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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명 의원, 경기도 복지사업과 관계자와 간담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계명 의원은 31일 경기도의회에서 복지사업과 관계자로부터 ‘기초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장 기능보강 지원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도내 푸드뱅크·푸드마켓이 지역복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보강 지원체계 전반을 점검했다.‘기초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장 기능보강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의 시설을 개선하고 냉동탑차와 냉동·냉장고 냉장쇼케이스, 냉난방기 등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장비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보고에서는 최근 5년간 도내 시·군별 기능보강 지원 현황과 지원품목, 실태점검 기준 및 향후 사업 추진계획 등이 함께 논의됐다.안계명 의원은 특히 시·군과 개별 사업장의 수요가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원활하게 연계되고 있는지 또 사업장별로 필요한 장비와 시설 개선 수요가 적기에 반영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안계명 의원은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은 기부받은 식품을 필요한 도민에게 안전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복지 기반시설”이라며 “냉동·냉장시설이나 운송차량 등은 식품의 안전성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가 적기에 교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지원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군과의 연계체계를 세심히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과정과 현장 운영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지역의 복지 안전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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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경기도의원, 학교급식 종사자 안전관리 체계 개선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은 8월 31일 경기도영양교사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학교급식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학교급식 관련 산업안전, 폐암 검진, 환기시설 개선 등 안전보건 업무가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어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학교급식 산업안전보건 업무를 단순 행정지원 차원을 넘어 전문적인 안전관리 영역으로 접근하고 경기도교육청 안전 전담부서가 관련 정책과 현장 지원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제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또한 △학교급식 현장에 적용할 표준 안전보건 관리체계 마련 △전문인력을 활용한 위험성평가 △급식실 정기 순회점검 △산업재해 사례 분석 및 사고 예방 매뉴얼 구축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필요성도 제기됐다.김명숙 의원은 “급식실은 고온의 조리환경과 각종 기계·기구 사용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존하는 공간”이라며 “사고가 발생한 이후 수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영양교사와 급식 종사자에게 안전관리 책임과 행정 부담을 과도하게 부담시키는 방식으로는 근본적인 개선에 한계가 있다”며 “현장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전문인력이 신속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시설 개선과 후속조치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학교급식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 기반”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의 현행 업무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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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경기도의원, ‘광주 오포중’ 본교 이전 앞두고 최종 현장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이자형 의원은 31일 오포중학교를 방문해 9월 1일 본교 이전을 앞둔 학교시설과 통학환경 등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오포중학교는 당초 신축 교사에서 2026학년도 학사일정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공사 과정에서 대규모 암반이 발견되면서 공사가 지연됐다.이에 따라 지난 3월 입학한 학생들은 1학기 동안 인근 오포고등학교에 임시 배치돼 수업을 받아왔으며 9월 1일부터 오포중학교 본교로 등교한다.이날 이자형 의원은 학교 및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과 함께 시청각실과 도서관, 체육관, 교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아울러 학생들의 통학환경도 함께 살폈다.주요 통학로인 고산달빛로가 부분 준공·개통되면서 통학 여건은 일부 개선되었으나,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현재 오포1동과 지역사회가 임시통학로 확보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상태다.광주하남교육지원청도 본교 이전 초기 현장 안전지도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통학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계획이다.이자형 의원은 “한 학기 동안 오포고에서 생활했던 학생들이 드디어 자신의 학교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본교 이전을 하루 앞두고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설뿐 아니라 통학환경과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아직 채워가야 할 부분은 관계기관, 지역사회와 함께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오포중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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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 의원 “같은 정책도 남녀에 따라 영향 달라…성별영향평가로 빈틈없는 정책 만들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배 의원은 31일 수원 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양성평등주간 기념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석해 같은 정책이라도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여건과 생활환경에 따라 그 영향과 체감이 다를 수 있다며 성별영향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경진대회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실제 정책을 개선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종배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양성평등은 제도와 인식이 꾸준히 발전해 왔지만, 임금·고용·돌봄의 분담 등 여전히 개선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며 “특히 같은 정책이라도 남성과 여성이 처한 여건과 필요에 따라 정책의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차이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을 단순히 평가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성별에 따른 차이와 불평등을 찾아내고 이를 개선하는 과정”이라며 “오늘 소개되는 우수사례들이 일회성 사례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와 시군의 다양한 정책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도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누구도 성별로 인해 기회에서 소외되거나 불편을 겪지 않고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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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첫 현장행보..자율주행 현장서 해법 모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의원은 31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허정호 광명경실련 사무처장, 황은아 사회적경제활성화 경기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박은호 (사)경기시민연구소 울림 공동소장 등 시민사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사회적경제가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경제적 방식과 연대를 통해 해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경기도 차원의 제도 정비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경기도가 그동안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민간과 행정, 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지속해 온 만큼,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기존 사회적경제 관련 제도와 조례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으며 연구용역, 의회 연구활동 활용방안 및 시민사회와 당사자 조직이 참여하는 토론회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최민 의원은 “조례를 만드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련 제도와 조례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은 정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최 의원은 “현재 경기도에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를 비롯해 협동조합·공동체·자활 등 분야별로 관련 제도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기존 제도와 조례를 사회연대 경제라는 큰 틀에서 체계적으로 연계·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최 의원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제도개선이 실질적인 현장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단순히 조례를 새롭게 제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도 거듭 강조했다.이어 “시민사회와 당사자 조직, 연구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최민 의원과 참석자들은 향후에도 사회연대 경제의 방향과 경기도 관련 제도의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필요할 경우 연구와 토론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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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택시업계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8월 29일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택시 지원사업과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본부 이용호 의장, 금성운수 김용곤 지부장, 영훈운수 이현우 위원장, 신안운수 이종남 위원장 등이 참석해 택시업계가 처한 경영 여건과 운수종사자 처우, 경기도의 택시지원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 △법인택시 운전자 단체보험료 지원 등 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과 택시 운행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유지 필요성을 강조했다.현재 경기도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도비와 시·군비를 통해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택시 이용객의 카드결제에 따른 수수료와 카드단말기 통신비, 법인택시 운전자의 단체보험료 등도 지원하고 있다.택시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택시 분야 예산에 대한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공감하면서도, 운수종사자의 실질적인 소득과 근무환경에 직접 연결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이대한 의원은 “경기도 전체적으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모든 사업을 기존 수준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현실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며 “다만 예산을 줄일 때도 사업마다 정책효과와 현장의 체감도가 다른 만큼, 단순히 숫자만 놓고 일률적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카드결제 수수료나 단말기 통신료는 시민들이 택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비용이고 처우개선비와 단체보험료는 운수종사자의 생활과 안전에 직접 연결된 사업”이라며 “택시업계 지원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묶기보다 각 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하나씩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택시 운수종사자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대한 의원은 “택시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운전대를 잡는 사람에게서 시작된다”며 “기사들이 현장을 떠나면 차량이 있어도 운행할 사람이 없고 그 영향은 결국 택시를 이용하는 도민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대한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393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처우개선비와 카드결제 수수료, 카드단말기 통신료, 단체보험료 등 현장에서 필요성을 호소한 사업들이 실제 운수종사자의 처우와 도민의 택시 이용 편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다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재정이 어려울수록 무엇을 줄일 것인가보다 무엇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지를 가려내는 일이 중요하다”며 “택시업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되 도민의 이동편의와 운수종사자의 처우,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예산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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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옥·김진후 경기도의원, 경기평택항만공사 현안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과 김진후 의원은 31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물류항만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운영 정상화와 평택항 배후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윤순옥 부위원장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1년 넘게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기관장 공백이 장기화된 데에는 임명권자인 도지사의 행정적·기관 운영상 책임이 크다”며 “조속히 사장을 임명해 조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진후 의원은 평택항 배후단지 조성을 위한 공사채와 관련해 “공사채는 향후 분양수입을 통해 상환해야 하는 만큼 분양 지연에 따른 재정부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기업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분양과 기업 유치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두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에서 물류항만과와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주요 정책 추진 상황과 예산 편성·집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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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지식3중 공사 착수… 2028년 3월 차질 없는 개교 위해 최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은 ‘ 과천지식3중학교’ 신축공사가 착공 단계에 들어선 것과 관련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학교 신설이 본격적인 공사 단계로 접어들었다”며 “2028년 3월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신축공사 추진 현황에 따르면, 과천지식3중은 과천시 갈현동 41번지 일원에 일반학급 24학급과 특수학급 2학급 등 총 26학급, 학생 663명 규모로 조성된다.총사업 예산은 약 291억 7700만원이다.8월 28일 착공 일정에 따라 9월 7일 현장 개설을 앞두고 있으며 2027년 12월 20일 준공과 2028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시공은 재성종합건설 이 맡는다.교육청 보고자료상 시공능력평가액은 약 1200억원, 평가순위는 전국 186위다.동남보건대학교 행복기숙사 시공 경험이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용인대학교 행복기숙사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하는 등 대학 기숙사 건립에도 참여해 왔다.김 의원은 과천지식3중 설립이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지연될 당시부터 국회와 교육청을 오가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지난해 3월에는 신설 중학교 추진위원회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여한 정담회를 열었으며 4월 2일에는 국회에서 당시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형동 국회의원을 만나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간 조속한 협의를 통한 지구계획 변경 고시를 요청했다.고시 이후에는 교육청 학교설립과·시설과, 과천교육지원센터 및 지역 추진위원장과 후속 일정을 협의하고 설계부터 착공·준공까지 철저한 일정 관리를 당부했다.지난해 10월 17일에는 갈현초등학교에서 ‘ 과천지식3중 학부모 설계설명회’를 직접 주관해 교육청·과천시·LH·설계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설계안을 함께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도록 했다.김 의원은 “지구계획 변경이 늦어지던 때부터 관계기관 협의를 요청하고 학부모들과 설계안을 살피며 여기까지 왔다”며 “이제는 계획된 일정이 실제 개교로 이어지도록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겨야 할 때”고 말했다.이어 “학교 건물뿐 아니라 운동장과 통학 동선, 각종 교육시설도 개교에 맞춰 준비돼야 한다”며 “교육청과 LH, 과천시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미리 점검하고 공사 과정에서도 품질과 안전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과천지식3중 신설이 과밀학급 해소와 균형 있는 중학교 교육여건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2028년 3월 학생들이 예정대로 새 학교에서 배움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개교하는 날까지 책임감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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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청년은 정책의 대상 아닌 지역의 미래 만드는 주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29일 포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POPCCON’에 참석해 지역 청소년·청년들과 소통하고 이들의 도전을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포천 청소년과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문화 행사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문화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의원은 “이번 행사의 의미는 단순히 청년을 위한 행사가 열렸다는 데 있지 않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해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청년정책이 청년에게 무엇을 지원할 것인지에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청년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묻고 직접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세우는 방향으로 정책이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지난 7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도 청년을 단순한 사업 대상으로 삼는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청년이 스스로 미래를 그리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끝으로 최순자 의원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이 계속 축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포천시의 청년정책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청년에게 정책을 만들어 주는 것을 넘어 청년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경기도가 되도록 의회에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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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석 경기도의원, 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31일 부천 춘의테크노파크2에서 열린 ‘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는 게임과몰입 예방과 상담을 지원하고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도내 상담협력기관을 통한 개인상담과 학교 상담교사를 활용한 집단상담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개소식에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 부천시, 경기콘텐츠진흥원, 상담협력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 이전을 축하하고 향후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오 부위원장은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게임과몰입 상담과 예방 활동을 담당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오 부위원장은 “게임은 이제 단순한 여가를 넘어 우리나라 콘텐츠산업의 중요한 분야로 성장한 만큼 산업의 성장과 함께 게임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도민들이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상담협력기관과 학교 등 현장과 긴밀하게 연계해 게임과몰입 예방과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끝으로 오 부위원장은 “이번 이전 개소를 계기로 센터가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도 센터의 운영과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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