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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 사용자 중심 대군 기술지원으로 군의 불편과 애로사항 해소
[한국Q뉴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은 10월 6일 국방신뢰성연구센터에서 육군, 해병대, ㈜한화, 한화디펜스 주식회사, 엘아이지넥스원 주식회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무 품질개선협의체 종결회의’를 가졌다.
‘품질개선협의체’는 군-사업관리기관-품질보증기관-생산업체가 함께 한 자리에 모여 장비 가동률 향상을 목표로 ‘사용자 중심 문제 해결-신속한 의사결정’ 개념으로 시작된 것으로 부대 방문이나 야전 품질평가회 등을 통해 수집된 품질개선 안건을 논의하는 소규모 의사결정 조직이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최초 양산 단계에서 배치된 장비나 주요 품질문제가 제기된 무기체계를 대상으로 품질개선협의체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2020년 7월 천무 무기체계에 대해 사용자 개선 요구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지금까지 4회에 걸쳐 개선활동을 수행했다.
이번 품질개선협의체 참여기관은 효율적인 개선활동을 위해 사업책임자인 방위사업청은 개선과 연계된 정책적 결정을 수행하고 국방기술품질원은 품질개선협의체를 주관하며 생산업체는 기술적 검토와 입증 시험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한화디펜스는 개선활동을 위한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품질개선협의체 활동에 참여해 왔다.
국방기술품질원과 생산업체는 개선사항을 체계장비에 반영해 해외에서 사격시험을 실시했으며 성능과 정확도 등이 향상된 것이 확인되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금번 종결회의에서 국방기술품질원 조원식 기동화력센터 2팀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군 작전능력과 운용성 향상을 위해 군 개선 요구사항에 대한 기술 분석 결과와 조치결과를 설명하고 후속조치 사항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성능개량사업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을 도출해 차기다련장 개발사업에 환류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공유할 예정이다.
국방기술품질원 김인식 생산품질경영본부장은 “올해 천무를 포함해 최초 배치 장비 및 주요 품질문제가 발생한 무기체계를 중심으로 연말까지 2~3개 장비를 대상으로 품질개선협의체를 실시할 예정이며 본격 시행을 위한 제도 정비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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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옳은 라인 캠페인’ 시작… 건전한 온라인 소비문화 확산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에서 식품·의료제품을 올바로 판매하고 구매하기 위해 온라인 허위·과대광고와 불법유통을 근절하자는 내용의 ‘옳은 라인 캠페인’을 시작하며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옳은 라인 캠페인’은 식품·의료제품에 대한 온라인 허위·과대광고와 불법유통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 아이디어, 콘텐츠 공모전, 온라인 시민감시단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캠페인이다.
온라인 허위·과대 광고와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➊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온라인 허위·과대광고 ➋의약품의 온라인 불법유통 ➌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광고·판매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있는 분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으로 10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11월에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된다.
‘온라인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는 똑똑한 소비자’를 주제로 재미있고 유익한 UCC 영상과 웹툰을 모집한다.
20초 이내 UCC 영상이나, 10~20컷 웹툰 이미지를 제작해 공식 누리집에 11월 2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UCC와 웹툰 분야별로 최우수·우수팀을 선정하고 12월에 식약처장상과 함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옳은 라인 캠페인’이 식품·의료제품의 온라인 매매와 소비가 건전하고 올바르게 이뤄질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온라인 허위·과대광고와 불법유통을 차단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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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DMZ 중요생물다양성지역 지정 추진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제적으로 DMZ 일대에만 자라는 희귀 및 특산식물인 개느삼과 금강초롱꽃의 자생지를 보전하기 위해 세계자연보전연맹 중요생물다양성지역으로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중요생물다양성지역은 생물다양성협약에서 세계 보호지역 평가 척도로 적용하는 곳으로 기존의 보호지역과 달리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의 멸종위기 생물의 분포, 생태계의 위협 정도 등의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지정된다.
또한 기존 연구결과를 활용한 평가가 가능하고 비교적 절차가 간단해 기존 보호지역 지정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단시간 내에 보호지역으로 지정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전 세계적 240개국의 16,343개소가 지정되어 있고 한반도에서는 조류 서식지로 남한 40개소, 북한 33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나 식물 자생지 지정 추진은 처음이다.
이번에 지정하는 지역은 IUCN 적색목록의 위기종인 개느삼 또는 금강초롱꽃의 자생지이며 면적은 1,339.5㎢으로 지리적으로 강원도 양구군 등 13개 시·군이 포함된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희귀 및 특산식물의 자생지를 국제적으로 보전하기 위한 KBAs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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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지역회의명소의 체험 프로그램 ‘바로 이것들’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8월 30일~9월 17일 동안 실시한 ‘코리아 유니크베뉴 MICE 유니크 프로그램 개발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들을 발표했다.
이 공모전은 마이스 개최지의 매력과 경쟁력을 높이고자 이색 지역회의명소에서 제공하는 우수 체험 프로그램을 선정한 것으로 2020년에 선정된 총 39개 이색 지역회의명소를 대상으로 차별성과 사업성 및 시장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발표심사를 거쳐 총 9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붙임 참조’ 9개 우수 프로그램 육성을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간접 체험이 가능한 온라인 체험관 제작 지원, 마이스 전문가와 내·외국인 인플루언서 등 모니터링단 현장 방문 및 온라인 체험을 통한 자문과 온라인 홍보 등과 함께 오는 12월에는 모니터링단 평가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을 선발해 프로그램당 1천~2천만원 상당의 홍보마케팅도 지원한다.
공사 문상호 MICE마케팅팀장은 “이색 지역회의명소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유도를 통해 이색 지역회의명소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업계 및 지역상생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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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와 낭만버스킹 ‘스마트’하게 즐긴다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맞춤형 스마트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여수시와 지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공사 안영배 사장과 권오봉 여수시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사항을 구체화했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관광서비스의 디지털화를 통해 관광객에 차별화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지 체험환경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여수시를 포함, 대구 수성구와 수원시 3개이며 여수시와 대구 수성구는 문체부 주관 지역완결형 관광모델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됐고 별도 공모절차를 통해 뽑힌 수원시는 지난 9월부터 조성 작업에 들어갔다.
내년 5월 완료 목표로 스마트관광도시가 구현되는 곳은 여수 종포해양공원 일대다.
공사와 여수시는 아름다운 여수밤바다와 버스킹 콘텐츠, ICT 기술이 결합된 ‘밤·디·불’ 거리로 조성해 이를 여수관광 대표 브랜드로 삼는단 계획이라고 전했다.
밤바다를 배경으로 상시 라이브 버스킹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형 미디어월과 버스킹 음악소리에 반응해 공연장 바닥에 그래픽이 표현되는 ‘인터랙티브 버스킹’, 밤바다 거리를 빛으로 수놓는 ‘밤디불 아트거리’ 등을 마련,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방문객이 모바일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도 더욱 편해진다.
현재 여수시에서 운영 중인 5개 교통·관광 앱에서 제공하는 체험·편의·서비스·이동·예약 및 결제 등 각종 서비스가 하나로 통합된다.
또한 줄서기 없이 QR코드를 활용한 주문·결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서비스도 통합 앱에 추가된다.
공사 김권기 스마트관광사업팀장은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KTTP 사업의 핵심사업으로서 전남 지역 내 타 KTTP 사업과 융합돼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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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대회 수상작 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교육부와 재단법인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10월 5일부터 ‘제3회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대회’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그림일기대회는 재외동포 어린이들이 한국어를 배우면서 겪은 일화나 느낌을 그림일기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키우고 한국어를 사용하는 부모세대와의 교감·소통을 확대하고자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그림일기대회는 7월 5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됐으며 전 세계 43개국 재외동포 어린이 446명이 참가했고 이 중에서 1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오윤우 어린이는 마음처럼 또박또박 써지지 않는 글자를 “공책의 네모 칸 안에 얌전히 들어가 있지 않고 자꾸 탈출을 시도하는 동물”에 비유하는 등 한글을 쓰면서 겪은 어려움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이 외에도 한글을 잘 기억하기 위해 물건 또는 동물로 한글을 만들어 공부했던 경험, 외국 친구들에게 한글을 가르쳐주면서 자신이 세종대왕이 된 듯한 뿌듯함을 느꼈다는 사연 등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은 일화를 진솔하게 표현한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도록 그림일기대회 수상작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전시회는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대회 누리집’을 통해 10월 5일부터 개최되며 수상작과 더불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수상자 축하 메시지와 수상자의 인터뷰 영상이 게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국 음식에 담긴 역사적 유래를 흥미롭게 소개하는 한국의 역사·문화 체험 영상도 제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그림일기대회를 통해 재외동포 어린이들의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며 “대회가 활성화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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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가기술자격증
[한국Q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고용노동부와 오는 10월 6일국가기술자격 종목별 채용시장 활용현황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그 결과를 큐넷 누리집에 등재했다.
공공부문의 대표 취업지원 누리집인 워크넷의 최근 3년의 구인공고를 대상으로 분석했으며 이 중 약 22.5만 건이 국가기술자격을 채용요건으로 정하거나 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고에 많이 활용된 국가기술자격은 지게차운전기능사가 1위이고 2위 건축기사, 3위 한식조리기능사 순으로 분석됐다.
특히 건설분야와 전기분야는 많은 종목이 상위 순위에 포함되어 있어 취업할 때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유리한 분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상위 8개 자격종목은 순위변동이 없는 등 취업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자격증 대체적으로 일정하게 나타났으나, 대기환경기사의 경우에는 최근 탄소중립 등 산업경향을 반영해 인기가 급속도로 오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직업상담사2급 자격종목의 경우 구인공고 건수가 2,193건에서 2,793건으로 ‘20년에는 ’19년보다 25%가 증가했으며 에너지관리기능사 128건와 승강기기능사 111건 증가하는 등 최근 주목할 자격종목으로 나타났다.
또한, 컴퓨터활용능력2급, 정보처리기사, 웹디자인기능사 자격종목의 수요도 증가추세를 보여, 최근 IT 및 OA 활용능력을 가진 사람을 찾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급별로는 기능사, 기사 순으로 구인공고에 많이 언급됐으며 두 개 등급의 공고 건은 전체 국가기술자격과 관련한 구인공고의 76% 정도를 차지하는 등 채용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등급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6월 발간한 ‘2021 국가기술자격통계연보’를 살펴보면, 같은 기간 국가기술자격에 응시한 인원은 6,249,658명이었고 취득자는 2,165,601명이었다.
최근 5년간 응시 경향을 살펴보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은 ‘20년을 제외하고는 지속적으로 상승추세에 있었으며 특히 ’19년은 약 21만명이 증가해 최근 10년 중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응시한 자격종목은 컴퓨터활용능력 1급과 2급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지게차운전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순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응시 상위종목의 변화는 크게 없었으나, 전기기사는 최근 3년간 ‘18·’19년 9위에서 ‘20년 6위로 전체 응시자가 줄어든 ’20년에 크게 증가하는 등 주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취업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자격 15종목에 지게차운전기능사 등 7개 응시 상위종목이 포함되는 등 구인건수가 많은 자격 종목이 응시인원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기술자격을 요구하는 구인 건이 많은 업종은 제조업, 건설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순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업종은 법령에 의해 국가기술자격취득자를 고용하도록 하는 경우가 많아 구인 건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기관련 자격종목이나 직업상담사 2급, 지게차운전기능사 종목의 경우에는 다양한 업종에서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크넷에서 국가기술자격증을 원하는 기업은 대부분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조사됐다.
300인 이상의 대규모 기업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국가기술자격증은 1위 지게차운전기능사, 2위 직업상담사2급, 3위 전기기사였으며 중견규모에서는 1위 지게차운전기능사, 2위 한식조리기능사, 3위 건축기사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기술자격중에서는 중·소규모에 비해 대규모 기업의 구인비율이 높은 자격은 1위 공조냉동기능사, 2위 에너지관리기능사, 3위 직업상담사 2급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국가기술자격취득자에 대해 기업은 평균 월 236.4만원을 제시했다.
기술사 등급이 대체로 높은 임금을 제시받고 있으며 등급별로 볼 때 국가기술자격의 등급체계 순으로 순위가 나타났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광업업종이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에게 월 283.4만원으로 가장 높은 임금을 제시했고 국제 및 외국기관, 건설업순으로 해당 종에는 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보다 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어수봉 이사장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통해 기업이 어떤 자격증을 찾는지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자격 취득자의 취업률, 실제 취업한 기업의 규모와 업종, 평균 연봉 등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구직자가 알고 싶은 정보를 파악해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기술자격의 품질관리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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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놀자 광릉숲 친구들아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16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에서 초등학생 대상‘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를 개최한다.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는 숲의 생태계와 생물종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15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탐험대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소그룹 현장체험 학습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물웅덩이, 쓰러진 나무, 우거진 수풀 등 광릉숲의 곳곳을 자유롭게 관찰하며 탐사가 진행된다.
학년별로 진행될 산림생물종 탐사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수첩에 관찰한 것을 기록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숲 생태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 학생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수목원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한 ‘광릉숲 산새탐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단, 광릉숲 산새탐험 프로그램은 당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선착순 20명으로 운영됨 본 행사의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로 관련 누리집에서 10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접수를 받는다.
참가한 학생들은 흥미진진한 광릉숲 탐험을 통해 우리 산림생물 지킴이상, 국립수목원장상, 어린이과학동아상 등에 도전할 수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를 통해 어린 학생들이 광릉숲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숲 생태계와 산림생물을 이해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립수목원에서는 앞으로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기회가 늘어날 수 있도록 현장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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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근로감독관 양성을 위한 발판 마련에 집중
[한국Q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오는 10월 5일 신규 근로감독관 대거 임용에 따라 이론과 실무역량을 갖춘 근로감독관 양성을 위해 신규자 교육과정을 대폭 개편·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올해 하반기에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로 신규자가 배치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직무 전문성 확보를 위한 종합 교육과정으로 개편했다.
이번에 개편·추진되는 교육과정은 집중도와 효과성을 높이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론 교육은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현업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강화된 실무사례 교육은 집합교육으로 병행해 운영된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조직 운영, 연구용역 등을 실시해 교육과정을 전반적으로 재설계하는 등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맞춤형 교육을 통한 근로감독 분야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해‘근로감독행정 전문교육’과정을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신고사건 특성별 응대 및 조사 요령, 직장 내 괴롭힘 인지 감수성 강화를 위한 민원 응대 특별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전문성 강화 및 교육 내실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노력의 결과, ’17년 대비 신고사건 처리기간 단축 및 체불임금 청산율 제고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앞으로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관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전문성, 민원응대 및 공감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업무처리 지침 명확화 등을 통해 근로감독 행정이 더욱 공정하고 신뢰도 높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필 근로감독정책단장은 “신규 근로감독관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육성하고 직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개편하게 됐다”고 하면서 “근로감독관 전문성 강화는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초석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앞으로 재직자에 대한 보수교육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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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사고 가장 많이 발생하는 10월, 주의 필요
[한국Q뉴스] 소방청은 산악사고가 증가하는 10월을 맞아 산행시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산악구조활동은 총 2만9,672건으로 연평균 9,890건이며 실족·추락이 6,996건, 조난이 6,972건, 심장마비 등 질환이 2,742건, 탈진·탈수가 1,588건 순이었다.
월별로는 10월에 가장 많았는데, 날씨가 선선해지고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이 증가하는 것이 그 원인으로 분석된다.
작년 10월 5일에는 지리산에서 하산하던 50대 여성이 절벽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고 올해 9월 29일에는 전라북도 남원에서 등산에 나섰던 70대 남성이 사망한 채 발견되기도 했다.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상 예보를 미리 확인하고 여벌 옷과 음료·간식 등을 준비해야 한다.
산을 오르기 전에 충분히 몸을 풀고 본인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해 체력을 안배하면서 등산해야 하며 일몰 시간 이전에 하산을 완료해야 한다.
고령자나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은 무리하거나 혼자 산행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산행 중 사고가 발생해 119 신고시에는 등산로에 배치된 산악위치표지판이나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해 함께 알려주면 구조대가 더 신속하게 신고 장소로 출동할 수 있다.
소방청 배덕곤 119구조구급국장은 “산에서는 사고가 나면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하산에도 어려움이 많아 작은 사고도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행 전 충분히 준비하고 추락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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