과 안전성을 높이고 보호자·요양보호사의 신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물리적 설계가 돋보인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장을 맡은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사회적 약자의 시선에서 생활 속 불편을 포착하고 이를 발상의 전환과 과학적 탐구로 해결하고자하는 작품들이 돋보였다”며 심사소감을밝혔다.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외에도 최우수상 10점, 특상 50점, 우수상 100점, 장려상 137점을 선정했다.전국대회에 출품된 299점의 작품들은 9월 5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10월 7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린다.국립중앙과학관 이은영 관장은 “학생들이 완벽하고 화려하지는 않더라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질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해보였다. 이번의 경험과 도전이 앞으로 멋진 과학도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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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입제도 방향과 쟁점, 1박 2일 숙의토론 진행
[한국Q뉴스] 국가교육위원회는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에 담길 미래 대입제도에 대한 의견수렴을 추진 중이다.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대입제도의 방향’을 주제로 8월 11일 인천, 8월 20일 전남·광주, 8월 26일 대구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국민이 함께 현장토론회를 실시했으며 8월 14일부터는 국가교육위원회 국민의견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미래 대입제도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받고 있다.이번 숙의토론회는 여러 공론화 과정 중 하나로 전국의 학생·청년, 학부모, 교육관계자, 일반국민으로 구성된 국민참여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미래 대입제도에 대해 숙고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숙의토론회에는 500명의 국민참여위원 중 203명이 신청해 참여할 예정이며 미래사회를 대비한 대입제도 개편 방향과 내신서·논술형 평가 확대 및 수능서·논술형 평가 도입에 대한 다양한 의견에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숙의토론회는 균형 잡힌 사전정보를 제공하고 충분한 토론 기회를 보장해 숙고된 국민의견을 듣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국민참여위원은 미리 배포된 자료집을 학습한 뒤, 다양한 참여자로 구성된 소그룹에서 이틀 동안 6개 세션에서 토론에 참여하게된다. 논의의제, 사전자료집, 세부계획 등 숙의토론회 관련 사항 전반은 대입 전문가와 공론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입제도 공론화 TF’를 통해 논의·검토첫날에는 3개의 세션이 진행된다.세션 1에서는 미래 대입제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세션 2에서는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기본 논의를 시작하며 세션 3에서는서·논술형 평가와 관련한 주요 쟁점과 입장에 대해 토의한다.특히 세션 3에서는 쟁점에 대한 균형 잡힌 논의를 위해 각각 찬성 측과 반대 측의 발제가 이루어진다.둘째 날에는 첫날 논의를 기반으로 쟁점에 대한 심화 토의를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이틀간의 논의를 종합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다.마지막으로 논의의제와 숙의 과정에 대한 참여자들의 의견을 조사하며 숙의 토론회를 마치게된다.토론회 논의 결과는 정리해 국가교육위원회에 보고 후 공개할 예정이며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과 대입제도 구상에 참고자료로 활용된다.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대입제도는 교육 현장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의제인만큼 전문가 논의와 함께 국민의견을 충분히 경청해야한다”며 “국민참여위원회 숙의토론뿐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공론화를 진행할예정이다”고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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