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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계고 인공지능 교육으로 혁신 주도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34교에 신산업 기술 교육과 인공지능 기초 소양 교육을 위한 환경구축에 180억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2월에 발표한 ‘AI 기반 신산업분야 직업계고 교육과정 연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신산업분야 학과 개편과 AI 기초 교과 편성 등 교육과정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직업계고 교육과정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은 ‘직업계고 미래환경 구축 지원’ 계획을 수립해 신산업분야 실습실 환경구축 인공지능 직업교육실 구축 공동실습소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을 위한 기자재, 실습환경 개선 등을 지원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직업계고 학교 안에 ‘AI 직업교육실’을 구축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노후 기자재 교체, 노후 실습실 개선을 통해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직업교육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환경에서 미래사회에서 요구되는 기술 교육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는 방향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의 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AI 기반 신산업분야 교육, AI 소양 교육 등을 통해 미래의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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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민주시민학교 10월 학생참여 온라인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021 민주시민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위한 온라인 행사를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교육청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민주시민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민주시민, 학생자치, 역사, 평화·통일 인권 등을 월별 주제로 선정해 ‘2021 민주시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10월은 ‘노동인권’을 주제로 충남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학생참여 플랫폼인‘들락날락’을 활용해 온라인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 ‘우리도 노동자이다’는 교육청에서 제작한 웹드라마 ‘알기 쉬운 알바이야기’ 시청 인증 직접 제작한 노동인권 표어를 사진으로 찍어 등록하는 참여형 지도 제작 청소년 노동인권을 주제로 한 영상 공모전 등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노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청소년 노동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며 “많은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해 노동 감수성을 높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노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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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이해관계와 사회적 거리두기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이 2022년 5월 본격 시행됨에 따라, 공직사회에 원활하게 안착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체계를 마련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행충돌방지법은 공직자의 직무수행과 관련한 사적 이익 추구를 금지함으로써, 공직자의 직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방지해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충남교육청은 교직원들에게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사적 이해관계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각급학교와 교육행정기관으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 서약을 자율적으로 시행했다.
아울러 교육현장에서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각급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이해충돌방지 담당관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여부를 스스로 자가 진단할 수 있도록 ‘점검 목록’도 개발하고 있다.
교육청은 이해충돌방지법이 반영된 부패영향평가 규정도 올해 말까지 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교육청 내 상담센터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신고 및 상담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청 누리집 ‘클린신고센터’의 개편도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이 안정적으로 교육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과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충남교육이 청렴교육 1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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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119문화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한국Q뉴스] 소방청은 재난현장 소방활동, 미래 소방관, 대형재난 등을 소재로 창작된 문학·미술작품 공모전인 ‘제3회 119문화상’ 수상작 40점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문학분야에 동화 86점, 소설 50점, 수필 30점, 미술분야에는 상상화 24, 기록화 7점 197점이 접수되어 작가 및 화가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2단계 심사를 거쳐 문학작품 24점, 미술작품 16점을 최종 선정했다.
문학과 미술분야 대상 수상자 각 1명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금상 4명, 은상 4명, 동상 2명과 특별상 8명, 특선 20명에게도 소방청장상 또는 한국소방안전원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는 화재 현장에서 동료를 잃은 소방관과 용광로에 빠진 동료를 구하려는 외국인 노동자의 이야기로 서로 마음의 상처를 위로하며 극복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 그림 ‘화마를 뚫고’는 화재 현장의 불길과 소방관의 모습에서 책임감과 든든함을 엿볼 수 있었고 화재의 위험성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화재에 대한 경각심도 느끼게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 40점은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소방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0월 중에 대상 수상자만 초청해 진행하고 온라인으로 중계하며 다른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따로 발송할 예정이다.
소방청 강대훈 대변인은 “수준 높은 작품들로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상작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 국민들이 화재안전에 대해 공감하고 좋은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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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저소득층 학생 지원 우유값 빼돌린 간 큰 업체 적발
[한국Q뉴스]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우유의 공급 수량을 속여 빼먹거나 공급이 금지된 저가 가공우유를 배송하는 수법으로 2년간 정부보조금 15억원을 빼돌린 부도덕한 업체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실태조사로 적발됐다.
또 보조금을 지급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업무를 집행·관리하는 교육청의 관리체계가 모호해 수년간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우유 급식 지원이 부실하게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저소득층 학생 무상 우유 급식 지원 관련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를 토대로 지난 8월 경기도 소재 21개 중·고등학교를 표본으로 선정해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 결과, 해당 업체는 수도권 소재 165개 중·고등학교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우유를 가정배달하는 과정에서 배송 기준일보다 적은 수량을 배송하고 보조금 10억 500만원을 빼돌렸다.
또 학생들에게 공급이 금지된 저가 가공우유를 대신 공급하거나 보조금이 지급된 우유를 시중에 다시 되파는 수법으로 차액 4억 7,200만원의 보조금을 빼돌렸다.
국민권익위는 해당 업체가 2017년부터 경기도 소재 학교들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점으로 미루어 빼돌린 보조금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국민권익위는 수사기관에 해당 업체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고 이와 같은 문제가 전국 중·고등학교의 공통된 문제일 것으로 판단해 관계기관에 제도개선 및 추가 조사를 요구할 방침이다.
국민권익위 김기선 심사보호국장은 “저소득층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인 만큼 학생 복지에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한다”며 “보조금 관리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관계기관은 보다 책임있는 자세로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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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연수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 포항 장흥중학교 도서실에서 경북 중등 수석교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형 융합 교육을 위한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비대면 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하는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미래형 수업 역량을 함양하고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학습컨설팅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메타버스 활용법,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학습코칭 방법 등이다.
경기 포천 이동중 조래정 교사의 강의로 게더타운플랫폼을 활용해 메타버스의 유형과 환경을 이해하고 실습 과정을 통해 미래형 융합 수업 활용 방법을 익혔다.
연수에 참여한 한 수석교사는 “코로나19 이후로 급격히 변화하는 학교 현장에서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미래형 융합 수업을 설계하고 더 나아가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방법에 대해 마음껏 고민하고 토의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 교육 및 미래형 융합 수업을 위한 역량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아울러 학교의 교사들에게 연수 결과를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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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메타버스’역량강화 위한 워크숍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웅비관에서 각 부서별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관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각 부서 담당자들의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 활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미래 교육을 위한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타버스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메타버스의 이해, 국·내외 분야별 메타버스 활용 사례 공유, 오퀼러스, 홀로렌즈 등 메타버스 장비를 이용한 체험·실습, 메타버스의 교육적 활용 방안에 대한 토의·토론 등으로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8월 메타버스 교육적 활용 계획을 수립해 초등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SW-AI교육 캠프, 고등학교 학교별 입시 설명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메타버스의 새로운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모색해 추후 사업 부서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이 메타버스 활용 미래 교육 정책 추진을 위한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나아가 학교 현장에서 교원의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연수도 점차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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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성장, 모두가 행복한 경북미래학교 공모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15일까지 교육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22년 경북미래학교를 공모한다.
경북미래학교는 민주적인 학교 문화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고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르는 경북형 혁신학교이다.
2022년에는 경북형 혁신학교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자격은 경북예비미래학교를 1년 이상 운영한 초·중·고이며 2022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운영한다.
신청 요건은 교직원 신청 동의율 75%이상, 경북미래학교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중점 과제를 선정해 실현하고자 하는 학교, 학생중심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실현하고자 하는 학교, 학교와 지역이 연계해 혁신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하는 학교 등이다.
공모에 선정된 학교는 교당 평균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또한 체계적인 연수 및 컨설팅,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학교의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재 경북교육청은 경북미래학교 10교, 경북예비미래학교 50교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경북미래학교 10교를 신규 지정해 학생들의 다채로운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학교의 변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미래학교는 추진과제와 학교자율과제를 수행하며 2년마다 재평가를 통해 재지정을 결정하며 경북예비미래학교는 경북미래학교의 전 단계로 1년 단위로 선정·운영된다.
경북미래학교의 핵심추진과제는 공정성, 민주성, 전문성, 지역성이라는 경북미래학교 핵심가치 공유 학생·교직원·학부모 간 협력적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문제 인식과 협력적 실천 학생참여형 수업, 평가의 변화를 위한 전문학습공동체 운영 사고의 전환과 창의력 중심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학습공간혁신 학습자 중심의 유연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하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이다.
한편 경북미래학교 3년 차 운영 중인 5교와 2년 차 운영 중인 5교는 교당 5,000만원을 지원받아 프로젝트학습, 문제해결학습, 자유학년제와 일반학기 연계 창의융합형 프로젝트 수업 등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미래학교는 학교의 특성과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화를 통해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고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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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누리집’서비스로 교육정보 이용이 쉬워요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로 된 다국어 누리집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국어 누리집 서비스는 한글이 서툰 이용자의 누리집 접근성을 높이고 경북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함이다.
기존 경북교육청 누리집은 한국어 전용 누리집으로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의 학부모와 학생이 누리집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
또한 웹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자동 번역으로는 경북교육에 대한 정확한 의미 전달에 어려움이 있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뿐만 아니라 베트남어까지 4개 언어로 운영하게 됐다.
다국어 누리집 서비스는 경북교육청 누리집 초기화면에서 바로가기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인사말 교육청 소개 경북교육 안내 연락처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모든 교육 가족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고 경북교육청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국어 누리집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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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소아청소년·임신부 접종, 추가접종 실시
[한국Q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0월 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차 접종자는 3,971만명으로 인구 대비 77.3%이며 접종완료자는 2,702만명으로 인구 대비 52.6%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 1차접종률 92.0%, 접종완료율 87.5%이며 50대는 1차접종률 93.6%, 접종완료율은 79.5%, 18-49세는 1차접종률 87.4%, 접종완료율은 38.7%로 50대 이하에서 2차접종이 진행 중이다.
지난 10월 2일까지 18세 이상 1차접종이 마무리됐고 10월부터는 18세~49세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약 1,300만 건 2차접종이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0월에는 소아청소년, 임신부 접종과 추가접종, 인플루엔자 접종 등에 대한 사전예약과 예방접종이 진행된다.
10월 5일부터 16~17세 소아청소년, 60세 이상 및 고위험군 추가접종 대상자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또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 중 75세 이상 어르신께서 10월 5일부터 사전예약을 하실 수 있다.
10월 8일부터는 임신부, 10월 18일은 면역저하자 추가접종 대상과 12~15세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실시하며 10월 5일부터 75세 이상 예약 시작에 이어 10월 12일부터 70~74세, 10월 14일부터 65~69세 어르신께서 순차적으로 사전예약을 하실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의 사전예약은 모두 해당 날짜의 20시부터 가능하다.
다양한 대상군별 사전예약과 예방접종이 진행되므로 접종대상자 본인 또는 보호자께서는 접종백신 및 일정에 대해 잘 숙지한 후 접종받아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또한, 접종기관도 예방접종 절차에 따라 꼼꼼하게 대상자 및 백신을 확인해 오접종을 철저히 방지하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에 따라 임신부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10월 8일부터 시행한다.
임신부는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으로 국외 연구결과나 우리나라 사례를 보면, 임신을 하지 않은 가임기 여성 확진자에 비해 임신부 확진자의 위중증 비율 등 질병부담이 크다.
또한 미국, 영국 등 18개 국가가 참여한 연구 Villar J, et al. Maternal and Neonatal Morbidity and Mortality Among Pregnant Women With and Without COVID-19 Infection: The INTERCOVID Multinational Cohort Study. JAMA Pediatr . PMID 33885740에서 코로나19 비확진 임신부에 비해 확진된 임신부에서 조산, 저체중아 분만 위험이 증가하는 등 임신결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보고됐고 고령, 기저질환이 있는 임신부는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임신부에서도 안전하고 코로나19 감염위험과 감염시 위중증 위험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며 이에 따라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각국이 임신부에 대해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임신부 접종을 시행한 국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임신부 접종자와 임신하지 않은 접종자의 이상반응 발생양상은 유사하며 접종여부에 따라 조산, 유산, 기형아, 발생 비율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코로나19 백신은 생백신이 아니므로 예방접종이 임신부 또는 태아에게 코로나19 감염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에 따라, 임신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필요성과 이득이 높다고 판단되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권고하며 특히 임신부 보호를 위해 본인뿐만 아니라 밀접하게 접촉하는 가족 등 주변 사람들도 접종받아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또한, 기저질환이 있거나 임신 초기인 경우는 접종 전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진찰받고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
임신부는 10월 8일 20시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mRNA 백신으로 10월 18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시 임신부 정보를 입력해, 접종 전 의료진이 알 수 있도록 하고 이상반응 모니터링에 대응하고자 한다.
만약, 예약 시 임신부 정보를 입력하지 못한 경우는, 접종기관에서 예진 시 예방접종통합시스템에 임신부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추진단은,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상반응 관련 내용을 포함한 임신부 대상 예방접종 안내문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 후 임신부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기 위해 예방접종 3일 7일 3개월, 6개월 후 문자 알림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일부 임신부에 대해서는 등록해 추적조사도 시행할 예정이다.
임신부의 경우 접종 후 이상반응은 일반인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심근염·심낭염, 질 출혈 및 복통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열이 나는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며 복용 후에도 열이 내려가지 않는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임신부, 의료인을 대상으로 충분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문과, 자주 묻는 질문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 내 ‘알림·서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델타변이가 확산되고 접종 완료 후 돌파감염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 기본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라 접종효과 감소 등에 따라 추가접종 필요성이 높아진 바, 백신 예방효과를 높여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10월부터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화이자 백신의 추가접종 효과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 추가접종군은 추가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는 11.3배 높았으며 중증화 예방효과는 19.5배 높았다.
현재 주요 국가 중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에서 추가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부분 고위험군인 고령층,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기본접종 완료 후 약 6개월경과 시 추가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에 따라 기본접종 완료 6개월 이후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며 상반기 우선접종 대상이었던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먼저 추가접종을 시행한다.
접종완료 후 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 사전예약이 10월 5일 20시부터 실시된다.
사전예약을 먼저 시작하는 대상은 4월 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75세 이상 및 노인시설 거주·종사자가 대상이 되며 예약대상자에게는 개인별 접종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누리집에서 본인 또는 대리예약으로 실시하며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예약이 어려운 60세 이상 어르신 등에 대해서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시 대리예약 등 예약을 지원한다.
이번 추가접종은 10월 25일부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mRNA 백신으로 실시된다.
한편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중 기본접종 후 6개월 지난 분들에 대한 추가접종은 의료기관별로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 코로나19 치료병원 약 170개소가 대상이며 10월 12일부터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실시된다.
추가접종은 일반적으로 기본접종 완료 6개월 경과한 분을 대상으로 하나, 일부 면역저하자의 경우는 기본접종 완료 후 2개월이 경과하면 추가접종을 통해 예방접종을 통한 예방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면역저하자는 급성백혈병, 면역 억제 치료중인 환자 등이며 관련 학회의 자문을 통해 결정된 면역저하자의 세부기준은 아래 표와 같다.
면역저하자는 10월 18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기본접종 완료 2개월이 지난 분은 11월 1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외에도 면역저하자에 해당하는 입원·외래 환자는 의사의 판단 하에 현재 입원·외래 진료 중인 의료기관에서도 추가접종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전예약 대상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도 면역저하자의 범위에 해당하는 경우, 의사 소견에 따라 위탁의료기관에서 대상자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소아청소년의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16~17세부터 10월 5일 20시부터 시작해 10월 29일 오후 6시까지 약 4주 간 실시되며 접종은 10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시행한다.
예약기간 내에 개별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본인 또는 대리예약이 가능하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2차 접종일은 1차 접종 3주 뒤로 자동 예약되며 접종일 2일 전까지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예약이 가능한 날짜를 확인해 예약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
국내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발생률은 10만명당 464.9명으로 전체 발생률에 비해 낮은 수준이나, 4차 유행에 따라 확진자 수와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고등학교 3학년 등 16~18세 접종 결과, 감염예방효과는 95.8%로 나타났고 매우 드물게 나타난 심근염·심낭염 사례는 모두 회복됐다.
미국, 일본, 캐나다, 독일 등 많은 국가에서 12세 이상 소아청소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추진단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소아청소년의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위해를 상회하므로 예방접종을 권고한다.
특히 소아당뇨, 비만 등 내분비 질환, 심혈관 질환, 만성호흡기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소아청소년의 경우 건강한 청소년보다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약 2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접종이 적극 권고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권고하는 소아청소년 기저질환의 세부 범위는 8개 학회의 자문을 받았으며 해당 질환이 있는 경우 꼭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
건강한 청소년의 경우 본인과 보호자의 희망에 따라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며 접종을 받지 않더라도 학교 등에서의 불이익이 없도록 한다.
소아청소년, 보호자 및 의료인을 대상으로 충분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문과, 자주 묻는 질문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 내 ‘알림·서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추진단은 관계부처와 협업해 학교, 지자체, 아동·청소년 유관시설 등을 통해 예방접종 안내를 적극 실시해 보호자의 이해를 돕고 예약 불편 및 접종 후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학교는 접종을 희망하는 학생·학부모가 참고할 수 있도록 지필·수행평가 등 주요 학사일정과 출결·평가에 관한 규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집중되는 10~11월 중 접종 분산과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먼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5일 20시부터 사전예약을 하실 수 있고 10월 12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70-74세, 65-69세 어르신에 대한 사전예약도 각각 10월 12일 10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접종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동네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실시하며 지원대상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 뿐만 아니라 콜센터를 통해서도 예약을 지원한다.
직접 온라인 이용이 어려우신 어르신의 경우 대리예약도 가능하므로 원활한 예약을 위해서 자녀 등 가족이나 읍면동 주민 센터 도움을 받아 가급적 PC 또는 모바일과 같은 온라인 기반 예약을 진행해주실 것을 권장한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예약일정을 변경하면 이전 예약은 자동 취소되므로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안전하게 접종을 당부한다.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사례에 대한 주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예방접종 65,245,722건 중 이상반응은 285,912건이 신고되어 신고율은 0.44%이다.
신고 사례 중 근육통, 두통 등 일반 이상반응은 96.1%, 중대한 이상반응은 3.9%이었으며 백신별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0.52%, 화이자 백신 0.36%, 모더나 백신 0.54%, 얀센 백신 0.58%이었다.
추진단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접종받는 사람은 예방접종 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 후에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며 접종 후 최소 3일간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특히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119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내원해야 한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 접종 후 다음과 같은 심근염/심낭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백신 접종 후 드물지만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또는 길랑-바레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어 다음과 같은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은 심근염, 심낭염,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길랑-바레증후군 등 신속한 진단·치료 및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4차 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18세 이상 미접종자는 신속하게 접종을 받아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 2차접종이 예정되어 있는 분들도 잔여백신을 활용해 빠르게 접종완료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18세 이상 미접종자 중 사전예약을 하신 분들에 대한 접종은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 중이며 예약을 하지 않으신 분들도 네이버, 카카오를 통해 잔여백신을 검색해 알림 신청을 하거나, 가까운 의료기관에 문의해 잔여백신을 활용해 접종할 수 있다.
아직 1차접종을 하지 않으신 18세 이상 미접종자 분들께서는 가급적 빨리 의료기관을 통해 접종받아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2차접종이 예정되어 있는 분들도 백신별 최소접종간격이 지나면 잔여백신을 활용해 2차접종 예약일보다 더 빠르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 카카오를 통해 2차접종을 위한 잔여백신 알람을 신청하거나, 가까운 의료기관에 문의해 잔여백신으로 2차접종을 완료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또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풍철 여행객 증가, 한글날 연휴를 맞아 사람 간 접촉 증가로 유행이 심화될 수 있어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역 간 이동·모임·외출 등 최대한 자제, 불요불급한 약속 및 집단행사 취소,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실내에서는 한 시간에 10분 이상 환기 실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주말 또는 연휴 기간에 여행이나 모임을 다녀온 후에는 증상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시고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받아 주실 것을 강조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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