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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143개소 선정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1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143개소를 선정, 발표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공동체의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한 관광 관련 사업체 육성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2020년까지 85개 기초지자체의 606개 주민사업체를 발굴·지원했다.
올해 신규 사업체 발굴을 위해 문체부와 공사는 지난 5. 10.~6. 25. 기간 중 공모를 실시, 3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관광 분야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를 모집했다.
그 결과 398개의 주민공동체가 공모에 신청, 서류평가·온라인 아카데미·사업계획서 발표평가 등 심사를 거쳐 최종 143개소가 선정됐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는 청년들이 관광창업으로 의기투합해 지역경제를 견인하겠다는 의지가 두드러졌다.
신규 선정된 관광두레를 살펴보면 청년주민사업체가 전체 143개소 중 약 34%인 49개소로 여느 해 보다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숨은 관광지 여행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특색 있는 여행상품, 꽃동네학교 특수교사와 장애 학생들이 함께 제과 체험과 지역 힐링투어를 연계한 상품, 식음료 전공 청년들이 마을의 특산품을 활용해 개발한 칵테일 체험서비스, 지역의 스토리를 담아 개발한 디자인상품 등 참신한 사례들이 발굴됐다.
사업 유형은 ‘체험’을 소재로 하는 주민사업체가 46%로 가장 강세를 보였고 내용은 지역자원 활용 기념품 제작, 바다·산·강 활용 치유 프로그램, 농장 등을 체험하는 것들이 있었다.
특히 고택 등 지역의 유휴자원과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사업 아이템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체험 다음으로는 식음 여행사 기념품 숙박 등의 소재들이 뒤를 이었다.
선정된 주민사업체에 대해 공사는 10월부터 최장 5년 간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게 되며 전문교육·견학 등 창업 기반을 쌓을 수 있는 지원부터 시범 사업, 업체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연말에는 주민사업체 중 으뜸두레를 선정, 하드웨어·홍보·판로개척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안덕수 관광기업지원실장은 “현장실사, 주민사업체 아카데미, 사업계획서 발표 등 단계별로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쳐 선발했다”며 “향후 주민사업체가 역량을 발휘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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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온라인 충북과학체험관
[한국Q뉴스]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이 온라인 충북과학체험관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더 멋진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2019년 문을 연 온라인 충북과학체험관은 자연과학교육원 내 설치된 과학시설 체험동영상을 탑재했고 지금은 더 확달라 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체험하기 전에 사용법을 익히고 체험 과정에서 체험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2020년에는 학생과 선생님이 같이 사용하거나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29개의 온라인 콘텐츠를 탑재해 업그레이드 했다.
올해에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담은 과학체험 콘텐츠 제작하고 있다.
충북과학체험관내 체험물들을 함께 연계해서 활용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물리·화학·생명·지구 영역별 제작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학생들이 콘텐츠 활용에만 그치지 않고 학생용 탐구노트를 별도 제작해 보급함으로써 다양한 리뷰를 통해 수요자의 요구에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과학연구원은 과학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초·중·고 교사 22명으로 지원단을 구성해 7월부터 제작에 땀을 흘리고 있다.
학교에서 수업시간을 이용하거나, 각 가정에서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탐구활동을 할 수 있는 영역별 패키지형 체험활동 영상 콘텐츠로 창의융합교육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보인다.
자연과학교육원은 오는 11월에 제작을 완료해 도내 초·중·고 학생 및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과학체험관에 탑재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명렬 원장은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해 학생들이 즐겁게 과학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확대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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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학도움자료, 온라인 학습서포터 지원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중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을 통한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되는 상황에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중학교1·2·3학년 2학기 수학 교과 등교·원격수업 도움자료 개발·보급 온라인 학습서포터를 운영하고 있다.
수학 교과 등교·원격수업 도움자료는 학습에 필요한 기본 개념이나 용어, 단원별 학습에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 문제 풀이 등으로 구성했다.
이해되지 않는 개념에 대해 학생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단원별 개념 이해를 위해 개발한 교사들이 동영상으로 제작해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방과 후에도 이 동영상을 들으면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도내 전체 중학교 학생 중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온라인 학습서포터를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학습서포터 137명이 중학생 150명에 대해 국어·영어·수학 등의 교과지도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9월 초 온라인 학습서포터를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실시한 후 희망 중학교에 배정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개발된 수학 도움자료가 학생들의 수학 학습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수학 학습에 대한 자기주도성을 기르고 학생들의 학생의 학습 상황을 진단하고 점검하는데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도내 온라인 학습서포터 지원을 받는 중학생들이 실시간 쌍방향 학습코칭, 교과 학습 보충지도, 진로 진학 및 학교 생활 적응 상담 등에 도움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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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제1회 해양수색구조 컨퍼런스 성료
[한국Q뉴스] 해양경찰청은 1일 수색구조의 정책·제도 발전과 해양경찰 수색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1회 해양수색구조 컨퍼런스’를 부산 중앙해양특수구조단에서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과 한국해양구조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해양경찰청과 한국해사재단 업무협약 체결식, 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위촉식 및 수색구조발전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위주의 행사로 개최해, 참가자가 먼 거리에서도 쉽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실시간 방송을 통해 일반 국민들도 행사를 통해 해양경찰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전에는 해양경찰청과 한국해사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해양경찰청에서는 구조에 헌신한 민간인 포상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바다의인상을 운영해 왔다.
오늘 한국해사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그간 포상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이 부족했던 부분을 개선했고 포상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해 영예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개정 수상구조법 시행에 따라 출범하는 ‘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는 기존의 공무원 중심의 ‘정책조정 기능’에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한 ‘기술자문 기능’을 더해, 수색구조 상황 발생 시 민·관 협업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수색구조 활동이 가능토록 개편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한국해양대 국승기 교수는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미션을 수행하는 해양경찰과 같이 하게 됐다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위원회 차원의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자문과 제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수색구조 발전 세미나’가 개최되어 최혁진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좌장으로 한국해양대 윤종휘 명예교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이문진 박사, 한국해양대 국승기 교수 및 대륙아주 성우린 변호사 등이 수색구조 정책제도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를 발표했다.
이어 전남대 김종규 교수, 한국해양대 지상규 교수, 명호경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본부 상황실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수색구조 업무의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전략 제시를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했다.
또한, 해경 구조대원들의 구조역량을 겨루는‘구조경연대회’가 코로나로 인해 순회평가로 전환해 사전 개최됐으며 1위 포항해양경찰서 구조대 최후근 경사 등 2명이 우승기와 트로피를 수여 받았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코로나가 확산과 관계없이 해양사고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바다에서 한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조하기 위한 해양경찰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며“오늘을 계기로 현장에 강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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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인사고충 해결에 나선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을 해소하고 지역과 소통하는 인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27일까지 맞춤형 인사 상담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상담은 비대면 방식인 화상시스템, 유선전화, 휴대전화 등을 활용해 진행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직원은 상담을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고 사전에 신청한 신청서를 토대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사 상담 후에는 상담에 참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해 상담에 대한 만족 여부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담은 규모가 큰 시 지역은 1개, 작은 시·군지역은 2개 시군을 묶어 총 16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하는 분야는 승진, 전보, 임용, 평정, 상훈, 징계, 휴직 등 인사관리 분야와 자녀양육, 부모간병, 인사교류, 연고지 배치 등 개인의 고충 분야를 두루 포함해 추진한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코로나-19로 화상회의시스템, 휴대전화 등 비접촉방식으로 소속 직원의 고충을 최대한 청취하고 사전에 충분한 자료와 근거를 준비해 도내 모든 지방공무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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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동부지도자 무기계약직 전환 길 열렸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30일 301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학교운동부지도자 무기계약직 전환 심의 위원회를 열고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3월 초부터 8월 말까지 6차에 걸친 T/F팀 협의회를 개최해 학교운동부지도자 무기계약직 T/F팀 운영결과 보고서를 수립하고 전체 위원 5명으로 학교운동부지도자의 무기계약직 전환 심의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무기계약직 전환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과 개선안에 대해 협의를 한 결과 교육지원청과 공립학교 소속 지도자 255명 중 희망자에 대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8번째 학교운동부지도자 무기계약직 전환 결정이다.
이번 학교운동부지도자 무기계약직 전환 결정은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전국대회에서 이룬 높은 성과와 노력에 부응하고 앞으로 더 큰 실적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무기계약직 전환을 통해 집중적인 훈련지도로 학생 선수의 경기력이 더욱 향상되어 우수한 선수가 많이 배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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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발명체험교육관 건립 ‘착착’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구축되는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전문발명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중장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발명체험교육관은 창의·융합형 발명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특허청 공모사업으로 경주시 황남동 황리단길 인근에 위치한 옛 황남초등학교 부지에 구축된다.
2020년 12월 리모델링 건축공사를 시작으로 조작중심의 특화된 발명전시체험물 제작·설치, 체험형 미래로봇체험물 구축, 황리단길 어울림광장 및 주차장 조성 등 여러 시설사업이 차질 없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발명체험교육관은 체험형 창의발명교육과정 발명지식전문교육과정 개발·운영 찾아가는 발명교육 미래 발명인재 양성 프로젝트 운영 교원의 발명교육 지도역량 강화 테마가 있는 발명콘서트 지역민 함께하는 생활 속 발명문화 확산 등 18개 중점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발명체험교육관은 대한민국 발명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해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발명교육과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Hands-On 중심 특화된 전시체험교육, 발명교육 강사 인력 양성, 발명교육 정책연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발명전문교육기관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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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와서 고마워, 가져가서 고마워’
[한국Q뉴스] 산림청은 코로나19 이후 엠지세대 등 젊은 산행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2021 올바른 산행문화 개선 온라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흔적 없이 즐기는 산행문화를 목표로 지에스리테일 블랙야크와 협업해 산림정화 활동, 산행 안전수칙 준수 등 산행 문화 개선에 대한 국민 참여를 유도한다.
캠페인 참여자 중 총 3,000명에게 제공되는 친환경 산행 키트는 친환경 파우치와 방석, 생분해 쓰레기봉투, 생수, 장갑 등 총 6종이 포함되며 키트 구성품 중 파우치와 방석은 국내 폐 페트병을 활용해 제작됐다.
캠페인은 10월 1일 오후 1시부터 18일간 산림청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누리 소통망에서 진행되며 채널별로 영상을 시청한 후 ‘산행 시 흔적을 남기지 않는 나만의 방법’을 한 줄 댓글로 작성하면 캠페인 참여가 완료된다.
또한, 10월 27일부터 친환경 산행 키트를 활용해 올바른 산행 문화를 실천한 국민을 대상으로 ‘렛츠 클린하이킹’ 인증사진 이벤트가 후속으로 진행된다.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 산림 정화 활동을 실천한 후 자신의 누리 소통망에 인증사진을 올리고 #산림청 #올바른산행문화개선캠페인 #가고가고캠페인 등 해시태그를 달아주면 참여가 완료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산을 찾는 산행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올바른 산행문화 정착이 꼭 필요하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로 사람들과의 교감이 드물어진 요즘, 우리 산과의 호흡으로 마음을 위로받고 더불어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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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국제기상교육으로 아시아 지역 내 한국 위상 높인다
[한국Q뉴스] 기상청은 아시아 지역 6개국 26명의 실무예보관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 기상예보관 과정’과 ‘외국인 기상레이더 자료 활용 능력 향상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보관 과정은 10월 4일~10월 15일까지, 레이더 과정은 11월 10일~11월 23일까지 각 2주씩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나라별 현황 및 실행 계획 발표 한국예보 실무 한국형 수치예보 소개 및 자료분석 활용 위성·레이더 자료 활용 등이다.
기상청은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1998년부터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등의 기상청 직원을 대상으로 국제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20년까지 총 73개국 431명이 참여했다.
기상청은 세계 기상업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국제적 역할을 인정받아 2015년 세계기상기구로부터 한국지역훈련센터로 지정되어 운영 중에 있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기상청은 세계기상기구 교육훈련센터로서 우리나라의 선진 예보기술과 레이더 분석 능력이 아시아 지역의 각국 기상예보 역량과 개도국의 위험기상 대응역량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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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범부처협의체”발족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의사과학자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부처와 의료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범부처협의체’를 10월 1일 발족시켰다.
이번에 출범한 범부처 협의체는 의사 과학자 육성을 위한 5개 과제 개선방안에 대해 연말까지 구체적 추진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5가지 과제는 의학과 이·공학 융합교육을 위해 현행 ‘예과 2년+본과 4년’ 의과대학 교육과정 개편, 의사과학자 군복무 문제 개선, 의과대학평가 개선, 기초의학 및 의과학연구 활성화, 의과학자 진로다양성 확대를 위한 연구의사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이다.
‘의사과학자양성을 위한 범부처협의체’는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보건복지부, 교육부, 의료계 전문가 등 관계부처와 관련 민간 전문가 대표를 위원으로 해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범부처 협의체 구성은 그간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행된 참여자 간담회,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예산 지원뿐 아니라 제도개선이 병행되어야 효과적으로 의사과학자를 육성할 수 있다”라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결정됐다.
범부처 협의체는 2021년 10월 1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5개 과제별 실무회의를 거쳐, 12월 말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한희철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은 “의사과학자는 의학와 과학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인간의 질병의 치료와 이해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연구자로서 미래 산업의 주축이 될 의사과학자의 육성은 중요한 국가·사회적 과제이다”며 “그러나, 의사과학자 양성 및 이후 의사과학자들이 독립된 연구자로서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협의체를 통해서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그간 제기되었던 정책 및 제도개선 방안이 수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정윤순 첨단의료지원관은 “코로나19에서 경험했듯이,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선도할 의사과학자의 육성이 절실하다 의사과학자의 효율적인 양성을 위해서는, 예산을 통한 지원 뿐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연말까지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군 복무, 고용 및 진로 문제 등 제도 개선 추진 전략을 마련해 첨단의료를 선도하는 연구의사들이 확대 배출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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