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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아동학대 예방 교육 나선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5일 유·초·중·고 교사 33명을 아동학대예방교육 강사로 위촉하고 교육 현장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강사는 지난 6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5일 동안 아동학대예방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거쳤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현직 교사들을 강사로 위촉해 아동학대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근에도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사건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빼앗고 불안과 좌절을 안기는 범국가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아동 인권이 어른들의 무관심과 사회안전망의 부재로 소외받고 아동이 학대의 대상으로 전락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져 왔다.
특히 아동학대 사건은 국가·지자체·경찰·학교·아동보호전문기관의 적극적 개입과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창녕 아동학대 사건 이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조기발견 시스템 구축, 위기 아동에 대한 상담치료 및 심리치료 지원,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 등의 대책을 적극 시행해 왔다.
경남교육청은 이에 더해 교육인권경영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시·도 교육청 최초로 현장 교사로 구성된 강사단을 양성하고 위촉해 예방교육을 펼침으로써, 아동학대를 근절하고 아동 인권을 보장하는 노력을 더할 것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위촉장 수여식에서“지금까지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은 어른들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사전에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33명의 강사가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를 보호한다는 사명감으로 교육활동을 펼쳐 경남에서 아동학대라는 말이 사라지게 되는 날이 오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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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한국예술 총연합회 안양지회 지역 예술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맺어
[한국Q뉴스]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이 한국예술 총연합회 안양지회와지역 예술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5일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에서 협약식을 맺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1층 갤러리에 미술, 시화 등 각종 지역 예술 작품 전시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은 12일부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전시회’를 연중 운영할 예정이며 관람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한양수 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지역 교직원 및 지역주민의 예술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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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행허가 제도 본격시행 1달의 성과
[한국Q뉴스] 지난 10월 1일부로 전자여행허가 제도를 본격시행한지 1달이 됐으며 신청의 편리성 및 수수료 결제 시스템이 잘 운영되고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공항서비스평가에서 자동출입국심사시스템과 사전승객정보분석시스템, 탑승자사전확인시스템, 바이오정보분석시스템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출입국심사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그러나 총 112개국에 달하는 무사증 입국 허용 국가 국민의 경우 비자 발급 등의 사전 검증장치 없이 입국하는 등 국경관리 운영에 일부 미비한 점이 있었다.
전자여행허가 제도 도입으로 이러한 문제를 보완해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국경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법무부는 우수한 정보통신 기술 기반으로 컴퓨터 외에 모바일로도 쉽게 전자여행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음과 같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일반승객은 입국신고서 제출 생략 및 전용심사창구를 이용할 수 있고 정밀심사 대상은 인터뷰 실시 등 승객별 맞춤형 입국심사를 제공한다.
중요 외국 기업인 등이 비자 발급을 위해 원거리 재외공관 방문 절차가 생략되어 국내 기업의 경제활동 지원에 기여한다.
외국인정보를 빅데이터화해 외국인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신청 수수료 수입을 통해 새로운 세수창출에도 기여한다.
전자여행허가 제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온라인 국민투표 대상과제 ‘2021년 정부혁신 박람회’ 안전분야 전시 콘텐츠로 채택됐으며 법무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국경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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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무궁화동산 사업 대상지 17개소 선정
[한국Q뉴스] 산림청은 10월 5일 ‘2022년도 무궁화동산 사업지’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강원도 양구군 등 전국 17개소를 선정했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이 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친숙한 나라꽃으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송파구, 인천 중구, 대전 서구, 부산 강서구, 경기 남양주, 강원 양구군, 충남 아산시, 충북 음성·진천군, 전북 남원·전주시, 전남 장성군, 경남 고성·통영시, 경북 군위군 지자체 15개소와 산림청 소속기관 2개소이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와 산림청 소속기관에서 32개소를 사업 신청했다.
산림청은 각 기관에서 제출한 신청서류와 현황자료 등을 바탕으로 명소화 가능성, 생육환경 적합성, 접근성, 과거 무궁화동산 지원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무궁화동산은 개소당 총사업비 1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지로 선정된 지자체는 5,000만원, 소속기관은 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생활권 주변 무궁화동산 조성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무궁화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및 진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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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이렇게 살펴 봤어요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재원아동 부모와 어린이집이 함께하는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 우수사례 공모전을 오는 10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은 부모 참여를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3년에 도입됐으며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되어재원아동 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자체모니터링 제도를 활성화했다.
이를 통해 재원아동 부모와 원장이 함께 어린이집의 상시 모니터링이 필요한 건강, 안전, 급식, 위생 관련 4개 분야를 직접 모니터링하고 전문 컨설팅을 병행 실시했다으로써 어린이집의 자율적인 질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공모전은 카드뉴스, 이벤트·손글씨)로 나누어, 어린이집 자체 알림·소식지 등 홍보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제출 기간은 2021년 10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이며 공모전 누리집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자료는 내부 심사 → 국민참여 심사와 외부 전문가 심사 결과를 합산해 총 11개 작품을 수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정호원 보육정책관은 “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어린이집 신뢰 구축은 안심 보육환경의 중요한 요소로 공모전을 통해 부모모니터링의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시킬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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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권장현 서부지방산림청장 취임
[한국Q뉴스] 권장현 제22대 서부지방산림청장이 10월5일 비대면 영상취임식을 갖고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권장현 서부지방산림청장은 경남합천 출신으로 1990.1.월에 공직생활을 시작해, 산림청 법무감사담당관, 산림환경보호과장, 서울국유림관리소장, 보은국유림관리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산림행정과 현장전문가로도 정평이 나있다.
권장현 청장은 취임하면서 ”서부지방산림청 관할구역 여건에 맞는 산림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주민 및 임업인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했다.
또한 국유림을 국민들이 적극 이용 할 수 있는 기획의 폭을 늘리는데 주력할 것이며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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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공공조달 시장으로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기정통부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 중 혁신성이 인정되는 9개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하고 공공조달과 연계하는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의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과기정통부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민간에서 개발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가 공공조달 시장으로 속도감 있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개발-공공구매 활성화 제도로서 기재부·조달청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추진하는 ‘혁신지향 공공조달 방안’의 세부 추진과제로 도입됐다.
동 제도를 활용해 공공부문은 혁신제품·서비스를 구매해 국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향상할 수 있고 기업에서는 초기 판로구축과 구매이력 축적으로 기업 활동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 공고한 과기정통부 혁신제품 지정제도에는 총 40개 기업이 신청해, 국가 연구개발 사업으로 도출된 혁신기술 활용에 대한 기업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원격제어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다기능 그늘막’을 비롯,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신고자의 영상·위치 등을 제공하는 ‘1회용 URL기반의 콜센터 상담 솔루션’, ‘딥러닝을 활용한 영상기반 교통안전시스템’ 등 주로 국민 생활과 관련된 9개의 혁신제품이 최종 지정됐다.
이들 제품은 지정일로부터 3년 동안 혁신제품으로 인정되어 정부·공공기관 등과의 공공조달에서 수의계약이 허용되며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의 구매대상이 된다.
또한, 공공부문의 혁신제품 구매 책임자에게는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입증되지 아니하면 구매로 생긴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 ‘구매면책’을 부여해, 혁신제품 구매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혁신제품 지정 이후 시장 진출도 기대된다.
과거 과기정통부가 지정한 혁신제품의 경우,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판로 확보 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대표 사례로서 ㈜바이오쓰리에스의 ‘노로-X 손세정제’ 제품의 경우, 혁신제품 지정 전에는 8백만원 가량의 매출이 발생했으나, 지정 후 판매량이 급증해 8월말까지 약 4.88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우수한 성과가 도출됐다.
또한, ㈜케이티엔에프의 ‘x86 제온 프로세서 기반 데이터센터용 서버시스템’의 경우, 혁신제품 지정 전에는 3억원 가량의 매출이 발생했으나, 지정 후 올해 8월말까지 약 8.4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특히 혁신제품 지정 이후 이들 제품의 판매는 상당 부분이 공공조달 시장을 대상으로 이루어져, 동 제도가 혁신제품의 공공구매를 촉진하고 구매이력 축적을 통해 향후 민간시장 판매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다른 대다수의 혁신제품도 지정 후 매출액이 증가해, 초기 판로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혁신제품 개발기업에 축사를 통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에 매진해 우리나라가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고 신사업을 창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정부에서도 연구성과가 초기시장을 창출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가 공공구매로 연결되어 향후 민간시장으로 진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축사 후에는 선정된 혁신제품 개발기업 대표들에게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를 수여하고 간담회를 통해 혁신제품 지정 기업의 사업화 성공사례와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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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발자취 따라 경복궁에서 배우는 한글
[한국Q뉴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세종학당재단과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 홍보와 한국어·한글 보급을 위해 외국인과 함께하는 온라인 문화답사 영상을 공동으로 제작하고 지난 4일부터 온라인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한 영상은 세종대왕의 자취를 따라가며 경복궁문화재해설사와 세종학당 우수학습자로 선발된 외국인 3명이 함께 경복궁을 답사하고 한글의 의미와 창제 과정을 배우는 과정을 담은 교육 영상이다.
영상을 시청하다 보면 한글 창제의 산실인 경복궁 곳곳에 담겨있는 세종대왕의 업적과 애민사상을 만날 수 있다.
경복궁관리소와 세종학당재단은 2019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교실’과‘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교육 대신 문화답사 형식을 활용한 교육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송출하기로 했다.
이번 영상은 문화재청 유튜브, 2021 한글주간 누리집에서 10월 4일부터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경복궁 편을 포함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세종대왕 영릉 탐방 등 한국어와 한국문화와 관련된 3편의 영상을 볼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세종학당재단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정신과 그 역사 속의 현장인 경복궁의 가치를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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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급물품 입찰 편법 참여행위 차단
[한국Q뉴스] 조달청이 공공조달 입찰 시 입찰 물품과 관련 없는 업체의 입찰 참여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입찰자 납품능력 평가를 강화하는 등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책은 공급 입찰의 무분별한 입찰 참여와 입찰중개자의 활동으로 인한 공공조달질서 훼손 행위를 차단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방안에 이은 추가 대책이다.
이번에 마련된 추가 대책은 입찰자의 납품능력 평가를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가격 위주로 낙찰자를 선정하던 공급입찰을 사전에 납품예정인 물품을 제안해 평가하는 2단계경쟁 낙찰자 결정방식을 주요 품목에 대해 도입하기로 했다.
필요한 경우 계약이행 능력평가 시 공급계획서를 제출하도록하고 실적제한을 활용한 제한경쟁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제조물품 위주로 추진되었던 다수공급자계약을 공급물품에도 확대해 계약업체의 자격요건 확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신면 구매국장은 “이번 추가 대책을 통해 입찰 중개자 등에 의한 무분별한 입찰참여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필요 시 관련부처와 추가적인 대책 방안에 대해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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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천 수위, 강수량 등 한국수문조사연보 발간
[한국Q뉴스] 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는 2020년 전국 하천의 수위를 비롯해 하천 유역의 강수량 등 전국 2,040개 지점의 수문 자료 정보를 담은 ’한국수문조사연보‘를 10월 5일 발간한다.
이번 수문조사연보는 환경부의 관측 지점 이외에도 한국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물 관련 기관의 자료가 포함됐다.
통상 수문조사연보는 측정 방법의 규정 준수 여부, 이상측정치 보정의 적절성 검토 등의 검증 절차에 따라 연말에 발간했었는데, 올해에는 관련 업무 개선으로 발간 시기가 3개월 앞당겨졌다.
이번 수문조사연보에 담긴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해 전국 635개 강수량 관측 지점 중 538개 지점이 우리나라 연평균강수량인 1,252mm를 초과했고 이 중 8개 지점은 2배 수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 강우량의 최댓값은 2020년 8월 8일 전담 담양군의 388mm로 나타났는데, 이는 500년빈도 강우량 최고기록인 391.1mm에 근접한 값이다.
또한, 지난해 홍수주의보 수위를 초과한 지점은 전국 홍수특보지점 66개 중 37개였으며 이 중 22개는 홍수경보 수위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용산구와 서초구를 연결하는 잠수교가 2020년 8월 3일 오전 6시 40분부터 10일간 연속으로 ’완전 잠수‘ 기준 수위인 6.5m를 초과해 통행이 제한됐다.
이는 역대 잠수교 ’완전 잠수‘ 최장 기록이며 기존 역대 최장 잠수 기간은 1981년 7월 2일부터 8일까지 141시간이다.
이번 ‘한국수문조사연보’는 10월 5일부터 한강홍수통제소 누리집 에서 전문을 내려받을 수 있다.
정희규 한강홍수통제소장은 “기후변화에 따라 가뭄과 홍수가 빈발해지는 상황에서 신뢰성 있는 수문 정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관련 정보가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업무 절차를 개선하고 통계자료의 공개 시기를 앞당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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