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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상황 및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7일 경기도 도시개발국으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편성 내용과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의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살펴보고 사업별 주요 현안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서는 일반회계 세입·세출 조정과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공기업특별회계 및 개발이익도민환원기금 조정 등의 내용을 확인하고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재원 운용 방향을 점검했다.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현재 지장물조사가 약 40% 진행 중이며 올해 12월 토지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내년 감정평가업체 선정 및 감정평가를 거쳐 2028년 조성공사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대규모 주택 공급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후속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보상과 이주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LH·GH·지자체·주민대책위원회가 참여하는 민관공협의체를 통해 충분한 사전 소통과 협의를 거쳐 주민들의 불편과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추가경정예산 역시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적절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편성 내용과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절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향후 GH 및 주민대책위원회와 제9차 정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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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 도의원,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27일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유식품 나눔과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경순 의원이 추진 중인 ‘경기도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 및 운영체계 지원 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의 제·개정을 각각 앞두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최경순 의원은 “공유식품 나눔은 단순히 남는 식품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서로의 먹거리를 나누고 돌보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핵심인 만큼 민간에 강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공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조례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속적인 공급처 확보와 냉장차 등 운송수단 지원, 공급자부터 수요자까지 식품이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는 체계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조례에 담아내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이날 참석한 현장 관계자들은 “수년간 공유냉장고와 식품 나눔을 운영해 왔지만 식품 안전과 관련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기부된 식품은 길어야 2시간 짧게는 30분 이내에 대부분 소진될 정도로 수요가 높으며 특히 70대 이상 어르신들에게 식품 나눔은 매우 필요한 지원”이라고 강조했다.학교 관계자는 학교급식 잔식에 관해 “경기도 초·중·고 2533교에서 연간 약 6만여 톤, 109억원 규모의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생태전환 관점에서 이를 단순 폐기하기보다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는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학생들이 음식의 가치와 나눔을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하는 등 환경적·교육적 의미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또한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친환경 식재료를 많이 사용하고 영양교사·영양사가 성장기 학생들에게 필요한 영양을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며 조리사의 조리 과정을 거쳐 완성된 질 좋은 식품”이라며 “이러한 식품이 그대로 폐기물로 처리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식품안전을 확보하면서 나눔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면 학교급식 잔식 기부는 매우 의미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다만, 참석자들은 민간이 자유롭게 운영해 온 식품 나눔이 제도화 과정에서 기관 중심으로 전환돼 행정적 통제가 강화되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제도화의 목적은 민간의 활동을 행정이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공공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민간 주도의 자발성을 보장하면서 식품의 안전한 전달과 지속가능한 나눔을 뒷받침하는 조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및 공유냉장고네트워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중학교장, 급식지원센터 등에서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한편 최경순 의원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현장 활동가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공급처 확보, 운송·보관, 식품 안전관리 및 민관 협력체계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조례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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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칠성 시의원, 가리봉 구시장부지 현장점검 보고회서 주민·상인 만나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은 지난 28일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들을 만나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박 위원장은 주민과 상인들에게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사업 지연으로 오랜 시간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은 옛 시장부지에 공공주택과 주차장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그러나 인허가와 사업계획 변경, 사업비 증가 및 관계기관 간 협의 등의 문제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그동안 박 위원장은 서울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서울시·SH공사·구로구 등 관계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특히 박 위원장은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민과 상인들은 이미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다”며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지만, 사업 지연으로 주민들께서 겪으신 답답함과 불편을 생각하면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이어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생활여건 개선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사업 추진상황을 주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박 위원장은 현장 간담회 말미에 그동안 증가한 145억원의 사업비에 대해 서울시·SH공사·구로구 간 정해진 분담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책임감을 갖고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현재 예정된 2027년 하반기 착공 시기를 가능한 한 앞당길 수 있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조속히 답을 달라고 요청했다.박 위원장은 “정해진 사업비 분담계획은 차질 없이 이행하고 설계와 행정절차 등 각 단계에서 불필요하게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착공 시기를 조금이라도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서울시와 SH공사 등 관계기관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저 역시 서울시의회에서 사업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사업이 하루라도 빨리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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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북부분원서 ‘2026년 제2회 추경예산’ 사전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현장정책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사전 보고 및 본격적인 예산 심사 준비에 들어갔다.이번 회의는 추경예산안의 효율적이고 정밀한 심사를 위해 마련됐다.금번 경기도 추경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은 道의 심각한 재정 여건을 설명하며 공공기관 자체 재원 활용을 통한 출연금 절감, 불요불급한 사업 삭감, 업무추진비 자체 절감, 낙찰차액 및 집행잔액 삭감 등 세출예산 감액 추진 방안을 보고했다.이어 경기북부 주요 부서인 △균형발전기획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기금 등 재정 여유재원에 대한 기금 전출금 감액, 국비 지원금 감액, 국외연수 미추진 등을 주요 감액 사업으로 제시했다.△평화협력국은 DMZ 관련 행사성 사업 삭감 방안과 함께 ‘임진각 관광지 유휴부지 개발’국고보조금 지원 사업 등 일부 증액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했다.보고를 받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집행부를 향해 법적 제도개선과 지방세 구조의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강력히 주문했다.아울러 김창식 위원장은 “道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는 공감한다”며도 “행사성 경비라 할지라도 홍보 효과와 성과가 뛰어난 사업까지 일괄 삭감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도비보조사업 집행 시 재정 자립도가 낮은 시·군에 도비 지원 비율을 차등적으로 높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당부했다.이번 현장정책회의에는 김창식 위원장, 손희정 부위원장, 윤종영, 이재영·김영수·김운남·심동용·유필선·이성원 위원 등이 참석해 합리적인 예산 배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추경안 사전 보고에 앞서 옛 미군기지 반환 공여지에 건립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총사업비 148억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2083㎡ 규모로 조성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평화라운지, 전시체험관, 공연장, 하나센터 등을 갖추고 탈북민 지역적응 지원, 통일·북한 자료 제공,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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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의원, 수원특례시 무장애 투어버스 체험… “경기도 무장애 관광정책으로 확산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28일 수원특례시가 도입한 ‘무장애 투어버스’ 시승식에 참석해 버스를 직접 체험하고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관광 접근성 확대를 위한 정책적 관심을 강조했다.수원특례시 무장애 투어버스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지역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재 수원 시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2개 코스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김현덕 의원은 이날 투어버스의 탑승 환경과 관광코스 운영 방식 등을 살펴보며 무장애 관광이 단순히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지 접근과 시설 이용, 관광정보 제공까지 여행 전 과정에서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수원특례시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다른 시·군에서도 지역 여건과 관광자원의 특성에 맞는 무장애 관광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정책적 지원과 연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현덕 의원은 “경기도에는 역사·문화·자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지만, 이동과 편의시설의 제약으로 장애인과 교통약자가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거주 지역이나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기도 곳곳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 기반을 넓혀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수원특례시의 무장애 투어버스가 지역의 관광자원과 교통약자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각 시·군의 우수한 운영 사례가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 차원의 관광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무장애 관광은 장애인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고령자와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모든 도민을 위한 정책”이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이동수단과 관광시설, 편의정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무장애 관광환경을 조성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여행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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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의원,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찾아 선수단 격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28일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현장을 찾아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생활체육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현덕 의원은 대회 현장을 둘러보며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하고 특히 수원특례시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단을 만나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김현덕 의원은 “대회를 위해 오랜 시간 땀 흘려 준비해 온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멋진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서로 어울리고 도전하며 하나가 되는 모습에서 장애인 생활체육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장애인에게 생활체육은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와 교류의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의원은 “수원특례시 선수단을 비롯해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즐겁게 대회를 마치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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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주민들과 세 번째 현장 소통... 지역 현안 살펴
[한국Q뉴스]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이 29일 오후 3시 30분 안동 서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서후면·북후면·안기동 주민과의 만남’을 갖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을 비롯해 서후면·북후면 주민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주민들은 △도로 환경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전통문화 관광 활성화 △댐 주변 정주 여건 개선 △산불 이재민 주거 불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이에 김형동 의원은 “주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말씀을 하나하나 잘 새겨듣고 실제 생활 속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지역의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어야만 알 수 있는 문제들이 분명히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들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형동 의원은 안동·예천 각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지역별 현안을 살피는 ‘주민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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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의원, 화도지역 교육 현안 개선 촉구… “학생 안전과 학습권이 우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은 26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경기교육 현장 정책회의에 참석해 화도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을 제안했다.이날 이건희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도초등학교 경사로의 겨울철 결빙에 대비한 열선 설치와 심석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을 요청했다.심석중학교 교문 개선사업도 학생 안전과 학교 이용 편의를 고려해 교육지원청이 적극적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화도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줄이기 위한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학교 배정에 따른 원거리 통학과 등·하교 시간대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실제 통학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통학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다.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화도지역 8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하교 시간대에 양방향으로 총 6대의 버스를 운행하는 시범사업을 구상하고 있다.향후 학생 거주지와 통학 수요, 기존 대중교통 노선 등을 분석해 세부 노선을 마련하고 남양주시와 사업비 분담 및 운영방식을 협의할 계획이다.이건희 의원은 “일반 대중교통만으로는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과 이동 경로에 맞는 통학 여건을 충분히 제공하기 어렵다”며 “교육지원청이 통학버스 운행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남양주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시범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화도읍의 고등학교 부족 문제도 제기했다.지역의 인구와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고등학교가 부족해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며 화도읍 고등학교 신설을 위한 교육 수요와 입지 여건 등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학교폭력 대응과 관련해서는 서로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한 사안에 대해 피해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특히 학생들의 소속 학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조사와 보호조치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이 학교 간 협력체계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예체능 특기생이 진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학업을 중단하게 되는 문제도 언급했다.이 의원은 특기 분야의 진로를 바꾸려는 학생이 전학 등의 제도적 어려움으로 학업까지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학생이 새로운 진로를 선택하면서도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전학 관련 지침과 지원체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교복은행 운영에 대해서는 집중판매 행사 당일 학생과 학부모가 장시간 기다리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별로 교복은행 행사를 진행하거나 이용 수요를 분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이건희 의원은 “통학로와 학교시설 개선부터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 진로 변경 학생의 학업 유지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교육 현안”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교육지원청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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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 주요 현안 해결 위해 현장 소통 강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과 윤순옥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 부군수 및 실·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양평군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업무보고는 지역 현안에 대한 경기도와 양평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에서는 8개 부서 31개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환경·규제 분야에서는 △취수지역 이전 및 관련 규제 개선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비율 원상복구 △하수처리구역 내 수변구역 해제 △양평군 환경교육선 운영 등 양평군의 지역 여건과 주민 불편을 고려한 규제 개선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양평군 생활자원순환센터 설치 △양평군 새활용센터 건립 △양평자원순환센터 침출수 처리시설 무방류 시스템 구축 △파크골프장 조성 등 자원순환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추진상황도 점검했다.산림·공원 분야에서는 △세미원 국가정원 지정 추진 △경기 선형공원 조성 △도시숲길 정비 △생활환경숲 조성 △맨발길 시설 개선 및 유지보수 △가로숲길 조성 △도시녹지관리원 운영 △쉬자파크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 등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혜원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환경·도시·생활 인프라 분야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며 “양평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환경과 도시 관련 현안들이 경기도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윤순옥 의원이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용문산 관광지 진입로 확장 △동부권 관광·산업 연계도로 구축 △양평군 지방도 도로건설공사 조기 추진 △지방도 333호선 노선 변경 △국지도 88호선 병산~교평 간 도로 확포장공사 △향소교 확장공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와 함께 △양근대교 상수관로 설치 승인 △양근대교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경기도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사업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비 분담률 조정 건의 등 양평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주민 교통편의 개선을 위한 현안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눴다.윤순옥 의원은 “도로와 교통망은 양평의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양평의 주요 도로·교통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두 의원은 또한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를 중심으로 양평군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주민들의 의견과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경기도 차원의 정책과 예산 지원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혜원 의원과 윤순옥 의원은 “양평상담소가 주민과 행정, 경기도를 연결하는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현안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현장은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혜원 의원과 윤순옥 의원은 앞으로도 양평상담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양평군의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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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의원, 소상공인정책과·경상원·경기신보 총출동… 금융·상권·정보접근 집중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은 8월 28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용인지역 소상공인과 관계기관이 함께한 ‘소상공인 활성화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금융·보증과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처인구소상공인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용인지역 소상공인과 경기도 소상공인정책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한영수 의원이 좌장을 맡아 기관별 지원사업 설명과 소상공인 의견교류,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2지점 개설 현황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한영수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영여건을 언급했다.‘2025 경기도 소상공인 백서’를 인용해 2024년 도내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1% 감소한 반면, 운영 관련 평균 대출액은 18.6% 증가했다는 점과, 경상원 분석에서 2025년 1분기 도내 음식점업 폐업률이 최근 6년 중 최고 개업률은 역대 최저를 기록한 점을 들어 “매출은 줄고 부담은 느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이어 “좋은 제도가 있어도 몰라서 지나치면 소용이 없다”며 지원정책의 현장 접근성을 강조했다.정담회에서는 소상공인정책과가 경기도의 주요 지원사업을, 경상원이 상권 활성화 사업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용인2지점 개설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이어 참석한 소상공인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사업 이용 과정의 애로사항, 필요한 정책 등을 자유롭게 제안했다.마무리 발언에서 한영수 의원은 “오늘 말씀은 결국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제때, 가까이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것으로 모아진다”며 “금융·보증의 문턱을 낮추고 좋은 지원사업이 묻히지 않도록 정보 전달을 개선하며 개별 점포를 넘어 상권 전체가 살아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나온 의견을 흘려듣지 않고 제도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리해 후속조치까지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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