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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공공기관 법제 지원 강화를 위한 수도권·강원권 현장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법제처는 8월 28일 서울특별시 중구 광화문빌딩에서 수도권·강원권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법적 자문제도 및 관련 사례 등을 안내하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현장설명회에는 법제자문 업무 담당자들과 수도권·강원권 공공기관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법제처의 법적 자문제도에 대한 안내와 자문 사례 공유에 이어 공공기관에 대한 법적 지원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공공기관 직원들은 “공공기관의 집행 업무에 도움이되는 법적 자문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법적 자문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민의 체감도가 높은 행정을 구현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말했다.최성희 법제자문조정관은 “이번 현장설명회가 자문제도에 관한 공공기관의 구체적인 니즈를 파악함으로써 공공기관이 부딪히는 법적 문제 해결에 대한 지원을보다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수도권·강원권에 이어 충청·전라권, 경상권 등에서도 권역별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법적 자문제도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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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특허기술 깨울 ‘지식재산 거래 장터’ 열린다
[한국Q뉴스] 지식재산처는 8. 28. 오후 2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지식재산 거래에 참여하는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특허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지식재산 거래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한다고밝혔다.‘지식재산 거래 네트워크’는 잠재가치가 높은 유망 특허기술의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5월 나노·생물·환경 분야에 이어 이번에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 분야의 특허기술을 대상으로 유관 기업이 다수 밀집해 있는 경기도 수원에서 개최된다.행사 현장에는 필요한 기술을 탐색하는 수요기업 60여명, 소유한 특허기술의 판매·홍보를 위한 43개 기술이전 기관, 그리고 양측을 잇는 거래 중개기관 및 거래된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투자기관까지 총 150여명이 참석할예정이다.행사장은 기술거래, 투자유치 등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상담장과 이차전지 최신 기술 및 시장 동향, 반도체 기술사업화 전략 등의 발표가 진행되는 발표회장이 함께 운영된다.발표 종료 후에는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식재산 거래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할예정이다.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현장 문제사항은 향후 거래 지원사업 개편과 정책방향 수립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지식재산처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국제 패권 경쟁이 치열한 반도체·이차전지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핵심 특허기술이 적기에 공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잠자고 있던 유망 특허기술을 깨워 첨단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고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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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근로자 마음건강 힐링 및 안전보건교육 실시
[한국Q뉴스]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 8월 27일 고성양묘사업소에서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와 피로를 완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위해 ‘근로자 마음건강 힐링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복적인 야외작업과 육체노동으로 피로가 누적된 근로자들의 심신을 회복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진부령 자연휴양림과 협업해 숲해설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생태공예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묘목과 함께하는 마음건강 힐링 △구상나무 부산물을 활용한 생태공예로 구성됐다.특히 양묘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구상나무 밑가지 제거 부산물로 향기주머니를 만들며 묘목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심신을 회복하고 양묘작업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 앞으로도 근로자 눈높이에 맞춘 안전보건교육과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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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1,400년 전 백제 횡적 재현 악기 지역 문화예술기관에 기증
[한국Q뉴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2025년 부여 관북리유적에서 출토된 대나무 악기인 횡적에 대한 학술연구를 바탕으로 제작한 재현 악기 3점을 부여군충남국악단에 기증했다.부여 관북리유적은 백제 사비기의 왕궁터로 알려진 곳으로 2022~2025년에 실시한 제16차 발굴조사에서는 국내 최대 수량이자 사비기 최고 시기의 목간 329점과 백제의 음악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횡적’ 등이 출토된 바 있다.횡적은 가로로 부는 대나무 소재의 관악기로 출토 당시 일부가 결손되어 취구 1개와 지공 3개만 남아있고 납작하게 압착된 상태였다.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3차원 스캐닝과 방사선 투과 조사 등으로 유물의 형태와 내부 구조를 정밀하게 확인했다.재현 악기의 최종 모양은 취구 1개, 지공 6개이며 칠성공은 없는 형태로 재현했고 전체 길이는 31 cm 이다.음의 높이는 현행 소금보다 한 음 반 정도 높으며 취구의 크기가 지공과 비슷할 정도로 작은 것이 특징이다.이후 관련 자료와 음향 복원 연구를 통해 실제 연주가 가능한 재현 악기 3점을 제작했으며 특히 재현 과정에서 왕흥사지 일대에서 자란 대나무를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재현 악기 3점은 지난달 부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와 연계한 ‘백제 궁중음악 오악사와 횡적’ 특별 공연에서 두 차례 활용되어 백제 횡적의 음색과 연구 성과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한발 앞서 알린 바 있다.앞으로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오악사’ 공연에서 만날 수 있을예정이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발굴·연구 성과를 다양한 지역 협력 성과로 연계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달하고 활용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할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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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일하고 쉬는 휴양림 워케이션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충북 청주에 있는 국립 상 당산성자연휴양림에 일과 휴가를 함께 할 수 있는 ‘워 케이션’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 다.새롭게 조성된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워케이션 라운지에는 원격근무를 위 한 무선인터넷, 인체공학적 사무용 의자, 개인집중형 데스크 등이 마 련됐다.아울러 소규모 회의·협업이 가능한 공용 미팅룸과 탕비실, 휴게공간도 마련해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국립자연휴양림 워케이션은 기존의 숙박·휴양 기능에 업무용 공간과 산 림체험프로그램을 접목한 것으로 숲나들e에서 이용일과 숙박시설, 산림체험프로그램을 선택해 예약하면 워케이션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중소기업 근무자와 프리랜서·대학생 등 개인이 용자에게는 재직증명서나 학생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객실 이용료를 10% 할 인해 준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신시도·무의도·유명산·남해편백·대관령·칠보산·희리산해송·청태산자연휴양림에도 워케이션 공간을 연내 조성해 국민의 다양한 근무·휴양 수요에 대응할계획이다.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숲속에서 일 하면 업무 효율과 창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더 많은 국민이 국 립자연휴양림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 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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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파트 현관 앞까지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 연계 배송 실증
[한국Q뉴스] 우주항공청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드론-로봇이 협업하는 최대 적재중량 40kg급 고중량 화물 비대면 배송 운용체계를 개발해, 8월 24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주 혁신도시 아파트 단지 내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실 운영을 통해 현장 검증을 진행 중이라고밝혔다.우주항공청은 드론-로봇 연계 배송 기술의 신뢰성을 상용화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전국의 다양한 환경에서 시스템의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 운용환경 검증을 지속하고 있다. 2025년 충남 내포신도시에서 드론·로봇·스테이션 간 연계 운용 가능성을 확인했고 2026년 제주와 사천에서는 도서지역 및 공공·물류시설이 연계된 환경에서의 배송 능력을 검증했다.진주지역에서의 실증은 대중적 생활공간인 도심지 내 아파트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인구가 밀집된 생활공간에서 드론-로봇 배송 운용체계의 기술 신뢰도 확보를 주된 목표로 삼았다.특히 드론이 접근하기 어려운 좁은 길목, 횡단보도, 아파트 단지 내에서 물건 이송을 담당하는 로봇의 자율주행 능력을 충분히 검증했다.먼저, 드론이 고객이 주문한 장난감과 도서를 장난감은행과 어린이도서관으로부터 주요 배송 거점까지 이동시키고 자율주행 로봇에게 전달해 아파트 현관 앞까지 운송하는 시나리오를 수행했다.장난감·도서의 총중량은 최대 40kg급으로 반복 배송을 통해 운용체계의 안정성과 기술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우주항공청은 이번 진주시 실증은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수행되는 점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드론 기체·동력장치 이상, 통신 장애 및 악기상 등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마련하고 드론-로봇 접근경로 주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도록 했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드론과 로봇이 협업하는 배송 서비스가 국민 생활 속에서 활용되기 위해서 실제 주거환경에서의 사회적 수용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실증을 최대한 활용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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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 2026 에피어워드 실버 수상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 가 8월 27일 부산에서 열린 ‘2026 에피어워드 코리아’에서 실버를 수상했다고밝혔다.이번 캠페인은 2026 에피어워드 코리아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한 작품 중 유일한 정부기관 캠페인이다.민간 대기업과 글로벌 브랜드가 주로 경쟁하는 어워드에서 정부 정책 캠페인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수상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에피어워드는 칸 라이언즈, 클리오 어워즈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마케팅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 1968년 미국에서 시작돼 현재 전 세계 125개국에서 55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국내에서는 2014년부터 ‘에피어워드 코리아’ 가 매년 개최되고 있다.특히 에피어워드는 단순한 광고의 창의성이나 화제성이 아니라 캠페인의 전략과 실행, 실제 성과와 사회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마케팅 효과성 어워드다.따라서 이번 수상은 자살예방이라는 공공정책을 국민의 공감과 행동으로 연결한 보건복지부 정책소통의 전략성과 실질적인 사회적 효과를 인정받은 성과라고 할 수 있다.‘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는 자살예방 캠페인의 시선을 기존의 자살위험군 당사자에서 가족·친구·동료 등 ‘주변인’ 으로 확장했다.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사람을 가까운 주변인이 발견하고 도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동 방법을 제시하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숏드라마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자문을 거쳐 우울증 환자와 주변인이 겪는 상황을 사실적으로 구현했다.이를 통해 ‘우울증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는 메시지를 일방적인 정책 설명이 아닌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로 전달했다.이러한 접근은 국민의 높은 관심과 공감으로 이어졌다.지난해 12월 공개된 영상은 현재 누적 조회수 670만 회, 좋아요 8.9천 개, 댓글 1.8천 개를 기록하고 있다.공개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자발적인 공유와 확산을 통해 조회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일회성 화제를 넘어 지속적인 공감과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영상 아래 댓글창에는 우울증을 경험한 당사자와 가족들이 자신의 아픔을 털어놓고 서로를 위로하는 글이 이어졌다.정책홍보 콘텐츠의 댓글창이 단순한 감상을 넘어 국민들이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지지하는 ‘자발적 연대의 장’ 이자 ‘살아있는 상담소’로 확장됐다.콘텐츠에 대한 공감은 실제 정책 브랜드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졌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가 운영되기 시작한 2024년 1월부터 최근까지의 구글 검색 동향을 분석한 결과,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 공개 직후인 2025년 12월부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관련 관심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극 중 소품을 활용한 ‘109’ 노출과 ‘영상 속 숨은 109 찾기’ 참여 이벤트가 맞물리며 국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떠올릴 수 있는 정책 번호로 ‘109’를 각인하는 데 기여했다.온라인에서 시작된 공감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됐다.전국 대형 민간전광판과 지방정부 전광판을 통해 캠페인이 송출됐으며 KTV·EDUTV 등 방송사 정규 프로그램에도 무상 편성됐다.캠페인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확산되면서 네이트 등 민간 플랫폼에서도 모바일 메인 배너광고를 무료로 지원하기도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8월 21일 ‘대한민국공공PR대상’ 우수상에 이어 이번 에피어워드까지 수상하며 국내외 PR·마케팅 어워드 ‘2관왕’을 달성했다.보건복지부 권병기 대변인은 “이번 수상은 자살예방과 같이 무겁고 어려운 정책도 국민의 삶에 닿는 이야기로 전달할 때 더 깊은 공감과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 정책의 의미와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정책소통을 이어가겠다”고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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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결과 발표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6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에스케이텔레콤 컨소시엄,△카카오 컨소시엄, △케이티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서면평가로는 △AI 모델 및 서비스 경쟁력, △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 등 기술 적합성을 심사해 적합/부적합을 판단했으며 프로토타입 영상 시연을 포함한 발표평가에서는 △서비스 편의 및 이용자 확보 전략, △서비스 품질·안전성 확보 계획, △생태계 기여계획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선정된 사업자들은 각자의 강점과 특징을 활용해 다양하고 폭넓은 대국민 접점을 제공하고 외산 AI를 뛰어넘는 범용 AI 챗봇 서비스와 복잡한 신청 절차를 대신해 국민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하는 공공 AI 에이전트,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특화서비스 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선정된 3개 사업자에는 올해 총 GPU B200 512장을 지원하고’ 27년부터 정부 예산을 통해 전 국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예정이다.에스케이텔레콤 컨소시엄은 요청 하나로 계획 수립부터 실행, 결과 확인까지 처리하는 실행형 AI서비스를 개발한다는계획이다.앱·웹뿐 아니라 전화·문자로도 이용이 가능해 스마트폰 앱이 낯선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도 별도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게하고 국내 행정·지역 생활 맥락에 특화된 대화와 검색 품질을 제공한다.또한, 공식 API가 없는 매장·관공서도 검색을 통해 연락처를 확인한 뒤 전화 대행으로 연결하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구현하며 건강·금융 등 생활 밀착 분야의 특화 서비스를 함께 선보인다.아울러 여러 컨소시엄 참여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통해 에이전트 서비스를 확대할계획이다.카카오 컨소시엄은 국민이 매일 쓰는 메신저를 진입점으로 범용 챗봇과 AI에이전트를 통합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함께 연내 범용 전화 AI 서비스의 라이트 버전을 출시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또한 PlayMCP·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와 연계해 유망 AI 기업이 특화 에이전트를 직접 제작·시험·유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특화 에이전트를 빠르게 확보하는 동시에 국내 AI 생태계 기여로도 이어지는 구조를 갖췄다.이 밖에 시니어케어·세무 등 생애주기별 특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케이티 컨소시엄은 하나의 대화 흐름 안에서 정보 탐색과 비교·판단부터 공공·특화서비스 실행, 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AI 서비스를 개발한다는계획이다. Daum 포털·앱의 검색·뉴스·콘텐츠 이용 동선은 물론 다나와·무신사·직방 등 파트너 채널에도 AI 진입점을 배치해, 검색 수요를 AI 챗봇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또한 KT 통신 채널과 미디어를 모두의 AI와 연계해 일상 채널 어디서든 AI 이용을 시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이 밖에 교육·부동산 등 생활밀착 분야의 특화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과기정통부는 9월 중 3개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베타서비스를 거쳐 연내 ‘모두의 AI’ 서비스를 정식 출시할계획이다.이를 위해 선정된 사업자와 즉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동시에, 공공데이터 연계 등을 위한 관계부처 협의도 진행할예정이다.특히 ‘모두의 AI’ 가 대한민국의 대표 AI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자들과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국민 접근성 제고 브랜딩, 홍보 등을 해나갈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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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우리 기업의 안전, 국경 넘어 지킨다
[한국Q뉴스] 노사발전재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8월 28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해외진출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안전 및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밝혔다.이번 협약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규제 강화 등으로 산업안전과 노동인권에 대한 기업의 책임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사업을 연계해 해외진출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입국 전·후 단계별 산업안전 지원 △해외진출 기업 현지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지원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동 발굴 및 수행 등 3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먼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입국 전·후 단계별 산업안전 지원을 추진한다.언어·문화·관행 등의 차이로 산업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입국 전 현지 송출기관에 산업안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사전 취업교육을 강화하고 국내 취업교육 과정에서도 안전보건공단의 전문강사 지원으로 안전 교육을 강화한다.또한 해외진출 기업의 현지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재단에서 추진하는 해외진출 기업 대상 노무관리·경영 관련 자문사업 및 교육 등에 산업안전 분야 수요를 연계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노무관리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아울러 재단의 노무·제도 개선 관련 정책 자문 ODA 사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산업안전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연계해 해외 사업장의 산업안전 역량 강화 및 제도개선을 위한 공동사업도 발굴할예정이다.이와 함께 양 기관이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해 해외진출 기업의 노무·산업안전 관련 현지 세미나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해외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산업안전 분야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계획이다.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은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현지 근로자의 안전과 노동인권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사발전재단이 가진 해외진출 기업 지원 및 노무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산업안전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우리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되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밝혔다.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외국인 근로자가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입국 전부터 사업장 배치 이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안전보건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출발점으로 양 기관의 전문성과 해외 네트워크를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 안전보건, 해외진출 기업 지원,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말했다.노사발전재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사업장에서 산업안전과 노동인권이 함께 보호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해외진출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갈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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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특별법 본격 시행
[한국Q뉴스] 산림청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을 본격 시행한다고 28일밝혔다.‘특별법’은 2028년 4월부터 10월까지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삼산·여천일원에서 개최되는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7일 제정·공포됐다.이에 따라, 산림청은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관계부처, 울산광역시,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관련 기관의 의견을 조회한 후 협의와 심사 등을 거쳐 시행령을 마련했다.‘특별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박람회 관련시설 종류, △기부금품의 접수 및 관리, △대테러·안전대책, △박람회 기금의 운용 및 관리,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수익사업, △정부실무위원회의 구성 등에 관한 사항, △박람회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에 포함돼야하는 내용, △조성사업구역의 지정·고시, △과태료의 부과기준 등의 세부사항이다.‘특별법’ 이 시행됨에 따라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필요한 범정부적 지원과 도심 곳곳을 박람회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박람회 관련시설의 사후활용 방안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최현수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특별법 시행을 통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차원의 법적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며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계기로 국내 정원박람회의 질적 향상과 정원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별 정원 도시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체계도 구축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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