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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낙생·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승인 완료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을 통해 발표한 신규택지 2개소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을 9월 29일 승인했다.
그동안 정보는 공급대책 발표 이후 신속한 공급을 위해 3기 신도시 지구지정 완료 후 토지보상과 병행해 지구계획 승인을 진행 중이며 중소규모 지구 18곳의 지구계획 수립도 연내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에 승인이 완료된 2개 사업지구의 지구계획은 도시·교통·환경 등 관련 전문가·지자체 등이 참여해 수립했으며 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승인을 완료했다.
연내 예정된 사전청약 2.8만호 중 해당 사업지구에서 1.9천호가 공급되며 이르면 내년 말부터 본 청약도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낙생 지구는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분당 및 판교신도시와 인접해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사업지로 조성된다.
특히 용인서울고속도로·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분당선 및 신분당선 등 광역교통 접근성도 매우 양호하다.
이밖에도 낙생저수지와 연계한 수변공원 등 지구外 녹지여건을 적극 활용하고 지구 중심부에 도시 중심기능을 집중해 커뮤니티 기능도 활성화 할 예정이다.
수도권 30만호 2차 지구인 성남낙생 지구는 총 4,181호가 계획되어 있으며 이 중 공공분양 약 0.9천호를 2차 사전청약으로 공급하고 해당 주택은 ‘23년말 본청약을 거쳐 ’26년 입주 전망이다.
의정부우정 지구는 지하철 1호선인 녹양역에서 1km 이내 역세권에 위치한 입지이며 서부로·평화로를 통해 양주시와도 연결되는 등 경기북부권 내 생활권 간 접근성이 뛰어난 도시로 조성될 전망이다.
특히 사업지구와 인접해 녹양천·중랑천 등 하천축이 형성되어 풍부한 공원녹지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녹양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등 인근사업 지구와 연계한 통합적 계획 수립을 통해, 인근 사업지구와 하나의 생활권이 되도록 계획을 수립했다.
수도권 30만호 1차 지구인 의정부 우정지구는 총 4,017호가 계획되어 있으며 이 중 공공분양 약 1천호를 2차 사전청약으로 공급하고 해당 주택은 ‘22년말 본청약을 거쳐 ’25년에 입주할 전망이다.
성남낙생·의정부우정 지구계획 승인으로 10월에 추진되는 2차 사전청약 대상 사업지구에 대한 지구계획 승인이 모두 완료됐다.
2차 사전청약은 10월 15일 모집 공고를 시작해, 10월말부터 접수가 이루어질 예정으로 차질 없이 준비 중이다.
국토교통부 김수상 주택토지실장은 2차를 비롯한 3·4차 사전청약을 착실히 준비 중으로 올해 계획된 잔여 2.8만호 사전청약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정부는 사전청약뿐만 아니라 8.4 공급대책, 3080+ 주택공급대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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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분야 최고 유망주 가린다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자동차안전학회는 미래차 분야를 이끌어갈 핵심인재의 발굴·육성을 위해 오는 10월 1일 자동차안전연구원 K-City에서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는 ’17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대회 출범 시에는 10개 대학의 10개 팀으로 시작했으나 매년 참가 신청이 늘어 올해는 21개 대학의 26개 팀이 참여한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침에 따라 방역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망 인재들의 미래차 분야 신규진입 촉진이라는 대회 목적상, 스타트업이나 석·박사들이 주된 역할을 하는 타 대회와는 달리 학부생들에게만 경연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경연 시작 전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제공하는 자율차 이론교육 및 차량 제작·개발 실습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해야 하며 관련 온라인 교육과정도 이수할 수 있다.
참가팀들은 자율차 제작비용과 개발용 차체를 지원받아 차량을 직접 제작한 후, K-City에 조성된 경기장에서 경연을 치른다.
경기장은 교차로·스쿨존·주차장 등 다양한 환경과 장애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팀들은 이곳에서 자율주차·차선변경 등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서 주행코스를 완주해야 한다.
심사위원은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전문가들로 자율차가 교통법규를 준수하면서 사고 없이 주행했는지 여부와 미션 성공률, 주행기록 등을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 또는 뛰어난 디자인이나 창의성이 돋보인 자율차를 제작한 팀에 총 8개의 상과 1,1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팀은 국토교통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대회는 유튜브로 생중계 되며 자세한 정보는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김정희 자동차정책관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율차 경진대회를 비롯해 미래차 분야의 꿈나무들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미래차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의 젊음의 뜨거움과 감동이 있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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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감지기 활용해 도시생활권 산지 돌발홍수 대응 강화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9월 28일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에서 ‘도시생활권 산지 돌발홍수 관측을 위한 스마트센서 테스트 베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 서울대학교, 씨앤에치아이앤씨, 안양시청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도시생활권의 돌발홍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센서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스마트센서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위해 도시생활권 산지인 관악수목원에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고 강우량, 수위, 유속을 정확하게 수집·저장해 실시간으로 자료를 전송하는 시스템을 시연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청 산림 분야 재난재해의 현안해결형 사업인 ‘산림유역 돌발홍수 재해정보 빅데이터 구축 및 통합 활용체계 개발’에서 스마트센서를 이용해 산림유역 돌발홍수 관측망을 설치하고 침수 예측 모델을 개발해 돌발홍수 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환경보전부 이석우 부장은 "산간계곡 돌발홍수의 영향을 정확히 분석하기 위해서는 실시간으로 구축된 자료를 신속하게 전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사업 결과가 도시생활권 산간계곡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계, 산업계가 합심해 산림휴양 기반시설에 대한 재해대응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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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앞의 당신도 예술이 되는 순간, ‘2021 미술주간’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전국300여 개 전시기관과 함께 10월 7일부터 17일까지 ‘2021 미술주간’을 개최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술이주는 위로와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미술을 즐기는 주간’을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방역 수칙 준수하며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미술여행’ 등 마련 미술주간 프로그램 중 매년 높은 만족도를 보인 ‘미술여행’은 올해 서울, 인천,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6개 권역에서 17개 경로로 운영된다.
전문해설사와 함께 갤러리, 공·사립미술관 등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이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경로당 10명 이하 소규모로진행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21개 미술기관은 관객 참여 프로그램 ‘비욘드 전시’를선보인다.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창작 연수회, 작가와의 대화 등국민이 친근하게 미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 ‘미술주간’은 ‘사진’을 특화 분야로 선정해 집중 소개한다.
일민미술관의 ‘슈퍼 파인: 가벼운 사진술전’과 한미사진미술관 등 전문 미술관들의 사진 전시를 소개하고 10월 중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식유튜브를 통해 ‘디지털 시대, 여정 또는 이정표로서의 사진’이라는 주제로온라인 토론회도 개최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전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시를 관람할 수있도록 작품 등을 온라인 가상현실로 제작해 누리집에 선보인다.
총 1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관객들이 몰입감 있게 작품 등을 둘러볼 수있도록 360도로 촬영한 전시장 전경과 함께 고화질 작품 이미지와 전시설명 등을 제공한다.
네이버 나우 [보그싶쇼] 채널에서는 몬스타엑스 민혁이 10월 6일밤 11시에 미술주간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술주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미술작품으로 꾸며진 증강현실 필터를제공해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온라인 행사 ‘미술작품으로 꾸미는 내얼굴’을 열고 누리소통망을 통해 인증 사진을 응모한다.
미술주간이 열리는 기간 동안, 한국국제아트페어, 대구사진비엔날레,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국내 미술행사도 열려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미술주간 할인권’을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아트페어와 비엔날레에 입장할 수 있다.
구입 방법과 ‘2021 미술주간’ 프로그램 등 상세한 내용은 미술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미술주간의 다양한온·오프라인 프로그램들이 작은 활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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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한국어 전문가들이 한마당에 모여 한국어 미래를 말하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국어원과 함께 오는 10월 4일부터 9일까지 ‘2021 세계 한국어 한마당’을온라인으로 개최하고 공식 누리집을 통해 중계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인이 한국어와한글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국제 학술대회, 언어 산업 전시회, 한국어 공모전수상작 전시회 등 다채로운 한마당을 꾸민다.
10. 8.~9. 지속 발전 가능한 한국어의 미래를 찾아가는 국제 학술대회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130여명의 한국어 학자, 교육자, 통·번역전문가, 언어 산업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온라인 국제 학술대회가 10월8일과 9일에 열린다.
참가자들은 ‘한국어·한글 미래를 말하다’라는주제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언어 산업 환경 속에서한국어와 한글의 변화에 주목하고 한국어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방향을 논의한다.
한강, 신경숙 작가의 작품 등 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린 문학 소개 전문가인바버라 지트워가 외국인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한국어, 한국 문학, 한국문화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국내 대표 언어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의이경일 대표가 ‘세종의 꿈, 인공지능이 꽃피운다’를 주제로 날로 발전하는한국어 인공지능 기술 변화를 발표한다.
이어 모든 참가자가 그동안 각 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나누고 미래 시대 한국어 발전을 위한 계획을 공유한다.
올해 처음 ‘언어 산업 전시회’가 ‘인공지능과 언어 산업’을 주제로 10월 4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전시회에서는 언어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국내 대표 인공지능 기업들의 다양한 한국어 처리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주제관, 전시관, 특별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제관에서는인공지능 언어 처리 기술을 소개한다.
전시관에서는 회의 내용을 녹음하면 발언자를 구분해 회의록을 작성해 주는 ‘네이버의 클로바노트’, 전화중심의 모바일 환경에서 인공지능 서비스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에스케이텔레콤의 티-전화 누구, 각기 다른 성격의 언어 데이터로훈련된 가상 인간 2명과 대화할 수 있는 ‘솔트룩스’의 지능형 인공지능플랫폼 ‘스위트’ 등 우리말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총 12개의서비스를 한자리에서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채용에 관련된 상담도진행하기 때문에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나 구직자 등 누구나 참여할수 있다.
특별관에서는 10월 7일 ‘우리말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미래’를 주제로 언어 산업 관계자들의 강연과 토론회를 열어 앞으로 다가올인공지능 시대에 언어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한국어 공모전 19개 수상작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온라인으로 아울러 ‘함께 누리는 한국어 공모전’의 수상작 전시회도 마련한다.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국어 창작 노래와 아름다운한글 멋글씨 부문으로 나눠 열린 공모전에는 열띤 경쟁 속에총 330여명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19개 작품을 수상작으로선정했다.
대상인 문체부 장관상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마음을 표현한 한국어 창작 노래 ‘애민’이 받았다.
공식 누리집에서 수상작들은감상할 수 있으며 폐회식에서 수상자들의 작품 소개와 수상 소감을들을 수 있다.
이 밖에도 ‘2021 국립국어원 인공지능 언어 능력 평가’, 세종학당재단의‘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한 ‘한글 창의 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 ‘2021 세계 한국어 한마당’ 연계 행사로 열린다.
‘2021 세계 한국어 한마당’의 모든 행사는 행사 기간 이후에도 공식누리집에서 다시 볼 수 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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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의 표준화된 정보를 한곳에서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9월 29일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을 정식 개통한다.
통합전산망은 출판사, 유통사, 서점 등에 분산되어 있던, 도서의 생산부터유통·판매까지의 정보를 통합하고 주체별로 필요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개발된 시스템이다.
지금까지는 도서 유통의 핵심 정보인 도서 세부 정보가표준화되어 있지 않고 출판유통시스템이 유통 채널별로 나누어져 있어, 출판유통정보가 매우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공유됐다.
출판사는 신간 도서를홍보하기 위해 서점, 언론 등에 비표준화된 도서 정보를 전자우편으로 전송하고 개별 서점들은 도서 판매를 위한 누리집 등에 통일되지 않은 형식의도서 세부 정보를 중복적으로 입력해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출판유통구조를 구축하고자 2018년부터 관련 시스템을 개발하고 출판계·유통계 등이 참여하는민관협력기구인 ‘출판유통정보화위원회’를 통해 업계와 논의하며 통합전산망구축을 완료했다.
이제 출판사가 발간 도서의 표준화된 세부 정보를 통합전산망에입력하면, 이 정보가 전산망에 연계된 유통사와 서점에 공유돼 유통사와서점은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발간 도서에 대한 표준화된 정보를 확보할수 있다.
특히 서점들의 공급망관리시스템이 통합전산망에 연계되어 있어각 도서의 판매량에 대한 정보가 통합전산망으로 자동 전송되고 출판사는서점에 별도로 확인할 필요 없이 통합전산망에서 한꺼번에 여러 서점의판매정보도 관리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출판사는 입력된 도서 세부 정보를 활용해 보도자료 또는 디지털 도서 안내서를 자동으로 생성해 언론인, 독자, 사서 등 홍보를 원하는 다양한 채널에 제공할 수 있다.
올해 안에 통합되는간행물재정가공표시스템을 통해 도서에 대한 정가 변경 관리도 할 수있다.
’22년 이후부터는 통합전산망을 통해 출판사와 유통사·서점 간에 도서주문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발주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는 통합전산망 공식 누리집을 통해 관심분야 출간 예정 도서 정보를 받거나, 주제분류별 판매현황 등 출판산업통계를 활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통합전산망 가입 회원 업체 수는 약 1,700개사, 도서 세부정보 등록 수는 31,400여 종이며 문체부와 출판진흥원은정식 개통 이후 더욱 많은 업체가 가입하고 도서 세부 정보를입력할 수 있도록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나갈 예정이다.
현재 교보문고 알라딘, 영풍문고 예스이십사와 330여 개 지역 서점이 통합전산망에 연계되어 있는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유통사와 서점의 연계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판계와 유통계, 서점, 소비자 등과 충분히 소통해 모두에게 유익한 시스템으로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통합전산망은 출판 유통의 현대화와 합리화에기여할 뿐 아니라, 데이터에 기반한 출판 기획과 마케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른 분야의 전산망도 자리 잡는 데 시간이 걸렸던것을 고려할 때, 장기적인 시야를 가지고 사업의 확대와 안정화를 도모할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출판·유통업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중요하다 앞으로 출판계와 유통계, 서점, 소비자 등과 충분히 소통해 모두에게유익한 시스템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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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40회 충북학생관악제 비대면으로 2년 만에 열려
[한국Q뉴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2021. 제40회 충북학생관악제가 비대면으로 2년 만에 열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북도 관악협회가 주관하며 학생들이 평소 방과후교육활동과 동아리활동 등을 통해 익힌 재능과 기량을 발표하는 자리다.
2019년 관악제 이후 코로나19로 2년 만에 열린 이번 충북학생관악제는 9월 30일 충북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문화원은 많은 사람들이 감상 할 수 있도록 연주 실황을 촬영해 충북교육문화원 유튜브 예봄 TV와 출연학교 홈페이지에 오는 10월 20일 이후 탑재할 예정이다.
관악제에는 칠성초 속리산중 단양소백산중 신명중&충원고 한국호텔관광고 총 도내 6개교 관악합주부가 참가했다.
칠성초 해오름블라스밴드의 Redshift 속리산중 솔빛윈드오케스트라의 비단뫼행진곡 단양소백산중 하늬바람오케스트라의 La Storia 한국호텔관광고 관악부의 영화 어벤져스의 The Avengers 등이 관악제에 준비되어 있다.
또한 관악제에 처음 참가하는 신명중&충원고 앙상블로 Les Miserablres Medely 무대로 진행된다.
이 뿐 아니라 관악을 연주하는 선배들의 클라리넷 5중주 찬조 출연해 더욱 풍성하고 알찬 연주회로 만들어줄 예정이다.
윤인중 원장은 “합주를 통해 협력성을 키우며 미래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우리 학생 연주자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격려,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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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활성화 위해 손잡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은 충북교육청 주요 정책 사업으로 충청북도학생수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2022년에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는 아웃도어 교육은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 탐험활동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추구하는 ‘학교 밖의 학교’ 교육과정이다.
자연 탐험활동은 산악등반 자전거 하이킹 카누·카약·요트 등의 수상 활동 백패킹 트레킹 캠핑 등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29일 오전 10시 교육감 집무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아웃도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산림교육 및 레포츠 교육활동과 관련해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수련활동에 필요한 콘텐츠 발굴과 프로그램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력, 시설 및 교육프로그램 등의 업무협약의 지속적 추진으로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의 조기 정착과 새로운 체험교육 패러다임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8월 한국등산·트래킹지원센터와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건전한 숲길 문화 확산과 등산·트래킹 교육 사업을 강화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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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공업고 전국 지멘스 스마트 NC 경진대회 휩쓸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에서 주관한 전국 지멘스 스마트 NC 경진대회에서 삼천포공업고가 1, 2, 3위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지멘스 본사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9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19개교 341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과제 도면을 해석해 지멘스사의 시누메릭 컨트롤러를 활용해 밀링과 터닝가공 시뮬레이션 프로그래밍을 창의적으로 설계하는 경진대회이다.
대회에서 1위는 김민재 학생이, 2위는 최재경학생이, 3위는 정남훈 학생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학생들은 현재 독일어 교육과 기술교육을 수료하고 10월 24일부터 8주간 독일 현지 교육기관에서 취업을 연계한 교육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결과는 올해부터 경남교육청이 교육부 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는 항공분야 직업교육 혁신지구 전공 프로그램과 독일의 직업교육 ‘아우스빌둥’과 연계해 현지 취업을 준비하는 경남형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삼천포공업고등학교 김석수 교장은 “이번 결과는 교육청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교사들의 열정으로 전공분야 취업을 위한 다양한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의 결과이다 앞으로도 영마이스터 인재 양성을 위한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남교육청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경남교육청은 미래 사회가 원하는 핵심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역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과 경남형 직업계고 해외인턴십 사업이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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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배움터 하동행복마을학교’개관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이 28일 오후 하동군 고전면 소량산길7 옛 고전초고남분교장에 ‘별천지배움터 하동행복마을학교’를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윤상기 하동군수, 백운현 하동교육장 등 관내 기관장, 학부모,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개관 색줄자르기, 기념식, 운영 프로그램 참관, 축하 풍물공연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경남교육청유튜브를 통해서 실시간 중계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행복마을학교는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공간이다.
폐교 1년만에 행복마을학교로 탈바꿈한 이 공간이 별천지가 되도록 하동교육지원청과 하동군이 협업해 교육품질을 높여달라”고 말했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교육은 지방자치단체의 업무다라는 것이 평소의 생각이다 항상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정책을 펴고 있다”며 “별천지배움터가 상상한대로 꿈꾸는대로 미래를 열어가기 바란다”고 축하했다.
‘별천지배움터 하동행복마을학교’는 도내 6번째 행복마을학교 개관이며 군지역으로는 처음이다.
별천지배움터 하동행복마을학교는 ‘상상한대로 꿈꾸는대로 미래를 열어간다’는 슬로건으로 하동지역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게 된다.
‘별천지배움터’는 학생, 교직원, 지역민을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된 이름이다.
‘놀이와 쉼터, 배움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함께 배우고 성장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동행복마을학교에는 자신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공간 ‘탈탈’, 청소년들이 뭔가를 탁탁치면서 만들어간다는 ‘탁탁’, 꿈꾸고 힐링하며 쉼의 의미를 담고 있는 ‘눕눕’, 달달하다 시작한다는 의미의 ‘달달’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관에 앞서 이달 중순부터 주민자치배움터 4강좌, 학생자치배움터 2강좌, 진로체험방과후동아리 2강좌를 운영중이며 공간대여도 이뤄지고 있다.
다음달에는 학교연계프로그램 6강좌도 개설할 예정이다.
한편 도내 행복마을학교는 창원, 김해, 장유, 양산, 밀양 등 5곳에서 이미 개관해 운영중이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과 지역민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행복한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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