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직업계고 학생, 취업과 대학진학이 동시에 가능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참여하는 학생과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일진전기에서 ‘도제학교 간담회’를 30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숙련 기술인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성공업고 학생, 일진전기 관계자, 우송정보대 총장 등이 참여했다.
간담회 결과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지원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학생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주요 직무분야 중심으로 기초이론을 배우고 현장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는 한국형 도제식 교육 형태를 말한다.
또 교육청은 지역 산업 여건에 맞는 ‘고숙련 기술인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취업과 전문학사 학위 취득이 동시에 가능하다고숙련 기술인 양성 프로그램은 기업에서 산업현장 직무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취업한 상태에서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교육을 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다.
간담회에 참여한 학생은 “도제학교 프로그램으로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기초 기술교육을, 회사에선 기업 맞춤형 기술교육을 받아 졸업 후 전문기술인으로 일진전기에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취업과 동시에 우송정보대학에 진학해 주말에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지철 교육감은 “미래사회는 평생학습시대로 우리 학생들도 취업 후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아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 후 대학 진학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기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고숙련 기술인 양성 프로그램 등 취업 후 대학연계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9-30
-
경남교육청,‘어린이 재난안전카드’제작·보급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이 재난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어린이 재난안전카드’를 제작해 초등학교 1학년 학생 3만여명에게 보급한다.
‘어린이 재난안전카드’는 지난 3~6월 전담팀을 통해 초등학교 1학년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 형태와 삽화 등을 심도있게 검토했다.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디자인과 색채에 심혈을 기울였다.
지진·화재·교통·물놀이안전 등 4개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을 재미있게 삽화로 구성했고 아이들이 휴대하면서 언제든지 읽어볼 수 있도록 카드 형태로 만들었다.
총 15장으로 앞면에는 재난 대응 행동요령 삽화를, 뒷면에는 설명을 넣었다.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카드와 묶음링 등 구성 재질에 대해 안전기준 시험평가를 거쳤으며 검수단이 제조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물품 규격과 제조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아울러 학교에는 ‘어린이 재난안전카드’ 사용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교재 활용 예시문을, 학부모에게는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가정통신문도 함께 발송한다.
허재영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이 한층 높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9-30
-
충남교육청, ‘전통체육축제 체험마당’ 선보여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30일 대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계성초, 엄안초, 천안초, 신창중 5교에서 ‘전통체육축제 체험마당’을 개최한다.
‘전통체육축제’는 잊혀져 가는 전통놀이, 민속경기 등 전통체육의 다양성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의 흥미 유발을 통해 보급을 확대하며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교육청은 현재 전통체육 이끎학교 27교와 전통체육축제 체험마당 운영 5개 학교를 선정해 민족의 얼이 담긴 전통놀이, 민속경기 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체험마당을 운영하는 5개 학교는 다문화 정책학교와 문화 소외 지역 학교들이다.
‘체험마당’은 학생 안전과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콩주머니 던지기, 전략 줄다리기, 짚선 멀리 던지기, 단체 줄넘기 등 전통 체육 경기를 진행한다.
또한 대형 윷놀이, 활쏘기, 궁렁쇠 돌리기, 토호, 버나 돌리기 등 우리의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끈팽이, 딱지, 제기 등을 만드는 노작 활동도 전개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최근 오징어 게임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대한민국의 놀이 문화가 세계적인 유행이 되고 있다”며 “우리 민족의 전통놀이와 민속경기 또한 그 우수성이 충분히 증명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학교로 돌아오는 전통놀이가 아이들 일상의 소중한 즐거움이 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이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2021-09-30
-
충남교육청, 난독증 학생 지원 발벗고 나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기초학력 향상과 개인 맞춤형 개별화 교육의 일환으로 난독증 학생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난독증은 듣고 말하는 것에 어려움이 없는 정상 지능을 가진 학생이 읽고 쓰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조기에 발견해 개선하지 않으면 학습 결손이 누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학생에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초·중 25교를 난독증 선도학교로 지정해 각 학교에 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또한 ‘충남교육청 난독증 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2차례 수요조사를 통해 초·중 70교에 1억 7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아울러 난독증 지원 대상 학생 수가 많은 초·중 7교를 전문기관에 위탁해 난독증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한 아이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충남교육의 약속이다 학습격차 해소와 신속한 교육회복은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야 가능하다”며 “난독증 학생 지원 사업은 학생 개인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초학력을 향상시키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추후 난독 학생 분석과 사례별 지원전략 등 다양한 내용으로 연수를 확대 운영해, 현장 교사들의 난독증 학생 지도 전문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2021-09-30
-
경남교육청,‘폐교활용법’개정안 대정부 제안
[한국Q뉴스] 미활용 폐교 감축을 추진중인 경상남도교육청이 관련법률 개정에 나서 첫걸음을 뗐다.
경남교육청은 방치된 미활용 폐교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 대정부 건의안을 9월 중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제출해 원안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개정안은 교육부에 제출되어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친 뒤, 법 개정에 나서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통폐합에 따른 폐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역민·지자체와 함께하는 폐교 활용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폐교활용법 개정 안건을 제출했다.
이는 활용 시설과 수의계약의 범위를 넓혀 지역민이 원하는 용도로 폐교 활용을 활성화하고 지자체 공익사업의 보장과 교육청의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려는 의지에서 추진됐다.
개정안은 지역주민들이 수의계약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득증대시설’의 범위를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주민을 위한 소득증대시설로 활용하는 경우와 주민 50% 이상이 동의하는 사업은 직접 추진하거나 재정 지원을 하는 경우 수의계약으로 대부·매각할 수 있도록 했다.
법 개정이 이뤄지면 미활용 폐교를 이용한 지자체나 지역민의 소득증대시설 활용 사례가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교육청은 2021년 미활용 폐교 31% 감축하는 ‘2131프로젝트’를 추진중이며 2022년에는 지역과 상생하는 폐교 활용 방안을 구상하는 등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미활용 폐교 감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경남지역 미활용 폐교는 79개다.
황둘숙 재정과장은 “폐교활용법 개정 건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농산어촌지역의 폐교를 지자체·지역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폐교 활용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30
-
한국 도서 프랑스와 벨기에 출판시장 진출 속도 낸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출판기업이 프랑스와벨기에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문체부와 출판진흥원은 국내 출판콘텐츠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2015년부터 출판저작권 수출상담회인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해 왔다.
올해는 신남방 3개국, 러시아에 이어 서유럽 지역을 대상으로비대면 형식의 기업 간 거래를 진행한다.
프랑스는 유럽에서도 한국 문학 소개가 가장 활발한 국가 중 한 곳으로지난 2016년 한국이 파리도서전의 주빈국으로 참가한 이래, 한국도서와작가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순수문학외에도 ‘설계자들’, ‘종의 기원’ 등 장르문학과 만화형소설 ‘두 여자 이야기’,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 그림책 ‘삐약이엄마’, ‘파도야 놀자’ 등다양한 분야의 한국도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 국내 출판기업의프랑스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올해 한국과 수교 120주년을 맞이한 벨기에에서는 양국 문화 교류 확대의 분위기 속에 만화, 웹툰을 비롯한 출판교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프랑스·벨기에 출판사와 국내출판사 간 최초로 기업 간 거래를 열어 그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국내 23개사, 프랑스·벨기에 약 16개사 참가, 한국 위탁 도서 112종 수출 상담 이번 상담회에는 프랑스 대표 출판사인 바이야르 그룹과한국도서를 다수 출간한 필립 피키에 등약 16개사가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사계절출판사, ㈜비룡소 등 23개사가참가하며 그 외 출판저작권 중개회사가 참가해 국내 위탁도서112종의 수출 상담도 대행할 예정이다.
특히 실물 도서를 직접 보기 어려운 온라인 상담의 한계를 보완해 프랑스파리에 있는 출판사 겸 서점인 ‘르 딜레탕트’에서 한국참가사 도서와 위탁 도서 100여 종을 전시한다.
프랑스·벨기에 참가사들이온라인 상담 후 실물 도서를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경우 서점을 방문해도서를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현지 독자들도 한국의 다양한 도서를 만날수 있다.
전시는 온라인 화상상담과 연계해 2주간 이어진다.
국내 참가사들은 수출 상담에 앞서 출판수출 온라인 시장인‘케이북’에 도서 소개자료를 올리고 해외 출판사는이 자료를 사전에 검토한 후 상담에 참가하게 된다.
프랑스 출판 전문가가참여하는 온라인 세미나도 2차례 마련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력을 갖춘 프랑스, 벨기에와의출판 교류를 기반으로 유럽 전역에 출판 한류의 흐름이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출판사의 수출 활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유럽 지역 내다양한 출판 교류 행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9-30
-
국방정보포털, 군 장병 ‘멘탈케어 서비스’ 지원 협약
[한국Q뉴스] 지난 9월 29일 국방정보포털과 메타헬스케어가 군 장병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멘탈케어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으로 마인드인 프로그램을 통해 장병들의 심리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분석해, 스트레스와 충동적 행동에 의한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병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타헬스케어가 개발한 ‘마인드인’프로그램은 90% 이상 신뢰도를 자랑하는 정신건강자가관리 시스템으로 인체의 미세 진동을 인식하고 이를 전기신호로 전환해 정신생리학적 상태를 시각화하는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비접촉식 멘탈데이터 이미징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상담과 설문에 의존하던 주관적 비과학적 시스템에서 탈피해 스트레스, 집중력, 우울, 불안 등 심리생리 상태를 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해 효과적인 병력 관리가 가능해졌다.
국방정보포털은 마인드인 서비스를 통해 군 장병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장애 등을 과학적으로 파악해 사고를 예방하고 장교 선발이나 인사행정업무 등에도 활용하는 등 체계적인 병력 관리를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9-30
-
올해 가을여행은 숨은 힐링 여행지 영월군으로
[한국Q뉴스] 10월 ‘이달의 여행지역’으로 강원도 영월을 선정하고 연계 상품을 개발, 본격 홍보·판매에 나선다.
‘월간 19투어’는 지난 9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국내 대표 여행사 ‘하나투어’의 ‘1’과 국내여행정보 대표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9’를 더해 만들어진 국내 여행업계 상생협력 플랫폼으로 매달 ‘이달의 여행지역’을 선정해 해당지역의 관광정보와 여행상품을 소개한다.
9월 부산에 이어 10월에는 강원도 영월이 선정되어 최근 숨은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체험거리들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월과 함께 영월의 근교에 있는 정선과 평창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행상품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MZ세대들이 관심을 가지는 패러글라이딩, 워터월드 등의 체험 상품도 포함되어 있는데 19투어 누리집 또는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하나투어는 10월 ‘이달의 여행지역’ 선정 연계 가족, 연인들이 소규모로 즐길 수 있는 영월 비대면 안전여행 숙박 패키지 상품을 신규 출시했다.
리조트 숙박·BBQ·관광지 입장권·지역상품권 등이 포함된 구성으로 영월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해당 상품은 하나투어 쇼핑 라이브 ‘하나Live’를 통해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방송 중 구매 고객 대상 추가 2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하나Live는 하나투어 닷컴 모바일 앱/웹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또한 공사는 ‘월간 19투어’ 홍보 및 대국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소비자 이벤트를 19투어 누리집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다.
영월 관광지를 맞추는 퀴즈이벤트 당첨자 10명에게는 영월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 숙박권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정기정 디지털마케팅실장은 “‘월간 19투어’ 서비스 운영을 계기로 계속해서 공사-업계 간 성공적인 협업사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현재 침체되어 있는 우리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9-30
-
충북교육청, 2021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2021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9월 30일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지정을 받은 중증장애인 고용 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제품 및 제공하는 노무·용역 등의 서비스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별 총 구매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2020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비율은 2.41%로 2019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비율 0.69% 대비 1.72%가 대폭 향상됐다.
2020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금액도 19억 1,100만원으로 2019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금액 6억 5,700만원 대비 12억 5,400만원 증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도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역업체 물품 우선 구매, 각종 사회적약자기업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30
-
교육지원청 혁신에 대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머리 맞대다.
[한국Q뉴스] 교육지원청 혁신에 대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이 온라인으로 모여 머리를 맞댔다.
충청북도교육청은 9월 30일 충북단재교육연수원 사도관에서 ‘교육지원청, 무엇을 혁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2021. 교육지원청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충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주교육지원청이 주관했으며 교육부가 후원했다.
포럼에는 교육부 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 2명과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영주 위원을 비롯한 5명의 포럼 위원, 한국교원대학교 김성천 교수가 기조발제를 위해 참여했다.
전 과정은 유튜브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전국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했다.
1부는 충주교육지원청 김응환 교육장의 인사말, 충청북도교육청 김병우 교육감의 격려사, 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 안순억 부단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축사 후 포럼 좌장인 김성천 교수의 ‘교육지원청 혁신 방안’에 대한 기조 발제, 충북대학교 나민주 교수의 ‘충청북도교육청의 학교지원 혁신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연구’ 용역 중간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자치와 분권의 시대 교육지원청을 상상하다 교육 권한배분을 통한 학교자치 모델 구축 교육부의 교육지원청 혁신 지원 방안 교육생태계 조성을 통한 교육지원청 혁신 방안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토론시간이 끝난 후에는 전국 현장 교직원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과 상호토론도 이루어졌다.
김병우 교육감은 축사에서 “이번 혁신 포럼으로 전국의 교육 관계자들과 교육지원청 혁신의 필요성과 방안, 해외 및 전국 사례 등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올해 5월에 교육지원청 혁신 국가시책 사업의 주관교육청으로 지정되어 경기·충남·경남·전남·제주교육청과 함께 시도 간 사례 나눔과 정책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년간 충청북도교육청 혁신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교육지원청 혁신의 우수모델 개발과 일반화 보급을 위해 다양한 정책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1-09-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