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5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도내 157개 고등학교에서 2만 6497명이 응시하며. 전국적으로는 1849개 고교에서 37만 8306명이 참여한다.
수험생들은 전국 단위에서 본인의 현재 위치를 가늠하고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는다.
시험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등 5개 영역에 걸쳐 평가가 실시된다.
출제 방식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와 동일하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홀·짝수형 구분 없는 단일 유형으로 출제된다.
수험생은 국어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수학 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각각 선택해 시험을 치른다.
탐구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 종료 후 학생들에게 배부하며 개인별 성적표는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6월 2일 오후 5시까지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출력해 학생에게 알려줄 예정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평가는 수험생들이 수능 체제에 적응하고 자신의 학력을 정밀하게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진학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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