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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과학문화 창작자들의 사업화 지원 위해 팔 걷다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21 과학문화산업 사업연결의 날’를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 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즈 매칭데이’는 민간·개인 주도의 과학문화 활동 역량 강화 및 과학창작 콘텐츠 사업화 지원을 위해 준비했으며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과정 참여자, 과학융합 콘텐츠 창작자, 올해의 과학문화상품 기업 관계자 및 콘텐츠 투자·제작사 등이 참여한다.
‘사업 연결의 날’은 공통교육 및 자문, 콘텐츠 투자유치 및 모의투자, 정책간담회, 웹드라마 시사회 등을 운영한다.
‘공통교육 및 자문’에서는 과학문화 전문인력의 창업·계약 등 시장진출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및 제안서 작성법, 저작권 등 관련 법률이해, 실시간 온라인 방송 판매 참여 등에 관한 전문 교육을 진행하며 직종별 사업화 비결 전수 등 심층 자문을 진행한다.
‘콘텐츠 투자유치 및 모의투자’에서는 과학 시나리오, 과학공연·전시, 과학저술 등 8개 과학창작 분야별 약 40개의 아이디어·콘텐츠를 소개하고 30명의 투자·제작사 관계자들은 창작자에 대한 상담과 모의투자를 실시한다.
‘정책 간담회’에서는 과학문화 콘텐츠 산업의 최신동향을 공유하고 창작자·개발사 등의 현장 의견수렴 청취를 통한 지속가능한 과학문화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웹드라마 시사회’는 작년에 진행한 ‘싸이언-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작 1종의 웹드라마를 감상하고 인간과 인공지능 공존에 관한 이슈 등을 짚어볼 예정으로 CJ ENM과 협업해 스토리 공모전, 미리보기 누리터쪽그림 및 웹드라마 제작까지 함께 진행했다.
과기정통부 강상욱 미래인재정책국장은 “과학기술 발전에 걸 맞게 새로운 과학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과학문화산업 육성이 더욱 중요한 시기”며 “과학창작 콘텐츠 가치사슬을 체계적으로 분석·정립하고 단계별 맞춤형 성장지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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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동네의원 비급여 진료비용까지 확인하세요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법’제45조의2에 따라 실시한 ‘2021년 비급여 진료비용’ 조사·분석 결과를 9월 29일 심사평가원 누리집과 모바일 앱 ‘건강정보’를 통해 공개한다.
비급여 항목에 대한 의료기관별 진료비용 정보공개 제도는 의료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제공하고 가격을 정할 수 있는 비급여 진료 특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이용자의 정보욕구 수준과 실제 의료현장에서 제공받는 정보 수준의 차이를 줄임으로써 의료기관의 적정한 비급여 제공과 이용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됐다.
2013년 상급종합병원 43기관의 비급여 29항목 가격 정보 공개를 시작한 이후, 2020년 병원급 이상 3,915기관 비급여 564항목의 가격정보를 공개하는 등 매년 공개 기관과 항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료 이용이 잦은 동네 의원 61,909기관을 포함한 전체 의료기관 총 65,696기관에서 제출된 비급여 616개 항목의 기관별 가격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의료기관 방문이나 누리집 검색 없이도 비급여 진료비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개는 4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110일간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의료기관이 ‘비급여 진료비용 송·수신 시스템’에 제출한 비급여 정보를 심사평가원이 조사·분석 후 확정한 것이다.
조사대상 68,344기관 중 65,696기관이 자료를 제출했으며 병원급 99.6%, 의원급 95.9%가 비급여 자료제출에 참여했다.
2021년 비급여 가격공개는 비침습적 산전검사 등 신규 112항목과 도수치료, 크라운 보철치료 및 추나요법 등 616개 항목의 가격정보를 포함했다.
비급여 가격정보 공개방법은 영유아기·청장년기 등 생애주기별 등은 주제별 비급여정보, 의료기관별 최저·최고 금액 등은 기관별 현황정보, 17개 시도별 최저·최고·중간·평균 금액은 지역별 정보에서 제공하는 등 이용자의 정보검색 편의성을 제고했으며 추가적으로 제공되는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정보이용 유의사항을 게시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지원했다.
본 공개자료는 의료법 관련 법령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전체 의료기관 중 616개 비급여 항목을 제공하는 의료기관에서 제출한 가격 등 정보를 확인해 공개함으로써, 적정한 비급여 제공과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기 위한 정보이다.
본 공개자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모바일 앱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통해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고 해당 공개정보의 오류 등의 확인이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신문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 ’ 국민참여 ’ 고객의 소리 ’ 상담문의)를 통해 확인요청, 건의제안 등을 하실 수 있다.
공개된 비급여 가격 등의 정보는 의료기관마다 투입되는 의료인력, 장비, 시술의 난이도 등의 특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정한 것으로 공개된 비급여 가격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은 공개화면의 ‘상세보기’를 참고하거나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본 공개자료는 학술·연구 등 비영리적 목적 이외 영리적 목적에 활용될 시 의료법 등에 저촉될 수 있다.
또한 비급여 가격정보는 의료기관이 보유한 의료 인력이나 장비, 소요시간 등 가격산정 기준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정해지는 특성을 고려해 ‘공개화면 상세보기’를 통해 616개 항목을 세분화한 935개 상세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비급여 진료비용 분석결과 의료기관 규모별 다빈도 항목은 병원급 이상의 경우 1인실 상급병실료와 도수치료, 의과의원은 폐렴구균과 대상포진 예방접종료, 치과의원은 레진충전과 크라운, 한의원은 경혈 약침술과 한방물리요법으로 확인됐다.
국민의 공개요구가 높았던 신규항목 중 비침습적 산전검사는 평균과 중간·최고 금액이 병원급과 의원에서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백내장 수술시 사용하는 조절성인공수정체의 경우 의원 최고금액이 병원보다 높았고 조절성인공수정체 상품별로는 동일 상품에서 6배 이상의 가격 차이를 보이는 경우도 확인됐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 예방접종료의 경우 최저·최고 금액이 상급종합병원은 전년대비 감소하고 종합병원과 병원은 증가했으며 백신종류 별로는 가다실9프리필드시린지 최저금액이 전년대비 36.0%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상포진 예방접종료는 상급종합병원의 최저·중간·평균 금액이 전년대비 증가하고 종합병원과 병원은 대부분 감소했다.
도수치료는 모든 종별에서 전반적으로 최고·중간·평균금액이 인상되고 변동계수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 보철료 중 크라운의 경우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최저·최고 금액은 전년과 유사하나 평균·중간 금액이 소폭 인상되고 치과병원은 최저금액이 23.8% 감소하고 최고금액은 81.0% 증가했다.
경혈 약침술의 경우 한방병원에서 최저·최고·중간·평균 금액이 인하되고 변동계수도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증명수수료는 상한금액을 초과해 제출한 의료기관이 병원급의 경우 3,717기관 중 26기관으로 ’20년 89기관 대비 70.8% 감소하고 의원급은 53,933기관 중 3,622기관에서 상한금액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증명수수료 상한금액 초과 기관에 대해는 추후 해당 지자체를 통한 행정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공인식 의료보장관리과장은 “동네 의원급 의료기관이 이번 공개에 포함됨으로써 지역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비급여에 대해 보다 적정한 진료를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후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주요 수술이나 질환별 총진료비 정보 등 의료 이용자인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발굴 등 비급여 가격 공개제도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실효성 있는 공개항목 선별과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개방식을 고도화하기 위해 의료계, 학계 및 이용자 등 각계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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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교총과 28일 교섭·협의 상견례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28일 남부청사에서 2021년 교섭·협의를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
상견례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주훈지 경기교총회장을 비롯해 교섭위원 등 양측 대표단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접수한 요구안을 부서별로 검토한 뒤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경기교총과 교섭 일정과 절차에 합의했으며 부서별 실무교섭·협의는 10월 초부터 본격 이루어진다.
경기교총의 요구안은 31개조 44개항으로 교원 인사와 임용제도 개선 교원복지와 근무여건 개선 교권과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환경 개선 교원단체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 주요 내용이다.
상견례에서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경기교총의 협력과 지원 아래 혁신교육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교육개혁을 해나가고 있다”며 "경기교총과 함께 모든 학교가 학교자치를 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교육발전과 교육개혁에 경기교총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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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교조 충북지부와 노사협약 극적 체결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전교조 충북지부와의 지난 27일 열린 노사협약을 극적으로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노사협약은 교원의 업무경감 교원 전문성 신장 학교 환경개선 안전한 학교 등을 중심으로 교원의 근무조건 개선과 학생건강 및 교직원 업무경감 등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충북교육청과 전교조 충북지부는 노사협약 체결을 위해 6월 25일 사전협의회를 시작으로 10여회의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진행했다.
이번 노사협의안 체결은 2019년 12월 27일 이후 2년 만에 진행되는 두 기관 간 노사협약 체결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번 전교조 충북지부와의 노사협약을 통해 교직원의 업무경감과 환경개선으로 수업과 생활교육 중심의 함께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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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1 하반기 학생회장 화상회의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로 추진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1년 하반기 학생자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안내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내년에 중점적으로 실천할 학생자치활동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학생회실 환경개선 사업, 학생참여예산제, 학생자치회 규정 예시안 보급 등 학생자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논의의 대상에 포함됐으며 학생회장들은 소통을 통해 정리한 의견을 충남학생회연합 온라인 소통방에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교육청이 추진하는 정책 중에서 학생들의 관심이 가장 높았던 것은 충남학생온라인플랫폼 들락날락이었다.
들락날락에서는 학생 간 정보공유와 직접 제작한 영상 홍보 온라인 지도 제작과 학생 프로젝트 예산 지원 토론과 설문을 통한 정책 제안 등 학생자치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민주시민교육과 이정순 과장은 “학생자치활동은 학생이 주체적으로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고 학생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도적으로 지원이 꼭 필요한 일”이라 강조하며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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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회복 위해 17억 추가지원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심리, 정서 사회성 회복 지원을 위해 장애 유형별 보조공학기기 지원, 직업역량 강화, 스마트교육을 위한 기자재 확대 등 맞춤교육으로 17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교육지원 사업은 생활적응 프로그램 지원 장애 유형별 보조공학기기 지원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형 직업훈련실 구축 장애학생 스마트교육 지원 확대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 중재 지원 특수학교 방과후학교 지원 노후화된 특수학교 학교시설 개선 등이다.
교육과정과 류동훈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회복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학습결손으로 인한 학교의 일상 회복을 위해 장애 유형별 맞춤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등 특수교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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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국민의 군대, 대한강군’
[한국Q뉴스] 국방부는 오는 10월 1일 오전, 우리 국군 최초로 해병대 제1사단 인근 영일만에서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행사지역을 포항으로 선정했다.
포항은 1959년 해병대 1사단이 주둔한 이래로 용맹한 해병을 양성해온 곳으로 교육훈련단과 군수지원단이 함께 자리잡고 있는 명실상부한 해병대의 요람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국민의 군대, 대한강군”이다.
이는 ‘국군의 이념’을 추구하며 국민과 장병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첨단 과학화와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통해 정예 강군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국군의 의지를 나타낸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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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서울 도심에 도심항공교통 전용 하늘길 신설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국내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서비스 운용전략과 시나리오를 담은‘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운용개념서 1.0’을 공식 발간했다고 밝혔다.
운용개념서는 K-UAM 상용화에 대한 단계별 운용전략, 이해관계자의 역할과 책임, 정상 및 비정상상황에서의 운용시나리오 등 상용화를 위해 미리 점검하고 준비해야 할 사항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으며 특히 도심항공교통 전용 하늘길인 UAM 회랑 등 3차원 도심교통체계 운용 구상의 밑그림을 제시하고 있다.
이 운용개념서는 지난 9월 중 개최된 “UAM 팀코리아”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팀코리아 이름으로 발간된 이 운용개념서는 37개 참여기관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
팀코리아는 지난해 6월 발족한 민관협의체이며 국내 도심항공교통의 정책공동체로서 산업생태계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K-UAM 상용운용은 초기, 성장기, 성숙기로 3단계 발전전략을 가진다.
각 단계별로 가장 눈에 띄는 운용 상의 차이점은 기내에 기장이 직접 탑승해서 조종하는지, 아니면 원격조종이나 자율비행 방식으로 비행하는지 여부이며 성장기에도 비상시 승객안전을 우선시해 기내에 안전관리자가 탑승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
UAM이 상용화되려면 새로운 산업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
UAM은 전통적인 항공산업과 달리 활주로 없이 도심의 교통 요지에 위치한 버티포트를 환승센터, 터미널 또는 버스정류장처럼 활용해서 비행한다.
전기모터, 분산추진 등 친환경 저소음 기술의 발달로 도심 저고도 공역을 운항하게 된다.
또한, 그동안 국가가 전담하던 공항시설 운영과 항공교통관제서비스 대신, 혼잡한 도심 거점 또는 저고도 공역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티포트 운영 및 UAM 교통관리 업무가 새롭게 도입된다.
민간도 버티포트 운영자와 UAM 교통관리서비스 제공자로 참여할 수 있게 되며 이들은 UAM 운항자와 함께 산업생태계를 이루는 중심축으로 기능하게 된다.
전용 하늘길인 UAM 회랑이 개설된다.
회랑은 버티포트를 시·종점으로 한 통로 형태로 만들어진다.
상용화 초기에는 고정된 형태로 몇 개만 운영되지만, 버티포트와 노선 수가 많아지면 다수의 회랑이 복잡한 네트워크 형태가 된다.
성숙기에는 비행계획에 따라 만들어지고 없어지면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동적 회랑망으로 진화한다.
UAM 회랑은 기존 항공기 공역과 분리되며 여기서는 국가의 항공교통관제 대신 UAM 교통관리서비스를 받게 된다.
UAM 회랑은 교통관리자가 관리한다.
초기부터 휴대전화에 쓰이는 상용이동통신을 활용해 운영하게 된다.
초기에는 기장과 교통관리자, 또는 항공교통관제사 사에에 음성기반 무선통신도 사용되지만, 점차 고도화된 디지털 통신체계로 대체된다.
회랑은 지상에서 300~600m 사이에 설정된다.
소형 드론에 비해 최소 150m 이상 더 높이 만들어지며 이를 관리하는 K-드론시스템과는 별개로 신설되는 UAM 교통관리체계를 이용하게 된다.
초기 단계에서의 서비스 시나리오도 제공한다.
이용자가 UAM에 타고 내리는 주요 과정에서 발생할 다양한 상황들을 다각도로 분석한 후 각 이해관계자들이 수행할 역할, 상호 관계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며 상업화 가능한 운용모델을 구상해 이해관계자가 할 일과 절차들을 규정하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나리오를 검토했다.
이를 위해 악천후, 기기고장 등 비정상상황에 대비한 대응계획도 운용개념서에 포함시키고 있다.
팀코리아의 K-UAM 운용개념서 1.0 발간의 의미는 남다르다.
본 운용개념서는 국가 차원의 UAM 서비스 청사진으로서 향후 이해관계자 등 산업생태계 안팎에서 상용화 준비와 관련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각종 제도화가 필요한 사항은 UAM 특별법을 제정해 반영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K-UAM 그랜드챌린지 등 민관합동 실증사업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사업 추진을 통해 본 운용개념서를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월 UAM 비행시연을 통해 운용시나리오를 직접 실증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해 11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제1회 비행시연에 이어 두 번째 행사로 기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5년 상용화 노선으로 주목받는 수도권 공항셔틀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미리 선보이면서 운용개념서에서 제시한 UAM 운용시나리오를 검증할 예정이다.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일대에서 진행되며 팀코리아 참가기관들이 UAM 생태계의 이해관계자 역할을 수행하며 실증에 참가하게 된다.
팀코리아 황성규 위원장은 “우리 기업, 학계,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 민·관이 다 같이 힘을 모은다면, 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자동차 등 차세대 첨단 모빌리티를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도입하고 생활화하는 국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며 “UAM 팀코리아와 함께 국토교통부가 중심에 서서 안전하고 편리한 첨단 도심교통체계인 UAM을 조기 상용화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운용개념서 1.0’은 책자로 발간되며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방문하면 누구나 전자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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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코리아위크’로 한국 관광매력 발산
[한국Q뉴스] 현재 일본에서는 코로나 이후를 겨냥한 방한시장 공략 캠페인이 한창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일본 내 사회적 현상으로 자리매김했던 ‘제4의 한류 붐’ 이후 고조되고 있는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코로나 이후 방한관광으로 견인하고자 다양한 테마의 한국 관광매력을 선보이는 ‘2021 코리아위크’를 오사카와 나고야에서 개최 중이다.
춘분 휴일이었던 지난 9월 23일엔 ‘도한여행’을 테마로 한 하이브리드형 쿠킹클래스 ‘진짜 레시피’가 오사카 가스뮤지엄 쿠킹스튜디오 및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진행됐다.
공사가 주최하고 KBS JAPAN과 대한항공이 후원한 이번 쿠킹클래스엔 96명 정원에 400여명이 참여 신청을 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항공편의 실제 이륙 영상을 시청하며 시작된 이날 쿠킹클래스에서 참가자들은 김치찜을 비롯, 다양한 메뉴를 만들어보며 한국여행 기분을 만끽했다.
또한 26일엔 일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영화 ‘미나리’ 상영회와 한국관광 토크쇼가 열렸다.
행사엔 일본의 유명배우 호리 미오나가 참석, 한국영화의 독창성과 우수성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며 코로나 이후 가보고 싶은 관광지로 제주에 위치한 감귤 테마카페를 꼽았다.
이날 행사 또한 코로나 확산 상황을 고려해 400명 한정으로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약 5배에 달하는 인원이 참가신청을 했다.
한편 오는 29일엔 나고야돔에 운집한 1만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가 전개된다.
이날 구장 전광판에는 한국관광 홍보영상이 상영되며 다양한 한국 관광매력을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홍보부스에서는 대형 배너를 활용한 한국관광 포토존을 운영한다.
아울러 2021 코리아위크 기간 중엔 안심·안전 음식관광을 테마로 한국관련 에피소드를 일러스트로 그려주는 온라인 이벤트 등도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며 공사가 연중 방한관광 조기회복을 위해 현지 OTA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다카라코리아 캠페인”을 통해 얼리버드 상품 선판매 등도 병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사카의 명물 수륙양용버스가 한국관광홍보용 랩핑버스로 변신, 오사카성 등 주요 광지를 비롯한 오사카의 도심과 물길을 누비며 한국관광의 매력을 홍보하고 있다 공사 설경희 오사카지사장은 “일본 내에서 긴급사태 해제에 따른 일상 복귀로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MZ세대와 충성고객층인 한류팬들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재개 이후 방한 관광수요 확보를 위한 집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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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고 우주기술 전국대회 3년 연속 최우수상
[한국Q뉴스] 충북과학고등학교가 우주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과학고 학생들은 2021. 캔 위성 경연대회에 출전해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음료수 캔 크기로 구현된 교육용 위성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발사 및 운용하는 경험을 통해 인공위성 체계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증진 및 우주기술 꿈나무 육성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팀은 ‘CanIf’팀이다.
이 팀은 ‘영상 기반 캔 위성 고도 측정 및 낙하 예측’이라는 주제로 캔 위성이 낙하하는 과정에서 촬영한 이미지 정보를 분석해 캔 위성의 현재 고도를 결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목적지의 도착 가능성을 제시하는 방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임무를 구현하는 체계적인 탐구 과정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충북과학고는 2019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장려상을 받은 팀은 ‘Gadeok Cansat Project’팀이다.
이 팀은 ‘불법어선탐지 및 파악’이라는 주제로 광각 카메라로 얻은 선박의 현재 위치와 이동 경로를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박의 크기·선박이 이동하는 경향성 등을 파악해 불법어선을 단속하는데 활용할 수 있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상을 받은 팀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을 거쳐 최종 본선 진출 10팀에 선발됐다.
이후 전남 고흥 항공우주센터에서 모델로켓을 발사해 캔 위성을 시험하는 경연대회와 최종결과발표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9월 27일 세종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열렸으며 최우수팀과 장려팀에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됐다.
이 대회는 2012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0회째 열린 대회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가 주관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후원하고 있다.
충북과학고는 학생들에게 1학년 R&E, 2학년 프로젝트 I&D, 3학년 프로젝트 R&E 등 단계별 탐구활동을 가르치고 있다.
여기에 지도교사의 열정과 탐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첨단 기자재 보유 등 인프라 구축이 조합을 이루면서 우수한 탐구실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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